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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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10.17 10: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
-김원장의 소명(召命)을 설명하심
내가 너를 지시하리라.... 내가 너를 지도하리라....지금까지 지나온 오늘까지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주님의 일을 감당치 못한다고 하였사온데 여종에게 지금까지 주님이 선택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부름 받은 한가지 한가지를 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록하게 하나니 오늘까지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종을 부르신 뜻을 우리 주님께서 낱낱이 보고하리니 여종은 주님이 주신 ..
우리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선택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감당케 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자원하여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감당하겠나이다하는 자가 있건만 여종은 만세 전에 여종을 참으로 명철한 머리를 주어서 세상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여 주어서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생활 가운데 진정 나는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인도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신 것을 믿고 주님 앞에 감사하라.
(행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傳)하기 위하여 택(擇)한 나의 그릇이라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어려서 지금까지 생활을 돌아보건대 너무나도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한 모습을 볼 때 오늘 이 시간까지 오기에 너무나 많은 연단과 고난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비록 우리 주님께서 여종을 사용하기 위한 연단과 고난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선택하여 여종을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몰아넣을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지만 여종은 한번도 그 어려움을 통하여 불평하고 원망하며 그런 것이 없으며 나에게 맡겨진 일은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그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 그 마음에 항상 있었던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재목이 되었던 것이라.
-어려운 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관리하는 은사를 주셨다
어떠한 모양이라도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나에게 맡겨진 일은 충실히 감당하며 많은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주었느니라. 그것이 믿음이 있기 이전에 이미 우리 주님께서 많은 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능을 주셨고 많은 영혼들을 볼 수 있는 능을 주셨기에 오늘 이 시간까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맡겨 주신 것이 아닌가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을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지금까지 오게 하심은 앞으로의 모든 일을 감당키 위한 과정에서 훈련시키신 것을 믿고 먼저는 감사해야 될 조건이 아니겠느냐?
지금까지 살아온 일들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까지 지나온 과거를 한번도 누구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너의 깊은 마음과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은 다 아나니 참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보기에는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참으로 좋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어찌 그러한 여종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가정의 평강과 많은 사람 앞에 모든 것을 주기 위해서 한번도 마음에 품지 아니하며 그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그러한 마음도 우리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지 우리 주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환경 속에서도 나의 생각과 불평을 하지 않음은 그것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주신 마음이 아니겠느냐? 어느 누가 볼 때는 좋은 생활과 좋은 환경과 좋은 남편을 만난 것 같았지만 그 마음에 박혔던 것은 누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어느 누구에게도 지금까지 깊은 마음과 나의 모든 그러한 생각이 어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닐 수 있으랴!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많은 고난과 많은 환난과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었기에 오늘에 엄청난 병을 갖다 주었지만 한번도 나의 환경과 나에게 주신 남편을 원망한 적이 없었지만 오늘에 있어서 너무나도 어느 누가 그 마음을 알 수 있으랴!
-너에게 가야 할 길이 있기에 연단시킨 것이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만이 그 마음을 아나니 여종이 가고자 하는 길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환경이 없었더라면 오늘에 이런 일도 감당할 수 없으며 참으로 어느 가정이 평탄한 길에 호화롭게 살던 여종이었더라면 어찌 오늘에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그러한 많은 고난과 환난과 어려운 환란을 주시고 많은 환경을 놓으심은 많은 고통 속에서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여종에게 모든 것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참아줄 수는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오늘에 이러한 고통을 준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우리 주님이 그러한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에게 걸어가야 될 길이 있기에 그런 것을 다 겪게 하신 것으로 생각하며 진정 참으로 많은 것을 나누어 주며 많은 것을 베풀며 내가 갖지 못하며 내가 쓰지 못하며 뭇 영혼들을 다스리는 마음이 어찌 그것이 인간의 한 개인의 사람으로서 그런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일이었겠느냐. 하지만 오늘에 와서 모든 것을 보았을 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지만 참으로 그 마음에 나누어 주지 못하며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을 이제는 영적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을 가지라. 내가 주고 싶고 나누어 주고 싶고 쓰고 싶은 것은 이미 우리 주님께서 다 하셨지만 이제는 말씀과 기도와 영적으로 모든 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지 아니하였느냐?
