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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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45 |
장 소 : | 태국 방콕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년 5월 28일 13:45 화요일 방콕
♬천국에서 만나보자~
(방언) ...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부름받아 나선 이 몸..’ 하며 모든 선교(宣敎)적인 사명으로 세계 방방곡곡에 퍼져 있지만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생명 다하기까지 드려지는 삶이 되지 아니하고 어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느냐.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들이 한 순간 어느 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전이 아닌 100년 역사 위에 세워진 기독교 사상 위에 선조(先祖)들이 기도한 그 일들이 있기에 뽑고 뽑아서 세워진 일 가운데 이 일이 되어지는 과정 하나 하나가 왜 주님께서 일찍이 세계와 한국을 세우며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우겠다’한 약속(約束)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세계 속에 제1강국으로 세워진 미국(美國)의 그 모든 것을 보면서 거기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강국으로 쓰시겠다 약속한 그 약속이 어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으랴! 일찍이 20년전 이 역사를 해 놓을 때에 ‘어찌 한국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미가가 미쳤네 하면서 엄청난 말을 들었지만 오늘에 내일에 미래에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역사 위에 과거 100년과 미래100년과 과거 50년과 미래 50년을 볼 때에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니라.
이 일에 이루어짐에 있어서 하나님 선교사의 역사 위에 하나님께서 세우시기 위해서 세계 선교 속에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아 세워서 하나님의 지역 지역마다 그 역사를 이룰 때에 (방언) ... 중심(中心)에 하나님의 선교적인 이러한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일꾼들을 세워 놓으심에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지금에 현실에 드러나 이 한국을 다스리고 있는 선교적인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목회자들이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생명을 다하기까지 선교적인 사명을... 하나님 앞에 누구나 다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며 목회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특수사역으로 평신도들도 우리는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 일하겠다고 다짐하며 세계 선교 속에 많은 몇 천, 몇 만명이 되는 선교사들이 있지만 거기서 뽑고 뽑고 뽑아서 세우는 그 일들이 얼마나 중(重)하고 중하고 귀중한 줄 아느냐.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일에 너도 나도 하겠다고 언젠가는 물밀 듯 올 때에 우리는 지금에 중심에 세우는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그 일들을 바라보는 그 일에 앞에 하나님의 법에서 세상의 법을 어긋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일꾼들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여기 저기 다니며 그 일꾼들을 찾고 있는 중에 하나님은 이 세상의 질서와 세상의 질서를 하나님의 질서도 세상의 질서(秩序)를 세워 놓았느니라. 하나님의 법에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기업(基業)에서 세상의 기업(企業)으로 이어질 때에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각오(覺悟)와 다짐을 하게 하는지 알고 있느냐. 이미 안다고 하지만 지금에 새로운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있어 그 모든 일들이 하나 하나 세워짐에 있어 참으로 신중과 신중(愼重)과 기도(祈禱)와 기도와 말씀과 말씀으로 이 땅 위에 세상의 그 역사는 하나님의 그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으며 그것을 신뢰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이 그것을 인정(認定)받기까지의 얼마나 많은 시간 시간과 그 과정 과정과 환란(患亂)과 고난(苦難)이 있는 것 같지만 환란과 고난이 축복(祝福)으로 바뀌는 그 역사까지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나의 아들 전재* 그 남종 아들을 왜 이곳에 그 바쁜 시간 속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엄청 피곤한 속에 왜 이곳을 방문(訪問)하게 한 줄 아느냐. 하나님이 나를 믿으니 너를 믿으니 너를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 많은 배짱과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믿음의 배짱과 물질의 배짱을 초월하여 역사하라고 하면 하나님 일이라고 하면 세상의 어느 곳이든지 단순에 달려갈 수 있는 믿음과 그러한 심령을 주었기에 오늘에 이 일로 나의 종을 불렀거늘 그 안에 왜 하나님께서는 왜 태국(泰國)에 모델로 삼아 이 일을 감당하게 하셨는가 하는 물음에 하나님은 참으로 뭐라고 답할지 ... 하나님께서는 모델로 이곳에 세워서 그 모델(model) 되어진 것을 가지고 지금에 제2의 중동(中東)으로 나갈 때에 그 모델이 되어져 사람과 사람을 뽑으며 지금에 누가 뭐래도 이 일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일에 세상의 목회자들이나 세상의 교회나 성도든 또 세상에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어?' 하면서 그 일을 듣지 못하지만 이 일은 마지막에 결론적(結論的)으로 보면 금융(金融)과 금융을 다스릴 수 있으며 금융(金融)이란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물질과 물질을 돌고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바꾸어 가는 그 일을 세상의 역사를 바꾸어 가는 일에 그래도 누가 뭐래도 이 땅의 물질을 바꾸어 가는 그 일에 하나님의 물질로, 세상의 물질을 하나님의 법 안에 바꾸어서 그 일을 감당되어지게 하는 그것은 미국의 그 카지노 있는 그곳(라스베가스)에 중심(中心)으로 쓰지만 거기서 이 일을 아직 알아듣지 못하며 여기에 모델로 삼아서 중심을 삼아 그 일을 정할 때에 그 일이 이어질 수 있는 그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놓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귀한 나의 아들 Y목사를 하나님의 또 모델로 삼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계질서 위에 우리 J 그 목자를 세워 그 일을 함께 논의(論議)하며 논의하며 우리가 하지 못하며 미치지 못하는 일들이 세계 선교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그 세우는 그 역사 앞에 그 일을 이루는데 한 모퉁이 역할을 감당하기 위함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의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참으로 헌신적인 중심이 있기에 하나님이 꼭 뽑아 세운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또한 이 태국(泰國)이라는 곳은 어느 선진국과 후진국을 아울러 제일 편하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잡음 없이 또 이단(異端)성이 제일 낮은 곳이기에 또 이곳을 모델로 삼은 것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보면 그 일이 세워진 목적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목적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할 때에 어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랴.
