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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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30 |
장 소 : | 대전 중구 을지병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 아래 묵시의 해설 - 설날 아침 김원장이 눈길에 손목을 다쳐 입원했을 때에 옥중의 윤대통령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9.11테러 4개월전 2001년 5월 11일 미국 부시대통령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부시 대통령 각하'로 호칭하여 서신을 작성하였다가 크게 책망을 받고 '나의 아들 부시 대통령에게'로 수정했었다. 누가 누구에게 전하는 주체를 망각하면 메시지를 자신이 판단하는 오류를 범한다. 감옥에서 자신의 과오를 회개하는 윤대통령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할 말을 모두 할 것이며,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놓으면 해결될 것이라 하시다.
2025.01.29 수 13:30
(방언) ... 악한 것들이 나의 아들을 건들려 하였지만 내가 그 아들을 건져 놓았느니라! 한 사람 한 사람 다 이 상황들을 이 나라에 대한 상황들을 이 나라에 처한 상황들을 나의 딸은 윤석열 그 아들이 겪는 모든 일을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고 가슴이 아파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 우리도 저런 일을 겪을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많은 생각을 하며 항상 마음에 무거운 짐을 쥐고 ...
- 윤대통령은 두려워말고 거침없이 말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은 들으라!
아직도 그 아들도 사람이 두려워 이 땅에 전하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한 몸 희생되어져. 밀알이 되어 이 나라가 산다면 어떤 일이든지 감당하겠나이다 하며 갔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시간과 때를 기다리며 말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너무나 시간과 시간을 지체하였구나. 이제는 서슴치 말고 다 말하여라! 분명히 나의 아들 그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진 그 목적을 반드시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이루어 갈 것을 분명히 우리 주님은 말씀하였고 역사하였거늘, 그래도 아무리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였다고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모든 국민들도 생각하지만 나의 아내 그 영부인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나이까. 나 한 몸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 수 있고, 우리 나의 그 영부인이 나의 아내가 살 수 있다면 무엇이 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있은 듯 대통령을 안한들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고 이 나라가 바로 행해질 수 있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힌다고 하면은 어찌 이 한몸 희생하지 않겠나이까 하였지만 막상 이곳에 들어와 보니 내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내 손으로 감옥에도 넣고 없는 사람들도 죄도 참으로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죄 없는 자들이 이렇게 이곳에 와서 고생을 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무리 인간의 법으로 법을 숨기고 사람의 말로 거짓을, 거짓을 선동하고 숨겨서 그것이 증거가 되지 아니하면은 다 이곳에 와서 한 인생을 망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곳에 들어와 지금까지 했던 일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우리가 나의 죄를 다 낱낱이 구하고 구한다 하면 어느 한 사람도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사람이 있겠나이까 하면서 이 나라를 바라보며 모든 국민들을 바라보며, 내가 지금까지 수사하고 수사했던 모든 영혼들을 보며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생각하고 나의 아내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나는 어떤 죄를 지었습니까 국민 앞에 대통령 될 자격이 있습니까 하며 묻고 또 묻고 또 물으며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를 건져주시고, 제가 잘못한 거 있으면 저도 회개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나의 아내, 우리 가족들, 또 주위에 있는 나로 인해서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면 이번에 수사를 받고 내가 피고인이 피해자가 되어서 수사를 받고 보니 참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세상, 법이 통하지 않는 세상, 진실이 통하지 않는 세상, 내가 아무리 이것이 아니라고 외쳐도 그것을 뒤집어씌우려고 죄로 뒤집어서 볼 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사람들을 나를 통해서 잘못된 그러한 영혼들도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나이다....
-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다 해결되느니라
(방언) 자기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놓을 때, 이 나라도, 나의 문제도, 나의 대통령의 그 마음도 모든 것을 다 내가 제일 아끼고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그것을 놓을 때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해결되느니라 해결되느니라.나의 아들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는 무엇을 제일 사랑하고 있고 놓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그것을 놓아버리고 이제는 국민들을 이 백성들을 그 모든 일을 위하여 산다고 고백 속에 그 고백이 나간 줄 압니다.그 아들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다 내려놓겠나이다. 내려놓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새롭게 바뀌어지어 내 자신도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있다면 하는 거고, 바뀌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어찌 최고의 책임자로 할 수 있겠나이까하는 그러한 신앙의 기도의 고백이 있었나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의 그 기도를 들었노라.그 기도를 들었노라. 그 중심을 보았노라. 그 욕심을 내려놓은 걸 보았노라. 나의 아내, 사랑하는 아내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기라. 주님 앞에 맡겨라. 내가 하려 하지 말라. 다 맡기라. 다 맡기라. 그럴 때 새롭게 부활되어져 이 땅에 새로운 그러한 역사로 반드시 바꿔주고 바꿔지는 상태에서 새롭게 세워지며, 이 땅 위에 지금의 탄핵이 되어지면 너도 나도 대통령이 되어진다고 난리를 피우지만, 절대로 하나님께서는 한 번, 두 번, 세 번은 반드시 보수의 정권에서 정권을 잡을 것인데, 이 거짓이 선동되어져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 되겠다. 대권을 잡겠다. 지금 이 난리를 피우는 그 난리 대권이 되겠다고 난리 피우는 그 대권자들, 지금은 대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니라. 어떻게 이 나라가 바뀌어져 이념 싸움의 그 갈등에서 양쪽으로 갈라진 이 나라를, 이 국민들 마음을 하나로 잘 협력하고 화합하여 이 나라가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서로가 서로가 협력되어지는 이 나라의 그 모습을 보기를 원하노라. 서로가 이렇게 양쪽이 갈라져 이렇게 큰 싸움이 되어지는 것은 참으로 누가 좋아할 수 있으랴.
