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24-12-31 
시          간 : 20:20 
장          소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4.12.31 화 20:20 덕명동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 비밀을 전하는 너의 답답함을 아노라 

(방언)... 모든 일에 벙어리가 되어 ... 이 세상은 좀 캄캄하여도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 같고 눈으로 보아도 장님이 되며 입술을 절제하며 들어도 귀머거리가 되며 말씀을 이 땅에 10년전 20년 전 30년 전 이미 이렇게 전해줬던 많은 이 땅에 전해졌던 일들은 지금은 참으로 답답하며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참으로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며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참으로 상상할 수 없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은 내 뜻대로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이미 전하였고 알고 있거늘 지금은 내 생각으로 말하지 말며 사람의 말로 말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그 오묘한 비밀을 이미 전해주었던 일을 지켜볼 것이며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며 ...아무리 우리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워질 수 있으랴. 아무리 사람이 모든 걸 가리우려 하여도 가려우지 아니하는 것이 있느니라. 너무나 답답해하지 말라. 

-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호화 찬란한 저 곳을 보아라

(환상 속에) 이렇게 지켜보고 있거늘. 이렇게 내게 모든 손이 손잡고 누워있는 것 같지만, 꽉 잡아줄 때가 있으며, 지금은 풀어진 것 같지만 ... 저 것을 보아라 저것을 보아라! 상상하지 못하는 저것을 보아라! 이 땅을 이곳을 대한민국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저곳을 보아라 저곳을 보아라!천지(天地)가 천지가 변하여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변개함이 없느니라. 모든 것은 누웠고 놓아진 것 같지만 절대로 놓아지지 않느니라. (방언)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방언)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동행(同行)하자 함께하자! 내가 너를 버려두지 아니하였느니라.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에 이 가슴에 통곡하는 이 통곡을 이 탄식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보았노라! 애통하는 걸 내가 들었노라! 내가 들었노라 내가 들었노라! 누가 누가 뭐래도 그 애통하는 그 애통과 통곡하는 그 통곡함을 내가 들었노라! 내가 절대로 이대로 내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이대로 절대로 이대로 두지 아니하리라! 이대로 두지 아니하리라. 천지가 변해도 이 세상은 원래대로 원래대로 원래대로 ... 천지(天地) 창조(創造)가 천지 천지의 창조가 천지의 창조가 새로운 저 세계를 보아라!저 세계를 보아라. 새로운 세계(世界)가 열리고 있구나!새로운 저곳을 보아라 새로운 저곳을 보아라. 어마어마한 저 역사를 저 역사를 보아라! 호화찬란한 저것을 보아라 저것을 보아라.천지 창조 천지창조 다 뒤엎고 뒤엎고 새로운 저 천지 창조하는 저 역사를 보아라! 세상이 변하였구나. 세상의 변하였구나. 세상의 변하였구나.세상의 변하였구나. 이 세상이 변하였구나. 세상이 변하였구나

- 인간이 급해도 나의 때 나의 시간표대로 가느니라 

(방언) 지금은 외치는 것 같은 지금은 소리치는 것 같으나 내 때에 내 시간표(時間表)에 내가 활짝 열어주고 열려지는 역사가 있는 것을 ..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리 외쳐도 내 시간표에 맞추어 그 열리는 역사를 내 시간표에 맞춰 열어주리라 열어주리라 열어주리라!

한 날 어느 날 어느 날 인간이 아무리 외치고 답답하여 외쳐도 내 때에 내가 그 역사를 하리라! 아무리 인간이 급해도 내 때 내 시간표에 맞추어 이 땅에 이 땅에 드러내리라 드러내리라 드러내리라드러내려라 드러내려라 드러내리라 드러내리라!내 때에 내 시간표에 어떻게 이 땅에 드러내는지 두고 볼지어다 두고 볼지어다! 길을 막아놓고 입술을 돌리지 않게 하며 눈으로 가려놓은 것 같지만, 내 때에 내 시간표에 맞춰 ... (방언) .. 인간이 아무리 급해도 내 때에 내 시간표에 이 세상에 더 더 더 더 ...

