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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1 
시          간 : 08:00 
장          소 :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1 08:00 임마누엘기도원

 

 -어찌하여 기도에 게으르며 맡겨진 일을 소홀히 하느냐?

참 사랑하는 나의 귀한 자녀들아 어찌하여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여기며 왜 이렇게 게으르냐.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나도 급하고 급하여서 귀한 자녀들을 이곳으로 보냈건만 어찌하여 무엇을 그렇게 주저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기도로 무장하며 지금 시간이 급하며 때가 급하다고 역사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힘들고 어렵다고 그렇게도... 편안하게 안일하게 기도하느냐? 주님께서는 밤이 새도록 이슬이 맞도록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하였건만 귀한 자녀들이 어찌하여 이렇게도 소홀히 하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무심히 하느냐? 주님 앞에 해야 될 일들이 많으며 해야 될 기도가 많으며 해야 될 일이 이렇게 많건만.... 어찌하여 참으로 답답하구나.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참으로 그런 아까운 시간들을 주었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고 이곳까지 주님께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었건만 너무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너무나 소홀히 여기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건만 .....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하라

아버지여 땅에 것을 구하되 진정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구할 수 있는 저희들로 삼아 주시기 원합니다. 네가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져 주리라 약속하셨사온데 어찌하여 모든 것을 믿지 못하며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우리 주님이 다 하시오매 진정 제일 큰 일이 해결되어야 그 나머지 일도 해결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너무나 우리가 자기 것만 위해서 기도하는 무익한 종들아! 어찌하여 자기 것만 위해서 구하는 ...허황된 것을 위해서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정 잘못된 기도를 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바른 길로 바르게 기도시켜 주셔서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끝까지 주님이 주신 오더를 따냄으로 말미암아 숙제를 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셔서 우리 주님께서 각자에게 은사를 허락하여 주셔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약속하셨사오니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기를 원한다는 뜻이 무엇이냐?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우리 주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항상 기뻐하며 마음에 근심하지 말며 항상 주님의 뜻을 온전히 마음 밭에 새기며 주님의 오묘한 뜻을 발견하라 약속하셨고


 -기도는 호흡과 같으니, 호흡하여 영혼을 살리지 않으면 끝이 아니냐?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살 때 호홉이 숨쉼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를 쉬는 죄를 지으면 호흡이 끊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에서 잠시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우리의 호흡이 끊어지면 이 땅에 모든 일도 모든 기업도 ..다 끊어진다고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말씀의 지식만을 가지고 머리에 지식만이 커짐으로 겸비하여 갖추어지는 생활이 되지 못할 때 한편으로 절름발이 신앙이 되지 아니하고 진정 우리에게 주신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진정 우리가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은 이 땅에 살면서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함이며 진정 생활 가운데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되 먼저는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무장되어서 한 가지도 거기서 빠지면 ..


 -영혼과 세상의 기업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절름발이 되어 쓰러지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처한 모든 생활이 모든 기업이 풍성하게 영광 돌린다지만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잘된 것 같지만 나중에 우리가 겸비하여 갖추지 못하면 절름발이 신앙이 되어서 절름발이 기업이 되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그렇게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 남의 잘되고 못되는 것을 보면서 진정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것을 비판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는 어떻게 생활을 하며 어떠한 기업을 이루어야 되며 어떠한 생활로 돌아가야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주님 앞에 돌아가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자기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L장로를 보아라

L장로를 보라 그 장로가 아무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였다지만 진정 그 마음에 자기의 욕심과 자기를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드러내기 위한 것이 너무나도 크기에 그 모습을 깨뜨려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한 것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먼저는 그것이 내 모습이다 생각하며 그것을 보면서 너는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먼저는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드려지며 세상 앞에 드려진 것이 아니라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귄위와 권세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

진정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적 그대로 우리에게 주신 그대로를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은사를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자가 되기를 원하여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으로 이런저런 모양으로 역사하셨고 지금까지 귀한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게 하시면서 깨닫게 하시는 역사를 볼 때에 어찌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느냐?

 

 -내 모습이 바뀌는 것도 없으면서, 내가 모든 것을 잘하는 척하면서...

믿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며 세 가지가 갖추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을 볼 때에 진정 나의 마음에 보여 지는 것들을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속사람으로 거듭난 생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보여 지는 것들이 진정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는 진정 내 모습이 바뀌는 것도 아무 것도 없으면서 내가 모든 것을 잘하는 척하면서 하나님 앞에 더욱 망령된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며 ....사람 앞에 내 모습으로 말미암아 영광이 되어지며 모든 것이 덕이 되어져야 할 터인데 덕된 생활을 하지 못하며 우리가 세상에 되어지는 모든 생활들이 물질만이 어려운 것이 덕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내 행동으로 모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지 않나니 먼저 내 모습이 죽어졌을 때... 어찌하여 많은 사람 앞에 행동으로 덕을 끼치지 못하는 행동이 되어질 때는 상처를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지 않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그 영혼들을 사랑하라 하면서 그 영혼들을 감싸주며 사랑하시면서 그 모든 것을 싸매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으며 진정 우리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함을 ....


