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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4-06-03 
시          간 : 06:00 
장          소 : 텍사스 달라스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4.06.03 06:00 미국 달라스

 

(방언)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 참으로 네게 오묘한 비밀과 큰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모든 것을 주었거늘 참으로 ... (방언)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천국에서 만나보자~

천부여 의지 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

- 그 나라와 의를 구했던 지난 과정을 돌아보아라 

(방언...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먼저 주신 그 지금까지 10, 20, 30년 전에 메시지를 주시며 네게 약속(約束)하며 맡겨진 일이 있거늘 그 일을 까맣게 잊은 채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 과정 속에서 이 땅 위에 또 주님께서 백성 위에 또 지금에 대한민국 한국(韓國) 뿐만 아니라 세계(世界) 속의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가 개혁(改革)되지 아니하고는 망()할 수밖에 없으며참으로 이 땅 위에 부정(不正)과 부패(腐敗)를 척결하며 참으로 진실이 왜곡되어진 채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크고 작은 도둑들이 이 땅을 좀먹게 하며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지금까지 눈 감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과 세계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이 명령(命令)하신 그 뜻을 따르기 보다는 먼저는 내 이익(利益)과 유익(有益)을 추구하며 참으로 나를 내려놓지 못하며 참으로 모든 일을 내려놓지 못하며 ... 성령(聖靈)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찌어다 하시며 또 이 나라에 참으로 많은 정치인들과 또 지나간 전직(前職)들과 지금에 현재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인도해 가며 그 많은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모든 생명으로 드려진 나의 아들의 그 노고와 수고를 생각하면 어찌 모든 되어진 과정 하나 하나는 .... 큰 틀에 맡겨진 그 일은 그보다 더 큰 역사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되어진 모든 일들을 지금까지 역사하였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었거늘, 힘들고 어려운 과정 과정은 그 하나님이 주신 묵시(黙示)와 메시지를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전할 때에 얼마나 많은 핍박(逼迫)과 연단과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생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방을 둘러 모든 일들이 되어질 때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아들아! 참으로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의심하지 말라! 하며 지금까지 인도한 과정은 물질(돈)보다도 더 큰 역사 위에 하나님이 이 나라와 세계를 참으로 생명 걸고 모든 일을 감당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에 물질에 힘들고 어려운 것은 아무 것도 아니거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하며 하나님이 역사했던 그 역사를 지금까지 바라보며 왔거늘 참으로 한발짝 한발짝 한 걸음 한 걸음 그 때 그 때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모진 고통(苦痛) 속에서도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이 나라에 되어지는 것과 세계에 되어지는 일을 과감(果敢)하게 전했던 일들이 오늘에 하시고자 하는 일 가운데 참으로 이 땅 위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전했던 일들이 이 나라(미국)나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은혜(恩惠)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그 일을 통하여 어느 곳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원받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 때마다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오늘까지 왔던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고 때를 따라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게 하며 오늘까지 왔던 그 일을 생각해보아라!

- 인도하심에 감사하라. 돈을 뛰어넘는 자가 없구나!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로운 인물을 만들며 새로운 일꾼을 세워이 나라를 세계를 세우는 일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핍박과 연단이 있었으며,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이라 하며 새정치 새정책을 세우며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며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참 정치개혁과 참 종교개혁이 무엇인 줄 아느냐온 세상을 뒤엎은 모든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지금에 되어지는 많은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오늘까지 왔거늘 주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길을 바라보며 참으로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주님 앞에 드려진 것을 생각하며 사람과의 그 핍박과 하나님이 주신 일들을 생각하면 사람이 주는 핍박과 연단과 물질의 받는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생각하며 오늘까지 걸어왔던 일들을 가운데 무엇이 그리 힘들고 어려웠더냐. 너무나 많은 것으로 그 때 그 때마다 부어 주었고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여 주었으며 참으로 '내가 너를 들어 쓰마' 약속한 그 약속 위에는 얼마나 많은 ... 또 하나님이 많은 영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그 때 그 때마다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임받고자 했던 일꾼들을 많이 세우고 세우고 세워 보았지만, 참으로 마지막까지 그 일을 감당되어지기에는 너무나도 자기의 욕심(慾心)과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대로 하며 참으로 물질()에 뛰어 넘지 못하며 참으로 물질로 하나님을 배신(背信)하며 물질로 예수님을 배신하며 참으로 성령님도 외면(外面)하며 아래 위도 없으며 상사를 배신하는 일들 가운데 지금까지 기도한 제목이 무엇이냐. 물질 때문에 배신하며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배신하며 참으로 물질 때문에 성령님을 외면했던 일들로 지금까지 나의 딸이 기도했던 제목이 있지 않느냐. 그러한 일들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며 사람을 멀리하며 아래 위를 알아보지 못하며 참으로 모든 물질에 가리워 하나님을 온전히 두려워 섬기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지금까지 한 사람 한 사람 골라내시며 한 사람 한 사람 세워 가시며 많은 자들이 참으로 물질과 하나님과의 약속(約束)을 참으로 밥 먹듯이 깨어 버리며 참으로 하나님이 했던 일들을 참으로 돈 많다고만 연결되어지면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냐 하며 하나님을 원망(怨望)하며 불평(不評)했던 일들이 하나님이 주신 일들로 지금까지 꿋꿋이 걸어왔던 역사 안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랴 하였지만 지금에 우리가 와서 모든 것을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하였던 많은 사람들 일꾼들 많은 하나님의 주의 종들도 참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으로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까지 그 과정 과정을 두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신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나고 있으며 

