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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10-18 
시          간 : 22:00 
장          소 : 탑립동 878 사옥 앞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0.18 22:00 탑립동 878 사옥 앞에서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이곳에서 기도하며 주님앞에 부르짖은 기도는 어는 곳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나니 세상에 바꿀수 없는 은혜와 사랑을 네게 귀한 은사와 능력을 주었거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을 믿고 따르라 하였고 그때그때마다 네게 주시는 아픔과 고통은
이미 다 치료되었다고 역사하였거늘 모든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돌리며 지금 처하는 모든 고통과 아픔은 세상의 어떤 병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나라의 처한 상황과 모든 일을 돌아보며 생각할 때 힘들고 답답한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내가 치유시켜주시며 그때그때마다 내가 역사하여 주리라. 말씀으로 성령으로 강권으로 부어주셔서 오늘도 기도하는 밤 되게 하며 ...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 동안 밤 9:00 에 사옥 앞에서 기도하라는 지시를 받고 사역자 12인이 기도하게 되었다. 첫째는 서울시장 선거 등 나라를 위한 기도였고 두번째는 사옥 건축문제를 위한 기도였고 세번째는 연구과제를 위한 기도였다. 그런데 3일칠 전부터 김원장이 설사와 복통이 계속되어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너의 복통은 개인적인 세상의 병이 아니라 이 나라 대한민국의 영적 상태가 그렇게 고통스럽고 답답한 상황이라는 메시지이다.

 

(후기) 우리 사역자들은 종북세력아닌 나경원 후보의 승리를 기대했으나 성령께서는 이미 승리가 어렵다는 것을 아시고 위와 같이 역사하셨던 것이다. 고통이 있을 것이나 치유하신다는 메시지에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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