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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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00 |
장 소 : | 14-14 utopia pkwy Whitestone ny 11357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4년 5월 24일 현지시간 22:00 뉴욕 아모스센터
♬ 빛나고 높은 보좌와~ ♬ 지금까지 지나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답답한 심령의 종들에게
(방언) ... 지금까지 지나간 시간 시간들 했던 일은 많은 대화들은 사설(私說)일 뿐이며 하나님의 본심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하지 않았구나. 세상의 어떠한 일도 하나님 법 안에 있으며 하나님 법 안에 많은 것을 다스리고 있지만 지금에 나의 여종이 지금에 모든 지금 모인 목적(目的)을 잃고 있구나. 무엇 때문에 왜 지금에 현실에 과거에 지금에 미래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 보기에는 이미 그 일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법 안에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표(目標)를 이루어 갈 뿐이지만 지금 진정 하나님이 주시고자 한 메시지는 하나도 이곳(뉴욕)에 전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답답함을 남겨 놓고 가려 하는 이것을 참으로 나의 여종도 나의 남종도 나의 아들 딸들이 나의 종이 참으로 무엇을 이곳에 전하려 왔느냐 하는 것은 이 땅에 법은 하나님 안에 모든 계획(計劃)이 되어지면 모든 것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갈 것이며 거기에 그 때 그 때 참으로 이 곳 저 곳에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사람의 계산과 사람의 방법으로는 이러한 이러한 이러한 것이 되어진 그 안에 하나님의 성령(聖靈)의 역사와 말씀으로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 땅에 전해지고 있고 이곳에 전해지고 있고 미래에 현재에 처한 일도 정해져 있지만 진정 하나님이 각자 각자에게 명령(命令)하시고 말하시는 그 일들을 하나도 전하지 않고 있구나. 말로만 하지 (성령의) 역사를 못보고 돌아가려 하니 나의 남종 나의 아들이 너무나 답답하고 답답하고 이러한 일로 해서 내가 여기까지 왔는가 또 이러한 일로 인해서 내가 여기와서 이것을 전하려고 했는가 하는 답답함이 나의 아들 딸들에게 나의 종들에게 있었느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은 또 세상이 하고자 하는 많은 일들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법 안에 그 일이 세워짐에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낼 때에 하나님이 그 일을 차곡 차곡 진행하시며 지금까지 그 일을 지금까지 인도해 가셨거늘 현실에 처한 것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그 일들은 이미 우리 주님 아시오매 그런 대화들은 이미 다 형편과 처지와 모든 역사는 주님이 또 이 일들은 너의 모든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事業)에 돌아가는 그 일들은 다 알고 있느니라.
- 현재 아수라장 대한민국이 제2강국 제2이스라엘로 바뀐다
하지만 지금에 세계와 모든 역사 위에 새롭게 바꾸어지며 바꾸어지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세계와 대한민국 한국(韓國)이 되어지는 많은 역사는 이 많은 것으로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역사해 놓았지만 지금에 모든 것이 바뀌고 바뀌고 바뀌고 대개혁(大改革)의 역사가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모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역사들이 새롭게 바뀌고 바뀌고 바뀌는 그 안에 교회의 모든 일들을 드러내게 한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에 대한민국이 용두리치고 모든 것이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그것은 모든 정치와 종교와 모든 분야 분야에 바뀌고 바뀌고 여야(與野) 섞이고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하나님이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서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인데 네가 좌고 내가 여고 내가 우파(右派)고 좌파(左派)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파고 좌파가 없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는 ... 