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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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3:53~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11.25 23:50 덕명동
- 사명자의 고충과 각오
♬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아침 그곳에서 만나자 ...
♬ 네가 먼저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주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그 일을 알게 하며 너는 너는 내 것이라 ♬ 부름을 받았거늘 ..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방언)
- 교만한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 고개를 흔들며 ... 뭐 이런 것들이 있어 뭐 이딴 것들이 있어 더럽고 추악한 마귀 사탄아! ... 고개를 흔들며 쳐들고 내가 최고야! 나 아니면 아무것도 안 돼 잘 생각해 감히 니가 나 없이 할 수 있나 보자! ... 꺄우뜽 꺄우뜽 .. 이럴까 저럴까 이럴까 저럴까 .. 어찌해야 좋을까 버텨야 될까 이럴까 저럴까 이럴까 저럴까 ... .... ,,, ,,,
(주님이 ) 닫으면 누구도 열 자가 없고 열면 닫을 자가 없는 것을 ... (계3:7)
- 흥하고 망하는 일이 내 주권안에 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마음속에 생각속에 ....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지켜 먼저 법(法)으로 모든 사람을 다스리려 하지 말라.하나님 법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解決)케 하며, 그것은 내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가지 한 가지 해결케 하시며 있는 자도 없는 자도, 믿는 자도 믿지 않는 자도, 빌려준 자도, 꾸워준 자도 네게는 다 빚진 자며 네게는 다 유익을 본 자들이니라. ... 정당한 이자를 주고 치렀거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어떠한 말을 들어도 그것은 너희와 합당한 그런 것이 아니며, 내 것이 아닌 것을 유익을 취한 것만큼 그것도 하나님 앞에 불법이고 세상의 법에는 어긋난 것이었기에 쓴 자도 빌려준 자도 너희들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그 사람에게 복(福)을 빌며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말을 들어도 그거에 분노하지 말며 속상해하지 말라. 내가 다 보호하여 주리라. 돈에 눈이 어두운 자가 되기 말며 돈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을 하지 말라. 망해도 흥해도 내 주권(主權) 속에 있거늘 어떠한 상황속에 망하게 하는 일은 없으며 흥하게 하는 그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니 나를 먼저 바라보며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바라보아라. 내 중심이 어디 있는지를 먼저 보면 모든 답이 나오느니라. 지금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으나 네게는 복이니라. 사방에서 우겨쌈을 당하며 얼마나 많은 기도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있겠느냐. 그때그때 그 상황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세상에 얼마나 믿음이 있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며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며 돈에 지쳐있는 자들인 줄 알지 않겠느냐. 어떤 마음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세상의 마음을 품지 말라. 흥해도 망해도 어떤 길에서든지 그것도 내게 주신 그런 환란도, 축복도 다 내 주권 속에 있느니라.
- 어찌 해결하는지 증거를 보이리라
남을 비방하지 말라. 판단하지 말라. 내가 비방하며 내가 판단하며 내가 해도 내 주권 속에 내가 하리라. 어떠한 것으로도 마음의 분(憤)을 품지 말라. 절대로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내 마음에 분을 품고 있는 것만큼 더 모든 것이 내 자신만 힘들어도 하나님 앞에 욕된 길일뿐이라. 모든 사람 앞에 복을 입혀주며, 모든 사람에게 '어찌 이럴 수가!' 하는 것도 내게는 합당치 아니하니라.하나님 앞에 빚진 자요 세상 앞에 빚진 자니라. 하나님이 빚으로부터 모든 것을 어찌 갚아주는지 반드시 증거(證據)를 보이리라.빠르든지 늦든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내가 하마!’ 했을 때는 분명히 그 뜻을 이뤄 가거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참지 못하며 적은 것에 움츠려 들지 말며 대담하게 강하게 나가며 사람을 피하려 하지 말라. 강하게 담대하게 부딪히고 부딪혀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귀한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저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膽大)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어느 곳에 가든지 내가 너와 동행(同行)하며 함께 하여 주거늘 성령님 모시고 예수님 모시고 하나님 도우심 속에 어디를 가든지 발걸음을 역사하여 주며 인도하여 주리라 간섭하여 주리라! 먹든지 마시든지 하든지 안 하든지 어떤 것도 불평(不評)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네게는 복이니라. 머리로 판단하지 말라.마음으로 죄짓지 말라. 머리로 생각으로 죄짖지 말라. 그것은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모든 것을 다 왜 그럴까 하는 생각도 하지 말아라. 현실을 잘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네게는 그 모든 것이 다 교훈이 되는 약이 되며 득이 되느니라. 저울질하지 말라. 저울질은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이지 인간이 저울질하지 말라. 다 내 주권 속에 있으며, 자기의 분량도 자기의 그릇대로 맡겨진 지체대로 하나님이 사용하고 있거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 먹든지 마시든지 하든지 안 하든지 그것은 자기의 주권대로 하느니라. ...
