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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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30 |
장 소 : | 옥천 수련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1.08.07 09:30 옥천수련원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살듯이 나라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기업이 살고 이 사회 전체 전체가 삽니다.
♬ 주셨던 그 은혜 그 사명 이 나라에 처한 상황 어-찌 할까요 눈물로 기도로 주님께 아뢰며 어찌하면 이 나라 주님이 간섭해 온 세계 온 세상 너무나 힘든 일 어찌 감당할까요 주님 맡기며 사람이 인생에 맡겨진 그 사명 어찌 감당 할까요 기회를 주소서 하나님 나에게 맡겨진 큰일들 너무나 답답합니다 주님이 맡아서 우리게 지혜를 더 하여 주시고 이 심정 이 나라에 되어진 일들을 ~ ