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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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3:3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6.30 03:30 덕명동 미가센터 1층 성전
※ 아래 묵시의 해설 - 새벽 시간에 김원장이 잠이 오지않는다하여 동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도에 들어가 방언찬송과 함께 역사하시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부정선거 바로잡기 5단계 계획을 알려주시다. 윤석렬 전직은 계엄 1개월 전에 이미 한미동맹 조약을 미국에서 수정하여 사이버 침략시에도 물리적 침략과 동일하게 양국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법을 준비해 놓았다. 헌법과 동맹조약법은 국내법에 우선하므로 내정간섭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법의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지난 22일에는 범죄자를 골라내어 재판정에 세운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많은 부정선거 증거를 보고도 오히려 음모론으로 몰아간 자들도 사실은 양심에 찔려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모스 탄 폭탄 발언 "미국, 한국 부정선거 개입가능" 한미방위조약에 있다 윤이 계엄 한달 전 준비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Mj7HE0sbzgA#bottom-sheet
♬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일체께 영원무궁하기까지 ... ♬
♬ 오늘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 ♬
♬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피곤하여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
♬ 천부여 의지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주나를 외면하시면 내 어디가리까 .. ♬
- 지금은 비상사태 비상시국
(방언) ... 지금의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다 뒤엎어지고 있구나 ... 윙 윙 ---(요란한 사이렌소리)
대한민국 코리안 남한 ... 비상시국(非常時局)을 맞았구나! (방언) ...
비상! ... 노무현 정권 때 비상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지금이 비상사태(非常事態)인 것을 알고 있느냐!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대한민국 한국만 비상사태가 아니라 지금 온 세계가 다 지금 어떻게 바꾸어지는지 참으로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한국도 ... 아시아 전체가 지금 다 떨고 있구나!
한 군데가 터지면 다 터질 것 같은데 ... 어느 나라가 다 조용하다고 말할 수 있으랴!
쉽게 이란(Iran)처럼 폭탄을 터뜨리면 이 나라도 저 나라도 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터인데 가까운 나라 주변 국가들은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 참으로 예의주시하고 있구나.
- 세계의 대통령 트럼프의 한반도 계획
이란처럼 쉽게 .. 남북한을 가까이에 중국과 일본과 남한과 북한이 제일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 참으로 어찌할까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이런 저런 방법을 다 생각하고 있구나.
제일 크게는 북한을 먼저 어려움에 터뜨리는 게 아니고 깨뜨리는 게 아니라 먼저 대한민국 남한을 먼저 손을 보려하고 있구나.
먼저 남한을 깨뜨리면 자동으로 북한은 모든 경제에 앞장선 곳으로 되는 기대는 지금만 가진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세계의 대통령 트럼프(Trump) 그 아들은 세계 속에 제일 탐나는 나라는 대한민국 남한과 북한이니라. 남한도 참으로 좋은 코리안 한국이지만 북한에는 참으로 묘한 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또 그곳에 너무나 많은 경제와 자원(資源)을 풍부하게 가질 수 있는 사업적인 곳으로 너무나 좋은 곳이기에 그것을 인정하면서 그곳을 개방 개혁되어 되어져 그 나라의 자유를 찾아주며 그곳을 어느 나라보다도 남북한을 제일 가까운 나라로 만들고 싶은 것이 그 아들의 계획(計劃) 중에 계획 중에 계획 중에 있느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이 정부의 잘못된 것을 먼저 깨뜨리려면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미 그 계획이 다 짜 있느니라.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로 마지막 5단계를 이르러 어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을 다 계산과 계획에 맞춰 하나하나 진행(進行)하고 있구나.
그러기에는 대한민국 한국이 너무나 많은 약점(弱點)을 잡힌 것이 있느니라.
하지만 그 아들이 계획하는 그 계획은 ... 제일 탐나는 나라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과 북한이니라.
