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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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7.03 21:00 덕명동2층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
- 수치스러운 저질 국회 해산하라
(방언) ... 모든 국회(國會)를 해산(解散)하라! 지금의 이대로는 절대로 되지 아니하리라! 모든 질서(秩序)가 무너지며 국민들의 모범이 돼야 될 위정자들이 지금의 국회 고위급 공무원들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바라볼 때 법치(法治)가 무너지며 너무나도 지금의 대한민국을 주목(注目)하고 바라보고 있는 이때 참으로 어느 나라도 한국을 와보고 싶다는 관광지(觀光地)로 삼아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을 주목하여 보고 있는데 지금의 국회(國會)에서 되어지는 그 모든 행동들은 참으로 나라의 수치(羞恥)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모든 세월은 바뀌고 지식인(知識人)들이 되어져 참으로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이성은 높여져 있는데 지금의 국회 하는 그 모든 행동들은 참으로 누가 봐도 어느 나라가 봐도 참으로 저질(底質)인 행동들을 하고 있으며, 참으로 아무리 ...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데 어찌 그렇게 모든 국민이나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大統領)에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그 모습들을 볼 때 대한민국 한국을 바라보는 모든 나라들이 참으로 모든 것이 발전되어진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금의 관광지로 삼아 와보고 싶어 하는 곳에 지금의 국회(國會)에서 되어지는 이런 일들을 보면 참으로 창피하고 어찌 이런 국회가 있을 수 있으랴! 세계 어느 곳도 그런 국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민이 들고 일어나 이제는 국회를 해산(解散)시키며 새롭게 국회가 세워지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야 될 것이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국회에서 보여주는 일들은 그러한 말들은 어린애도 ... 가족한테도 자기 자녀한테도 가정에서도 있을 수 없는 말투들이 지금의 그 많은 세계와 모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회의장에서 아수라장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참으로 대한민국의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 소모적 당대표 경선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를 보면 이제는 싸우지 아니하는 국회 참으로 싸우지 않는 당 서로 오늘의 한 편이었다가 내일이 되어지면 서로 물고 뜯는 이러한 일들은 이제는 어느 당에서도 또 국민의 힘 또 민주당에서도 일어나지 않아야 될 일들이 ... 내가 이기고자 참으로 오늘의 친구가 내일에 적이 되어 하는 그 행동을 볼 때 모든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이 모든 나라에서 어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랴. 참으로 그 사람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정치는 이제 버려야 되며 진정 이 나라에 이 국민들이 원하며 이 나라에 어떤 것이 유익이 되느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될 터인데 너무나도 참으로 여도 야도 당 대표를 뽑는다고 하는 그런 일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일을 볼 때 너무나도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으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찌 국회에 한 사람 한 사람을 책임자로 뽑아 세울 수가 있으랴!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를 해산(解散)하여 진정 바뀌고 바뀌고 새롭게 바뀌는 그런 역사를 들어 대(大) 개혁(改革)이라고 하였지만 아직도 수치스러운 국회가 참으로 세상이 보기에 세계가 보기에 이러한 국회는 이러한 나라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때에 무엇을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국민들이 해야 되는 일인지 바로 알아 행하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며 가정의 모습이며 단체의 모습이며 협력자들의 모습으로 되어진다면 얼마나 참으로 한 나라 한 기업 한 단체 한 가정 한 개인 개인이 어찌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방언) 오늘 내 편이었다가 내일에 반대편이 되어져 서로 물고 뜯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저런 사람들이 당 대표가 되어지고 국회의원이 되어지고 대통령이 되어진다면 국민들이 무엇을 보고 이 세상을 다스려 갈 수 있으랴 하며 얼마나 애들도 어른들도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 하며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니겠는가!