가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는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한 가지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일들은 하나님 법 안에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다시 보지만 사람의 눈으로 볼 때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참으로 망한 것도 같고 잘못되어진 것도 같고 이것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의견을 내고 있지만 그것은 다 자기의 생각일 뿐이요 이미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다 뒤바뀌고 뒤바뀌고 모든 것이 엉키고 엉켜서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진대로 가실 것이며 절대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經濟)는 망한 것 같고 잘못되었다 하며 지금의 모든 일이 “큰일났다 큰일났다” 하며 지금의 한동훈과 윤석열의 싸움이 붙은 것 같지만 그것은 겉으로 드러날 뿐이며 각자의 그 일들을 곁에 속에 숨겨놓고 많은 일들을 조종하며 둘 다 같이 합쳐서 모든 것이 붙어 있다는 느낌이 들면 사람들이 다 역시 하면서 서로 다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일들을 지금에 모든 것이 갈라지고 갈라지고 싸우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로 하나로 역사하여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이끌어 갈 일이며
- 미국이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지금에 미국(美國)이 반토막이 나며 잘못되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이 나라를 대(大)강국 제1강국으로 만들며 참으로 지금까지 역사했던 그 역사가 모든 머리로 연구했던 모든 일들이 미국을 따라갈 자들은 어느 나라도 없느니라. 지금에 경제(經濟)와 물질을 너무 풀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거기에는 다 숨겨진 물질과 어찌하면 그 싸움과 싸움과 싸움과 싸움에서 어떻게 그 물질이 수용되어지며 어떻게 그 물질을 풀어서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解決)할 것인가는 우리 인간이 볼 때에는 사람이 볼 때에는 미국이 지금 잘못되어지고 물질 때문에 경제가 엉망인 것 같지만 이미 이미 그것은 그 일들은 모든 경제(經濟)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정치(政治) 속에서 싸움이 있는 그 일들로 다시 재 점검(點檢)되어질 뿐이며 싸움과 싸움 속에서 너냐 나냐 하며 모든 여냐 야냐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하면서 그 싸움 속에서 이것을 서로 간에 하면서 흘리고 흘리고 해서 ‘네가 잘하냐 내가 잘하냐’ 하면서 모든 것을 ‘네가 잘났냐 내가 잘났냐 네 당이 하냐 내 당이 하냐’ 하지만 지금에 모든 계획은 이미 다 평등하게 이르러 지금에 유지(維持)하는 것 뿐 아니라 지금에 더 나은 참으로 최고(最高)의 지능(知能)을 가진 자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곳 미국에 다 가지고 있으며 세계(世界)가 하나로 모아지는 그 일에 왜 하나님께서 여기가 제일 중요하며 제일(第一) 합당(合當)한 곳이며 이 일들을 이루어 가야 되는 곳이라고 역사하였는 줄 아느냐. 그것이 이미 알고 있고 이미 역사하였고 이미 지금에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40년 전 내가 계획하고 계획하고 이미 만세 전에 그 일들을 조종하여 이곳에 만나게 한 것이며 이 일들을 하게 한다고 역사하였지만 우리가 거기에 가면서 가면서 무디어지며 본심(本心)을 잃었을까 심히 두렵구나. 우리가 어떠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어떠한 것도 성령(聖靈)의 힘으로 말미암아 힘이 나고 힘이 나고 힘이 나고 하나로 합쳐져서 기쁘고 즐겁지만 우리가 물질의 노예(奴隸)가 되어져 물질의 어려움만 생각한 것만 되어지고 현실에 쳐한 것만 생각하니 본질을 잃은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구나. 세계에 지금 각 나라가 모든 나라가 지금에 엉망진창이 되어진 것 같지만 각자 자기들이 되어지는 그 나라에 되어지는 역사는 어찌해도 그 순서와 순서와 순위가 바뀌고 바뀌어서 그곳에 가는 길은 있고 그것이 뒤바뀌는 일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세움에 미국(美國)은 따라갈 수 없다고 역사한 그대로 앞으로 가는 그 길에서 되어지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엄청난 소비되는 그 안에 왜 하나님께서 지금의 이 나라와 세계가 지금에 되어지는 이러한 일들로 이러한 일을 주장하게 하고 있는 줄 아느냐.