-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로 훈련중이며 대개혁 된다

지금 대한민국이 참으로 망했다 망했다하며 세상이 시끄럽다 시끄럽다 하며 정치(政治)가 다 참으로 어떻게 돌아갈까 하며 정치가 다 어떻게 돌아갈까 하며 참으로 큰일났다 큰일났다하지만 하나님은 참으로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개혁하여 새로운 개혁을 대개혁을 위하여 지금에 엄청난 일들을 하기 위하여 과정을 놓은 일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여나 야나 ... 또 남과 북을 갈라 놓으시고 우리 대한민국 남한(南韓)을 이렇게 훈련(訓練)시켜 하나님 앞에 우뚝 선 남한으로 만들며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어 주시어 남북한이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왔다 갔다 하며 참으로 최고의 지금에 되어지는 시대별로 주신 메시지를 보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일이 있지 아니하는가. 참으로 세워질까 하면 쓰러지고 세워질까 하면 쓰러지고 세워질까 하면 물질로 넘어지며 참으로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일들만을 채우기 위하여 얼마나 사리사욕(私利私慾)으로 말미암아 정치와 종교와 자기의 당()과 자기의 일만을 위하여 구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그 일로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뒤엎고 뒤엎어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하나님이 도우시고 참으로 예수님 뒤따라 가며 참으로 성령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시고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하시며 간섭하신 그 간섭하심이 있거늘, 지금에 아무리 들려주어도 참으로 가르쳐 전하라 하여도 참으로 내 생각에 내 방법에 내 마음에 갇히어 모든 것을 전하지 못하며 알아듣지 못하며 순종(順從)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 하나님의 것과 가이사의 것

먼저 지나간 10, 20, 30, 40, 50년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일들이 무엇인 줄 다시 생각하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게는 백지수표를 맡겨주며 마음껏 마음껏 하나님 일 하는데 쓰라고 주었지만 그 때 그 때마다 참으로 그 일을 해결하지 못하여 애쓰고 애쓸 때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게 구()하라! 무릎 꿇으라! 입을 크게 벌리라! 하였지만 그 때 그 때마다 참으로 사람의 눈치를 바라보며 마음껏 구하지 못하며 마음껏 벌리지 못함도 참으로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 일을 감당하게 하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를 먼저는 너의 자신부터 먼저 다지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더욱더 믿음을 가지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과정 하나 하나를 주님 앞에 놓고 회개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어찌 우리에게 이러한 일을 맡겨 주셨나이까. 참으로 돈 많은 자, 참으로 힘 있는 자, 참으로 지금의 모든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에게 전하라고 하고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진 우리에게 이러한 일을 맡겨 주셨나이까 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원망하며 불평하며 참으로 주님! 이렇게 하면 죽는 것이 낫겠네요하면서 주님 앞에 입술로 범죄(犯罪)했던 것을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참으로 시간과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며 시간과 그 때 그 때마다 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기 보다는 하나님이여 어찌할까 하며 통곡하는 그 소리가 하나님 앞에 탄식하는 소리가 하나님 앞에는 참으로 원망(怨望)하며 불평하며 의심(疑心)하며 염려했던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것을 내가 가질까 누가 가질까 염려하는 염려(念慮) 속에서 하나님 앞에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라고 분명히 역사하였거늘 하나님 앞에 참으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법과 우리의 것을 구분(區分)하지 못하며 얼마나 많은 하나님 앞에 죄() 지은 일이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먼저는 이 땅 위에 참으로 물질만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시간의 십일조, 말씀의 십일조 또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을 드려지는 것이 십일조(十一條)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하루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 앞에 참으로 하나님의 법을 ... 세상의 법도 지키지 아니하면 형벌(刑罰)이 있거늘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주님께서는 반드시 책임과 책임을 물어 이 땅 위에 잘못된 것을 벌을 주듯 참으로 하나님 앞에도 참으로 마침내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 앞에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일하라고 하였지만 내 것으로 채우고자 하는 욕심(慾心)으로 말미암아 내가 채우고자 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생색내기 위하여 나를 드러내는 것을 볼 때에 

