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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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1.08 수 07:10 덕명동
(찬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곡에 맞추어 회개 찬양)
♬ ... 몰라보며 내가 내가 살았네 나의 주님 저버리고 주님을 바라기보다는 주님 앞에 죄 지으며 모든 것 내 생각과 내 고집을 꺾지를 못하네 주님만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향해도 우리의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것 대통령도 몰라보며 모든 것을 주님께 아뢴다하고 하면서도 모든 국민들-이 너도 나도 이 세상을 염려-를 하지만 그 모든 것 일부분만 감당할 것뿐-이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대한민-국 처한 길 누구의 잘못이라 말할 수가 있으랴 나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바-로 설 때에 이 나라 대한민-국 바로 설 수 있지요 소수의 인원들이 모여-서 아우성치지만 그 속에는 어떤 생각 가지고 이 세상에 누가 누가 아무-리 주님께 영적으로 말씀으로 바로 가게 하시며 지금까지 지내오며 이 나라-를 건져주신 하늘 아래 주님께서 맡겨진 일 많지만 나의 생각 나의 고집 나의 욕심 버리지 못하고 가는 길 .. 오늘의 대한민국 한국-에 처한 일 그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
- 자기 생각만 가지고 큰 것을 그르치는 자들이여
(방언) ... 말로는 믿음을 지키는 것 같지만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내 한 몸도 ... 참으로 망령되이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모든 것을 다 가졌어도 모든 것을 다 이루었어도 내 마음에 부정을 심으며 내 마음에 원망을 품으며, 내 마음에 염려를 품으며, 내 마음에 의심을 품으며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자들이여!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졌는 줄 아느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나만이 내 고집만이, 내 욕심만이 나만이 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며, 그러한 오만(傲慢)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 당(黨)만이 자기의 옳은 것만을 내세우며 이 나라의 국민을 생각하기보다는 이 세계적인 틀에 생각하기보다는 적은 것에 얽매여서 큰 것을 그르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하나님! 권위원장 ... 또 원내 총무가 바르게 일을 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들이 의심하며 참으로 잘못되어지며 나라의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 간다고 지금의 아우성인데 그것이 참인가요? 참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바르게 역사해 주시길 원하며 또 지금의 최대행이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그는 참으로 꾀가 많으며 자기 속내를 드러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바르게 이끌려고 노력하며 이 세상에 경제와 재무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될지를 바로 알기에 참으로 지금의 답답한 이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참으로 겉만보고 순간순간 되어진 걸 가지고 얼마나 판단하고 판단하고 판단하며 지금의 모든 것을 잘못 되어졌다고 조금만 잘못 되고 조금만 바른 말 하면 그것은 잘못된 좌파라고 하며 잘못된 일이라 아우성치지만 참으로 잠잠하며 이제는 사람을 판단하기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 자기의 기준에 맞춰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올바른 큰 판단을 가지고 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전해야 될 것이며 그렇게 외쳐야 될 것이며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모든 것을 조금만 잘못되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다 적으로 돌려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 내 생명 바쳐 폭로하겠다는 윤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일은 없다
지금의 윤대통령 문제는 어떻게 되어질 것 인가요? ...
절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가 쓰러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가 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가 탄핵(彈劾)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 나라가 바로 설 때에 바르게 그 모든 걸 외치며 어느 순간 그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다 원하는 쪽이 어떻게 되는 것 그것도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이지만, 그가 올바르게 생각하며 내 한 몸 희생(犧牲)되며 내 생명(生命)이 다하기까지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는 다짐이 절대로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 제2강국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드러내고 드러내어 아우성쳐야 하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에 딸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입술을 절제하며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일에 모든 것을 맡기며 순간순간 되어진 일에 너무나 마음 쓰지 말며 지금의 우리는 자기의 묵묵히 되어지는 많은 일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정리 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것이며, 이 나라의 참으로 내 생각에 비추어 참으로 초조(焦燥)해하는 맘을 갖지 말라!
지금의 우리가 초조(焦燥)해야 될 것은 이 나라가 바로 서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제2의 이스라엘 선진국가를 제2강국으로 씀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에 뜻에 맞추어 지금 모든 걸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어 되고 대(大) 개혁(改革)을 이루며 새 혁명(革命)을 이루어 하나님이 세우신 새 창조(創造) 새 나라로 새 계획을 세워 새롭게 바꿔주는 일에 지금의 모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가 이 땅에 드러날 뿐이며 더 드러내야 되느니라! 더 드러내야 되느니라! 더 드러내야 되느니라!