- 너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구나
하나님의 역사는 그 때 그 때 이루며 역사 속에 채우는 일들로 말미암아 지금은 ‘참으로 어찌 이런 곳에서 할 수 있고 이 어마어마한 재단에서도 그 일을 회사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감히 이렇게 할 수 있어?’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뜻은 오묘(奧妙)한 방법으로 ‘세상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가게 하며 가게 하는데 어찌 지금에 너희들이 작은 것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느냐!?’ 참으로 두렵고 두렵구나. 하나님의 계산법(計算法)과 세상의 계산법은 너무나 틀리니라. 그 마음에 참으로 하나님은 돈이 없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이 아니며 물질이 없어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꾼과 일꾼과 일꾼을 찾아 변질(變質)되지 아니하고 그 일을 간섭함 가운에 인도하심 가운데 그 일을 낀 자들을 고르고 고르고 고르기 위해서 참으로 여기까지 왔거늘 참으로 인간으로 보면 너무나 힘들고 어렵고 자존심(自尊心)이 상하지만 ‘하나님이 역사하면 아무 것도 아니며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참으로 마음을 조이고 조이고 조이며 마음이 참으로 ‘이 일들이 아무리 이것이 크다 크다’ 하지만 그것은 그 때 그 때 가면서 그 일이 이루어지며 아무리 그것을 겸비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기꾼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현실(現實)로 나타난 일이며 또 코인하고는 틀린 일이니라. 하지만 이 땅에 모든 세계가 그 일들로 앞으로 다 결재란이 되어지는 그 일들을 준비하고 갈 때에 그래서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후대 후대를 들어 쓰시며 그 일로 말미암아 이 일을 준비시키며 그 다리를 놓는 중에 나의 부족한 여종 세상에 ABC를 모르는 나의 딸을 사용하여 그 일을 감당하게 하며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로 하나님의 방법 속에서 하나님의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오며 참으로 뒤따라 가려고 애쓰며 애쓰며 몸부림치는 이 몸부림을 우리의 일들을 누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내 입술로 참으로 '내가 이렇게 이렇게 살아왔노라 이렇게 이렇게 되었노라' 하는 것도 하나님은 그것이 교만(驕慢)이라 하며 아무 것도 간증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왔지만 오늘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상의 역사 속에 하나 하나 정리(整理)되어져 기록(記錄)되어져 하나 하나 이 땅에 남길 때에 ‘참으로 이렇게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이 땅에 일어날 것이며 세계 속에 일어날 것이며,
- 쟌다르크가 당했던 고난을 아느냐
잔다르크(Joan of Arc)가 잔다르크의 역할을 그 때는 그 사람을 진짜 풀무불에 던져 죽이려 하며 그 어려운 광경을 토했지만 그것을 위해서 지금에 이 엄청난 일들을 이루어 왔던 일과 지나간 모든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일들을 한다고 한 자들이 한 명이라도 편하게 일한 자들이 있는지 두고 보아라. 믿는 자가 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가 이렇게 큰일을 하는 사람이 왜 항상 물질의 고난(苦難)을 받고 왜 이렇게 물질에 쪼들려야 되고 왜 이렇게 구차하게 일을 해야 되 하는 것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일이라 하지만 (방언) ... 하나님은 거기에 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 속에 그냥 그 일을 ...