-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도구로 일하라

참으로 이 땅 위에 드려진 일을 볼 때에 하나님이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지금까지 말씀 속에 많이 보았거늘 그러한 일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우리가 하나님 일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하나님 앞에 다져지고 다져지고 다져지고 다져진 가운데 지금까지 벌써 그 많은 물질로 참으로 하나님 앞에 지금에 얼마나 많은 지금에 이 좋은 일을 가지고 이렇게 엄청난 일을 가지고 주님 앞에 준비된 물질을 받지 못함은 참으로 아직도 그 마음에 참으로 내 것이라는 생각과 이것이 잘못되어지면 어찌할까 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중심에 서서 하나님의 그 뜻을 감당한다고 하지만 서로 간에 하나님의 이 일을 맡겨준 이 일들이 참으로 엄청나게 이 땅 위에 물질 뿐이 아닌 많은 사람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연결 연결 되어질 때에 내가 드러나지 아니하고 참으로 하나님만 드러내며 내가 숨겨질까 내가 버려질까 두려워하는 마음들로 아직도 그것이 다져지지 못한 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시간과의 착오(錯誤) 속에서 하나님의 지금까지 많은 과정 과정 속에서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신 역사가 있거늘 아직도 모든 것이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어질 때마다 참으로 과감하게 나는 없어지고 나의 한 일은 없어지며 하나님의 도구(道具)로 사용되어져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줄 아느냐. 모든 것을 내가 하며 내가 했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했던 일과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이 어찌 내가’ ‘내가하는 순간 순간 속에 하나님은 참으로 교만과 교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큰 역사를 이루는데 있어서 참으로 조금이나마 방해가 될까 싶어 심히 두렵고 하나님이 하셨던 인간의 계획 속에서 참 하나님의 그 일들을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세우고자 한 목적(目的)대로 목적지까지 가지 못할까 심히 두려워 하나님은 많은 과정과 과정을 놓았지만 그 일들을 말로는 생각으로는 하였지만 참으로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가기에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있는 줄 아느냐

-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 내 중심에서 벗어나라  

지금에 엄청난 이 땅 위의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이 땅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일들을 감당되어져 참으로 크고 작은 일들과 크고 작은 역사와 크고 작은 기업들을 참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지금까지 있었지만 세계 대한민국 속에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1, 2, 3, 4, 5, 6차에 대한 혁명(革命)이 일어날 일을 지금에 너희들에게 보여주며 지금까지 역사해 주었고 인도해 주었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는 내가 먼저 서야 되는데’ ‘내가 먼저 서야 되는데’ ‘내가 한 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었는데하며 나를 .... (방언) ... 그러한 문제 하나 하나를 다지게 하며 다지게 하며 참으로 긴 시간이 끈 것 같지만 이 세상의 시간으로 지금의 시간으로 보면 참으로 긴 시간인 것 같았지만 짧은 시간내 엄청난 역사 엄청난 많은 역사를 하며 세계 속에 인간은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로이 세계와 지금 주신 일들로 생각하면 참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들로 연결되며 연결되며 연결되며 세계를 뒤엎는 일들로 사랑하는 나의 귀한 자녀들에게 맡겨준 나의 아들 딸들에게 맡겨주고 일을 감당하게 하며 그 일을 감당하라고 참으로 많은 다짐과 다짐과 다짐과 다짐을 했지만 때로는 다짐과 다짐과 다짐과 다짐 속에서 내 속에 내가 이룬 것인데‘ ’내가 한 것인데 어찌 이것은 내가 내려놓을 수 있어하는 그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그 일을 참으로 내 일이라 생각하며 하나님의 큰 뜻을 그르칠까 심히 두려워 다지며 다지며 다지며 세계가 세계가 하나로 묶어져 이 일을 감당되어진 이 일에 지금에 얼마든지 금()메달과 은메달과 동메달을 딸 수 있지만 그 속에서 금메달과 모든 일을 따서 물질과 모든 일에 연결이 되어진다면 그 때에는 반드시 사람이 먼저 되어지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람이 먼저 드러나야 되는데 내가 먼저 드러나 내가 했는데‘ ’내가 했는데그러한 일로 이 땅에 드러날까 심히 두려워 지금에 얼마든지 우리의 맡겨진 일과 지금에 되어진 세계 속에서는 얼마든지 금메달 은메달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지금에 모든 과정 과정을 놓으신 하나님이 먼저 다지고 다지고 다져서 우리의 선수 한 명 한 명도 다 간섭하시며 참으로 그 일이 그 자녀들에게만 그 선수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책임진 자들이 그 일들을 감당되어져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상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일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집어넣으며 모든 것을 한다고 하지만 내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집어넣는 것을 깨뜨려 버리기를 원하노라!

