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25-04-20 
시          간 : 09:16 
장          소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5.04.20 09:16 부활절, 덕명동 


(김원장의 경과설명과 기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사람들이 그 일을 이루고 가기까지 '이미 이루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 땅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냄에 있어 우뚝 선 선진국 2 강국으로 가는, 제2의 이스라엘로 가는 그 길에 이미 오래전에 들어섰다는 확신을 갖고 나아가면서 우리가 함께하계에 뻗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주목하라! 주목하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땅에 더 알리고 더 알리고 세계에 더 알리고 더 알리고 해서 이러한 놀라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거에 참 감사하오며 저희들은 거기에 동참하면서 미래를 향한 것을 위해서 지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미래로 가는 그 길에는 더욱더 힘차게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어제도 전번 주도 우리는 분주하게 그날 그날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우리에게 주신 육을 쳐서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것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영혼 구원과 앞으로 미래가 너무나도 급격히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세상에 엄청난 문제를 저에게 맡기셨다고 보면서 하루하루를 가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우리가 사무실이 포천으로 이사하느라고 굉장히 분주했습니다.~

부활의 예수님께서는 지금에 처한 이 상황을 왜 이런 과정을 놓으셨을까? 저는 그것을 항상 기도하고 오늘 아침에도 물었어요. “제가 잘 가고 있는가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가요? 제가 잘못 가고 있나요? 잘 가고 있나요? 저는 주일마다 예배드릴 때도 현장 속에 서도 기도하면서 그 물음을 제일 많이 묻습니다끊임없이 묻고 묻고 묻고 묻습니다. "멈추라면 멈추겠습니다. 옛날처럼 사람들 상담해 주고 영적인 일과 집회 다니고 세계 다니며 그 일을 하는 게 지금 맞습니까?“ 묻고 또 묻고 또 묻고 또 물으면서 하나님 어찌 해야 됩니까끊임없이 저의 그 물음에 


'사랑하고 살아가는 나에 딸아!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을 네게 맡긴 그 이유가 있느니라! 그 일에는 마침내 이 땅에 세계 속에 드러나서 이 땅에 예수를 증거(證據) 삼고 예수님을 자랑하며 언젠가는 그 일을 간증(干證)하게 될 때가 올 터인데 그것도 못하고 또 묻고 또 묻고 묻고 또 그러면서 의심하느냐 의심하느냐!' 하십니다. 


하나님 오늘 또 내일도 과거와 현재도 미래도우리에게는 항상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고 또 우리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면 된다 이미 이루어졌다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되 때로는 청소부가 되어주고 때로는 제일 낮은 자세의 도우미가 되어지며, 또 때로는 어느 어떠한 자리에서도 내 맡은 자리가 아니라 모든 것을 이것도 저것도 해볼 수 있는 훈련되어진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나이다

어떤 것도 굴하지 아니하고 비굴하지 아니하고 낮은 자세로 하나님이 시킨 일이라면 또 내가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이라면 그 일을 감당하겠다는 봉사하는 자세로 함께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이들은 지금의 훈련(訓練)된 자들이 아니겠나이까

하나님! 다시 한 번 부활의 기쁨을 나누며 새롭게 달라지며 새로운 세상을 이어가는 그 일에 협력하며 동참되어지는 귀한 영혼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어가되 조금도 부족하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 위 기도에 응답하신 내용 - 


하나님! 이 나라는 (어찌하시려나이까?)  


- 두고보아라! 악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넘어가지 않도록 힘을 다하라)

(방언) ... 지금은 모든 것이 탄압되는 것 같지만 어떻게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세상을 뒤엎고 이 땅이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두고 볼지어다!

절대로 악()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 10% 그 자들도 잘못을 알게 하소서!

할렐루야 주님! 모든 영혼들이 또 깨어나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 이 세상이 잘못되어졌다는 것을 지금은 5천만 인구 중에 500만명이 깨어나지 않았다하는데 그 영혼들도 그 국민들도 깨어나 잘못되어졌다는 걸 알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위와같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이 땅에서 이루는 (마6:33) 손발 역할은 인간이 목숨을 다하기까지 이뤄내는 것이다. 만일 그 뜻을 알고도 하나님께만 맡겨놓고 이 땅에서 자기 달란트를 숨겨놓는 자가 있다면 '악하고 게으른 자여' (마25:26) 책망을 피할 수 없다. 그 나라의 정의를 행하는 일이 이 땅에서 해야할 가장 첫번째 일인데 (미가6:8). 

아무리 증거를 가지고 사전투표 전자개표 조작이 있다해도 관심도 없고 '"우리같은 미물들 힘으로는 안돼" 하며 악에 대한 저항과 도전을 포기해버리는 자는 이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아무 쓸모 없는 자이다. 

2001년 원단에 맡겨진 미션은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망할 수밖에 없다! 부정을 몰아내고 정의를 세우라>이다.  

나라가 망하는 위기에 이것을 극복하면 선진강대국, 세계 모든 백성을 가르칠 선생의 자격 '제2이스라엘' 존칭을 얻지만 

이대로 부정선거가 고착된 나라는 북한 중국처럼 악의 노예로 전락하여 수치스러운 국민으로 살 수밖에 없다.

아무리 외쳐도 정부와 국힘당 지도부 넘들이 부정선거 부인하니 야당이 움직이지 않는다. 바보 정부 국힘당이 암적 존재다.   


☆ 횃불청년단 “‘가족 회사’ 선관위는 투표 조작 중단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RVD5OOQL2hE&t=201s


(마25:24-30)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334 2010- 정의를 실천할 깨끗한 지도자를 국민들이 분별하게 하소서 2025-05-11 
» 2010- 세상이 뒤엎어지며 악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 뜻을 이루라) 2025-04-20 
1332 2010- 개혁하여 문화관광시대 으뜸의 나라로 세우시는 새 역사다 2025-04-06 
1331 2010- 고난인 것같으나 감사하라! 욥기 42장 2025-03-16 
1330 2010- 여론에 밀려 두 사람의 마음이 바뀌었느니라 2025-02-23 
1329 2010- '바다물 위를 걸어오라' 할 때에 뛰어들 수 있는 인물 2025-02-19 
1328 2010- (말의 힘) 믿고 입술로 시인하는 것을 들어주신다 2025-02-15 
1327 2010- 가짜에 속은 세상에서 바른 나라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5-02-03 
1326 2010- 윤대통령은 거침없이 말하라. 가장 사랑하는 것을 놓아라 2025-01-29 
1325 2010- 윤대통령 수감 - 국민저항권 혁명이다 / 내가 검을 주러왔노라 (마10:34) 2025-01-15 
1324 2010- 더 드러내고 아우성쳐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룬다 2025-01-08 
1323 2010- 지금은 답답하나 돌고 돌고 돌아 엄청난 새 세상이 열린다 2024-12-31 
1322 2010- 어둠에 갇힌 자들이여! 표도둑질하여 세워진 국회를 해산시키라! 2025-01-02 
1321 2010- 나라를 삼키려는 추악한 세력의 운명 2024-12-22 
1320 2010- 대담하게 선거조작을 폭로한 윤대통령이 승리한다 2024-12-15 
1319 2010-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내지 못한 책임은 각자의 몫이니라 2024-12-01 
1318 2010- 흥하고 망하는 일이 내 주권안에 있으니 나를 바라라 2024-11-25 
1317 2010- 한국 영부인이 미국 영부인과 협력할 일이 있느니라 2024-11-10 
1316 2010- 1027 궐기, 종교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4-10-20 
1315 2010- 새 시대 거대한 성을 누가 무너뜨리랴! 2024-09-26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