(빌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分辨)하는 자들이니라
-네가 해야 할 일만 감당하면 그 다음에 예비 된 지체가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한 가지 한 가지를 이렇게 공평하게 역사하는 것이니 여종에게 맡겨진 일들은 참으로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앞에 막중한 일인 것 같지만 너에게는 일부분의 그러한 일을 맡겨준 것뿐이니라. 우리에게 맡겨진 이러한 일들이 참으로 세상 사람이 보기에는 엄청난 일인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너에게 일부분의 달란트를 맡긴 것이지 그 일을 감당해야 될 모든 부분 부분들이 다 지체 지체들이 다 있느니라.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오묘한 비밀을 너희들에게 보일 것이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행하리라 하였지만 진정 우리가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준 일부분을 감당케 하시며 그 모든 일을 기록케 하심은 우리의 이름이 이 땅에 남겨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러한 일부분을 귀 있는 자가 듣게 하셔서 ...
(롬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일시적으로 혼란이 온다 해도 궁극적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일이다
많은 영혼들이 다시금 각성하며 반성하는 그러한 길에 서기 위함인 것이지 이 나라의 어떠한 멸망과 파탄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화합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게 하심도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은 이 나라의 모든 것을 폭로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지혜로운 방법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이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피차 은혜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강을 주셨고 평화를 주셨고 화평을 주셨고 모든 것을 소망으로 이끌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이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 것을 다시 생각하며 다시금 그 마음에 생각을 온전히 바꾸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알게 하셨고 성령으로 알게 하심은 그 모든 한 영혼 영혼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요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이 나라가 믿음의 국가로 나기 위해서는 먼저는 최고의 대통령과 앞서간 대통령들이 믿음으로 온전히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을 때 할 수 있다는 것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놀라운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지 이 나라를 다시금 뒤바꾸는 일들은 진정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이오매 여종과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보여 주시고 그 모든 것을 맡겨 주심은 먼저는 기도로 묻고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그 한가지 한가지를 바로 새겨서 진정 어떻게 하면 그 모든 영혼들이 상처 되지 아니하며 많은 사람 앞에 덕이 되어지며 그 모든 일을 감당케 하실지 또 기도로 준비하며 또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되어져야 될 터인데 ...
(애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의 은밀한 일을 맡은 자가 가져야 할 자세
먼저 우리에게 가르쳐 알게 하심은 먼저는 그것이 주님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우리에게 그 심령을 보여 주시고 마음을 알게 하시고 모든 것을 보여 주심은 진정 그 일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그 모든 것을 행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또 역사하시고 또 역사하시고 정확히 역사하신다고 약속하셨지만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우리 마음속에 행여나 그럴 수가 있을까 하면서 그 마음으로 원망하며 미워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우리는 더 마음속에 새겨야 될 부분은 우리는 우리가 그 큰 일을 맡겨 주었을 때 우리도 그러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아무도 알 수 없나니 우리는 누구에게나 일부분의 우리에게 맡겨진 위치에서 상황 속에서 너무나 죄인일수밖에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우리는 크고 작을 뿐이지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의 생각 속에 그런 일을 맡겨 주었을 때 우리에게 그러한 죄를 짓지 아니하였겠느냐?
-너희도 맡겨진 일에서 죄를 범하였지 아니하냐?
우리에게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만지면서 어찌 그러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위치에서 우리의 상황 속에서 얼마나 많은 주님 앞에 부족한 인간일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에 그 사람들도 우리는 용서해야 될 부분이 있느니라. 우리에게 맡겨진 지체의 살아가는 삶 속에서 얼마나 우리는 많은 사람에게 맡겨진 상황 속에서 과오를 범하였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우리에게 각자에게 각자에게 맡겨진 지체대로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은 우리 자신을 먼저 바라보며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 이전에 내 자신이 어떤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다시 한번 비추어 보아라. 우리가 진정 각자에게 그 맡은 자리에서 얼마만큼 세상 앞에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으랴!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부정이 있을 수 있으며 부패가 있을 수 있으며 우리의 ...
(눅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겸손히 자기를 돌아보았을 때 하나님의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보며, 우리가 비판하기 전에 판단하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능력으로 영권을 열어 주리며 우리에게 그 능력을 부어 주리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그 나라를 볼 수 있는 영계를 열어준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참으로 어떠한 지혜로운 방법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이 일을 진행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은 귀한 여종에게만 맡겨준 것이 아니라 귀한 남종과 귀한 여종도 그것을 어떠한 방법과 어떠한 모양으로 이 나라를 다시금 새로운 방법으로 이끌어 가실 것인가를 어떠한 모양으로 이 일을 이끌어 가실 것인가를 다시 한번 기도로 준비하며 말씀으로 준비하며 .....