물질()은 참으로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일을 못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짐과 다짐과 다짐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들을 말로는 말로는 내가 다 버렸다 버렸다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면 감당하고 감당한다고 하지만 순간 순간 내 마음을 집착하는 일들은 어찌 누가 누구한테 말할 수 있으랴.

- 재물이 연결되어질 때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세우라 

지금에 참으로 물질은 금은보화는 또 물질은 보이지 아니할 정도로 차곡차곡 모든 물질이 이 땅 위에 참으로 어떻게 연결되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대한민국 속에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놓으신 이 과정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뛰어넘는 일들로 너무나도 엄청난 일들로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어떠한 어느 누구도 이 일을 이해하지 못하며 아직도 이 일이 진짜 그럴 수 있을까 하지만 하나님은 일찍이 쓰시기 위하여 참으로 미국(美國) 다음으로 한국(韓國)을 들어 쓸 때에 그 일을 증거(證據)로 드러내어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증거삼아 증인이 드러나게 하며 증거가 드러나게 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까지 세상에 일제(日帝) 압박 속에서도 또 중국과 남북한을 갈라놓고 하는 모든 압박 속에서도 이렇게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나게 하였던 한국의 역사를 보게 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그 일을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그 마음속에는 내가 먼저 서야 되고내가 먼저 서야 되고 하며 나중에 어떻게 되어질까 두려워하며 염려하는 일로 가로 막고 있는 일을 깨뜨리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그 역사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일을 바라볼 때에 참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일을 시작하여 참으로 말씀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욕심(慾心)으로 망할까 심히 두려워 하나 하나를 간섭하고 간섭하고 인도해 가고 있거늘 참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과 고난과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너를 쏘아대고 난리 피우는 것들을 보면서 내가 더 낮아지며 내게 기도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때에 너는 무엇을 주님 앞에 기도하였느냐. 나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고 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진짜 모든 일에 그 때 그 때마다 성령의 이끌림 받았지만 우리와 그 발걸음과 그 역사는 간다고 하였지만 마음을 추스르는 그 일에는 참으로 바라보지 않았구나.

참으로 금융(金融)이란 돈과 돈이 돌고 돌고 돌아 참으로 있게도 하시며 한 순간 내가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지만 한 순간 망하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그 역사를 바로 보며 두렵고 두려움으로 지금까지 왔던 그 일을 생각하면 내게 많은 물질을 맡겨주며 모든 세상의 부()가 하나님 앞에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며 주님 앞에 드려진 삶으로 다져지고 다져지지 못하면 돈 때문에 망하는, 우리가 돈 때문에 죽는 일이 생길까 심히 두려워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다지고 다지고 각오(覺悟)하고 각오하고 각오한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인도하심과 참으로 모든 일들이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고 어찌 어디에서 이 물질이 투입될까 하는 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물질은 사방에 준비되어 있느니라. 지금에 받지 못함은 지금에 준비된 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가로막고 가로막고 있는 이러한 일들은 먼저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짐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워 (큰소리로) 하나님의 중심(中心)을 바로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노라! 세우기를 원하노라!