더 드러내 들고 일어나 이 나라가 세상이 아우성치며 세상이 아우성치며 모든 국민이 일어나 이제는 이 나라가 바로 서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의 정치에 맡기는 것도 아니요 이제는 모든 부서뿐 아니라 모든 질서가 무너지며 모든 부서 부서가 무너진 이때에 이제는 질서(秩序)를 바로잡으며 모든 것을 바로잡는 국민이 일어나 외치며 새로운 역사를 이룰 때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참으로 이 나라의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거짓임을 바로 알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일을 세워 나갈 때 참으로 어떻게 이 사람이 또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지극히 살릴 참 인물인지, 또 자기만을 생각하는지, 또 어떤 사람이 우(右)인지 좌(左)인지 바로 가릴 때가 오나니 그럴 때를 생각하면 이 나라의 인재(人才)는 분명하게 좌냐 우냐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 이제는 서로가 지금의 애국자들과 믿음의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이제는 이 나라가 어려움에 처한 걸 보면서 애국자들도 참으로 많은 믿음을 외친 말씀 속에 스며들고 있는 것이 믿음의 종교개혁(宗敎改革)과 정치개혁(政治改革)이 아니겠는가!
- 게임이 주도하는 가상시대
한 치의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지금의 얼마나 중요한 ... (방언)
이 나라의 세계에 모든 일은 게임(game)이 주도할 것이며, 게임이 이 나라의 게임의 사업에 얼마나 큰 역사를 이뤄갈지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갈지 참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드러날지 참으로 중요한 시기에 있으며, 참으로 모든 것은 가상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 위에 펼쳐질 것이며, 이제는 내가 그 일에 주도(主導)하지 못하면 내가 그 일에 함께하지 못하면, 내가 지금의 이 땅에 되어지는 미래(未來)에 되어지는 일을 주도하지 못하면 우리는 금방금방 뒤로 처질 것이며, 앞으로 나아갈 게 한 치의 시간도 지체할 시간이 없거늘 어찌하여 주님이 주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뒤로 한 채 하나님의 그 일들을 그르치려 하느냐.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이 일에 끼어들려고 참으로 주도할 것이며, 준비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모든 것이 내가 잘나고 내가 다 아는 것 같지만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지금까지 준비(準備)해 놓은 이 일들이 참으로 생각지도 않은 자들이 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내어 참으로 모든 것을 주도하고 또 물권이 있는 자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技術)이 있는 자들이 일하는 시대가 되어 이제는 물질로 말미암아 그 일을 주도한 것 같지만, 우리의 가진 능력과 기술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용하며 세상에 사용되는 일에 참으로 지금의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있거늘, 지금의 이 땅에 오래전부터 준비해 놓았던 숨겨져 있는 인재(人才)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드러나며 참으로 우리의 내가 하고 있는 그 많은 일들에 또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어떻게 우리만이 알 수 있으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이 일들에 주도하며 이 일이 어떻게 되어지며 이 세상이 어떻게 게임(game)과 게임과 게임이 연결되어져 이 나라가 어떻게 주도해 가며 어떻게 일들이 이루어가며 거기에 지금까지 개발해 놓은 모든 일들이 이제는 너도 나도 내게 그 일에 맞춰 보겠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우성치며 드러날 때에 참으로 먼저 그 일을 주도해 가는 일에 앞장서서 가야 될 이때에 어찌하여 시간을 소비하며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주어진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 하나님이 빠진 일은 앙꼬없는 찐빵이다
우리가 이 땅에 이루어갈 일들이 하나님 법에 맞춰 세상의 법에 맞춰 하나님의 큰 뜻을 바라기를 원하여 참으로 지금까지 이뤄가고 지금의 김옥순 이 딸이 지금까지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세계속에서 많은 영적(靈的)인 자녀들이 영적인 사람들이 제대로 이뤄간 일들을 지금 이 시대에 귀한 여종에게 맡겨줄 뿐이며, 그것을 주도해가는 일에 참으로 많은 걸림돌이 있고 맞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고 지금은 물질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하지만 물질 때문에 일을 못한다 하지만 물질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각과 모든 것이 합해지게 된다면 물질에 준비된 물질은 어떻게 이 땅 위에 이 일에 끼어들어갈지는 참으로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는 그 물질을 받을 때가 순간 온다고 분명히 말씀하였지만,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어가는 그 일에 '하나님이 빠진 그 일은 앙꼬없는 찐빵'이 되어질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로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하나하나 꿰맞춰가며 하나님의 큰 뜻과 세상의 큰 뜻을 이뤄가기 위해서 많은 것을 연결시켜주고 연결시켜 연결해주는 그 일에 참으로 물질이 없어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에 참으로 생각에 어떤 것이 참이며 어떤 것이 가짜며 어떤 것이 진짜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있게도 없게도 하시는 분을 믿으라
(방언) 지금은 소소하게 이 사람 저 사람 적은 물질을 함께 협력하여 모두 이뤄가는 것 같지만 ... 입술로 범죄(犯罪)하지 말라 ...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라 (으르르르르르르르) 마음으로 범죄하지 말라 참으로 내 머리로 생각하지 말라. 네게 주신 그 능력과 주신 그 은혜를 온전히 이 땅에 쓰임 받기를 원하노라. ... (방언)
이땅 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세계의 모든 것이 너도 나도 이제는 미래에 무엇이 이 땅 위에 쓰임 받으며 온 세계에 쓰임 받는지 알고 있는 이 일에 우리는 소중히 생각하며 지금의 물질 때문에 모든 일이 막혀 있는 것 같지만 물질 때문에 막혀 있는 게 아니라 준비된 물질을 쏘아 줄 때가 오나니 그것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해가며 우리의 생각을 한 가지로 모아가는 일에 얼마나 힘 쏟고 힘 쏟고 힘 쏟고 힘 쏟고 힘 쏟고 있거늘 어찌하여 ...