지금의 트럼프, 그 아들 그 대통령도 그 모든 것이 보수와 진보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갈라지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한국을 잘 살게 만든다는 그러한 각오를 한 것처럼 미국을 하나로 묶어 잘 살게 하겠다는 것은 여야를 민주당 공화당을 잘 묶어 하나로 잘 협력되어지는 모습 속에서 그런 일들이 되어지는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하여 그렇게 결단하고 결단하고 거기까지 간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아들 윤석열 그 아들도 그러한 각오와 다짐으로 양쪽이 갈라져 갈라져 이렇게 남북 간이 갈라져 있는 것도 참으로 애통하며 경상도 전라도 갈라져 있는 것도 지역 감정도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인데 지금 이제는 더 그냥 이제는 지역 갈등은 없어지는데 여야가 이렇게 갈라져 민주당 국민의힘 하면서 난리 피는 이를 어떻게 화합하고 어떻게 대통령을 세워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새롭게 이 나라를 바꿔갈 가운데 중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어찌하면 대통령 되어볼까 빨리 어떻게 하면 탄핵이 시켜 어떻게 하면 물러나게 할까, 어떻게 하면 죄를 뒤집어씌울까,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까 하는 것에 혈안이 되니 어리석은 자들이여!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냐 대권자들이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 말이 입 밖에 나오는 그 자체가 국민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바꿔지지 않는 상태에서 니가 대통령 되면 다를 게 뭐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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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부족한 여종 또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서 여러 모양으로 상처받고 아직도 어찌 하면 됩니까 하는 기도의 제목이 있나이다. 항상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간다고 몸부림치고 몸부림치고 몸부림치지만 시간과 시간이 늦어지면 우리의 그 말로 할 수 없는 내 진실은 알지만 그 마음을 다 말로 할 수 없는 시간 때문에 얼마나 많은 마음의 고통이 있겠나이까. 말 못하는 이러한 심정을 ... 한 사람 한 사람, 이 나라에 대한민국 속에 많은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살아온 생애를 다시 되돌아보며 이 나라가 바뀔 때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바뀌어서 새롭게 다 바뀌기 바랍니다, 대통령만 바뀌고 위정자들만 바뀌고 사법부만 바뀌어야 될 일이 아니라 세상 살아가는 많은 일들이 다 죄악이 아니겠나이까.하지만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죄를 지며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영혼들, 이제는 최고의 책임자부터 한 사람 한 사람 다 바뀌어 나만이 내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누가 내 죄를 묻는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나는 죄 없다 말할 수 있고, 그 죄를 지적할 수 있으려 했던 하나님의 그 말씀을 생각하며 ‘죄 없는 자는 이곳에 나와보라’ 했던 그러한 심정으로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을 통곡하게 하시며, 대한민국이 제2의 이스라엘 선진국과 제2강국으로 가는 길에 더욱더 바르게 바꿔지는 그 역사, 남은 개혁되어지고 개혁되어지고 바뀌고 바뀌고 대개혁의 역사를 이룬다고 말로는 잘 정했지만, 막상 우리의 심장은 어떠했나이까 하며 또 하나님 어쩌면 좋습니까?하며 마음을 졸이며 마음을 아파하며 기도하는 제목이 있나이다. ...
☆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선관위가 만들고, 예산지원, 연수와 교육까지! 논란은 국가 대망신!
https://www.youtube.com/watch?v=z8ORK4JakDI
☆ "국정원도 속았다!" 북한 소프트웨어 사용하고 있는 전자개표기...남북 합작 부정선거의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l4DIblH8AGE&t=219s
☆ 드럼통타이거 | 사법 카르텔 Pt.1 데 미선 (Demission)
https://www.youtube.com/watch?v=CeHbJKwuY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