- 믿음으로 준비된 인물을 끼워 일하게 하신다

(방언) ..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세상의 일을 하나님의 기업을 세상의 기업을 감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맡겨준 그릇의 분량도 있지만 하나님의 그 일을 키워서 키워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하나님의 세상의 이 일은 어느 세계의 어느 일보다 믿음의 사람으로 일을 맡겨서 그 일을 감당하기 원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目的)이 있으며 참으로 목적과 목적과 목적지 가기까지의 이것은 이 일들은 참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세 사람이 모여서 일을 감당한다 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그 일을 알아듣는 자가 이 일을 하기 위하여 그 때 그 때마다 톱니바퀴 끼듯이 사람을 끼워 넣어 참으로 이 일을 하고 ...

(방언) 주여 ...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들을 통과하고 통과하고 통과하였느냐. ‘나는 할 수 없어요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집을 짓게 하시며 또 모든 것을 사게 하시며 또 모든 과정을 하게 하는 것이 너희들의 증거였지만 아직도 지나간 모든 것은 다 잊고 지금에 현실에 어려운 것만 생각하며 현실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하며 얼마나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참으로 예수님 뒤따라가며 하나님의 그 일을 발자취 따라 간다고 하였지만 참으로 주님 어찌할까 하면서 참으로 주님 나는 이렇게 할 수 없어요 나는 이렇게 하기 싫어요 나는 이렇게 사람에게 굽히기 싫어요 어디를 가라는 일을 하고 이 사람에게 말하라 그러면 그것은 할 수 없어요 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전하라는 그것은 전하지도 못하고 했던 그 일들이 얼마나 너만 죽는 일이 아니라 너만 잘못된 일이 아니라 상대방도 그 일을 감당해야하는데 ....

(방언)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지금까지 왔다고 고백하고 다짐하지만 진정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주님의 것이라하였지만 그 모든 것을 참으로 감당하라 한 그 감당 속에 ...

(방언) 하나님! ...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이 마음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 원하며 여기에 참으로 하나님의 부름받고 여기 낀 모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또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도함을 받았던 많은 영혼들 참으로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시며 참으로 지금은 뒤로 다 물러나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시고 참으로 그 일을 맡은 자들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했던 그 역사 앞에 온전히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너무나 시간이 급하고 급하고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너무나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와 세계 속에 너무나 급하게 급하게 걸어가는 일들 가운데 왜 이렇게 급하게 급하게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역사하는 줄 아느냐?

- 윤대통령은 숫자에 굴하지 말고 과감하게 감당하라 

지금에 이것을 알아듣는 자는 지금에 현 정권 그 아들 그 책임자 그 최고의 책임자 윤대통령 그 아들에게 많은 것을 맡겨 주었지만 사람이 따르지 아니하고 따르지 아니하고 자기 할 일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과감하게 전하고 전하고 전하여 이 일을 이룰 수 있는 그 일에 참으로 먼저 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 애쓰고 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얼마나 알고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도울 길이 없지만 그래도 뒤에서 어찌하면 이 일을 이룰까 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그것을 볼 때마다 얼마나 안타깝고 아무리 이 땅 위에 많은 좋은 것을 내 놓아도 참으로 믿어주지 아니하고 들어주지 아니하고 참으로 가려놓은 야()라는 숫자 때문에 모든 것을 감당하기 원하는 그 일에 과감(果敢)하게 박차고 나가기를 감당하라. 그래서 지금에 이 땅 위에 우리의 대한민국 한국을 돕는 길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이 과감하게 전하여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과 세상에 되어지는 그 일들을 과감하게 전하여 지금에 모든 일들을 지금에 잘못된 사람이 이 일을 누릴까 심히 두려우니 그 일을 주신 것도 먼저 받게 한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사람을 세워 사람이 소리 없이 온 앞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거늘 어찌하여 모든 것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금에 되어진 과정 과정이 아무리 돕고 돕고 모든 것을 세상에 정치에 물질로 도우려 하지만 가로막은 일들로 아무리 돕고 싶었던 것도 체계를 갖추어 가야 될 것도 있는데 지금에 바라보는 모든 것이 왜 이렇게 모든 것이 딱 되어서 ...

