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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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6:09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10.20 06:09 미가센터 2F
- 나그네 인생! 이곳을 떠나 준비된 곳으로
(방언),,, 어느 곳에 매이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곳을 떠나게 하는 것은 더 자유(自由)롭게 모든 것을 하기 위함이라. 지금에 처해진 일들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으나, 사람들의 시선은 망했다고 말하지만, 앞길을 더 좋은 길로 인도하며 이미 준비된 곳이 있는데 그렇게 되어지기까지는 좀 시간이 지체되느니라.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것은 지나가며 지나가며 나그네 인생(人生)이라 생각하라. 1년 2년, 3년이 지나면 지금의 모든 일들은 새롭게 바뀌는 역사가 있으며, 우뚝 선 건물로 우뚝 선 사옥으로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역사한 대로 모든 것이 회사와 미가가 함께 세워져 갈 수 있는 그런 곳이 이미 준비돼 있으며, 그런 곳으로 인도할 때가 오나니 그것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는 기간이 있느니라. 누구에게도 이전하며 빚을 지우지 말라. 그것은 합당한 것이 아니니라. 지금의 우리의 형편에 맞게 모든 것을 이전(移轉)하기를 원하노라.
- 여기에 미련을 두지말고 포천으로 이전하라
이곳을 과감히 떠나라! 미련을 두지 말라! 마음 아파하지 말라! 이미 이곳은 쓰임을 다한 건물이라. 과감히 떠나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 형편이 되어지는 대로 그곳 포천에서 자리를 잡아서 오랫동안 거주하지만 미가와 사옥은 더 어떻게 되어지는지 두고 보아라! 1년 2년, 3년 5년, 7년 10년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1년 3년 5년만 되어지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지 않은 역사가 일어나리라. 이곳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따르지 아니한 결과 이렇게 떠나는 것을 다시 한 번 그런 실수는 범하지 말라. 지금의 처해진 상황이 ‘이미 이곳은 다한 곳이라 이전(移轉)하라 이전하라‘ 했지만 이곳이 좋사오며 하며 미련을 버리지 못하지 아니하였느냐.
- 드론으로 서로 협력하자고 할 때가 온다
포천 그 집도 미련을 버리라. 그것을 사게 되면 거기에 매어 버리는데 너희들은 세계 어느 곳에 어떻게 머무를지 모르니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지금의 현실에 맞추어 모든 것을 결정하지 말고, 시간이 더 가면 어떻게 하는지 미가의 그 장막과 미가의 센타와 사옥이 어떻게 우뚝 서는지 보게 될 것이라. 지금은 잠시..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말며 이전하기를 원하노라 이사하기를 원하노라. 형편과 처지에 맞춰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집이 모두 정리되면 그리고 처음에 생각한 대로 포천에 사무실은 두 곳만 둘 것이며, 그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보여줄 것으로 세계에서 몰려들 때 그곳을 우선은 둥지로 둘 것이며,사무실에 할 때에 어느 거창한 집보다 현재에는 더 좋은 곳으로 그곳에 세계에 세상에 어느 곳도 더 좋은 드론의 원적지가 있다 할지라도 그곳에 너희들이 먼저 그곳을 둬야 될 것이며, 이것이 성공적으로 되어지면 이곳저곳에서 서로 하자고 할 텐데 왜 그렇게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방법으로 머리 굴리지 말라. 처음에 마음먹은 대로 하라. 모든 기준을 회사의 기준에 맞추며 지금의 미가가 우뚝 서는 그때는 미가와 사무실이 같이 사옥이 같이 설 때가 오느니라 그 때를 준비시키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과감하게 정리하게 하였느니라. 제일 안 좋은 방법으로 한 것 같지만 사람이 참으로 미련하고 미련하여 아무리 주님의 뜻대로 따른다고 하지만 ’여기가 좋사오니‘ 했던 그런 일들이 있는데 지금의 그것이 좋사오니 하지 말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가 제일 편리한 상황으로 옮겨지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사람을 보지 말며 체면을 보지 말며 잠시 잠깐 머문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가기를 원하노라 새롭게 새롭게 ...
※ 위 묵시의 해설 - 이곳 대전에 2017년 3월 이전하여 지난 8년동안 많은 인물들을 만나 할 일을 이루었으니 이제는 드론 이스포츠 사업과 통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포천으로 떠나라 하시다. 6년전 떠날 준비를 하라 하였으나 우리가 모르는 동안 이곳에 미련을 두고 떠나는 시기가 지체되었음을 책망하시다. 지금은 어려움을 당하여도 더 좋은 곳으로 이전하기 위함인 줄 알고 감사하라 당부하신 명령을 따라 조속히 이전하기를 준비하며, 미련하고 허물많은 종들을 이처럼 자상하게 인도하시는 은혜에 감읍하며 우리보다 사람들의 상처를 먼저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하다.
<관련 미가메시지>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587 - (2019.03.18)
<...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이곳에 저당해 달라고 하면 해 달라고 하는 대로 다 주어라! 네게는 새로운 것으로 더 큰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또 홀가분하게 떠나야 할 때가 되면 떠나라 할 때 떠날 수 있는 미가의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마침내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 많은 나라의 주역(主役)들과 일하기 위하여 만나는 장소로 이전(移轉)되어질 때가 있으며 그 때를 준비(準備)하기 위하여 한 가지 한 가지를 정리(整理)시킬 때도 오나니, 아무 것도 거리낌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으로 그 때 그 때마다 사용되어진 인물들, *한 성경책에 기록되었듯 어느 것도 일하는 그 과정 속에 쓰임을 받는 장소에 쓰임 받는 장소의 그 역할(役割)을 다 하면,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쓰여진 인물들이며 또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그 때에 사용되어지는 인물들이라는 것을 알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 때 그 때마다 이 세상의 물질을 다 차용한 것을 그 날짜에 갚지 못하여 이 곳에 다 저 곳에 다 넘어 간다고 하여도 그 때는 이 곳을 떠나며 더 좋은 곳으로 준비된 곳으로 이전(移轉)하기 위함인 줄 알고 감사하고 감사(感謝)하라! ...>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