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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4-12-01 
시          간 : 09:10 
장          소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4.12.01 09:10 서대산추모공원 


(방언) ...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질서(秩序)와 순서(順序)가 있느니라.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사람을 통하여 주신 그 일을 이뤄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니라.아무리 좋은 것을 쥐어주어도 그 사람이 능력이 없어서 그 일을 해결(解決)하지 못하면 그것은 각자의 책임인 것을 먼저 믿으라. 아무리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 일을 한다고 하였지만 사람이 그 일을 하지 못함은 그것을 이 땅에서 다스리지 못함은 각자의 책임(責任)인 것을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은 알라!


지금의 미가에 속한 영혼들은 미가선교교회에 속한 영혼들은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전해지는 협력자들과 돕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소수의 인원이 이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지금의 세계와 대한민국 속에 많은 사람들이 일을 같이 동참하며 협력하고 있다는 걸 먼저 알며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제는 모든 것을 결단(決斷)하라.나에게 맡겨진 그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앞길을 바로 갈 수 있지 아니하겠느냐. 네가 하나님의 의사(醫師)로 세상에서 많은 영혼들을 다스리라며 이곳까지 이 자리에 터를 잡게 하였거늘, 무엇을 두려워하고 주저하느냐. 먼저 다짐하고 다짐할 때에 그 모든 것이 열려지느니라.네게 맡겨준 일은 하나님의 의사 영적인 것을 지금까지 보았고, 앞으로 세상의 의사가 되어져 많은 영혼들을 ... 남이 가지 못하는 것을 하라고 그 능력으로 지금까지 훈련(訓練)을 시켰거늘 어찌하여 주저하고 주저하고 주저하고 있느냐! 이곳에 보내신 이곳의 터전을 잡은 목적을 분명히 알라.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면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하신 것을 지금까지 제일 가까이에서 1015년을 보았거늘, 무엇을 주저(躊躇)하느냐 내게 맡겨진 것을 결단(決斷)하고 결단할 때 그 다음이 준비(準備)되느니라


자기에게 잘하는 일에 나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最善)을 다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세상의 뜻을 행하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지금의 우리는 어떤 일에도 각자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지금의 이 일들을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던 일을 운행해 가는지는 참으로 두려울 뿐이며, 이 여종도 두려운 것뿐이라. 우리는 이미 10년 전에 많은 일을 알았고 보았고 당하였지만 오늘의 이 증거를 보여 현금은 돌아가지 않지만 현물(現物)이 쌓인 이 땅 위에 많은 일을 감당케 하며 그 다음에 일을 진행케 할 때에 우리는 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세상에 세우신 그 목적을 이뤄가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제는 각자 자기에 맡겨진 그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뤄가는 귀한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제일 가까이에서 영적인 아들로 세워 보았던 일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왜 지금까지 오늘까지 또 앞으로 남은 일들을 어떻게 가야 되는지는 가까이에 있는 그 두 영적인 아들이 지금까지 보아 알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느냐! 이곳에 올 때에 이 서대산에 올 때에 너는 분명히 다짐한 게 있는데 그 다짐을 헛되이 생각하지 말라.이곳에 하나님의 의사, 세상의 의사가 되어서 이곳에 하나님의 많은 영혼들을 이곳에 불러들여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세상의 새로운 목적을 이뤄가기를 원하여 이곳에 보냈거늘 무엇을 주저하느냐. 결단하라.결단하라. 결단하라.


하나님! 참으로 이 부족한 여종 부족합니다

아무리 쥐어주어도 가르쳐 주어도 그것을 이뤄가는 것은 사람이 해야 될 몫인데 그 일을 바로하지 못하여 어려움에 처할까 심히 두렵사오니 세상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원망하며 불평하며 하나님을 배신하며 예수님을 배신하며 성령님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하늘에서 세우신 뜻을 이땅에 성취해 내는 것은 맡겨진 사람의 책임이라 분명하게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기도하나 맡겨진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설렁설렁 거져 먹고자하는 습관에 익숙한 우리에게 

'나를 따라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다. 

개신교 종교개혁 정신은 '자기 직업이 곧 소명'이라는 철저한 각성이었으나 오늘날 과연 그러한 정신으로 사는 신자가 얼마나 될까. 

독일신학자 본회퍼는 히틀러 치하에서 십자가 없는 값싼 복음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인물이다.  

충직한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선생님은 십자가를 지는 일을 하지 마옵소서" 말했다가 "사탄아 물러가라!" 경고를 당해야 했다. 

성자 예수님도 그분에게 맡겨진 일에 죽음까지 감당하신 모범을 보여주셨다. (마16:21-25)


아래 관련 메시지 

-->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21 -2000.03.04 

 - 하나님은 인내를 원하시건만 한국사람들은 인내심이 부족하다
힘들고 어려웠던 연단과 모든 일을 계획하였지만 힘들고 어려워서 인간의 습성이 기다리며 오랫동안 참고 인내하는 것이 부족하기에 한국사람들의 잘못된 습성이 끝까지 참고 인내하는 인내심이 부족하니라. 끝까지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인내를 원하시고 충성을 원하시며 희생을 원하시지만 우리가 우리 주님 앞에 충성과 희생과 인내의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주님의 인도로 어찌 역사하시는지 다시 한번 나의 딸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항상 상고할지니라.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것은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 
이 땅에서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도 않으면서 복을 받으려함이 합당하냐?

이 땅에 맡겨진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므로 우리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그러한 일을 사랑하는 귀한 제단에 맡겨 주리며 채워 주시는 일꾼들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지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감당도 안 하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아무 것도 이행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어찌 합당하겠느냐?

 

(마16:21-25)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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