- 탄핵하려는 죄인들을 감옥에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방언찬양 만세반석 열리니) 참으로 세계가 주님 앞에 한 손바닥에 있듯이 이 나라도 하나로 손바닥 속에 모든 것이 보고되어져 행동과 말과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의 일거수 일투족 행동을 조심하라! 지금에 제일 중심적인 이 안에 이 일을 껴 넣은 ...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이 세상과 우리 대한민국 되어진 일은 지금은 모든 것이 야()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볼지어다. 세워진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믿는 자들은 아니지만 지금에 세워진 일로 말미암아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리라. 그 가운데 참으로 지금에 모든 것을 탄핵(彈劾)하며 몰아내려 하지만 절대로 탄핵은 이루어질 수 없으며 그 대통령은 몰아낼 수 없느니라. 그 때는 그러한 일이 되어지면 지금에 지금까지 했던 지금까지 자기가 보았던 것을 언젠가는 이 땅에 생명 걸고 잘못된 죄인(罪人)들을 다 골라내어 다 처참하게 지옥불로 감옥(監獄)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다 준비되어 있기에 그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구나.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그 일을 감당해야 할 자는 지금에 한동훈 그 아들과 윤대통령 그 아들이 준비된 것이 있느니라. 그래서 세상으로는 다 갈라져 있는 것 같고 지금에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때를 따라서 자기가 불리한 시기에 온 천하에 다 드러낼 모든 것을 역사할 때가 오느니라. 한 구덩이에 다 집어넣을 때가 오느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 위에 먼저 어떠한 것이 무슨 죄로 제일 크게 갈려졌는 줄 아느냐. 물질과 물질에 욕심에 욕심이 들어가 모든 것을 가리우고 가리우고 가리워서 이 땅 위에 이렇게 죄 짓고 죄 짓고 죄 짓고 죽이고 죽이고 살인(殺人)으로 살인으로 자살(自殺)로 몰아가는 가운데 그것이 물질()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그 물질로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를 이 땅 위에 보고 모든 크고 작은 전직 현직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사람을 골라내게 하시며 대()개혁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를 개혁하게 하신다고 하며 지금까지 외쳤던 그 외침이 이 땅 위에 대한민국 속에 모든 나라와 나라마다 그것을 파헤치고 파헤치고 바꿔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 속에 대한민국을 들어 쓰시기 위한 과정 속에 얼마나 엄청난 메시지로 이 땅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이 세계를 뒤엎고 뒤엎고 한 그 메시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일로 말미암아 얼마나 미가에 주목(注目)하고 있는 줄 아느냐. 주목하는 이 때에 행동과 모든 하나 하나를 주여... 주여...


기도 후 원장님 후설

내가 잠을 자고 있는데요 갑자기 꿈을 꾼 거에요. ‘너희들에게 50억 뿐 아니라 500억도 줄 수 있다. 그런데 먼저 다져야 할 것이 있고 회개할 것이 있다하세요. '오늘 가면 가서 무어라고 이야기 할까요' 그것이 기도인데 '그건 너희가가 준비가 되면 돈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인데 '네가 구걸하는 식으로 기도 하느냐?' 하시며 나에게 혼을 내시는 거에요. ‘네가 네 일을 하는 것이냐? 네게 내 일을 하겠다고 맡겨 주었는데 네가 그 사람에게 얼마를 말하고 얼마를 받고 할 것이 없다하시는 거에요. '이 엄청 큰 일들에 나의 아들을 껴 넣고 껴 넣고 해서, 하나님이 주가 쓰시겠다고 하셨으면 맡기면 될 일이지 너희들은 구걸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지 말라!’ 그러는 거에요. 하나님이 가라고 하시면 가고 오라고 하시면 오고, 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갔으면 '두 말 없이 그 사람에게 전하면 될 일이지 네가 왜 액수(額數)를 정하느냐' 그러는 거에요. 우리가 많은 과정들이 있었고 이 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결이 되어서 일을 했는데 물질로 연결되고 하면 이 일이 원체 희한한 일이라 어디가서 떳떳하게 제 소개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우리 전목사님이 과감하게 껴서 코인도 이것도 드러내 어디 가서 전했기 때문에 우리가 같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이러한 역사가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은 한국에서 찾아봐도 되는데 대한민국이 2의 강국은 될 수 있지만 이 미국을 따라 붙을 수는 없대요. 그래서 미국하고 한국은 동맹국이 되면서 어마 어마한 역사를 계속 하시는 거예요. .... 누워있다 자다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그게 다 해결이 되었더라고요. 


※ 위 묵시의 해설 - 5/19일 뉴욕에 갔다가 서울을 경유하여 방콕에서 업무를 마치고 귀국하자 6/1일 '지금 다시 미국 그곳으로 가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급히 달라스 센터로 갔을 때에 위와같이 놀라운 역사를 하시다. 믿음으로 준비된 인물들이 주님의 뜻을 따라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즉시 달려오는 실상을 보여주시다.  

 

(마6:30-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가복음 11: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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