(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최종적인 목적은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이니라
진정 모든 것을 주님의 은혜로운 방법으로 이 나라의 평강과 편안을 주면서 모든 한 영혼도 상함이 없이 한 영혼도 쓰러짐이 없이 그 모든 것을 감당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시켜야 할 것이 아니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우리의 어떠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더욱더 목적을 두어야 하는 것이지 어떠한 일에 있어서 파탄의 길로 몰고 가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우리에게 있어서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라. 우리에게 영혼을 구원하지 아니하는 목적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그 영혼에 목적을 두고 모든 것을 감당하였을 때 모든 답은 나오느니라. 하지만 우리가 영혼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영혼을 우리 마음속에 새기지 아니하고 그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먼저는 한 영혼 영혼을 주님 앞에 인도하기 위함인 줄 믿고 그 일을 시작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그 죄를 먼저 판단하기 전에 내 마음속에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는가! 그 영혼이 주님을 알지 못하기에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의 영혼도 그러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먼저는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주님 앞에 맡겨진 그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귀한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먼저는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내 영혼이 먼저 주께 드려질 수 있는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여 내가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들로 준비하는 귀한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일이 무엇이냐? 한 영혼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한 영혼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기 위함이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은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더욱더 앞장설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세상에 어떠한 누설과 어떠한 비밀을 보여 주심은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되 그것을 어떠한 방법으로 그 일을 감당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지 ...
먼저는 내 마음에 ...참으로 먼저는 우리의 마음속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을 사랑할 수 있으며 영혼을 관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지 어떠한 세상의 비밀과 사람의 비밀을 보여 주심은 먼저는 그것을 관리할 수 있으며 그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까지 갔을 때 그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관찰을 가지고 예리하게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지만 예리한 눈을 가지고 예리한 말씀을 가지고 뭇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될 것이며 진정 우리에게 맡겨 주신 지체 하나하나가 진정 주님 앞에 쓸모 있는 진정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과 우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니니라. 참으로 모든 일을 잘못 행하여 먼저는 내 자신이 죽어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름답게 쓰여 질것인데 성령이 하시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이 죽어갈까 두려우니 귀한 나의 자녀들은 진정 깊이 있는 말씀과 진정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 마음에 새기면서 모든 일을 감당하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 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죄인을 용서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없이 어찌 비밀한 일을 감당하랴
우리의 내 마음속에 뭇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며 이해하는 마음이 없으며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없으며 모든 영혼을 관용하는 마음이 없이 이 일을 감당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이니 먼저는 마음에 뭇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먼저는 뭇 영혼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졌을 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크고도 크지만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영혼들을 내 마음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느냐? 그 영혼을 우리에게 맡겨 주었으니 그 영혼을 기도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이 있느냐?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선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 마음에 행여나 이 일을 하다가 마음에 용서하지 못하고 이러한 일이 있을까 하면서 죄짓는 그러한 일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먼저는 한 가지를 역사하시면 먼저는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한 가지 한 가지를 시간 시 간 점검하며 진정 마음속으로 생각 속으로 우리가 죄짓지 아니하도록 먼저는 감사하는 마음을 주시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살아온 생활 가운데 진정 이 일을 맡겨 주심은 먼저는 마음에 원망이 없어야 되며 마음에 불평이 없어야 되며 우리는 불평하는 것도 여러 가지 생각이 있느니라. 불평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만이 아니라 진정 이 일에 있어서 염려하며 근심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참으로 이렇게 무섭고 두려운 일을 맡겨 주심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은 분명하지만 참으로 이 영혼들을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그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더욱더 그 마음속에 살아있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두렵고 떨리느냐 하는 생각을 가져야 될 터인데 우리가 한 면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두렵고 떨릴 수밖에 없지만 한 면을 보면 그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며 우리의 마음에서는 불평하는 마음과 우리의 마음에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마음과 생각은 전혀 우리 주님이 주시는 마음과 너무나 다르니라.