- 여러 전쟁을 통해
(방언) ... 지금에 이 미국에 지금에 이 싸움이 세계가 무슨 싸움인 줄 아느냐. 지금에 이스라엘(Israel)과 지금에 그 싸움이 벌어진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놓은 싸움인 것을 알라. 이러한 싸움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제거(除去)시키며 지금에 세계를 우리가 .. 이 전쟁(戰爭) 이 싸움이 겉으로 보여지면 싸움인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그 일을 놓으면서 믿음을 어떻게 자라가고 어떻게 가며 믿음에 우뚝 선 나라가 어느 나라인 것을 결과적으로 우리는 세상에 보이는 싸움으로 전쟁으로 보여줄 뿐이며 지금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그 전쟁이 금방 끝날 것 같지만 오랫동안 가는 이유(理由)가 무엇인 줄 알며 왜 나라와 나라마다 간섭되어지고 이 일이 지금까지도 이렇게 엄청난 사람을 희생(犧牲)시키며 싸우는 줄 아느냐. 그 나라와 나라와 나라 사이에 세계와 세계의 그 나라 사이에 참으로 '우뚝 선 나라를 세우기 위함'이며 지금에 믿음과 믿음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믿음에 되어진 그 나라와 각자의 되어지는 후진국과 선진국의 되어지는 역사가 있고 잘 살고 못 사는 역사도 있지만 앞으로 이 나라가 되어지는 그 역사를 볼 때에 지금에 후진국들이 지금에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과 미국을 볼 때 후진국들이 어떻게 우뚝 서 가며 바꾸어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이 나라와 세계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라. 지금에 싸움이 모든 유행이나 모든 잘못된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힘센 나라에서 이렇게 그것을 도우며 전쟁을 일삼고 있으며 그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끌게 하며 참으로 네 편 내 편 고르며 싸움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전쟁하는 것 같고 전쟁이 일어날까 두렵다고 하지만 절대로 세계(世界)전쟁(戰爭)은 일어나지 아니하느니라.
- 성경과 기도위에 세워진 미국은 건재하다
(방언) 이것이 세계를 지배하며 힘 자랑 하는 것 같지만 이 일을 다져지는 그 안에는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가 미국이 타락(墮落)되어지며 믿음의 모든 것이 말살(抹殺)되어졌다 하지만 그것도 성경(聖經) 위에 모든 것을 놓고 일하는 기본(基本)은 절대로 바뀌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나라는 말씀으로 다져진 나라는 망(亡)하지 않는다’고 한 그 위에는 그 사상(思想)이 모든 것이 사람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잘못된 것이 들어와 (방언) ... 사람의 그 모든 잘못된 왜 술과 잘못된 마약(痲藥)으로 말미암아 모든 나라가 세계가 지금 엉뚱한 데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 일은 지금에 미국과 또 한국에 제일 먼저 한동훈 그 아들이 “마약을 잘못된 것을 척결시키고 새로운 길로 놓겠다”고 했던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일들로 세계가 망하고 사람이 정신이 혼탁해지며 망한 것 같지만 그것을 놓은 그 안에는 모든 역사 위에 그 일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 나라와 이 미국과 대한민국 세계 속이 어떻게 일들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일들을 보며 잘못된 일들이 세계와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의 차이가 무엇인 줄 아느냐 하지만 후진국이 앞으로 어떻게 해서 이 나라를 지배해 가며 세계를 지배해 가는지 먼저 우뚝 선 나라로 가게 하는지를 반드시 보게 할 때가 오나니
- 가상 스포츠를 통해 미래 문명을 주도하게 하신다