(엡3:16-17)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아버지여 용서하여 주옵시고 .... 모든 잘못을 나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모든 것이 내 탓이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주님 앞에 참으로 교만된 자요 ......할렐루야! 함께하시고 우리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낼 종들이오매 다시 한번 변화 받아서 다시금 현장에 나가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때에 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드러낼 수 있도록 주여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삶 자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의 염려와 근심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망가뜨릴까 두렵사오니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맡기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일을 잘 해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 겸손 절제로 뭇 영혼을 구원케 하소서

먼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세상을 초월하여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겠나이까. 세상과 형편을 바라보면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 형편을 초월하여 일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 아니겠나이까?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을 주셔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하여 주시되 먼저는 저희들에게 나의 받은 것을 자랑하며 나의 받은 것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며 겸손하며 낮아짐으로 말미암아 절제함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을 구원하며 그 영혼들을 껴안고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기도의 능력자 되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 인정받는 삶 자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에 덕을 끼치게 하시고 생활에 덕을 끼치게 하시고 더 나가서는 모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때 나에게 낮아지는 자세로 내가 받은 것을 내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시고 행동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셔서 행동과 현실을 보면서 뭇 영혼들이 온전히 사랑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 만져지는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진정 우리가 세상에 보여 지는 물질만이 축복 받은 것이 아니라 제일 축복 받은 것은 영적인 축복이매 더욱 겸비하여 우리 대(代)에 축복 받지 못하면 다음 대에까지 축복을 주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자녀로 말미암아 대대로 내려가는 것이오매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천대까지 복을 주시마 약속하신 그 복이 무엇이겠느냐? 우리는 우리 대에서 모든 것을 장자의 역할 믿음의 역할을 감당하며 더욱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는 다음 대까지 내려가며 천대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놀라운 믿음의 복을 주시며 세상의 복을 겸비하여 준다는 약속을 너희들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한다 해도 어떠한 모양으로 손가락질한다 해도 우리가 이 땅에 만져지는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온전히 그 만져지는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주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변화 받아 주님 앞에 쓰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다시 한번 놀라운 역사를 하여 주셔서 저희들 온 목적을 온전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우리에게 가질 것은 갖게 하시고 버릴 것은 버리게 하여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과 평안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들로 바꾸어 주시기 원합니다. 진정 저희들에게 주신 목적과 우리에게 주신 문제를 주님 앞에 온전히 맡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해내야 될 일을 해내게 하시고 버려야 될 것은 버리게 하여 주셔서 옛 생각과 옛 습관을 버리게 하여 주시고 내 생각과 내 욕심을 버리게 하여 주시고 나의 고집을 버리게 하여 주시고 마음에 교만된 마음이 있었나이까? 먼저는 교만이 어떤 것이나이까? 나를 자랑하며 나를 드러내어 나를 주 예수 앞에 온전히 낮추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 아니겠나이까?


 -민족을 위하고 불행한 자들을 위해 세운 제단이니 많은 일꾼을 세우라

그 교만된 마음이 없어지게 하셔서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낮아지고 천한 자를 돌아볼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이 제단에 맡겨준 일들은 두 가지 목적을 주었느니라. 하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제단이오매 두 번째로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또 뭇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주님 앞에 병든 자들과 버리운 자들과 눌린 자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주었고 진정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단으로 세워 주었건만 너희들 본분을 다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곳에 많은 능력자들을 세워 주리며 많은 일꾼들을 세워 주심은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날 때 그 제단으로 몰려들 터인데 주님의 일꾼들이 많지 않고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예수님의 심장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감당한다

주님의 능력이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와 그 모습들이 다져져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바뀌어졌을 때 감당하며 온전히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을 때 뭇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으며 우리가 병든 자를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뭇 영혼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영혼들을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내 몸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예수님의 심장을 닮아서 예수님의 삶 자체를 닮아서 영혼들을 관리하라고 일꾼들을 세워 주는 것이지 왜 이렇게 지금은 힘들고 형편이 안 되는데 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며 일꾼들을 기르라고 하는 것을 너는 그 목적을 분명히 알라.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귀한 능력으로 말미암아 귀한 영혼들에게 능력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더욱 사랑을 실천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해낼 수 있는 은혜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인천을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이는 제단이 되리라!

지금은 보잘것없는 제단이지만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두고 보아라. 그 제단이 세워지기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연단 속에 넣었지만 앞으로 많은 연단과 환난 가운데 더욱더 우뚝 세워질 그 날이 오나니 진정 인천을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제단으로 역사해 주리니 그때를 역사해 주었지만 너는 그것을 믿지 못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그 모든 것을 주었지만 참으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지만 나에게 주신 것이 맞나 안 맞나 확인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너는 그것을 버릴지어다.

