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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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4:30 |
장 소 : | 덕명동 2F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2.19 04:35 덕명동
※ 아래 묵시의 해설 - 손목 수술후 병원에서 퇴원하여 거실에서 머물던 김원장이 새벽시간에 갑자기 큰 소리로 방언과 기도를 하는 바람에 동역자들 5인이 깨어 모인 자리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설명하다.
꿈속에서 자신이 바다물 위를 걸어 오가며 모인 사람들에게 아래 내용의 설교를 하더라는 것이다.
담대하게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고 하나님과 붙어있어 바다물결에 요동치지 않는다.
뇌과학에 의하면 뇌세포는 연결되어야 기능을 하고 반복 되새김할 때에 강한 줄기(network)가 형성되어 행동으로 이어지지만
의심하고 요동하는 사람은 뇌세포 연결이 약하여 용기있는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메시지를 원용하면 윤대통령은 나라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믿음의 인물이라 할 것이다.
(방언) ... 여기 모인 모든 사람 앞에 갈대처럼 마음을 요동치고 생각을 요동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그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저 길을 자신 있게 저 바닷물속에 하나님이 ‘걸으라! 들어가라!’ 그러면 들어갈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겠습니까? 저는 자신 있게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저 위를 저 바다 위를 건너라! 건너라! 그러면 저는 이 시간 이 바다 위를 바다물 위를 건너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세상은 온통 거짓과 거짓과 악한 악한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우리의 마음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거기에서 내가 그 사람들을 쫙 옆에 바다 근방에 세워놓고 막 막 설교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그 바다 물을 건너가면서 막 설교를 하는 거야. 외치는 거야. 막 건너가면서 사람들이 '빠지지 않나' 그런 조바심에서 나를 이렇게 보면서 이 설교를 듣는 거야. 그래서 무사히 그냥 잘 건너가서 저쪽에서 그 길 바다 건너에서 또 설교를 하는 거예요. 근데 그쪽에도 사람들이 또 막 엄청 많이 있어요. 꿈속에서 말을 해요.
그래서 내가 그 주제의 제목을 뭐라고 하냐면, 사람의 관계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역사 우리는 어떠한 관계가 돼야 되느냐. 하나님의 관계가 잘 형성되어져 있고 잘 이루어져 있고 하나님과 같이 덧붙여 있다면 이렇게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그런 설교를 계속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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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25-33)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