- 않되는 것 같으나 어느날 뒤집혀 "빵"하고 터질 때가 오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심히도 참으로 답답하고 답답하여 어찌할 바 모르는 그 심정(心情)을 내가 아노라! 어떤 것이 내가 살아야 될 길이며 어떤 일이 내게 해야 될 일인지 몰라 안타까워하는 그 안타까움을 내가 보았노라. 이래도 저래도 답답한 그 심정을 내가 보았노라.지금의 그 심정은 본 자가 들은 자가 더 답답하지 아니하겠느냐. 이래도 저래도 통하지 않는 이런 일들을 어떻게 외쳐야 되는지, 어떻게 참으로 전해야 되는지 참으로 심이 두렵고 떨림으로 그 어떠한 말로도 참으로 정해진 것 없이 방향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원래대로 가기에 말을 해야 될 때가 있으며, 전해야 될 때가 있으며 잠시 멈춰야 될 때가 있는 것을 알라! -시시각각 이 세상은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며 혼동을 주는 그런 때인 것을 먼저 알며 ...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내 머리로 내 지혜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답이 나오지 아니하느니라

나의 아들 나의 종은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천지가 변해도 하나님이 주신 그 약속의 말씀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되어 그 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그 이치를 알며 ... 지금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왜 인간의 육하원칙에 의하여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법칙은 육하원칙의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먼저 알며 참으로 그 숨겨진 오묘한 영적세계(靈的世界)를 누가 알 수 있으랴아는 것만큼 내가 보는 것만큼 내가 내 머리로 아는 것만큼 전하여도 참으로 이것이 올바른 것이며 이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判斷)이 서지 않을 때는 잠시 멈추는 것도 방법인 것을 먼저 알며 내 방법대로 내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어느 날 한순간 하고 터지는 것도 보아라. 지금의 우리가 오늘에 살고 있는 것 같고 오늘에 앉혀간다고 말하여도 참으로 어느 한순간 되어지는 일들이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뒤집어질지 아무도 모르느니라.

 - 대형 인명 재난을 막아주소서 

(큰 무리 위에 떨어지는 무서운 환상을 보는 듯) 그렇게 되지는 절대로 되어져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이 땅에 일어나지 않게 하여 않게 하여 않게 하여 ... 절대로 아니 절대로 아니 되옵니다절대로 그런 일은 이 땅에 멈춰 주시옵소서 멈춰 주시옵소서전에 (많은 사람 사망사건이) 한 번으로 족합니다. 한 번으로 족합니다. 한 번으로 족합니다. 멈춰 주시옵소서 한 번으로 족합니다. 한 번으로 족합니다. 하나님 멈춰주시옵소서!

(콘소리로)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한 번으로 족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저희 아버지 주님 저희 아버지 멈춰주세요.멈춰요. 멈춰라. 멈춰라. 아버지 하나님 주여 하나님 주여 아버지 멈춰 주세요. 아니 됩니다.주님께서 성령의 성령의 제일 좋은 방법대로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주님 (믿는 자여 어찌할꼬 찬송)

