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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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47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5.01.02 목 06:47 덕명동
※ 아래 묵시의 해설 - 새벽기도 시간에 찬송가 585장 '내주는 강한 성이요', 여호수아1: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말씀후,
성령이 김원장의 입술에 강하게 임하여 아래와 같이 큰소리로 역사하시다.
지금은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 악을 물리치고 표도둑을 잡아내어 국회를 해산하라 하시다.
지난 12.3 계엄시 90명의 중국해커들이 수원연수원에서 체포되어 미정보기관에 인계되어 수사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래 첨부 헌법학자들, 교수들, 청년들, 애국시민들이 윤대통령 관저앞에 뛰어나온 혁명궐기 뉴스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방언) ... 광명(光明)의 빛이 임하였도다. 광명의 빛이 모든 것을 덮을 것이며, 내 말씀이 기도가 찬양이 이 땅을 ...
(방언) 두려워 떨며 숨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빛을 발아라! =
어둠에 갇혀서 내 생각에 갇혀서 일어나지 못하는 숨어 있는 자들이여! 이제는 강(强)하고 담대(膽大)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 염려하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박차고 일어나 박차고 일어나 주님의 손에 붙들려 세상에 악(惡)의 늪에 빠져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천사(天使)가 이 나라를 빛으로 어둠을 빛으로 덮어서 이 나라를 어둠에서 빛으로 덮었느니라! 덮었느니라! 말씀의 검(劍)으로 모든 것을 물리쳤느니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새날을 주셨고 새 생명을 주시어 저희들을 깨우게 하시며 일찍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가 ‘하나님 어찌 할까요’ 탄식함이 애통함이, 또 눈물의 기도를 이 나라에 애통하며 ‘이 나라를 건져주세요’ 하는 ...
또 제일 큰 도둑이 물질만을 도둑한 자가 도둑이겠는가! 제일 큰 표(票)를 도둑질하여 잘못 세워진 모든 국민을 대표(代表)하는 자들이 이제는 잘못된 그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해산(解散)시켜 이 땅을 바로 다스려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나만이 살고 나만이 한 번 더 하고 내 당(黨)이 살고 내 당이 한 번 더 해야 되겠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에서 이제는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며 이 세계 속에 어떻게 대한민국이 으뜸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세움에 정의(正義)를 외치며 공의(公義)가 무너지지 아니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 위에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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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초대형 정치지도자로 거듭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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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관저 앞 공수처 차량 애국시민들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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