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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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6:19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9.21 일 06:19 덕명동 1층
♫ 아무 흠도 없고 거룩거룩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부(富)의 창출(創出)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딸아! 지금 되어진 상황 앞에 감사하라! 내게 맡겨진 많은 일들이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마침내 때를 따라 물질로 말미암아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인권을 열어 이미 인권을 열어주었느니라. 물권이 어떻게 공급되어지는지 참으로 실감(實感)하게 될 것이며 지금은 참으로 죽을 것 같고 모든 게 막혀 있는 것 같지만 질서 정연하게 그때그때마다 세워가야 될 일들이 있으며 지금의 모든 것이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단계 단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세상에 세워놓은 계획들을 하나하나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그 40년 전, 50년 전에 이미 준비된 그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하나 질서 정연하게 때를 따라, 그 시기와 때를 따르는 게 무엇인 줄 아느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한 부(富)의 창출(創出)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드러나게 할 줄은 미래의 이러한 상황이 되어지는 것은 미래의 예언가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계시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이 전해져 있지만 미가에서 외치는 그 외침이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으로 이 땅에 이루어 가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불같은 성령의 그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이 땅을 뒤엎어, 지금의 정치(政治)가 엉망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이 땅을 바로 세우며 경제와 때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이 땅 위에 필요한 물자와 인재들을 보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들을 각 요소요소마다 세워 시기와 때를 맞추어 그때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워 이 땅을 이끌어가며 세계를 이끌어 가듯
- 트럼프 대통령의 내심은 문화관광시대에 남북한과 협력하기를 원한다
지금은 미친 것 같다고 말하며 한국을 저렇게 압박하는 깡패 같은 대통령이 있냐 하지만 지금의 그 미친 것처럼 하지 아니하면 한국도 미국도 다스려 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그 미국 최고의 책임자 세계 대통령이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이끌어가기 위한 방책도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잘못된 그것을 바로 잡으며이런 일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진짜 협력할 자가 어느 나라이며 협력할 자가 누구인지를 알아보게 할 것이며 지금의 골라내는 그런 과정이며 모든 사람들은 모든 나라들은 저렇게 깡패처럼 저렇게 관세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고 하는 것 같지만 이를 통하여 네 사람 내 사람 같이 협력하며 함께 가야 될 사람 그러한 나라를 고르며 모든 일은 여러 나라가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꼭 필요한 나라 몇 나라만 되어지면 일할 수 있으며, 세계에 여러 모든 나라들이 있지만 동맹(同盟)을 맺은 나라는 딱 세 군데이니라.
미국과 맺은 동맹이 깨지며 모든 것을 철수할 것 같으나 대한민국 한국도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으며 미국도 그렇게 할 수 없으며 지금의 제일 필요한 나라는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인 것을 알아 그것을 어떻게 하면 미국과 남한만이 아닌 우리의 북한까지도 협력되어져 미국도 엄청 강대국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그 외침대로 남북한이 합하여 그 일을 감당하게 되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볼거리가 많은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를 맞아 미래의 가상(假象)시대로 말미암아 참으로 구경 올 수 있으며 지금까지 주목하고 있는 대한민국 남북한을 온전히 우리와 함께 갈 수 있는 동역자로 만들기 위하며 협력자로 만들기 위하여 많은 그런 말들을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말이었겠는가. 나도 내 자식을 사랑할 수 있으며 나와 제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사랑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는 다룰 수 없는 것을 보았기에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과 한국에서 참으로 이러한 일들이 있었구나! 하며 서로가 되어진 말들을 또 서로가 협력한 일들이 이 땅에 표면으로 드러날 때에 그러한 과정들이 있었구나! 하며 참으로 이해할 때가 오느니라. 하지만 우리의 그 많은 일들을 어찌 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야 되겠는가! 책임자들이 알아야 될 일이 있으며, 또 밑에 그 모든 것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될 일도 있으며, 각 요소요소마다 왜 모든 일들이 부서 부서마다 세워지며 그 일들을 정하여 그 일을 이뤄갈 때 참으로 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그 많은 일들이 있겠느냐.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 공부를 못하는 사람, 또 우리가 부서 부서마다 팀웍 팀웍마다 다 각자 각자 자기의 그 달란트와 자기가 잘하는 재능을 살려 그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기에 세계가 돌아가며 모든 나라가 돌아가며 기업이 돌아가며 또 가정이 돌아가며 모든 질서가 무너지면 그것은 어찌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위계질서(位階秩序) 안에 각자가 맡겨진 일을 잘 감당되어질 때 그 일을 다 감당할 수 있으며 이루어낼 수 있으며, 그 일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정 시간시간 많은 기다림과 인내함 속에서 많은 일이 감당되어졌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 위에 세워진 집은 절대로 무너지지 아니하며,
- 기업의 계획표와 조직표를 알리라
모래위에 세워진 허공에 세워진 집은 무너질 수 있지만 기초가 단단하여 그 모든 것이 바로 세워가게 되어질 때가 있으며 하나하나 세워가는 과정이 있느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또 우리의 각자에게는 우리의 세워진 그것이 지금의 세워진 목적대로 가기 위하여 하나님이 일찍이 세우신 일꾼들이 있으며, 그 일을 그때그때마다 사방에서 몰려들어 이를 감당해야 하는 자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표(計劃表)와 세상의 계획표와 이제는 정확한 조직표(組織表)를 세워 그것이 그들을 세상에 알리며 홈페이지에 알리며 그 일들을 이뤄가라! 하였지만 숨겨놓은 이유는 무엇이냐 왜 세워질 자를 세우지 아니하고 ... 이렇게 안타깝게 외치는 그 외침에 그 아들의 목소리의 깊은 말을 들으라. ....
※ 위 묵시의 해설 - 조지아주 엘지와 현대에서 일하던 300여명의 한국인파견직원들의 체포로 악화된 한.미관계가 어찌될 것인가 어수선한 시국에 주일새벽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주신 메시지이다. 망할 것 같은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현상이 기이하다. 3500억$ 투자, 100억$ 방위비를 강요받았으나 오히려 한국 기업들의 당당한 자세와 압도적 기술력이 미국의 입을 다물게 만들고있다.
☆ 구글이 삼성에 거금 지불한 충격적 이유 | 삼성이 AI 시대 절대강자 된 비밀 | 한국이 AI 패권국가 된 놀라운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Ruy1nLCpOCo
☆ 현대차 삼성전자 트럼프 초대형 역풍, 동맹들도 한국 따라해 미정부 크게당황, 한국 영향력 이 정도일줄은
https://www.youtube.com/watch?v=6R7mKSDfW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