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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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9.26 06:00 덕명동
♬ 천부여 의지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 ♬
♬ 아무흠도 없이 거룩거룩하신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
- 뽑고 시험하여 큰 그릇이 준비되었다
(방언) ... 머리로 판단하지 말려 입술로 비판하지 말며 가슴에 묵힌 것을 가슴에 막힌 것을 너희들은 다 품어 내어버리라! 머리로 내 지혜로 판단하지 말라. 내 생각과 네 생각은 다르니라.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틀린 것을 우리가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인간이 모든 것을 생각하지만 아무리 인간이 계획을 세워도 그 모든 길을 행하시며 이룰 수 있는 것은 또 모든 것을 풀어주시는 것은 아무리 우리 인간이 사람이 모든 계획을 세울지라도 하나님의 경영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에 어긋나면 모든 것이 이렇게 뒷짐지며 바라보고 있을 뿐이며, 입술로 판단(判斷)하지 말며 머리로 비판(批判)하지 말며 마음으로 죄 짓지 말며 마음에 묶였던 모든 걸 풀어버려라! 마음을 다 비우며 내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담아야 될 그릇을 다 준비(準備)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담을 그릇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새롭게 마음을 다지라! 하나님의 허리띠를 동이며, 인간의 허리띠를 동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모든 ... (방언) 이미 거대한 그릇은 이미 세워졌느니라. 그 그릇에 담을 준비와 준비된 많은 일들은 이미 준비시킨 그 안에 차곡차곡 담을 준비가 다 되었느니라. 이미 준비된 그 안에 담을 때가 되었구나. 그릇으로 준비된 일꾼들을 일꾼들을 쓰기 위하여 뽑고 뽑고 뽑고 뽑아서 또 그 안에 그 안에 그 안에 집어넣고 또 시험하고 시험(試驗)하고 통과(通過)하고 통과하고 통과하는 과정(過程) 속에 하나 하나를 ...
(가슴이 터지도록 아픈 마음을 주님이 아시나이다)
♬ 내 마음에 가득한 그 은혜와 그 능력주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다 감당케 하리라. (방언) ... ... 주님 주님 이 가슴에 못을 박음은 예수님의 아픔과 무엇이 다룰 수 있으랴 있으랴 가슴이 터지도록 이 아픔 그 마음을 주님은 주님은 아십니다 아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뜻대로 중심으로 이루어 갈 때에 이 땅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 갈 때 ... 우리 세상에 우리에게 어떤 것이 제일 제일 중요하여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으랴 .... ♬
- 인간은 용서할 수 있으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용서함이 없다
그릇대로 분량(分量)대로 되어가거늘 큰 그릇으로 준비하고 준비하라고 그 훈련(訓練)과 환란(患亂) 가운데 입술로 범죄하지 말지라 불만하지 말지라! 내가 내가 하나님이 도와주시며 예수님 십자가에서 박힌 그 십자가 내 가슴을 박고 박고 있는 것을 너는 너는 너는 알고 알고 있느냐! 내가 내가 하루하루 지나며 내가 내가 간섭하리라! 인도하심 가운데 내가 내가 세워놓은 인물이 있기에 지금까지 ....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그 말씀을 부정(否定)하며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방해(妨害)하는 것은 내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은 용서할 수 있으며, 인간은 용서할 수 있으나, 하나님이 하신 성령이 하신 그것들은 시간과 시간에 따라 진정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세상이 하는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어찌 (용서할 수 있으랴!) 이 세상에 제일 ... 부모가 자녀의 가슴을 찌르며 자녀가 부모의 가슴을 찌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는 것과 찌르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이 세상이 물질주의(物質主義)가 되어지며 참으로 오늘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으며 참으로 물질이 앞을 가리워 참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며 비판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성령이 아시는 그 일들을 방해(妨害)하며 방해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으로 말씀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 이 여종이 잘못한 거 있으면 용서하소서!
참으로 이 부족한 여종을 용서하여 주시고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바르게 세우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 참으로 물질과 연결된 모든 영혼들 판단하고 비판하고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하며 참으로 많은 역사가 있지만 하나님 참으로 하나님은 그 마음을 아시나이다.하나님은 뜻을 따라 계획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감당한다고 했지만,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보며 미래를 볼 때 하나님 진정 이 부족한 여종이 잘못 인도해가며 내 자신을 자책하며 어찌 된 일 일입니까 하면서 아무리 뒤돌아보고 뒤돌아보고 뒤돌아봐도 ...
- 대한민국을 으뜸으로 세우시는 계획이 이뤄지고 있지 않으냐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이 있고, 성령님이 하신 일들이 있으며, 하나님이 도와주신 그 안에 성령님의 임재 앞에 했던 그 일들을 어찌 부정하려 하느냐! 걸어간 발자취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여 가고 있거늘 어찌하여 사람을 바라보며 이렇게 마음을 아파하느냐?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주만 바라볼지어다 주만 바라볼지어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온전히 바라보며 참으로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보며 참으로 옆도 뒤도 보지 말며 앞만 바라보고 가는 일들이 앞으로도 참으로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며, 앞만 보고 갈지어다! 옆도 뒤도 바라보지 말며 앞만 보고 갈 때 하나님이 거대한 이 준비한 일들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세운다는 그 역사 앞에 세계의 모든 글로벌 시대가 되어져 2천년도를 맞아 하나님께서 세우고자는 역사를 지금 모든 계획(計劃)대로 다 이루어지고 세워가고 있거늘 입술로 판단하지 말며 이미 세워진 그 일에 더 이상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이미 그 그릇 속에 세워놓았거늘 무엇을 주저하고 두려워하고, 왜 ...
- 잘못되지 않았고 큰 기업으로 우뚝세워졌다. 감사하라
내가 어떻게 이루어가는지 지금까지 보았듯 1년 2년 3년 모든 사람들은 1년 2년, 3년, 7년 10년 여태까지 계속 그런 식으로 이끌어가게 했지만 지금의 이 거대한 성을 누가 무너뜨릴 수 있으랴! 아무리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거야 잘못된 거야 잘못된 거야!"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앞만 보고 이미 거대한 성(城)을 이루어가며 이미 거대한 기업(企業)으로 우뚝 서 있느니라! 그것을 가는 과정이 어려울 뿐이지만 그래도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기쁘고 기쁘고 누가 뭐래도 기쁘고 감사하며 걸어가는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 5월 방미하여 뉴욕 아모스센터에서 역사하신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텍사스 최박사님과 LA 김장로님을 만나 협력하게 하시고 김승학 장로님을 미래엔 글로벌 이사장으로 세우시는 역사가 있었다. 국내에서도 많은 유력인사들이 은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세상에 으뜸으로 세워지는 큰 변화를 보고 기업이 이뤄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믿으라'는 메시지이다.
(잠16:1-3)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 [해외감동사연]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 <국제정세와 선진한국의 핵개발>
https://www.youtube.com/watch?v=Sb_mca5gfZQ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