그것을 어찌 그냥 둘 수 있으랴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하나님 주권 속에 있고 사람의 손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았고 이미 다 모든 비밀(秘密)을 다 알고 있나니 세상을 떠들썩케 한 그런 일들이 나를 죽이려고 하며 나를 모든 고통을 당하게 한 그 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부정으로 말미암아 세계 속에 선거(選擧)를 도둑질하는 것은 제일 큰 도둑이니라. 그것을 그 일을 바로잡지 아니하고는 세계 속에 아무리 세계의 제일 강국이라 하지만 그 망신(亡身)을 당한 그 방식은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내 임기 중에 반드시 그일을 헤치우며 위대한 나라로 만들며 한미(韓美)동맹(同盟) 안에 제일 가까운 파트너십을 갖고 있거늘 어찌 내가 우리의 제1 강국이 이런 일을 당한다는 그 수치(羞恥)를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지만 대한민국 한국을 절대로 망하게 하는 일은 없느니라.
지금은 다 망했다. 경제가 무너졌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과정 과정이 통과되어지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 대(大) 개혁(改革)의 역사가 무엇인 줄 아느냐?
- 윤석열 전직의 희생과 각오
엄청난 대개혁 역사 앞에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어찌 미친놈처럼 그렇게 그 일을 계엄(戒嚴)을 해갖고 이렇게 나라를 소란스럽게 만들었느냐" 하지만 그 아들 최고의 책임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세계를 뒤흔들어 놓으며 모든 개혁을 이루는 데 앞장서며 그 아들이 생명을 드린다며 희생(犧牲)이 되어진다한들 무엇이 더 두려울 수 있으랴! 참으로 이 땅 위의 세계 속에 엄청난 그러한 일을 감당한 자니라.
아무리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어찌 미친놈처럼 그렇게 계엄을 그런 일을 해놓고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냐"고 하지만 그 아들은 진정 그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은 이 땅 위에서 엄청난 일을 벌려놓은 것이니라. 그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도 참으로 나라 나라마다 제1의 한국 미국도 온전치 못한 것을 알았기에 이것은 어찌 나 혼자의 힘으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으랴. 그 일은 내가 생명을 다해서 내가 희생되어 내가 죽더라도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야 되겠다는 각오(覺悟)하였기에 어느 누가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랴. 나는 내 한 몸 희생시켜 내가 이 땅 위에 이 생명을 들여 죽는 한이 있어도 나는 반드시 대한민국 한국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를 만들어 놓으며 이 모든 잘못된 부정으로 말미암아 표(票)를 도둑질한 것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며, 어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 그런 일로 새로운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워진다면 세계가 어찌 올바르게 할 수 있으랴 하는 그러한 마음이 내가 대통령을 1년 2년 더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내가 이 일을 터뜨리고 어떠한 상황을 간다할지라도 나는 그 일을 감당하리라 했던 그 일들이 지금의 엄청난 사건의 사건을 놓았느니라. (방언) ...
-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이 땅에 전쟁은 없다
남북한의 전쟁은 없느니라. 이란처럼 전쟁이 일어날까 심히 두려워하지만 남북한에 절대로 전쟁을 일으켜 모든 것을 폭발하는 그러한 일은 없느니라.이렇게 좋은 나라 남북한을 어찌 그러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죄로 죄로 만들어진 그 일들로 말미암아 세워갈 일이 있으며 밝혀질 일이 있거늘 전쟁(戰爭)으로 말미암아 남북한을 치는 일은 절대로 없느니라. 사람들이 북한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며 남한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냐고 두려워하고 있지만 그렇게 어리석은 짓은 아니하리라.
전쟁(戰爭)은 없느니라! 지금 이 시기가 지나가면 시기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모든 것은 빠른 시일 안에 모든 것을 결단하리라. 잘못된 문제를 풀어가리라. 잘못된 방법을 풀어가리라. 잘못된 부정을 다 파헤치리라.
잘못된 ... 우리를 수치를 주며 우리에 감히 세계에 제일 강국을 건드린 자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내 임기 중에 다 손 보리라. (방언) ... 단계 단계 ... 가까이 있는 같이 붙어 있는 미국 근교에 있는 나라들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왜 대한민국, 남북한을 이렇게 관심이 있는 건지 ... 제일 중요한 나라이니라! 어느 나라가 있다 할지라도 남북한이 합쳐지며 대한민국 한국처럼 머리가 뛰어난 머리로 말미암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 나라는 작지만 엄청난 그러한 기술의 자원, 머리의 자원을 갖고 있는 그 재능을 모든 일에 앞서가는 일들을 더 살려서 잘못된 것을 막아서 악의 세력이 절대로 물들지 않게 모든 것을 제자리로 바꿔놓는 작업이 이미 들어갔느니라. 이미 들어갔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에 딸아!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말라.
