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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17 
시          간 : (화요일) 21:00 
장          소 :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17 21:00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

 

-Y대통령의 부정

그 아들이 믿음의 장로로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진 이미지는 어떤 것을 남겼나이까?

 

 -참 믿음이 없었고 믿는 자의 본이 되지 못했다

그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세워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였지만 그 아들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믿지 않은 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함은 그 아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정치를 했기에 너무나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그 아들이 자기의 마음에 머리의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마음에 교만이 있기에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Y대통령에게는 믿음이 있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장로님을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었으면 오늘과 같은 이렇게 나라를 이끌어 나가지 않았을 터인데 그 마음에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 속에서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며...

 

(히11: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명예로 치장한 장로직분에 대하여

우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진정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믿음 자체가 아니라 진정 내가 어디를 가든지 그 일도 장로의 직분도 하나님이 주신 봉사의 직분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하며 나에게 맡겨진 이름을 낼 수 있는 장로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이렇게 엄청난 세상 앞에 모든 나라 앞에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은 진정 믿음의 기본자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뿌리없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 나라의 경제를 어렵게 몰고 간 장로가 아니었겠는가? 오늘에 그 아들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너무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오늘의 귀한 장로님들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게 하심도 참으로 오늘에 그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볼 때에 참으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망령된 욕심들

그 아들은 부하들에게 모든 것을 남긴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은 지금 큰일을 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정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믿음의 사람으로서 그 모든 것을 했기에 우리 주님께서 ... 그 다음에 자기 아들을 대통령 후보로 내보내려 했지만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는 장로의 본분을 감당하므로 말미암아 .... 다시금 이 나라의 후대의 대통령을 그 당을 만들어 나올려고 하지만 아직도 자기의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며 진정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하는 아들이 아닌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역사했건만 아직도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자기본분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아무리 물질의 물욕이 있다 할지라도 너무나 눈이 어두운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은 믿지 않은 대통령보다 더 목자들과 선지자들의 말을 너무나 무시했던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소리도 목자의 소리도 또 모든 경고의 소리도 들을 줄 아는 대통령이 되었더면 오늘과 같은 어려움으로 이 경제를 몰고 갈 수 없었을 터인데

 

 -아들에게 권력을 승계하려한 가증한 욕심으로

그 아들은 너무나 자기의 자기만을 정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까지 그 일을 물려 주다 보니 너무나 많은 일을 저지른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참으로 지금 그 아들이 그 자세로 주님 앞에 임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자기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며 세상의 권력을 다시금 잡으려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 귀하게 쓰시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

 

그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다시금 어떠한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나요?

 

그 아들은 다시금 당을 개설하여 한번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자기를 도저히 안될 때에는 후손을 내 보내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근신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는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이고 그 물질을 가지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 내놓아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이 어떠한 모양으로 쓰여질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원하노라.

 

그 물권은 어느 곳에 관리하고 있나요?

???

 

J대통령은 달라도 많이 갖고 있지만 Y대통령은 달라가 있나요?

 

Y대통령은 달라를 바꿀 시간이 없었다.

 

그 많은 돈이 지하에 얼마정도? 은행에? 외국에? 몇군데로 관리하고 있나요?

 

?군데... Y대통령은 부하들의 손에 없느니라 다 여자들이 관리하고 있느니라.

 

그 돈을 다 어디에 쓰려는 것인가요?

 

그 아들은 후대에 정치자금으로 쓰려고 준비해둔 돈이니라.

 

그것이 그렇게 쓰여질 수 있나요?

 

 -목자들의 책임을 회개하는 기도

믿음의 자녀로서 그런 일을 한 것은 참으로 안 믿는 자는 ..할지라도 믿는 자녀들은 진정 회개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해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바로 인도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것을 바로 전하지 못한 목사님들에게도 책임이 있지 아니하나이까? 진정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그러한 목자들이라고 한들 어찌 바로 가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 내버려두었나이까? 바로 다스리지 못한 목자들(충현교회 김창인 목사)에게 더욱더 책임을 돌리게 하시고 더욱 믿음으로 양육하지 못하며 영적으로 양육하지 못한 목자들에게 더욱 한량없는 은혜를 함께하여 주셔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길 수 있는 목자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원하며 ....

 

 -믿음이 무너진 장로들에 대하여

진정 담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전하는 종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여 믿음의 장로로 세웠지만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한 것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그 대통령을 보면서 또 너무나 많은 이 나라의 무너지는 장로들이 얼마나 많으냐?

그런 것을 볼 때에 우리가 믿음을 하나님이 사용하는 장로들인 것을 볼 때에 우리가 더욱더 믿음의 자녀로서 한 발 한 발 주님 앞에 갈 때에 아름답고 신실한 종들로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터인데 이 땅에 너무나 세속화되며 너무나도 도덕성과 죄악에 빠져가는 이 나라를 볼 때에 참으로 믿음의 자녀와 믿지 않은 자녀들이 차이도 나지 않으며 진정 믿음의 자녀로서 부족함을 낱낱이 주님 앞에 고하며 올바른 자세로 돌아가야 될 터인데 세상에 얽매여 세상에 너무나 죄악성과 자기의 도덕성을 잃어 가는 때에 우리가 믿음을 온전히 지켜내는 기회로 삼아 주셔야 되겠사온데 아직도 믿음의 사람들이 주님을 바로 보며 영적으로 교통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믿음의 기도를 하면서 진정 하나님과 영적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많이 나와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은 ...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있어야 될 터인데 또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무장한다 하였지만 하나님과 이어지는 믿음의 사람들이 너무나 적다는 것을 생각할 때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사하며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진정 이 나라가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다스릴 때 합당한 목자들과 장로들이 더욱 감당해야 할 터인데 앞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해 주시렵니까?

 

 -이제라도 자기를 희생하게 하소서

Y대통령을 기억하시고 진정 내 자신을 깨닫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바로 서서 주님 앞에 무릎 꿇어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여주셔서 진정 나에게 맡겨준 일은 이 땅의 권력과 육에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름을 거룩이 지킬 수 있으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내어 놓고 온전히 회개하며 많은 사람 앞에 사과하며 그 물건을 내놓아서 이 경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그 아들에게 임하기를 원하지만 그래도 하지 않을 때는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그 아들을 역사하여 주리며 진정 그 아들을 통하여 이 경제를 살릴 수 있으며 이 경제의 일부를 살릴 수 있다면 진정 나라에 기꺼이 자기 한 몸 바쳐 자기를 희생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졌을 때 그 사람이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에 더욱더 기여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믿는 사람들에게 인정될 수 있으랴! 그 아들이 그런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시되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어찌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의 방법으로 감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 많은 물질을 어떠한 방법으로 하시겠나이까?

 

그 방법은 아무도 얘기하지 못하며 이미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배후를 조정하여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약속하였고 다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을 더 구하느냐?

사람은 여러 가지 성격이 있느니라. Y前대통령은 부하들을 많이 관리한 것이 아니라 자기 주위에 많은 부하들이 있는 것 같지만 그 주위에는 J대통령처럼 그렇게 많은 부하들을 다스리지 못하며 친구끼리 그 문제를 관리하였지만 지금은 ...

그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인데...

그것도 참 고민 중에 있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 만일 경찰이나 검찰청 검사들이 이 사실을 조사하기 위해 출두를 요청했으면 더 구체적으로 위에 숨겨놓은 비밀(??)을 적시했을 것이지만 아무리 폭로해도 언론사도 방송사도 모두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무시했으니 그자들은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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