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5-09-26 |
|---|---|
| 시 간 : | 14:00 |
| 장 소 : | 용정경제로1길47-14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9.26 금 14:00 비즈니스센터
- 과도한 사람 존중은 질서를 무너뜨린다
(방언) ... 어찌하여 ‘나 외에는 다른 신(神)을 더 높이 섬기지 말라’ *(출20:3) 하였거늘, 사람이 더 우상이 되어지고 있구나!
아무리 일이 중요하다 한들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을 뒤로한 채 사람의 비위를 맞출 수 있으랴.
이 땅 위에 아무리 많은 것이 가진 자가 있고 배운 자가 있고 모든 자기 분야에 최고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한순간 무너뜨리면 아무것도 아니거늘 어찌하여 모든 기반을 다 무너뜨리고 있구나. 지금의 사람이 모든 것을, 모든 일을 돈으로만 판단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은 사람의 그 많은 것을 세워감에 있어 이 모든 이 땅 위에 먼저 목적한 그 목적(目的)이 있거늘 그 목적이 이탈되어질까 심히 두렵구나.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이 너무나도 사람의 물질로 판단(判斷)되어져 참으로 세상에 잘못된 인식(認識)으로 말미암아 믿었던 ... 참으로 신뢰(信賴)되어졌던 그 일들이 돈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그 신뢰가 깨어지고, 참으로 내가 섬기며 사람들이 모든 것이 깨어진다면 그것은 이 땅의 모든 위계질서(位階秩序)가 무너진 것이며, 지금의 일찍이 세워놨던 질서가 다 무너진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참으로 내가 신(神)이 되어져 내가 최고가 되어져 ...
내가 참으로 최고의 모든 것을 가진 자로서 참으로 그 많은 목적이 이탈되어진다면 이 땅 위에 모든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세워져야 될 목적(目的)이 무엇이 있겠는가! 참으로 많은 시간과 시간이 흐르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이라는 세월 속에 과거 100년을 바라보며 50년을 바라보며 미래 50년,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길에 우리의 후대 후대(後代)들이 세워져야 될 목적들이 참으로 그 목적을 잊어버리며 참으로 사람을 세워가는 데 우선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모든 것을 모든 성공이 되어지며 승리하며 최고의 부를 누리며 이 땅에 많은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사람의 그 관계와 사람의 위계질서가 무너진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 질서가 무너지면 일이 꼬이고 심신이 고장난다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흥(興)하게도 하시고 망(亡)하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에 그 모든 일을 보았고 지금까지의 그 목적이 이탈되지 않고 많은 일을 세워 지금까지 왔거늘 지금의 세워가는 그 과정 속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하면 절대로 이 길은 갈 수 없는 길이며 나의 딸은 이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길이거늘 너무나 사람의 비위를 맞춰 이 땅에 이 기업(企業)이 이루어가야 될 일들이 심히 그르칠까 심히 두렵구나! 이곳에 일찍이 하나님의 기업과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세상에 기업이 세워져 많은 기업들을 세우며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 세상의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이 목적하며 세상에 목적(目的)한 것을 이뤄가기 위하여 참으로 지금까지 애쓰며 수고했던 그 수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며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세상의 세계에 세워가는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은 각자에 맡겨진 지체 달란트대로 자기 맡겨진 재능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 속에서 어떠한 상황 상황 속에서도 참으로 내가 아니면 안 되어 진다는 생각을 버리며 ...
우리가 하나의 그 기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자들이 희생되어지며 주인 의식을 가지고 그 일을 감당되어주며 자기가 희생되어 주는 건 무엇이 희생(犧牲)인 줄 아느냐?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했던 그 일들을 입술로 범죄함으로 그것을 온전히 세상에 저버리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유지되어져 참으로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일들을 함께하며 함께 세워가는 그 일 안에 ‘우리가 함께 모든 일을 이루었다’는 자부심과 기쁨과 감사로 말미암아 부정적(否定的)인 것보다는 긍정적(肯定的)인 자세로 모든 일을 감당해 가기를 원하여 이곳에 세워진 것이 있거늘,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자리다툼으로 싸움하는 일은, 자리다툼으로 나는 이곳에 세워져야 되며 나는 여기에 세워져야 되며 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세를 버리며 제일 낮아지는 자세로 진정 나는 세상에 도우미 역할을 감당한다는 자세로 모든 일을 감당한다면 반드시 하나님도 세상도 모든 사람들은 참으로 어느 곳에서 어디에서 일해도 내가 최선을 다하고 진실을 가지고 간다면 그것은 하나님도 알고 사람도 알고 있는 일이지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입술로 범죄(犯罪)하지 말라 입술로 판단(判斷)하지 말라.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그르칠까 두렵구나.모든 일을 사람이 아무리 모든 일을 감당하고 감당한다 하지만 세상이 어떤 모양으로, 어떠한 상황으로 어떠한 일들도 옆에서 이렇게 (내 모습처럼) 꼬이고 꼬이고 꼬이고 꼬이는 일을 만들지 말라.
한순간 모든 것을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다 꼬이게 만드는 하나님의 일도 세상의 일도 사람도 다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세상에 풀어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참으로 세상의 지체(肢體)장애자(障碍者)로 ...