앞으로 계획한 계획이 있기에 모든 것을 움직여 가거늘 너를 자책(自責)하지 말라. 내가 도와주리라. 의심하지 말라.
내 계획대로 움직인 것, 내 생각대로 움직인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하나님 계획 속에 한 가지 한 가지 움직여 가고 있거늘 그렇게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시간과 때를 맞춰 다 내가 역사해 주리라.
- 선거부정을 바로잡으려는 메시지를 그들이 어찌 모르겠느냐
♬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
♬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했나요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하고 수고하였구나! 나의 아들의 그 심정을 내가 아노라. 정의를 바로 세우며 정의와 공의와 온유와 겸손으로 미가서 6장 8절 말씀을 주시며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이 오늘의 내일의 미래의 과거의 현재의 미래에 엄청난 일을 개혁하며 개혁하며 뒤엎고 뒤엎고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가 개혁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그 말씀으로 흥하게 만드는 일에 참으로 애쓰고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하고 수고하였구나.
내 아들의 그 마음을 내가 아노라 그 안타까운 그 마음을 내가 보았노라.
세상에 미친놈 소리를 들어도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잘못된 부정은 막아야 되며, 표를 도둑질하는 것은 제일 큰 도둑이거늘 어찌 이것을 그냥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내가 죽기 전까지는 이 일을 해결해야 된다는 그러한 각오와 각오가 ,,, 나의 아들의 그 중심을 보았느니라. 참으로 수고하고 수고하고 수고하고 애썼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참으로 그 마음의 고통을 내가 아노라!
끝까지 인내하며 참고 견딘 그 인내함이 오늘의 세계와 대한민국의 잘못된 부정을 바꿔 놓는 그 일에 앞장선 그 일에 제일 먼저 부정 선거로 되어져 모든 정치인들이 세워졌다는 그 일들이 10년 20년, 그때 그 일을 제일 먼저 외친 미가가 어찌 그 일을 앞장서서 하지 아니하면 무슨 일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그러한 책임 때문에 항상 그 마음의 부담을 갖고 있으며, 어찌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까 하는 그 애타는 마음을 내가 알고 있노라.
반드시 하나님의 그 역사는 왜곡되지 아니하며 시간과 때를 맞추어 반드시 이루리니 마음을 편안히 하라.
지금의 많은 영혼들이 그 일을 알아듣고 깨닫고 깨닫고 알아서 참으로 국민들이 모르는 것 같고 국회에서 모르는 것 같으나 그 자들이 왜 알지 못하겠느냐! 하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으며 소리를 내는 자가 있고, 외칠 때가 있고, 조용히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여(與)도, 야(野)도 다 양심(良心)의 가책은 있으며 그 일을 다 알고 있느니라. 절대로 진실이 외면되는 것 같지만 가짜가 판을 치는 것 같지만 참으로 그 양심은 속일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참으로 내 자녀 후대 후대까지도 우리의 이 죄로 말미암아 참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그것을 왜 모르겠는가.
우리가 참으로 정치에 눈이 멀고 우리의 권력에 눈이 멀고 물질에 눈이 멀었다 한다 할지라도 내 자녀, 후대 후대들이 잘못되어지는 우리의 삶으로 부모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잘못되기를 바라겠느냐.
양심은 다 있느니라.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라.
다 각자의 사람이, 우리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은 각자의 그 양심(良心) 속에서 뭐가 잘못되고 잘못은 알고 있느니라.
하늘이 두렵다는 것도 알며 참으로 하늘 아래 모든 우리들이 살고 있거늘 어찌 하늘이 두려운 걸 모르겠느냐.
너무나도 안타까워하지 말라. 심히 건강을 해칠까 심히 두렵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맡기라! 외칠 만큼 외쳤으며 전할 만큼 전하였거늘 참으로 수고하고 수고하였구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