왜 지금에 우리가 뉴욕(Newyork) 다음으로 후진국을 이 모든 것을 스포츠(sports)를 통해서 모든 문화(文化)를 이 나라를 지배(支配)하며 세상을 지배하는 나라로 가게 하는 것은 지금에 모든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문명과 모든 것이 바뀌고 바뀌고 발전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앞으로 가면서 가면서 가면서도 없고 새로운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일들과 우리의 모든 것 문명이 가상(假像)으로 되어져 이 땅을 지배하는 모든 일들이 지금도 이 정도 이 상태인데 10년, 20년, 30년 되어지면 어떻게 세계와 나라가 바뀌는지를 미리 준비(準備)시키고 준비시키고 준비시켜 그것을 볼 때에 물질(돈)로 거두어 들여 그 일들을 물질로 준비시켜 그 일을 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럴 때가 되어지면 하나님도 말씀도 모른다'고 할 때에 그것을 지배(支配)할 수 있는 것은 물질밖에 없기에 이렇게 고생(苦生)하고 고생하고 고생하고 환난(患難)과 고난(苦難) 속에서 참으로 세상으로 사람으로 보면 구걸(求乞)하고 구걸하는 모든 것이 겉으로 나락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준비해 놓으시고 모든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 그 때 그 때마다 톱니바퀴 끼듯 한 사람 한 사람 끼워 넣으면서 진짜 이 일을 할 자는 누구인가를 참으로 찾아다니고 있는 이 때에 얼마나 어리석은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키며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참으로 인간이 .... 자기의 생각은 알고 자기의 마음은 알지만 그것을 말로 내세우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을 다 말하지 못하고 ... 할 때에 얼마나 답답하고 답답하고 답답한 줄 아느냐. 하나님이 그냥 세상에 이러한 사람이 이 땅 위에 몇 명이나 되겠느냐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하며 그 일을 하라고 할 때에 참으로 답답하고 답답한 이 마음을 아무리 어디 통하지 않고 ‘믿음으로 특수적인 이 일로 그 말을 한다’ 할지라도 누가 그것을 이야기 하고 세상 목회자들이 세상의 믿는 자들이 이러한 말하면 ‘미쳤네 잘못되었네’ 하면서 얼마나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오늘에 이 일을 이루어 가고 있지 않느냐.
- 비굴하지 말며 주님만 바라보아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의 마음을 아노라. 나의 여종이 지금에 무엇을 고민하는 줄 아노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이 답답한 줄 아노라. 무엇 때문에 왜 이렇게 아쉬움과 참으로 답답함과 또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우리 주님은 다 이미 알고 있노라. 하지만 네가 무엇이 답답하여 이렇게 답답한 것은 영적으로 내가 할 말을 하지 아니하고 그냥 흩어지는데 왜 이렇게 답답하고 이렇게 무언가 허전하고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줄 아느냐. 그 사람을 보지 말며 하나님 바라보고 가라 하며 주만 바라보고 가라하며 주만 바라 볼지어다. 주만 바라 볼지어다. 주만 바라 볼지어다. 사람을 보지 말라. 사람을 보지 말라. 주만 바라 보며 입술에 하고자 하는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는 것이 나의 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주만 .... 주만 바라 볼지어다. 주만 봐라. 주만 봐라.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역사를 믿고 오늘까지 왔거늘 무엇을 그리 주저(躊躇) 하느냐. 무엇을 그리 주저 하느냐. 물질(돈) 앞에 무릎 꿇는 종이 되지 말며 나의 딸이 되지 말라. 주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곡에 붙여 찬양)
♬ 아흔 아홉 마리 그 양보다 하나님의 영적으로 사모하는 그 영혼 찾아서 헤매고 헤매는 그 목자 그 심정을 나의 딸은 알고 있느냐. 세상 앞에 버림 받고 버림 받는 것 두렵지 않지만 하나님이 나는 나는 너를 너를 모른다 하며 성령님 내 속에 계~시면서 성령님 모시고 이곳 저곳을 발걸음 닿는 곳곳 그 곳마다 다니면서 이 일을 도~울 자는 누구입니까 누구입니까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의 큰 뜻을 아는 자는 ... ♬
(울면서) 주님 하나님 누구입니까 누구입니까 하며 헤매는 그 심정을... 그 이곳에 가라 명령하시며 할 때에 ‘저는 가지 못해요 어떻게 큰 피해 큰 돈을 했는데 제가 또 갑니까?’ 하면서 몸부림치며 몸부림치며 하는 그 음성을 들었지만 시간이 걸리고 시간이 걸리고 이제 왔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하신 본심은 전하지 못하고 가는 심정을 ... 주님! 