- '어찌 이런일이 있을꼬!' 문화관광시대 볼거리
이곳은 복의 근원이라 복의 근원이지 이곳을 옮겨주려 하였지만, 언젠가 이곳을 떠나지 아니하고 머무르려 하였던 그 이유가 있는 반드시 증거를 보며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이미 이전할 기회를 한 번 주었지만 그것을 놓쳐 이곳이 복의 원천, 복의 근원지로 이곳에 두었거늘 어찌하여 소홀히 하느냐. ... 마침내 때가 되면 어떻게 이뤄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입술로 판단하지 말라. 내 귀로 들은 대로 죄 짓지 마며, 내 눈으로 본 대로 죄짓지 말며, 내 귀로 들은 대로 죄짓지 말며, 내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죄짓지 말며 ... 있는 그대로를 보는 자들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지체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각자의 몫이 있느니라. 사방에서 모든 것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 많으며, 마침내 때가 이르면 세상 사방, 방방곡곡에서 세계 방방곡곡(坊坊曲曲)에서 얼마나 이곳을 찾는지 두고 볼지어다!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 이곳을 찾아 볼거리가 많으며 해야 될 일이 많은 '이런 역사도 있을꼬!' 하는 것을 준비하는 때니라.
- 준비된 이들이 몰려올 때가 온다
지금은 이렇게 환란을 당하는 것 같으나, 이 땅을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전개되 이루가는지 보여줄 때가 오며 그것을 단계단계 이뤄가고 있거늘 어찌하여 나만 나만, 나만 힘들다고 하느냐! 다만 내 뜻을 이뤄가며 세상의 뜻을 이뤄가고 있거늘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라 마음으로 죄 짓지 말라! 내가 내 주권 속의 모든 것을 계획(計劃) 속에 이루어가고 있거늘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상의 기업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수없이 수없이 외치며 세계를 발판 삼아 주목하고 있는 이 일이 어떻게 펼쳐지며, 세계를 어떻게 움직여가며 세계에 어떤 자들이 이곳에 몰려드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준비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때가 오나니 이곳을 통해 하나님이 이뤘던 그 일을 보여주며 또 그때그때 때를 따라 역사하는 그 역사를 보여주리라.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이땅에 계획하신 일이 이뤄져 자세히 기록된다
세상의 이론(理論)도 공식(公式)도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無識)한 자를 들어 유식(有識)한 자와 합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게 하며 세상의 이치를 이루려는 그 역사를 이 땅에 세계속에 증거(證據)로 하나하나 나타날 때가 오며 지금도 하나하나 기록(記錄)되어져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가는 일에 ... 어찌하여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 위 묵시의 해설 - 25일 자정시간에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전도 신유집회를 하는 정바울 목사와 동행하여 통역하던 전재덕 쿠바선교사와 통화하는 가운데, 뇌졸증으로 의식을 잃고 전신마비되었던 장로님을 방문하여 기도하던중 사지가 움직이며 치유되었다는 놀라운 소식과 다음달에 동행 귀국하여 우리와 미팅하기로 약속하고 나자 성령이 크게 김원장에게 역사하여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과 미래에 되어질 일을 알려주신 내용이다.
(계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