어찌하여 항상 내가 받은 것이 전부이며 내가 받은 것이 진짜 맞나 하는 것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 주님이 선물로 주셨고 선물로 그 일을 하게 해주셨지만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다시금 자꾸 돌아보며 너에게 주신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며 너에게 주신 능력을 쓰지 아니하며 너에게 주신 것을 사장하여 사람 앞에 쓰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망령되이 행하느냐? 여종은 한 가지 한 가지를 주님 앞에 드림으로 말미암아 그 능력을 더욱 살아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큰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너에게 그런 능력을 주었고 일찍이 종으로 부름 받았는데 그것을 어찌하여 망각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여종들이 되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이권사)은 주님이 주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사용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이 사랑하는 여종을 붙여 주심은 귀한 여종이 지금까지는 가정에 얽매어 내 마음을 주님 앞에 다졌다하지만 아직도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아니하고 나의 가정에 나의 그 모든 모습을 내 마음에 막혔던 것을 이제는 벗어 버리게 하시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이제는 그것을 가지고 죽으면 죽으리라 주님 앞에 충성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하나님의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그 다짐이 헛된 다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으로 나타날 수 있는 딸로 삼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한 몸이 죽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모든 일을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온전히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어렵고 천하고 낮은 자를 주셨사오니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셔서 사랑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모든 영혼을 껴안고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 되게 하시고 기도의 능력자 되게 하셔서 맡겨진 일을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주님 앞에 잘했다 칭찬들을 수 있는 여종 되게 하시고 지금은 할 일이 없는 것 같고 내가 무엇을 하느냐고 생각하지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육적인 건강을 주셔서 진정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여종으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므로 말미암아 내 생애가 복된 삶이 되게 하시고 나로 말미암아 주님을 잘 믿는 영혼들이 많이 나오게 하시고 옛날에 받았던 은혜를 다시 살리게 하여 주시고 옛날에 모든 영혼들을 천대했던 영혼들, 나를 통하여 모든 영혼들이 다시금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있게 하셔서 이대로 나의 몸과 나의 옛 생각으로 나는 늙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영혼들을 관리하는 사명

이제부터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귀한 나의 딸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성전도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딸에게 많은 달란트를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하라고 넓은 마음을 주셨고 또 뭇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는 마음도 주셨고 나처럼 병들고 소외된 자들을 주님 앞에 영적인 것을 치료받는 영감을 주어서 뭇 영혼들을 데려오기에 부족함이 없는 능을 주었지만 지금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주님 앞에 자기의 받은 지체대로 받은 은사대로 그 일을 감당하며 마지막에 내가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생을 통하여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복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봄으로 말미암아, 진정 그보다 더 큰 사명이 어디 있겠느냐?

 

-사명을 감당하여 재림을 준비하겠나이다

그러한 사명을 분명히 알았사온데 그것을 감당하지 않음도 ..... 할렐루야! 이제는 주님의 뜻대로 살겠사오니 이제는 주님 앞에 제물 되겠사오니 이제는 주님 앞에 도구 되었사오니 이제는 주님이 하라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이 하시는 명령을 따르며 주님 앞에 희생의 도구가 되어지며 하나님 앞에 더욱 따르겠다고 하는 것은 진정 우리 주님께서 맡은 자의 본분은 충성이라 하였지만 충성된 본분이 무엇이겠나이까? 먼저는 맡겨진 사명을 알며, 우리가 해야 될 일을 알며, 그것을 바로 행하는 것이 맡겨준 자의 본분은 충성이라는 말씀이 아니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맡겨준 일을 바로 행할 수 있는 저희들 삼으셔서 마지막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셨사온데 마지막 때가 무엇이나이까? 마지막 때에 주신 것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들림 받을 때 진정 주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마지막에 들림 받을 때 진정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의 일을 잘하고 왔도다 그래서 진정 하늘나라의 가는 것이 재림이 아니겠나이까?

우리가 재림의 때가 무엇을 말하고 있나이까 하면서 묻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 재림의 때는 우리는 시간을 알 수 없다고 하였사오나 그때와 시간을 알 수 없는 그것이 이 땅에 살면서 진정 최선을 다하여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것이 진정 우리에게 맡겨진 재림을 맡는 자세가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우리가 진정 맡겨진 그 일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원하고 바라는 것이 앞길에 대로가 활짝 열리게 하시고....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주님께서 이 제단에 맡겨준 일들은 두 가지 목적을 주었느니라. 첫째나라와 민족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제단이며, 두 번째로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또 뭇 영혼들을 관리할 수 있는 주님 앞에 병든 자들과 버리운 자들과 눌린 자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주었고 진정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제단으로 세워 주었건만 너희들 본분을 다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주님께서는 그곳에 많은 능력자들을 세워 주리며 많은 일꾼들을 세워 주심은 앞으로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날 때 그 제단으로 몰려들 터인데 주님의 일꾼들이 많지 않고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이 메시지를 보면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는 것이라 아래 말씀이 관련되 있음을 알 수 있다.

 

 (마22:36-40)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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