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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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36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12.15 일 오전 08:36 덕명동
※ 아래 메시지의 해설 - 탄핵통과 다음날 주일 예배 시간에 갑자기 여종의 입술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언론과 방송을 보면 "내란의 괴수를 검찰이 체포한다"는 악질적 제목으로 윤대통령 직임이 끝난 것으로 선동하지만,
탄핵은 윤대통령이 스스로 선택한 묘수로서 결국 헌재의 바른 판단과 트럼프 대통령이 협력하여 이미 승리했으며
국무위원들, 국힘당, 검찰도 모르게 은밀하고 치밀하게 부정선거를 밝혀낸 검사출신 대통령이 나라를 살렸다 하시다.
부정선거로 가짜의회가 만들어져 국가가 위기에 처했음을 알면서도 계엄을 내리지 않는 지도자는 탄핵당해 마땅하다.
수많은 부정의 증거를 보여주어도 음모론에 빠져 있는 자들이 바로 영혼이 녹슬어 부패한 자들이다.
한덕수 총리까지도 국회에서 "계엄령은 잘못되었으며 선거부정은 없었다고 봅니다" 답하여 현실인식 장애를 보였고
그동안 우익행세를 하던 조갑제나 정규재 같은 자들이 "부정선거는 없다" 변론하여 진실규명에 큰 장매물이 되었었다.
한국전자개표기는 20여개국 부정선거 숙주로 악명이 높으니 얼마나 부끄러운가. 트럼프 정부의 제재가 코앞에 있다.
하늘에서 윤대통령을 통해 나라의 악을 제거하고 복의 근원국으로 계획하신 일에 실패함이 없으니 국민들은 정의편에 서라!
- 선거부정을 널리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탄핵의 길을 선택한 대통령
(방언) ... 악과 선의 싸움에서 이미 승리하였느니라.그 실체와 실상을 이미 다 알았기에 윤석열 그 아들은 이미 실체와 그 실상을 알아 강하게 담대하게 용감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어 이미 한 번에 가결과, 지금의 내가 가야 될 길은 탄핵(彈劾)되어 가야만 그 실상을 마지막 단계인 헌재(憲裁)에서 그것을 낱낱이 보고하기 위하여 그 길을 선택(選擇)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그 묘수(妙手)가 있었느니라. 지금에 처해진 상황이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부정과 부패와 악을 완전히 척결시키며, 지금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이 나라의 악을 제거시키는 그 일에 그 아들 윤석열 그 아들을 사용하시고 지금에 희생되어지는 많은 영혼들이 있나이다.
- 트럼프와 함께 으뜸의 나라로 세워간다
주님 그것까지도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트럼프(Trump)가 몇 년 전에 그 악과 선과 싸우며 엄청난 고난과 혼란을 당했지만,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며 지금의 최고의 믿음의 정권을 잡아 윤성열과 그 아들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앞장서는 것을 마련하였사오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 광장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방언) 지금의 애국자들이 광장(廣場)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탄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미 각자에게 맡기신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 일에 최선을 다하여 지금의 되어지는 과정의 이 일들이 어제에 탄핵이 되어지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냉정해지며 또 좋았겠나이까. 저는 어제 이것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이 춤추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살았습니다’ 윤석열 그 아들이, 우리는 많은 영혼들이 싸워서 뒤에서 뒷받침하지만, 나의 아들이 용기(勇氣)와 나 하나 희생하여 죽을 각오하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사람의 실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로 다짐하며 하루 이틀에 준비한 게 아니라 지금까지 수욕받았던 그 검찰의 그 일로 말미암아 지금의 잘못된 것을 바르게 여야(與野)도 우리는 무슨 당이 되어야하겠나이까.
- 여야 모두 뒤엎고 새로운 국회가 세워진다
‘여도 야도 지금의 잘못들을 뒤엎고 뒤엎고 확 뒤집어 엎는 새로운 정치를 세우마’ 약속했던 그 약속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누가 지금 죄 없는 자가 나오라 물을 때 죄 없는 자가 한 명이나 있겠나이까. 지금 누가 이 두려움에 지금의 탄핵에 제일 떨 자가 누군지 나오라 하면 죄를 지적한다면 어찌 ‘내가 죄인이나이다 부족하나이다’ 하지 않을 자가 한 명이나 있겠나이까. 오랫동안 물들어 있던 여나 야나 다 뒤엎고 국회가 해산(解散)되어도 새롭게 세워가는 그 역사 앞에 깨끗한 정치, 깨끗한 나라가 되어져 선진국가 제2강국 제2의 이스라엘로 가는 길에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앞에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 지혜있는 자는 하늘의 묘수 세상의 묘수를 동원한다
(방언) *잠언서 1장 말씀처럼 **시편 150 찬양처럼 주님께서 하셨던 그 일들은 항상 지혜(智慧)와 지혜를 동원하여 또 때로는 하나님의 묘수(妙手)와 세상에 묘수로 오죽하면 "정치꾼 정치쇼" 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중에는 희생도 있으며 거기에 고난도 있겠지만 희생을 각오하며 여기에 어느 사람이 지금의 희생자이겠는가. 마지막에 때가 되면 다 드러날 때가 있느니라.
지켜보고 지켜보며 입술을 절제하며 입술을 절제하며 왜 이 여종이 1년 2년 지금의 말 한마디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만 전하며 이렇게 참고 있는 줄 아느냐. 인간이 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입술을 벌리라 할 때 벌리며 말을 하지 말라 할 때 말하지 않으며’ 하는 이것이 말을 내 인간의 말이 잘못 나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가 왜곡될까 심히 두려워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가는 이 부족한 여종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
- 부정을 보고도 용감히 나서는 자들이 없는 나라가 뒤바뀐다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노라!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시고 참으로 어떻게 이 나라를 정치와 종교와 여와 야와 모든 이 세상을 이 세계를 바꿔가는지 두고 볼지어다.지금의 용감하게 대담하게 해야 될 자들이 숨어 버리고 ... 참으로 답답한 이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용감(勇敢)한 자가 이일을 이뤄갈 수 있으며 개혁(改革)할 수 있으며, 뭉치고 뭉쳐서 하나님의 복의 근원, 북의 원천지가 되어지는 이 나라가 되어질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세계 헌정사 대통령 내란죄 처벌 사례 없다” 허영교수, 이인호 교수 "尹계엄, 내란죄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JZaepbcSA
한국이 글로벌 부정선거 숙주?! 트럼프 정부 FBI 국장 캐시 파텔이 칼 빼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Cz6J8A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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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서 최소 12표 찬성…기권 3표 무효 8표
2024.12.14 17:30
- 아래는 편파 언론의 악질적 선동 뉴스다. 왜 반대여론은 보도하지 않는가
☆ 尹 ‘내란수괴’ 혐의 검찰 첫 소환 시도 무산…계속 거부하면 체포 검토
중앙일보
입력 2024.12.15 19:24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0113
美언론 "尹, 비상계엄 도박 실패… 권력 정점서 충격적 몰락"
CNN "수개월 정치적 불확실성 직면" / WP "한국의 대미 입지 약화돼"
AP "정치적 무명에서 권력 정점 올랐다 몰락" / NYT "잇단 스캔들 속 낮은 지지율로 고전해"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12.15. 05:3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12/15/ALOVB3EMNFDN3DYAPPV7PIRJZQ/
* (잠언1:1-7)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시편150)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