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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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14 |
장 소 : | 태국 방콕에서 기록자와 통화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1.15 수 오전 10:14 태국 방콕
※ 아래 묵시의 해설 - 금일 오전 10시 관저에서 체포되는 장면이 방영되는 시간에 김원장과 통화하며 받은 메시지이다.
하늘의 계획표아래 한.미가 협력하고 윤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적 투쟁의 최종 목적지는 부정한 선거제도의 개혁이다.
그리하여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을 건설하는 위업을 우리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이제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국민저항권이 시작되었다.
(방언) ... 서로가 체신을 지키는 방법 안에서 모든 문제를 서로 은밀한 합의가 되어졌다. 왜 그런가 하면 자기들 의심도 있고 또 국민 여론도 만만치 않고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만 물러서면 이상한 꼴 되고 그리고 이제 그다음은 ...
- (위 역사후 기록자와 김원장과 대화)
언제까지 거기 관저에 마냥 지키고 하는 것도 사실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돈 대야 되고 뭐 해야 되고 거기서 양쪽 편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도 ...이제는 조용히 근신하라고 그때 역사했었죠. 근신하며 지켜봐야 될 때고 또 국민들이 아우성치고 나와야 될 때도 됐지만 이제 그런 일들을 보면 이제 좀 서로 타협해야 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그렇게 해서 윤대통령이 그렇게 하라고 결정(決定)을 내린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인기(人氣)가 올라갔고 이렇게 또 사람들 국민들 마음도 알았고 또 앞으로 이대로 그냥 갈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했고 또 본인이 법으로 나가면 자신 있다는 확신(確信)도 갖고 또 그리고 미국(美國)의 지지도 서로 받은 것 같아요. 가면 어떻게 어떻게 하는 방법을 서로 간에 외교(外交) 간에도 한국 간에도 서로의 조율이 되어져 억지로 체포되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야당과 여당이 합의하에 또 외신들에 보여줌에도 서로 간에 국민들 보기에도 올바른 판단이 되어져 있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가서 정중하게 법에 의해 재판을 받아서 승리할 자신이 있기에 그렇게 응한 것으로 그리고 국민들이 언제까지 길거리에 이렇게 하는 것도 한계(限界)가 있는 것이고 그게 너무나 미안하고 또 서로 간에 그런 모습을 계속 나라마다 세계에 보인다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기에 많은 것을 생각하며 결정을 내렸다.
또 미국의 트럼프도 거리에서 그렇게 싸울 때 무한정 가는 것은 얼마나 폭동과 그게 문제가 있었기에 그건 오래 가면 좋지 않다.그러니까 조용히 그것을 따라라. 이제 그런 식으로 그렇게 하면서 서로 간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있다.
이제 그렇게 지금 똑같은 식으로 트럼프가 자기도 그때 그랬었죠.그대로 그대로 가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이기고 돌아왔잖아요.
그러니까 이 과정을 잘 통과할 수 어떻게 통과해 가는지는 이제 하나님이 하시겠지만 좋은 방법으로 우리 그러니까 저번에 말한 그대로예요. 대통령이 다시 되고 안 되고 그 자리에 서고 안 서고는 떠나서 이 부정이 밝혀져서 우리가 전번에 이제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역사 한 거 있잖아요. 우리 투표가 올바르게 수개표로 되어져서 사전투표 폐지 그것만 잘 되어진다 하더라도 큰 역할을 우리 윤 대통령은 해낸 거예요. 대통령이 다시 안 되고 그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그것을 밝혀서 새롭게 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가 우리 윤 대통령이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얼마나 자기 한몸 희생하여 큰 일을 감당한 거냐 그때 그렇게 역사를 했던거죠.
(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 尹, 유혈사태 막기 위한 것...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져"
윤석열 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25.01.15
https://www.youtube.com/watch?v=WyNSHJ0Ef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