(딛3: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라
우리가 아무리 이 나라를 걱정하고 이 경제를 걱정한다 한들 최고의 대통령만큼 우리가 걱정할 수 있으랴! 하지만 순간순간에 그 마음이 어두워지고 그 마음에 욕심을 가리어 자기가 교만이 들어가서 가리어졌을 때는 우리 주님께서 분명코 그것을 책망하시매 그것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며 진정 이 모든 일을 감당함에 있어 아무리 염려하며 근심한다 할지라도 이 일을 맡겨 주신 우리들만큼 그 모든 일을 알 수 있으며 볼 수 있으며 보면서 염려하며 근심하는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우리에게 맡겨준 자들에게 모든 것이 염려하며 근심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바르게 그 눈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인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진정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역에 있어서 참으로 주님 어찌하면 좋을까 주님 어찌하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맡겨진 일이 너무나 막중하고 막중한데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요 참으로 주님 올바른 진리의 영으로 저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일들이 한 영혼이 죽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 세계적으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진리의 영으로만 ....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우리에게 각자에게 훈련시키는 과정이니라. 우리는 그러한 길을 걷지 아니하고는 오늘에 이렇게 설 수 없다는 것을 알매 그 마음에 ..하지만 그것을 금방금방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큰 은혜니라. 우리는 마음에 모든 것을 묻어두고 있으면 그 모든 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비우라. 세상의 어떤 것도 다 용서하라. 여기는 한 사람도 마음의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느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겸손히 따르라
귀한 나의 남종이 편안하고 안일하게 살아온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 마음에 참으로 화려한 생활보다는 그 마음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얼마나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겉으로 내세우지 아니하며 겉으로 보여 주지 아니하며 속으로 새기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 놓고 내 자신이 회개한 심령을 가지고 뭇 영혼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정 이 나라의 어떤 모양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것을 가져왔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 하나님이 (섭리)하신 일이지 누구의 잘못으로 인해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 마음을 주관하는 것도 악한 것도 좋은 마음도 우리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매 어떤 것도 아무에게도 우리는 정죄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느니라. 먼저는 그 마음을 온전히 비우라. 세상의 어떤 모양으로 인해서 기업이 무너짐도 우리의 가정이 무너짐도 우리 하나님이 그 진로를 놓으신 것이매 나에게 맡겨진 책임일 뿐이지 누구의 잘못도 아무 것도 없느니라.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현재의 고난은 내 탓이라 여기며 사랑과 용서와 이해의 폭을 넓히라
나를 이 시간까지 세우시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이며 나를 이 시간까지 세우기 위해서 많은 환난과 고난을 주는 것이며 진정 우리가 뒤를 돌아보면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누구를 정죄할 수 없으며 누구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느니라. 먼저 나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그러한 것을 제공하지 않았던들 그러한 어려움에 우리는 처할 수 없으며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제공하지 않았으면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 것이며 먼저는 모든 것을 나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진정 이번에 깨어지고 부서지고 나 자신을 바로 바로 볼 수 있는 내가 되어지며 어느 누구도 우리는 원망할 수 있는 마음은 없느니라.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진정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으며 사랑할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으며 그 모든 것까지도 깨끗이 그릇을 준비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이 영적으로 물 붓듯이 부어 주리라.
-가정의 고난도 내 탓으로 알고 모든 것을 사랑으로 포용하라
참으로 부어 주시기를 위해서 역사하고 있건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며 용서하지 못하며 사랑하지 못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누구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돌리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 사람을 쓰시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고난과 환난과 사람을 통하여 많은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은 진정 그 모든 것을 얼마만큼 감당하며 용서할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받아줄 수 있으며 잘못된 것으로서 더욱더 마음을 기도해 줄 수 있으며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 위함인데 그것을 아무도 감당하기 힘든 상처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상처까지도 내가 싸매며 주님의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 아니겠느냐?
(골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으니...정죄하지 말고 겸손하라
악한 것도 주님이 하시며 선한 것도 우리 주님이 하시며 한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악한 것도 우리 주님이 그 진로를 놓으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그런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또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두 가지를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악한 것과 선한 것이 있는데 우리는 한 사람도 의인이 될 수 없나니 다 우리는 죄인의 길에서 그 일을 감당하지만 어떠한 죄는 크고 작음이 아니라 우리의 환경 속에서 그러한 길로 인도하며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전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롬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위 묵시의 해설 -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죄인을 정죄하는 교만에 빠지지 않고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부족한 죄인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인격을 갖추지 않으면 하늘의 비밀을 맡아 관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