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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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9:20 |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3.16 주일 09:20
※ 아래 묵시의 해설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4:16) 본문으로 주일 설교후 광고시간에 김원장이 최근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말미에 역사하신 내용)
"또 우리가 이러한 일에 하나님의 사업과 또 세상의 사업에 끼는 것은 벌써 오랜 시간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가 후원(後援)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사업(事業)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야 하기에 오늘까지 이렇게 엄청난 이 사업을 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또 거기에는 우리가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가 지체하면서 바꾸지 못하는 게 있다면 어떠한 채찍으로 어떠한 과정으로 깨뜨려가신다는 거 ...
우리가 여기에 안주(安住)하지 아니하고 또 다음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놓으시는데 인간은 그거에 따르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잘못된 생각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감하게 딴 방법으로 이렇게 하려는데 이렇게 따르지 않아 그러면서 그 과정을 놓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이번 일주일 동안 생각을 해서 내 자신은 과연 어떻게 했는가 했는데 우리 하나님은 큰 틀에서 우리 그 기업을 주시면서 '나라를 살리고 선교의 목적을 두고 이 고난(苦難)에 앞장서라!' 그러면서 엄청난 사업을 주면서 지금 이끌어가면서 굉장한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러한 일들을 일일이 말할 수는 없습니다.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5년이 가면 이렇게 되어져서 미가가 원장님이 이렇게 어려운 연단을 받고 이 일을 해냈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저는 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 한편은 기쁘고 한편은 참 어떻게 해야하는지 ..."
(방언) ... 본질(本質)을 본질을 먼저 ... 이 나라도 기강(紀綱)이 무너져 ... 믿음의 기초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의 기초(基礎)가 무너지기에 100년이 넘은 이 세대에 새롭게 바꿔주는 이 역사가 있듯이 우리의 믿음의 교회, 믿음의 특수 단체들 또 미가센터도 하나님께서 기초가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기반(基盤)으로 갈 수 있는 믿음의 상태를 놓으면서 그 다음을 준비하게 하는 일에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보고 있느니라. 무엇을 먼저 세우느냐. ... 먼저 인간이 들어가느냐. 하나님의 믿음의 기업에 하나님의 성전의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미가센터의 그 일을 본질을 ,,, 내 생각이 믿음을 말씀을 기도에 지금까지 왔던 영적(靈的)인 흐름을 무너뜨리고 내 생각을 앞세우는 일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나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나라의 한 영혼을 희생(犧牲)시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그 많은 것이 많은 사람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 같지만, 한 사람의 희생(犧牲)으로 두 세 사람의 희생으로 모든 것이 이 나라가 바로 세워졌듯이 하나님의 기업도 하나님의 성전도 하나님의 특수 재단도 하나님의 새롭게 세우는 두 세 사람의 그 잘못된 생각이 흔들리면 모든 기초 기틀이 흔들리는 거지만, 하나님이 세워놓은 그 일꾼들이 그 일을 바로 세워 믿음의 사상이 믿음에 집중한 초심을 잃지 않고 간다면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이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온전히 이뤄가는 것을 믿고 감사하라.(방언) ..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感謝)하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고난과 고난(苦難)인 것 같지만, 앞으로의 욥기42장 말씀을 주신 그 말씀처럼 새롭게 세워주는 역사 앞에 감사하라는 그 말씀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가는지를 두고 보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어떻게 이뤄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먼저는 물질(돈)을 앞세우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영적으로 지금까지 주신 그 메시지와 묵시를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워 나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기틀이 흔들릴까 힘이 두렵구나. 하나님의 뜻을 바로세워 하나님의 기업을 세워나가고 세상의 기업을 ... 할렐루야 하나님의 기업을 온전히 하나님 바탕 위에 세워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방언) ... 묶어 놓으심도 풀어지게 하심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거늘 왜 모든 것을 묶어놓은 그 묶음이 하나님의 계산에 계획에 어긋나면 묶일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에 하나님의 계획에 온전히 선다면 그 모든 것은 한순간 풀어질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보았거늘 어찌하여 거절 하느냐 어찌하여 부정하느냐 어찌하여 내 생각을 앞세우느냐. 하나님의 푯대를 맞추라.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라!
(욥42:1-5)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에게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찬송가 347장 - ♬ 허락하신 새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다하여 힘써 일하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