- 하늘에 삿대질 말며 선으로 악을 이기라 

새로운 광명의 빛으로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물리쳐 주심으로 감사합니다.물리쳐 주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수십만 명, 수천만 명, 수백만 명, 내 이 나라를 살리는 것 같다고 모여서 모여져서 모여져서 이 나라를 세우는 것도 있지만 지금은 잠잠하고 잠잠하고 잠잠하여 참으로 분별(分別)하고 북별하고 분별되어져 우리가 하늘에 삿대질하며 삿대질하며 한다고 모든 것이 조용해지는 것은 아니니라. ()으로 악으로 악으로 다스리지 말며 선()으로 선으로 선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노라악이 선을 이기지 못하느니라. 선이 악을 도모하며 참으로 잠잠하고 잠잠하여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온전히 전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서로가 서로가 서로를 대결과 대결과 대결로 말미암아 참으로 불바다가 ... 그 모든 것을 막아주시고 이 나라에 하나님이 정하신 또 세상에 정해진 시간과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존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오늘 한순간에 신기하게 변하는 일을 보지않느냐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입술로 판단하지 말라. 내 뜻 안에 내 조건 속에 있느니라 내 계획 속에 있느니라.이 세상의 이치를 보아도 알지 않느냐. 나의 일들이 내가 계획(計劃)한 대로 되어지더냐한순간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고 또 만나게도 하시고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모든 역사를 이루듯 인간이 어느 날 한순간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더 부어주는 것도 참으로 지금도 지금도 처하고 있지 아니하느냐인간은 생각만 할 뿐이지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하였지만 오늘 같은 이러한 일도 참으로 있지 아니하느냐언제 우리 인간이 그곳과 이곳이 함께 갈 수 있는 걸 어느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느냐?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그런 걸 볼 때 그것이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아니고 무엇이 개벽이냐. 우리가 이 땅에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하고 천지 개혁이 일어난다 해도 일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천지가 개벽하며 참으로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되어지는 것을 보는 것도 지금은 이 나라도 모든 사람이 꽉꽉 막혀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은 잡을 때가 있고 놓을 때가 있으며 그럴 때에 또 이루어지는 것도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있지 아니하느냐지금의 어찌 오늘의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알기나 했겠느냐한데 지금 참으로 신기(神奇)한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 죽을 것 같으고 멈출 것 같으고 진짜 죽고 싶어 했지만 살 길이 열리는 것은 순간(瞬間)인 것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나에 딸아! 너는 그때그때마다 보면서도 참으로 그걸 믿지 못하고.아이고 참 죽겠네. 죽겠네. 죽겠네. 아이고 참 답답하구나. 살겠네. 살겠네. 살게도 해봐라! 지금은 죽을 때가 아니며 살 때인 것을 먼저 믿으라.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2024년 마지막 날 밤에 센터 요원들이 모두 모여있을 때 답답했던 한해를 정리하게 하시다. 

살다보면 좋은 일도 험한 일도 만나지만 아이고 죽겠네 죽겠네 하며 가는 인생들에게 살겠네 살겠네 하고 갈 것을 당부하시다. 

마침 오전 시간에는 중요한 기관과 업무 협약식이 있었다. 그러나 오후에는 내란수괴죄 명목으로 윤대통령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몹시 긴장되는 날이었다. 재판도 없이 현직 대통령을 내란수괴라는 죄명으로 체포한다는 말도 경악스럽고 대통령을 보호해야할 군대가 체포의 길을 열어주어 대한민국이 악의 세력에 넘어가는 험악한 순간이었다.   

윤대통령이 대담하게 개혁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는 메시지가 수포로 돌아갈까 두려웠을 당시에 상황이 반전되고 돌고 돌고 돌아 그 약속의 말씀이 결국 이뤄진다는 메시지이다. 


☆ 홍준표 "체포영장 애초에 무효…판사까지 집단 광기 유감"

입력2025.01.03 15:08 

홍준표 대구시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자 "애초부터 발부된 체포영장이 무효였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애초부터 발부된 체포영장은 판사의 직권남용이 가미된 무효인 영장이었다"며 "영장에 판사가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를 배제한다는 조항이 기재돼 있었다면 판사가 입법을 한 것이고, 그 영장은 무효"라고 했다.

홍 시장은 "박근혜 탄핵 때도 청와대 압수수색은 하지 못했다. 협의해 청와대가 건네주는 서류를 받았을 뿐"이라며 "군중심리를 이용한 무리한 수사를 하지 마시고, 박근혜 탄핵 때처럼 탄핵 절차를 다 마친 후 수사 절차에 들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사까지 집단 광기에 휩싸이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공수처가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수색 영장을 발부한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겨냥한 것이다.

