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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5-02-15 
시          간 : 03:00 
장          소 : 대전 중구 을지병원 517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5.02.15 토 오전 03:00 을지병원517


※ 아래 묵시의 해설 - 지난달 29일 김원장이 눈길에 손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서 2주간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날 새벽 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평소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는 말을 하고 살지만 선지자가 구체적 상황속에 들어가 치유를 체험하고 기도가운데 입술을 열어 전해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이란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 애매하고 추상적이고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왜 사고를 당하여 아프게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가 원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질병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시는 것이 있으며 때로 찾아오는 설사와 복통도 장기적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을 안다면 감사할 일이 된다. 엄밀히 말하면 의사가 수술하고 약을 처방하지만 그후로는 몸이 치유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오늘도 성령의 능력으로 오묘하게 종합적으로 치유하시는 분이시며, 질병뿐 아니라 국가의 운명도 한 순간에 더 좋게 변화시켜주시는 분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자세를 원하신다.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 도우시지 않으면 질병이 오래간다  

(방언) ...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몸으로 바꿔 주리라! 건강한 몸으로 바꿔 주리라! 오장육부를 다 깨끗하게 씻어주리라!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파도 하나님이 간섭(干涉)하지 않으면 참으로 오래 갈 수 있는 것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통증을 멈추게 하며 손을 움직이는 데 지장 없이 하리라! 일하는 데 지장 없이 하리라! 다 역사하였느니라! 주위에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비추어 불같은 성령이 역사했느니라

- 입술로 시인하는 것을 들어주신다 

입술을 절제하며 말을 많이 아끼며 *입술로 시인(是認)한 것마다 다 들어주리라! (민14:28)

부정적(否定的)인 말은 삼가하며 긍정적(肯定的)인 대화로 앞으로 나아가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내가 내 마음에 들게 하는, 내가 택해 내 일을 하는 데 지장 없이 하여 줄 것이며, 마음에 어떤 것도 품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묵상(黙想)하며 우리가 해야 될 그 막중한 일들을 하나님의 법에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역사에서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는 그 일에 큰 일로 쓰임 받을 종들이 아니겠는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입술을 절제하며 화와 원망과 분노로 다스리지 말며 항상 온유와 겸손과 모든 영혼들 한 영혼 영혼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며 어떠한 상황 속에도 절제할 것이며, '역시 믿는 사람들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날이 가고 시간이 가고 해가 가면 모든 묶어 놨던 모든 담을 헐어 주리라. 시간과 때를 맞춰 우리 인간의 시간표에 맞추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그날그날 하루하루 과정 과정을 통과하여 모든 것을 해결할 때가 오나니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너무나도 염려하지 말며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 한 순간 역사하신다는 것을 체험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니 한 순간 그 모든 것을 다 역사하여 준다는 것을 너희들은 지금까지 체험(體驗)한 대로 믿고 있지 않느냐. 부정적(否定的)인 입술을 삼가하라! 부정적인 입술은 삼가라!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여 참으로 이 땅 위에 덕을 끼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서로의 은혜(恩惠)를 은혜로 알며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고 하는 말은 삼가할지니라.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인도하신 모든 과정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이 날이 있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약한 부위를 깨끗케 하여 새로운 몸을 가지고 역사하기 위하여 주신 것이라. 깨끗해 하리라! 병 때문에 방해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 (윤사장을 안수하며) 이 나온 배를 싹 빼놓고 배를 그냥 들어가게 해서 다 좋게 하는 거야엄청 쏟을 거야. 이제 나처럼 지금도 많이 쏟았지만 더 쏟아야 그래서 그냥 이 잘못된 걸 싹 빼내는 거야일주일 저녁 금식을 하래. 일주일 저녁 금식 ... 저녁 금식은 6시에서부터 그 아침 그 이튿날 6시까지 ..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몸을 다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과 내 아들을 치료케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무언가 뜻과 섭리가 있어서 이렇게 아프게 묶어놓은 것도 또 오늘 불같은 역사로 지켜주시고 약속 하신 그 약속을 믿습니다.


* (민14:27-30)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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