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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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20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서대산 추모공원내 사무실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11.10 09:20 서대산추모공원 ,주일 예배마치는 시간
- 윤대통령 뚝심이 트럼프와 협력하여 한국을 제2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워간다
(방언) ... 윤석열,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신 그 역사 안에 믿음의 뚝심은 트럼프와 윤석열, 그 아들들이 다를 것이 없느니라. 지금의 여론이 조작(造作)되어 윤석열이 지지도(支持度)가 낮다고 지금의 엄청난 시련 속에 시름 속에 환란 속에 있는 것 같지만, 그 아들의 그 뚝심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이 세상을 검사로서의 검찰총장으로서의, 잘못된 자리를 뒤엎고 뒤엎어 이 땅 위에 검사들을 개혁하여 없앤다고 하지만, 지금의 이렇게 되어지는 일들은 이 나라와 대한민국을 더욱더 제2의 강국, 제2의 이스라엘, 제2 선진국가로 설계한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이 있거늘, 어찌 지금의 자기 자녀들은 미국에 보내면서 "미국이 잘못되어졌다" "선진국이 잘못됐다" 외쳤던 그 야당과 여당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이 잘못됐다" 외쳐대면서도 자녀들은 그 나라로 보내는 그것은 무슨 이유인가. 속으로는 알면서 겉으로는 우리가 드러내기 위하여, 우리가 잘 되기 위하여 해서.. 서민들이 잘사는 건 당연하지만 있는 자, 없는 자, 믿는 자, 믿지 않는 자들을 다스려 나가는 일에 앞장서 나갈 수 있는 인물들로 세워놓은 이 안에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트럼프의 그 4년 동안에 엄청난 그 사건들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 있으며, 그 일에 함께 협력되어져 지금까지 제2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졌던 일들이 .. 주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주신 이 메시지가 어찌 헛되게 돌아갈 수 있으랴!
- 미국 영부인과 한국 영부인이 함께 협력할 일이 있느니라
지금의 두 대통령 트럼프 그 아들과 윤석열 그 아들뿐만 아니라 두 영부인 미국의 영부인과 한국의 영부인이 서로 협력되어진다면 우리 한국의 미를 자랑하며 우리 민족성을 자랑하며 그 우아함으로 또 각 나라에 다니면서 그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그 품위 있는 그 품격으로 우리나라를 드러냄으로 또 그 고상함으로 말미암아 그 미국의 영부인과 한국의 영부인이 해야될 일들이 있거늘 어찌하여 이렇게 잘 되는 것은 못 보고 멋있는 거 못 보고 끌어내리고.. 물론 인간으로서 니 부인이나 내 부인이나 나나 너나 다 잘못된 일은 누구나 있는데, 누구 어느 대통령이 어떤 영부인이 세워져도 항상 대한민국 한국은 잘 되는 건 좋은 점은 드러내지 아니하고 잘못된 것만 드러내어 모든 것을 헤치며 세계 속에 망신을 당해 가려는 어리석은 악한 세력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 물러갈지어다!
어찌하여 자기 부인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자기 부인을 옆에 세우지 아니하고 어떻게 각나라를 다니며 어떻게 세계 속에 드러내며 한국을 다스릴 수 있느냐! 그러면 그것은 자기 부인은 없어야 된다는 일인데, 자기 남편이 없어야 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며 어찌 한 사람만이.. 한 사람 대통령만이 한 사람 부인만이 다닐 수 있으랴!
- 누가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느냐?