왜 지금 여기 (사무실)까지 와 있는 줄 아느냐. 나의 일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내 일을 그르치고 내 일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를 이러한 (몸의 꼬임) 상황으로 만들어 한날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하도록 생명(生命)을 거둬가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모든 정신을 막아놓고 정신(精神)을 흔들어 놓고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
엄청난 변화(變化)가 있을 것이며 엄청난 역사가 있을 것이며, 엄청난 일들로 어떻게 앞으로 세워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나님의 원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세상의 계획으로 내가 최고의 그 일을 잘한다고 뽐내지 말라. 내가 아무리 모든 걸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 땅을 다스려가며 세상을 다스린 그 일만큼은 ...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나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의 세상의 표어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냈다!>도전(挑戰)의 정신을 가지고 내가 먼저가 아니라 남을 먼저 세워주는 배려(配慮)의 정신으로 이곳을 세워 나가며, 이 사무실이 이곳이 터전이 새로운 사무실의 터전이 되어질 때 위계질서(位階秩序)를 무너뜨리지 말라. 반드시 세워야 될 자는 세우며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속에서 그 일을 잘 감당되어져 새롭게 하나하나를 세워갈 때에 참으로 물질 때문에 참으로 서로가 희생되어지며 희생(犧牲)의 각오를 가지고 온 자들이 여기의 책임자로 지금 세워져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그 일들이 이탈되어져 계속 계속 계속 판단(判斷)하고 판단하고 판단하고 판단하면 "나만 아니면 안 되어 진다"는 생각을 반드시 바르게 세워갈 것이며 바르게 바꿔갈 것이며 그 일들을 용납하지 아니하는 길로, 절대로 지금의 물질이 어려워 힘들 것 같지만 묶어놓은 그 물질이 반드시 증거(證據)로 나타나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의 역사로 어떻게 바꿔지는지를 반드시 보게 될 것이라. 어렵게 한 것은 왜 어렵게 하는 줄 아느냐? 거기에서 진짜와 가짜를 고르며 끝까지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참으로 이곳에 함께하며 함께 가겠다는 각오(覺悟)와 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의 그 역사하심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 그 역사를 보기 위한 과정에 있거늘. 그것을 알지 못하며 "역시 똑같네! 뭐 대표나 또 대표가 바뀌어도 똑같네 돈 안 하는 건 똑같아! 다 똑같으네 다 똑같네 " 입술 범죄하지 말라.
안되어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 후대들에게 보여줄 증거가 기록된다. 잘못은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떠한 일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야 될 그 일에는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며 때를 따라 인도해 주시며, 때를 따라 간섭하여 주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강(强)하고 담대(膽大)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의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하나님이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도우시는 그 역사와 세상의 그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일들을 반드시 이뤄가리라.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나의 딸 나의 여종을 사용하심은 이 땅의 증거(證據)로 나타나며 세상의 증거로 나타난 그 일에 반드시 나의 딸이 많은 영혼들을 이 땅에 구원시키는 일에 후대 후대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보게 할 때에 참으로 증거로 드러내어 많은 간증(干證)자로 세워야 될 일꾼들을 세워가야 될 것이며, 그때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이 여종이 나의 딸이 존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모든 기록(記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렇게 이루어갔다는 것을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세상에 많은 일을 이루어가심을 이 땅 위에 후대에게 보여줄 일들이 준비돼 있느니라. 사람의 비위를 너무나 맞추지 말며 걸맞게 많은 영혼을 다스리며 그 영혼들을 다스릴 때에 참으로 걸맞게 다스려가는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느 누구에게도 참으로 세워야 될 때가 있으며 섬겨야 될 때가 있으며, 그걸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말해 줄 수 있는 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무작정 잘못했다고 할 것도 아니오 잘했다고 할 것도 아니오 무작정 모든 것이 존중, 존중(尊重)해야 될 일이 있지만, 너무나 존중이 되어지면 그것이 내가 하는 일에 그르칠 때도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 회의 들으려고 그러는데 막 역사하려고 해서 여기로 온 거예요. 오늘 주신 내용은 너무나 사람의 기준이 되어져 가면 이 일은 키워갈 수가 없다는 것을 다지고 가라는 거예요. 너무나 사람을 중심으로 하다 보면 질서가 무너져 안 되는 거예요.
정주영이 이건희가 다 알아서 일한 거 아니예요. 몰라도 거기에 세워갈 수 있는 그 능력이 있어서 그 일을 한거죠. '우리 원장님 아무것도 몰라' 그런 생각들을 버리고 잘 세워 가라고 하나님께서 오늘 이런 역사를 하시는 거 알았죠? 자기의 가벼운 판단대로 하면 이렇게 (조금 전 나처럼) 몸을 그냥 다 꼬아놓은 것처럼 우리가 하는 일이 꼬인다는 것을 보여주신 거예요.
이러한 신비한 역사는 오늘날 성령의 시대에 모든 인생과 기업과 국가의 흥망성죄를 어떻게 간섭하시는가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케 하고자 하심이다. 인생의 목적을 아는 사람은 뿌리깊은 나무같아서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다.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제1문답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to enjoy him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