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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11-08 
시          간 : 15:3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사옥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1-08 탑립동 사옥 7층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 지금은 이 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된 악의 세력의 그 일들을 돕고 주도하는 세력이 있어 그것을 운영하며 모든 것을 주도(主導)하고 있지만 얼마 못가서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갖고 거꾸로 이 나라를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잘못된 사상들을 가지고 주도하는 악의 세력들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그 일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 때가오며 지금의 그것을 지도하는 자들은 그것을 주도하며 그곳에 많은 인력을 두며 조종하고 있는 것은 지금에 잘못된 ... (방언) 이 세상을 혼란(混亂)케 하며 이 나라를 믿음이 있는 모든 나라를 또 잘못된 믿음의 사상들로 기존의 모든 교회의 믿음을 깨트리며 잘못된 믿음의 사상이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려하며 자기들이 원하는 길로 이끌어가려하는 것은 지금의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있는 것도 조금은 영향이 있지만 지금에 그러한 것을 움직이는 것은 종파(宗派)가.. 종파가 어떻게 보면 같은 믿음의 종교인 것 같으나 잘못된 믿음으로 이 나라를 믿음을 가진 자들을 지금 기성 교회를 쓰러트리려하는 단체 단체가 알게 모르게 지금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그러한 것을 다 운영하며 집단이 모으고 = 모아져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을 다 어떤 것이 참 믿음이고 어떤 것이 참 종교이고 어떤 것이 참 기독교인인지 알지 못하는 모순된 종파들이 이곳을 너무나 혼란케 하며 지금에 숨겨져 그 속에 있는 일이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그 일들을 주도하는 자들이 그 일을 맡은 자들이 ‘이것은 잘못되어졌구나’ 알 때가오며 지금에 잘못된 생각들을 주도하는 그 속에 젊은이들이 휩쓸려 그 일을 호응(呼應)하는 것 같지만 마침내 그 일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며 지금은 불같이 그것이 일어나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것 같이 보이나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모든 것을 제거(除去)시킬 때가오며 지금에 안타까운 일들도 있지만 지금에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여도 야도 아닌 이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또 다시 한번 다시금 이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바로 바라보는지 다시금 세워야 될 때가 있으며 바르게 인도해야 될 때가 있으며 잘못된 생각들은 악의 사상들만 깨트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고정관념(固定觀念)으로 자기들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여도 야도 아닌 앞으로 이 나라를 주도해갈 사람들은 이 당(黨)도 저 당(黨)도 아닌 바르게 이 나라를 정치해야 될 사람들을 세우기 위함인 것도 있지만 모든 것을 뒤엎고 = 뒤엎어 참으로 분별하기 힘든 상황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모든 정치나 종교가 바꿔져야 될 그럴 때가 되어 한 가지 한가지 다 바꾸고 = 바꾸는 개혁(改革)이 일어나는 상태에서 지금은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잘못된 종파(宗派)들이 이 나라를 판치고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있기에 하나님은 반드시 이 대한민국 한국에 남한에 세우고자하신 목적(目的)대로 이뤄가는 과정 속에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지도자들과 바르게 이끌어야 될 정치인들만 말하겠는가.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믿음의 종교들 모든 믿음의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다시금 깨어서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져야 되며 영적(靈的)으로 바르게 어떻게 인도해야 될 모든 주의 종들과 주의 목자들과 또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종교인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바르게 세워가야 될지 먼저 깨달아 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가는 과정이 있거늘, 지금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 묵묵한 상태로 다음부터는 백성들이 사람들이 모든 성도들이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묵묵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담담한 생각으로 나만이 잘 살고 나만이 내 자식만이 내 가정만이 편하게 잘 살고자하는 생각에 엉뚱한 생각에 그냥 순간순간 이끌려 가는 이끌림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狀況)이 지금의 한국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심히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한 일들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움직이고 = 움직여도 지금에 모든 사람들의 그 심경의 변화는 다 그냥 담담한 마음 또 묵묵히 지켜가는 자세,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바르게 가야 되는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한 국민 한 사람 한사람 내가 먹고 살고 내가 잘사는 것만이 더 이상의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으랴. 어떤 것이 참 종교이고 어떤 것이 참 기독교인이고 어떤 것이 이 나라에 더욱더 악이 이 나라를 이끌어가며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그거와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흘러가는 모습들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참으로 젊은이들이나 10대나 20대나 30대나 40대나 50대나 60대 70대 80대 90대 100대의 그 생각들은 자기의 생각들을 바꾸지 못하며 자기들이 살아온 생각과 과정들을 바꾸지 못함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을, 나 하나만이 잘살고 나만이 편안하게 살아가야 되는 생각들로 바꿔지는 안일한 생각과 이 나라를 염려하며 잘못된 생각에 잘못된 곳에 우리나라를 다 믿음도 또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또 북한에 조종당한 모든 자들의 그 생각도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나만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것은 이 나라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처한 모든 상황에 그때그때마다 임시변통(臨時變通)하며 때를 기다릴 줄 모르며 순간순간 되어지는 상황에 처해 ‘어찌하면 편하게 살며 돈벌까’하는 생각뿐이지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 잘사는 나라로 바꿀 수 있고 잘못된 것을 바꿀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은 어느 누구도 지금은 다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을 어찌 우리가 알 수 있으랴. 그 모든 것은 때가 되어지면 이 나라에 어떻게 흘러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잠시는 모든 것을 맡기며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으랴. 사람들의 그 생각을 순간 흘러가는 생각들을 어찌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은 모든 것을 잠잠하며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뒤엎는 역사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이 나라가 말씀으로 바로 서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할 수 있으랴. 너나 할 것 없이 너도 나도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들도 그 생각의 사상이 그냥 편하게 나만이 잘살면 되며 내 자식만 내 가정만 잘되면 되는 생각들로 굳어버린 생각들을 어느 누가 바꿀 수 있으랴. 지금은 모든 생각들이 참으로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맞추어 이 나라에 잘된 건지 잘못된 건지도 모르며 그냥 뭉쳐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이 나라의 그 풍습을 어느 누가 그 생각들을 바꿀 수 있으랴.