윤 대통령 측은 이 부장판사가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영장에 '형사소송법 110조·111조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기재한 것은 위헌·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군사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나 공무원의 직무상 비밀에 관한 물건은 책임자·공무소나 관공서 등의 승낙 없이 압수·수색 내지 압수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342887


국방장관 대행 "尹 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 경호처에 재차 요청

입력2025.01.04. 오후 2:20  

국방부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대행이 전날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호처에 이같은 요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관저 경호를 맡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제55경비단 부대장에게도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있어선 안된다"는 지침을 내렸다.

국방부는 "관저 지역 경비부대는 외곽 지역 경계를 주 임무로 하는 부대"라며 "지원된 경비부대를 임무에 부합되도록 운용할 것을 경호처에 재차 요청했다"라고 덧붙였다. 제55경비단은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복무한다. 지휘·통제 권한도 군이 아닌 경호처에 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은 전날 오전 8시 2분쯤 윤 대통령 관저에 진입했으나, 경호처 직원 등의 저항으로 오후 1시 30분쯤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하고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제55경비단은 초기에 공수처를 막아섰으나, 결국 국방부의 지시에 따라 길을 열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2278?cds=news_media_pc


(전도서3:1-15)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다.
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거둘 때,
죽일 때와 치료할 때, 헐 때와 세울 때,
울 때와 웃을 때, 슬퍼할 때와 춤출 때,
돌을 던질 때와 돌을 모을 때, 포옹할 때와 포옹하지 않을 때,
찾을 때와 잃을 때, 간직할 때와 던져 버릴 때,
찢을 때와 꿰맬 때, 침묵을 지킬 때와 말할 때,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전쟁할 때와 평화로울 때가 있다.
사람이 수고하여 실제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워 주신 무거운 짐을 보았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고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사람이 먹고 마시며 자기가 수고하는 모든 일에 만족을 느끼는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더하거나 제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목적은 사람이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있는 일도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도 전에 다 있었던 일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지나간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게 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326 2010- 윤대통령 출두 - 국민저항권 혁명이다 / 내가 검을 주러왔노라 (마10:34) 2025-01-15 
1325 2010- 더 드러내고 아우성쳐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이룬다 2025-01-08 
» 2010- 지금은 답답하나 돌고 돌고 돌아 엄청난 새 세상이 열린다 2024-12-31 
1323 2010- 어둠에 갇힌 자들이여! 표도둑질하여 세워진 국회를 해산시키라! 2025-01-02 
1322 2010- 나라를 삼키려는 추악한 세력의 운명 2024-12-22 
1321 2010- 대담하게 선거조작을 폭로한 윤대통령이 승리한다 2024-12-15 
1320 2010- 최선을 다해 해결해 내지 못한 책임은 각자의 몫이니라 2024-12-01 
1319 2010- 흥하고 망하는 일이 내 주권안에 있으니 나를 바라라 2024-11-25 
1318 2010- 한국 영부인이 미국 영부인과 협력할 일이 있느니라 2024-11-10 
1317 2010- 1027 궐기, 종교계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4-10-20 
1316 2010- 새 시대 거대한 성을 누가 무너뜨리랴! 2024-09-26 
1315 2010- 악한 세력들이 벌이는 비상시국 (미국대선과 대한민국) 2024-08-19 
1314 2010- 쓰임받은 인물들은 거저 가는 자가 없느니라 2024-08-18 
1313 2010- 세계전쟁 겁박에 속지말라! 대통령은 큰도둑부터 잡아라! 2024-07-07 
1312 2010- 이대로는 안된다. 저질 국회를 해산하라! 2024-07-03 
1311 2010- 푸틴이 만들어 준 일거이득(一擧二得)의 기회 2024-07-02 
1310 2010- 원시인처럼 과거에 매여있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2024-06-18 
1309 2010- 어려웠던 세월을 잘 인내하였구나 2024-06-13 
1308 2010- 바꾸고 뒤엎어 대개혁의 역사를 이루소서! 2024-06-09 
1307 2010- 탄핵하려는 죄인들을 감옥에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달라스에서) 2024-06-0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