신중과 신중과 신중을 기하여 하나님의 주신 그 목적에 각자의 자기에게 주신 사명도 있으며 자기에게 받은 기도의 제목도 있고 자기에게 받은 역사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배후에 세우시는 그 역사 앞에 이 나라와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곳에 평신도를 들어 하나님의 특수 사역으로 쓰시고자 하는 이들 가운데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역사가 있기에 각 곳곳마다 그 일을 세워 그 일을 감당하지만 그 위에서 모든 것을 채워서 질서와 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역사를 놓았느니라. 참으로 평신도 사역자로서 이승재 그 아들을 세워 놓으며 참으로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이 일에 참으로 엄청난 사역.... 참으로 세계 선교 위에 또 사랑하는 귀한 나의 아들 전재* 그 목자를 세워 놓으며 지금에 이 일을 이스포츠가 끼면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이 일을 그 아들을 세워 놓은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에 세워둔 일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때에 참으로 한 치의 오차의 실수도 없이 말과 신중을 기하며 기도와 기도를 하여 사람을 추리고 추리고 뽑고 뽑아서 참으로 중심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각 단체 단체마다 또 하나님의 그 역사 위에 세계 나라 나라마다 세워갈 때에 하나님 참으로 신중과 신중을 기하여 하나님 앞에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내 욕심을 취해 하나님이 최고라고 하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지만 그 중심은 하나님이 도우시며 예수님이 계시며 성령님의 임재하신 그곳에 성령님 모시고 다니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지혜와 세상의 이름과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고 있으며 그 일을 주도하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배후에서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먼저 알며 그 일을 세워짐에 있어서 조금도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지 아니하며 그 바탕 위에 믿음이 깔려 하나님 말씀이 깔려 미국처럼 성경 위에 선서로 다짐하며 하나님 모든 일에 세워진 것처럼 지금에 이 일은 지금까지 그렇게 이루어 왔듯 참으로 성경 위에 말씀 위에 찬양 위에 기도 위에 세워진 일들이 먼저 밑바탕이 깔리는 그 일이 감당되어져야 되지만 지금에 모든 것을 사람들이 후진국과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스포츠를 뒤로 위에 세워져서 그 일을 감당한다 하였지만 그것은 일부분으로 하나일 뿐이며 거기에 더 큰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 세워 놓은 큰 틀이 있느니라. 그 큰 틀은 아직도 이야기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 일을 숨겨 놓을 체 지금에 여기까지 이야기해도 그 다음을 알지 못하는데 그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단계 단계를 이야기할 때에 진정 미가 원장이 미쳤네 진정 영으로 그 일을 이루어갈 수 있어? 하면서 엄청난 파격 속에 지금에 여기까지 이야기한 것은 지금에 일어난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 안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집어넣을 때에 지금에 어떠한 일이 세계 속에 일어날지 참으로 사람이 알 수 없는 일들을 이어 갈 수 없는 것을 먼저 알며 기도로 준비하며 말씀으로 준비하며 세계 방방곡곡에 다니며 참으로 필요한 일을 할 때에 혹시라도 잘못된 세워져 이 일이 그르칠까 심히 두려워 기도와 기도와 좀 모자란 것 같고 좀 어리석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참으로 각처 각처마다 있느니라. 그러한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의 큰 역사를 세우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기도 후 원장님
여기에서 '태국을 왜 모델로 먼저 세웠습니까. 질서를 어떻게 세워야 됩니까' 두가지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이게 처음에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 다 무너진다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과 기도에 중심에 세워서 모든 문제 하나 하나를 지금은 여기 태국이 그래도 믿음으로 후진국들과 아울러서 제일 이단성이 없는 나라고 제일 편한 곳이래요. 대화하기도 편하고 말하기도 편하고 그래서 모델로 세웠는데 진짜 세워져야될 곳은 미국에 중심이 되어 세워져야하는데 큰 틀을 같이 공유해서 대화해야 되고 이 믿음이 세워지며 중심이 세워져야 돼서, 이 모든 일이 저도 무언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야기한 것은 업무적인 이야기만 했지 진짜 큰 차원인 것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주 뉴욕에 체류하다가 방콕으로 이동하여 여러 교육기관과 MOU를 맺는 과정에 왜 태국이라는 나라에 먼저 세워지는 이유와 먼저 영적 세상적 기본적 질서가 튼튼하게 세워져야 할 것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종교적인 탄압이 적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태국에서 모델을 갖추어 중동으로 진출하게 하심이라 하시다. 세계를 대상으로 전하는 선교사들과 기업인들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믿음의 배짱 재물의 빼짱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세속적이고 환락의 도시로 알려진 라스베가스가 긍정적으로 등장하여 놀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