할렐루야 주여

(국민들이 안일에 빠져 개념이 없다 악인지 선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 잘못된 종교가 주동한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해설하는 필자가 금일 이사야 칼럼 '쇄국주의 폐쇄주의에 포로된 청년들' 제하의 글쓰기를 마치고 사옥에 도착하자 바로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을 보면 지극히 작은 자의 답답한 심령을 아시고 발검음을 인도하셨음이 분명하다. 이렇게 섬세하게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이 나라를 주님의 계획하신대로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 제사장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그 과정은 위에 주신 메시지대로 국가공동체가 지향할 길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나만 편하게 살면 된다'는 국민들의 정신이 뒤엎어지기까지 즉 종교개혁이 일어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종파들은 현실 사회정치를 외면하고 종교행위에 몰두하여 평안만을 갈구하는 특성이 있다. 말세를 강조하며 삶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집단이 신천지 종파이다. 그러한 종파는 신자가 모이고 큰 교회로 부흥하나 사회공동체는 망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교단은 정통이지만 국가 시민사회의 일원에게 가르쳐야 도리를 망각한 목자들이 많다. 전병욱 목사가 담임했던 삼일교회에 한 때 수많은 청년들이 모여들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나 그의 설교목록에서 삼일절 광복절 등 애국기념주일에도 나라에 관련된 설교 제목을 찾아보지 못했었다. 문익환 한완상 김명혁 등은 김일성 김정일에 무릎꿇자는 명백한 종북주의 목사들이다.

관련 참고 메시지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5 (전병욱)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73 (김명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96 (한완상)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657 (문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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