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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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3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06.9 09:30 덕명동
♬ 천부여 의지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 ♬
(방언) ...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지금에 처진 이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의 원대로 하옵소서. 많은 일들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을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쓰시마 준비된 과정에 가는 길에 있사온데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대(大) 개혁(改革)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역사가 있음을 아오니, 지금의 우리의 모든 기업도 가정도 우리의 모든 정치도 종교도 잘못된 것은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새로운 역사를 세우는 새 인물들을 세우는 그 역사 앞에 나의 물질도 나의 생명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주의 것이오니, 나의 목적, 내 가문의 목적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정치 지도자가 세워지길 원하여 모든 것을 드러나고 나고 드러나게 하시며
또 기업도 가정도 하나님께서 참으로 잘못된 것을 바꾸고 바꾸고 드러내고 드러내고 하여 새로운 지도자들이 채워지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한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여종 참으로 하나님이 인간의 내 모습은 쓸 수 없지만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오늘까지 왔습니다.
내 인간의 모습은 감추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영으로만 말씀하여 주옵소서. 더욱더 나아가야 되는 이 길이 두렵고 떨립니다. 많은 영혼들은 믿음으로 말씀으로 스며들게 하며, 그 영혼들을 후진국과 선진국을 아울러 구원(救援)시켜야 되는 목적이 저희들에게 있음을 지금도 앞으로도 과거에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은 시기와 때를 맞춰 준비된 것만큼 사람이 준비(準備)된 것만큼 그때 그때마다 모든 일을 길러주고 부어주시는데 우리는 지금 시간이 급합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겠습니까? 건강할 때 많아야 10년 안에 모든 것을 후대로 넘겨줘야 되는 일들이 아니겠나이까. 후대(後代)의 일꾼들이 잘 세워져 이 일들이 아름답게 영으로 시작해 육으로 말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각 처 처마다 나라 나라마다 참으로 준비된 사람들이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또 믿음의 기업, 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믿지 않는 기업이나 믿는 기업이나, 믿지 않는 기업은 말씀으로 젖어져 하나님을 고백하고 말씀을 고백하는 기업들과 또 안 믿는 기업들이 거기에 다가갈 수 있고, 같이 공유할 수 있고 협력할 수 있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예수님을 알게 하는 성령님을 알게 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드려진 물질,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이라 생각하며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하나님의 일꾼이라 하나님의 자녀라 말할 수 있으랴! 거기에 우리는 해당되지 않고 주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현재 이 나라에 잘못되고 있는 정치와 종교를 바꾸고 뒤엎어 대개혁이 이뤄질 것과 영의 직분에 영광이 있을 것을 약속하시고, 물질(돈)에 시험들은 자들에게 경고하시다.
野, 11곳 상임위장 독식 표결…與 "국회도 이재명 독재체제"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6.10. 22:38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총 18개 상임위원회 중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뽑힌 상임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운영위원장 박찬대 원내대표, 법제사법위원장 정청래 최고위원,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신정훈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재수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정 의원이 뽑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6/10/7FMSJWGFINFZJNSQQGMZPRFUCA/
(고후3:6-8)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