(방언)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너희들이 살 곳이 없어 염려하지 말라.너희들이 갈 곳이 없어 염려하지 말라. 모든 것은 주님께서 시간과 때를 맞춰 없애든지 있게 하든지 없게 하든지, 이사를 하든지 이사를 안 하든지 그것은 내 뜻 안에 있느니라. 아무리 인간이 노력하여도 안되는 건 안 되는 거며 되는 것은 되는 것인 줄 알며 그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을 받으라. 내가 앞길을 인도하여 가리라. 모든 것은 이렇게 주님의 뜻 가운데 내가 해결해 주리라. 인간이 해야 될 몫은 충분히 다 감당하고 있는 것이 되고 안 되는 것은 하나님 뜻 앞에 맡기라.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 간섭하심 앞에 맡기라. 우리가 길거리에 내앉는 것도 내 뜻이며, 우리가 이곳에 더 있게 하는 것도 내 뜻인 것을 알며 무엇을 주저하고 있느냐?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라.참으로 내 마음이 성령이 참으로 영(靈)이 슬프구나. 참으로 영이 슬프구나 영이 슬프구나. .. (모두 침묵 눈물)
- 역사후 대화
"여기 기도실에 계속 앉아서 기도하는데 그 머스크를 환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이제 머스크가 성공한 것은 어려서부터 장난기가 굉장히 많았다는 거예요.손으로 움직이는 그 기계를 만지면서 이 모든 것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막 조립하고 조작하고 하면서 그 엉뚱한 데가 있어서 이 세대의 미래에 어떻게 되어질 것을 봤다는 거예요.그들이 그걸 이뤄가면서 하다 하다 보니까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은 이 세상이 언젠가 우리 하나님께서 그러잖아요.이 세상에 역사할 때 그런 역사를 했죠. 이 세상이 그냥 다 가상이다 가상이고 그러고 우리가 게임을 몇 년 전서부터 가상 시대를 맞으면서 이 모든 것이 장난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이때 딱 때맞춘 것이 다 게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머스크가 그것을 연구하면서 보면서 그냥 뭐 연구하려고 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됐다 보니까 그게 어떻게 또 사람을 잘 만나서 그렇게 됐는데 지금의 일이 앞으로 지금 이 우리나라와 세계가 엄청 급속도로 바뀌는데 이 일들에 숨겨져 있는 사람들이 지금 너무 많다는 거예요. 지금 그냥 준비하는 게 아니라 그 일에 쓰임 받지 못하면서 그냥 그냥 이 잘못됐다고 하는 이 일들이 이제는 살아나야 될 때가 되어 이렇게 수면으로 드러나서 이제 그 일들이 지금 이 우리 국민이 “잘못됐다”고 이렇게 막 외치면서 다 일어났잖아요.그거와 마찬가지로 숨겨져 있는 그 인재들이 이제는 그렇게 학벌이 있어서 세워서 일한 것이 아니라 진짜 학벌도 없고 뭣도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머리가 이렇게 하고 해서 해놓은 사람들이 있대요. 거기에는 그런데 분명한 영적 측면이 있는 거라는 거예요.
그렇게 숨겨둔 사람들이 우리 저기 한국에 지금 이 모든 것이 나라가 바로 잡히고 바로 서서 이 올바른 사람들이 진짜 사상의 올바른 사람들 믿음의 사상과 정체성 나라의 정체성이 바로 잡힌 사람들과 합하여지면서 그 기술이 합해져서 조금 부족해서 모든 것이 학벌에 있는 자들이 쓰는 게 아니라 자기의 특수 기술(技術)을 가진 사람들이 이 땅에 드러난다는 거예요. 학벌이 있는 사람이 하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렇게 아닌 사람들이 그냥 자기 머리로 한 가지를 잘게 특출한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에 시대를 잘 만나고 사람을 잘 만난 게 트럼프를 만나서 더 발전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더 하다는 거예요. ....
※ 위 묵시의 해설 - 새벽기도 시간 말미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회개 찬송하며 역사하시다.
필자가 김원장을 만나 동역의 2년의 준비과정을 거치고 2001년 1월 2일 (국제시간 1월 1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주제를 받아 전하고 24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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