인간의 욕심으로 하지 말며 내 욕심으로 모든 것을 구하지 말며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일들이 영혼구원에 많은 영혼을 구원시키며 해야 될 명령이라 했지만 그 일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저는 죽고 싶어요 하나님 죽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고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통과해야 합니까 하면서 몸부림칠 때에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모든 것을 하나님은 도와 주신다 도와 주신다 하였지만 마지막 때까지 그 일을 맡기고 맡기고 맡기고 도우시면서 참으로 기도(祈禱)하게 하시는 그 심령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주님! ... 이 땅 위에 네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잠시 잠깐 맡겨 놓을 뿐이었으며 잠시 잠깐 맡겨 놓을 때에 내가 그 모든 것을 내 놓으라 할 때에는 내 놓을 수 있는 자세가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몇 명이나 있겠느냐.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주님의 것이라 하며 주가 내 놓겠다 할 때에는 그 많은 것을 ... 할 때에는 과감하게 내 놓을 수 있는 자들을 찾고 찾는 일들이 얼마나 세계 속에 얼마나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생명 바쳐서 ‘내 생명도 내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주님 앞에 드렸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마음속에는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잣대를 놓고 하나님을 말씀을 판단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나의 것을 빼앗길까봐 한 편에는 그것을 놓고 한 편에는 저울추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일들이 저울추를 가지고 이것이 맞나 저것이 맞나 이것이 이렇게 하면 내가 물권(돈)을 빼앗길까 우리는 물질을 모든 것을 내일을 빼앗길까 하는 것이 하나님 중심 안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로 그것을 잣대를 저울추를 단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후대 후대까지 책임질 일이지만 내 것을 채우기 위해서 내 것을 빼앗길까봐 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거든 우리 주님께서 속아넘어가지 아니하시며 그 일이 가고 가고 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기까지의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있는 줄 아느냐. 주님...
기도 후 원장님 설명
소장님은 이 세계가 지금 막 요동한다는데, 이 미국을 중심에 세워 놓고 다음의 순서가 바뀌는 것은 후진국 중에 앞서가는 나라들이 많아요. 그러면서 지금 나쁘게 한 나라들이 있어요. 앞서가던 나라들 중국이 앞서갈 수 없고 나쁜 짓을 한 일본 나라들은 하나님이 다 고르시는 거에요. 공산국가나 모든 잘못된 나라들도 그 중심에 들어오게 하면서 보게 하는 거에요. 바뀌는 역사에요. 엄청나게 아주 대개혁의 역사라고 했어요. 지금까지 개혁한다 하였지만 3년 전 윤대통령 들어서면서 대개혁의 역사를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아라 하였어요. 복의 근원지 복의 원천지를 골라내는 중이며 믿음이 없고 후진국들 믿음이 없는 나라를 우리 선교사들이 일하게 하면서 믿음을 다 심어 놨어요. 나라들을 고르는 중이에요. 제가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보는 것은 기도하면서 보는 것은 기도고요 하나님이 영 안에 들어가서 보면 지금 선진국과 후진국이 바뀌어지는 순서가, 그런 데를 지금 하나님이 골라 다니는 역사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소장님 매일 염려하고 걱정하고 그 심정 알지요. 하나님은 현장에서 역사하셔요. 그 때 갔으면 이러한 역사 못했어요 그러니까 비행기표를 윤사장이 뭘 몰라서 하도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그렇지만 못 보게 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이라고 봐요. 원장님이 오시면 항상 역사를 하고 가셨는데 사모님이 답답한 거에요 그냥 말로만 하니까 안 한 것 같은 사모님이 “나한테 할 말 없어 할 말 없어? 그러시는거죠. 하나님은 윤사장을 열로 감기로 눕혀 놓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막 쌀쌀거리고 다니잖아요 내가 윤사장 옷을 세 벌 가지고 왔으니 다 때를 따라 옷을 입어야 될 것이 있는데 지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 버린 거에요. 그래서 어제 "태국에 먼저 가서 시간을 단축하자!" 할 때에 성령이 임재하여 오늘 이렇게 역사해 주신 거죠. ....
