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8-18 |
---|---|
시 간 : | 09:3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8.18 09:30 수통골 미가센터
♫ (찬송가 229장 '아무흠도 없이' 곡으로 허밍하다가 ) ... 나 이제 주님께 받았던 이 은혜 능력 새롭게 하~시네 이전에 행했던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 온~세계를 새롭게 바꾸네 하나님이 이제는 이천년 21세기 맞으며 부족한 이 여종 사용하~시어 세계와 한~국을 뒤엎고 뒤엎어 가신 그 역사 하나하나 드~러내어 지~나간 많~은 성경의 인~물들 기록케 하신 그 말씀 인물로 드러내 인물들 가~운데 기록 하나하나를 새겨 보~면 지금의 상황을 알수있네
이~전에 쓰임 받았던 한 시대 백년을 지~나가면서 새로운 인물을 세-워 나가는 이땅에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시며 쓰임을 받는 그 인~물 그 자녀 거~저 가는 것이 아니라 환란과 고난과 핍박과 온갖 서러운 소~리를 들으며 그 핍박가운데 말씀을 잃지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세워가시기를 원하며 지금에 세계속에 인물들 새롭게 드러나게 하시어 만나게 하시며 가~는 과정 과정 쓰임을 받으며 버리운 자들도 있고
인내하지 못하며 쓰러지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조금만 어려~우면 ‘나~는 못해요’ 중심이 흔들려 쓰임을 받다가 새로운 인~물들이 세워질까 두렵구나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과 마음으로 그 많은 증거 보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어리석은 물질에 매~여서 하나님 그 나라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죄들을 수없이 지면서 나 어찌어찌 할~까요 주저앉고 마는 ... ♬
하나님! 이 땅에 지나간 ... 때를 따라 대한민국 한국에 일찍이 성령의 역사를 일으킨 한 시대의 많은 인물들이 있었고 마지막에 조용기 목사 그 아들을 통하여 엄청난 세계를 움직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것을 보고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성령의 메시지를 전하며 오늘에 이 나라가 이렇게 부흥케 하시며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세우겠다고 한 그 역사를 믿고 그 과정을 이뤄가는 속에 미가센터 이 여종을 사용하시어 엄청난 일을 맡겨주셨는데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감당하면서 조금만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는 할 수 없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망령된 입술로 하나님을 망령되이 하며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할 때 무엇이라 답할 수 있겠느냐! 그때그~때마다 세계속에 많은 인물(人物)들을 만나게 하는 가운데 이 일에 끼워넣으시며 과정과정속에 많은 일들을 주시며 마지막 가상시대를 맞아 오늘에 이런 일을 맞겨주시며 마지막까지 하나님 주신 명령을 붙들고 나가라 하셨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이 일을 하라며 ... 네게 맡겨진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달려가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진정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내가 책임지마! 내가 많은 것을 내가 하마! 하나님이 하는 것을 인간이 내가 하려하니 어찌 할 수 있으랴!
오늘도 어제도 과거도 내일도 미래도 각자 작자 그때그때마다 이 땅에 이곳에 필요한 인물들을 보내주시고 만나게 하시고 오늘도 김승학 그 장로 그 아들을 만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나이까? 주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한사람 한사람 인재들을 모아 하나님의 역사와 일에 끼워넣어 그 일을 이루게 하여 그때그때마가 세계속에 지금 미국에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지 아니하고 그곳에 구단(球團)주를 세워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 법과 세상의 법에 맞추어 세계를 움직이며 미국을 움직이는 MOU를 맺게 하시며 거기에 인물(人物)을 만나는 일에 감사해야 되는데 항상 우리의 필요로 했던 것이 얼마나 미련한 것인지 아느냐? 사람과 사람을 만나 그 일을 감당할 때 그 다음에 진행될 것을 믿으며 그때그때마다 우리의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만나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 우리가 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급하셔야 되느니라.
오늘에 그 아들 그 장로를 만나는 일은 왜 만나는지 이미 정해져 있느니라. 관계와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바꾸는 그 역사앞에 그러한 일을 하고 있지 아니하느냐. 주님께서 어떤 일로 어떠한 관계로 어떠한 과정으로 한사람 한사람 거기에 합당한 일들에 껴넣고 껴넣는 짜집기 하는 일들에 톱니바뀌 속에 둥글게 지구안에 톱니바뀌가 돌아가서 모든 일을 이루듯 하나하나 이루는 작업속에 어렵다고 하며 ‘나는 할 수 없어요 나는 죽고 싶어요 나는 끝내고 싶어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는 어리석은 입술에 범죄하지 말라! 진행하는 그 안에는 다 바꿔줄 때가 오나니 다시는 그러한 말로 하나님을 망령(妄靈)되이 하지 말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웠거늘 그 모든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니 하나님의 뜻을 나는 할 수 없어요 하는 행동은 내가 용서치 아니하리라. 할 수 있었기에 내가 그 자리에 놓았거늘 어찌하여 내 생각대로 안하겠다고... 입술로 범죄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 지금까지 했던 메시지가 그렇게 허술하고 그때그때마다 그때마다 그 중심이 그 틀이 바뀌었더냐? 바뀌는 그 안에 그 중심에 흔들리는 자들은 ...
(역사후 김원장 설명)
저는 요새 많은 일을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을 보고 우리 안에 되어지는 일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오늘 저는 예배 시간 내내 그것만 물었어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왜? 하나님 왜? 하나님 왜 이 과정을 놓으셨습니까? 하나님 왜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까?"
그 두 가지를 제가 설교 들으면서 생각할 때에 이런 역사를 하시네요 ...
※ 위 묵시의 해설 - 필자가 1999년 김원장을 만나 동역하고 26년이 되었다. 참으로 1300여 묵시를 받아 전하고 수많은 일을 겪으며 여기까지 오는 동안 김원장이 오늘에 이러한 "나는 할 수 없어요" 하는 심정을 토로한 적은 없었다. 성경 요나서가 이해되지 않는 일을 하며 싫어하고 성내고 죽고싶은 종들에게 위로를 주시는 책인 줄을 예전에 미쳐알지 못하였다.
김승학 장로님도 수천년 동안 감추어졌던 출애급 성지를 탐험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고난을 겪으셨을 것이다.
(요나서4장)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마가복음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최근 까지 파악된 진짜 시내산은 어디인가? | 김승학 장로님 특강 | 반박 불가능 증거와 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BQxyzf8sXI4&t=135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