지금의 이 잘못된 이것을 잘못된 죄(罪)는 되지만 죄는 죄고 해야 되는 것이 우리가 각자 해야 될 일이거늘, 한 가지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혐오(嫌惡)하며 악한데 드러내는 것은 너나 나나 아무도 그런 말을 할 자격(資格)들은 없느니라! 여아 야나 내 죄 없는 자들은 다 나와 이 여인에게 돌을 칠 수 있느냐? 돌을 던질 수 있느냐? 는 그 말씀 속에서 있듯이 (요한복음8:1-11) 어찌 지금에 참으로 대한민국 이 나라를 키우고 세상을 키우고 밤낮으로 부모들이 내 자녀를 길러 그 그릇대로 안 되는 건 쓸 수 없지만 그 그릇으로 준비한 것은 쓸 수 있다고 준비되며 교회나 또 세상이나 경제나 기업이나 어느 곳에 세워 가거늘 그것이 "잘못됐다"고 대한민국은 외쳐대지만 지금의 이웃과 제일 잘 나가는 제일 강국 미국을 보아라! 얼마나 많은 그런 인물들을 인재(人材)들을 쓰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우리가 모든 것은 잘 되어지는 것은 미국을 따라가며 제일 강국을 따라간다고 하지만 잘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다 몰아붙이고 어찌 그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너희도 트럼프처럼 손가락질 받으며 가는 길이다
참으로 내게 맞고 나를 제일 잘 알아주고 나를 이해해 주고 제일 어려울 때나 힘들 때나 잘될 때나 함께 해 주는 것은 나와 가까운 사람일 수 있지만 잘될 때는 나에게 붙고 안 되어질 때는 "잘못된 여종이야 잘못된 예언자야 잘못된 믿음의 사람이야 이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냐" 하며 손가락질 해대는 일로 지금의 트럼프가 겪은 일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하지만 한 가지 길로 "이건 하나님이 하신 일이야"하며 하나님이 하신 것만 보며 한 가지로 걸어가는 참으로 주님 앞에 몸부림치며 가는 이것을 누가 알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이 심정을 알 수 있는 것을 보며 끝까지 인생에 다하기까지 후대 후대를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정치와 종교와 각 분야 분야를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며 대개혁(大開革)의 역사를 이루어 이 세계를 바꾸겠다는그 역사가 어찌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아닐 수 있으랴! 일찍이 참으로 하나님의 일을 세움에 있어서는 "목사가 어찌, 예언자가 어찌 은혜받은 자가 세계 경제와 세계 정치에 개입(介入)되어 이 일을 (e스포츠 사업을) 감당하느냐?" 하지만 우리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상의 기업(企業)을 이어갈 수 있느니라.
- 기업가 정신을 가진 김여사에게 "따라 다니지 말아라" 하는 것은 ...
지금의 김건희 그 여사의 그 모든 것을 드러내며 얼마나 "잘못되었다" 하지만 그 여종의 그 배짱 있는 믿음과 배짱 있는 기업의 정신이 있었기에 윤석열 대통령을 세우는 데에 일역을 감당하였거늘 부인은 내버리고 남편만 내세우려 하는 것이 어느 나라 법일 수 있으랴! 남편과 아내는 함께 나란히 걸어 모든 국가의 기세를 드러내며 한국을 드러내야 하는데 한 가지 한 가지 잘못된 것을 통하여 "다 없애버려라" "다 세우지 말아라" "따라다니지 말아라"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겠는가! 그 김건희 그 여사는 기업에 사업가 정신이 있어 아무리 "그냥 있어라 그냥 있어라" 해도 그것이 드러나 "이것이 옳은 것 같은데..." 하는 것이 무슨 어떠한 개입에.. 어떠한 이중 교사에.. 뭐 뭐 뭐 뭐야... 하는데 그러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세워져도 그것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으며, 그러면 대한민국 영부인은 세계 속에 드러나지 않고 새장 속에 들어앉아야 하고 "대통령 혼자만 다니라"는 그러한 법이 어느 법인지 참으로 잘못되지 않을 수 있으랴. (이하 당센터 관련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말씀이 끝나는 시점에서 성령이 김원장의 입술에 임하여 최근 김건희 영부인 관련하여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가 대통령을 뽑았지만 영부인을 뽑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면 당선후 대통령은 가족과 대화하지 말고 별거해야 할 것이다. 물론 지나친 가족의 정치 간섭을 경계해야 하나 그럼에도 세계가 모두 부부동반 외교 관례를 따른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후 슬로베니아 출신 멜라니아 여사와 온 가족이 등장하여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지율 여론이 조작되었으며 윤대통령의 뚝심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선진강국으로 가는 대개혁을 이룰 것이라 하시다.
☆ 조선일보 고문 “김건희 여사와 베갯머리 인사 협의는 국정 농단”
“김 여사 추천 꼬리표 붙이고 다니는 사람 너무 많아”
한겨레 “지지율 17% 대통령 할 수 있는 일 아무것도 없어”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54
(요8:4-9)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