※ 위 묵시의 해설 - 뉴욕 아모스센터에서 사모님 전선교사 김원장 윤사장 필자 5인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나 기대했던 성령의 역사가 없어 아쉽다는 말을 하고 잠시 후에 성령이 김원장의 입술에 방언과 찬양으로 강하게 역사하여 위와 같이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한국과 미국이 수많은 문제 속에서 때로 망하는 것같고 하나님은 과연 인류 세계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궁금한 때에 지금까지 주셨던 메시지대로 성경위에 세워진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하시며 한국을 제2강국으로 세우시는 역사를 재확인 해주시다.
세상을 뒤엎는 전쟁과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스포츠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중에서도 가상공간에서 청소년들 대부분이 즐기는 게임을 통하여 향후 일자리가 없는 세상에서 새로운 산업이 되는 현상에 주목하게 하시다. 게임에 거부적 반응을 보이는 한국의 보수적 사회에서 윤사장이 실무적 책임을 지고 있지만 ABC를 모르는 김원장과 우리가 그일에 간여하고 선진국 후진국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여러 인물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자체가 오묘한 일이다.
뉴욕의 아모스센터와 중남미에서 30년을 헌신한 선교사의 안내를 받으며 일정과 언어에 불편함이 없이 동역하게 하시고, 오늘 위 메시지 가운데 600년전 프랑스 건국 신화를 남겼던 쟌다르크의 역사를 비유하게 하심도 참으로 놀랍다. '대한민국을 세계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가는 일에 그만한 기록이 남겨져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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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출신으로 잉글랜드 왕국과의 백년전쟁(1337-1453) 말기에 오를레앙 공방전에서 승전하여 전세를 유리하게 역전시켰다. 그녀의 기적적인 활약으로 인해 결국 프랑스가 백년전쟁에서 이기고, 잉글랜드를 대륙에서 축출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잔 다르크 자신은 잉글랜드군에 사로잡혔고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조국 프랑스로부터 구명도 받지 못했으며, 편파적인 종교재판을 받고 화형되었다. 그녀는 사후 프랑스 애국주의의 상징이 되었으며, 종교적으로도 시복·시성되어 그 명예가 회복되었다. 마녀이자 역적(逆賊)으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당하였지만 죽어서는 성인이자 성웅(聖雄)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그녀의 인생은 너무나 극적이고 놀라운 것이어서 오늘날에도 종종 회자되는 살아있는 성녀의 모델이자 여성 영웅의 대표로 손꼽힌다. 17세의 평범한 무학의 문맹 시골 소녀가 갑자기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프랑스 왕실에 나타나 프랑스 왕국의 총사령관이 되었고, 반년 넘게 지속되던 오를레앙 전역을 열흘 만에 승리로 이끌고, 영국 최고의 명장 존 탈보트[16]를 포로로 잡더니(파테 전투) 역사에 길이 남을 우회 대기동을 성공시켜 랭스를 함락시키고, 샤를 7세의 대관식을 올려 백년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긴 인류 역사에서 불가사의해 보이는 일들이 많았지만, 신화 시대를 제외한 기록이 검증 가능한 시대에 이와 비견될 만한 일은 거의 없었다.
물론 비천한 출신이나 개인이 저항하기 어려운 시대적 흐름을 극복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역사상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적 성과를 이뤄낸 인물들이 존재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고귀하지도 않던,
그저 평범한 미성년 여성이 갑자기 혜성같이 나타나 너무도 짧은 시간에 저런 전공을 세운 경우는 그녀의 경우를 제하고 역사상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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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호황에도 재정적자 ‘눈덩이’…세계 경제 악재될까? [뉴스in뉴스] / KBS 2024.05.16.
https://www.youtube.com/watch?v=Ki7iGhGnf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