- 포용력을 가지고 함께 가야 하는 길
참으로 서로가 생각이 다르다 할지라도 서로가 서로가 들어주는 자세(姿勢)로 어찌 하면 이 나라가 살고 어찌하면 같이 살고 어찌하면 자기들이 그 일을 잘 하겠다는데 중심을 둬야 되지만 자기의 개인의 생각만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 많은 사람들 많은 단체들을 이끌어가는 책임자들은 좀 더 포용력(包容力)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져야하는데 ‘함께하면 길이 되어지고 함께하면 길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단독(單獨)으로 혼자로 모든 일을 감당하려면 그 모든 것이 참으로 서로의 의견이 모아져 함께 협력(協力)되어지는 것이 참으로 팀웤 팀웤을 이루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가는 게 아니겠는가. 각자의 맡겨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가며 참으로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들을 이뤄감에 있어 참으로 그때그때마다 인정을 받아 갈 수 있는 것이 지금의 최선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방향을 아무리 인간이 정하고 사람이 정하는 것 같지만 배후(背後)에서 조정하시고 계획하시어 그 모든 일을 이끌어가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며 참으로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며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헤어졌다 만나게도 하시며, 또 모든 것이 그르친 것 같지만 다시금 싸맬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고, 또 그것을 협력할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지만 사람의 관계 속에서는 어떤 모양이라도 원수를 맺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내가 너와 뜻이 다르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 맞춰 하나로 이루어져 많은 영혼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으며 구원시킬 수 있으며, 더 모든 사람의 뜻을 모아 한 가지로 내 뜻만을, 내 방법만을, 내 생각만을 고집(固執)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소리를 들어줄 수 있으며 그 말을 들어줄 수 있으며, 함께 바꿔가는 역사 속에서 서로가 목소리를 가지고 가되 각자의 모양과 생각과 일이 틀리다 할지라도 목적은 하나뿐인 일들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각자에 맡겨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되는데, 참으로 단순하게 생각되어지는 그런 일들을 볼 때 너무나도 안타까운 그런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지금 처해진 상황 앞에 누가 무엇을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열면 닫을 자가 없으며 닫으면 열 자가 없다’고 하신 하나님의 그 말씀따라 우리는 열고 열고 열고 열쇠를 따서 열고 열고 열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여 참으로 주님이 주신 일들을 감당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참으로 준비해 놓으시고 지금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심을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을 믿고 주님 앞에 온전히 나아가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기다려라 기다려라 인내하라 한계가 어디까지 이나이까? 하면서 참으로 주님 앞에 묻고 묻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때와 시간에 맞추어 모든 것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참으로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을 볼 때에 심히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가 없나이다!
- 자기를 드러내는 간증에 대하여
(방언) 그 와중에 이렇게 큰 이렇게 됐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입술을 자제(自制)하며 말을 아끼며 참으로 그때그때 “내가 했다 내가 했다" 하는 간증(干證)들은 하나님 앞에 가려워져야 될 것이며 ...
※ 위 묵시의 해설 - 외출했다가 늦은 시간에 귀가한 김원장이 거실에 잠시 누워있는 동안에 입술을 움직이더니 방언과 함께 애국가를 허밍한 다음 위와 같은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민주당 의원만이 아니라 '모든' 국회를 해산하라 하셨으니 이는 부정을 막지 못하고 치밀한 조사도 요구하지 않은 국힘당에게도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이 없으나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가 있으므로 대통령 지시로 특별검사후 재선거하는 벙식이 있으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저항권이 있다.
☆ 헌정 파괴와 무고죄 수준 이른 巨野의 무분별 탄핵 발의[사설]
문화일보 입력 2024-07-03 11:44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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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제외한 고위 공직자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1발의와 과반수 찬성으로 가능하다. 그럼에도 헌정사상 지난 국회 이전엔
거의 없었던 것은, 단순한 의석 숫자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파면할 정도의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이 있어야 한다는 대전제 때문이었
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장악 이후 이런 원칙이 깨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2일 이재명 전 대표를 수사했던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무더기로 발의했다. MBC 경영진 교체 등과 관련해 민주당이 탄핵소추에 나서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같은 날 사퇴했다.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703010731110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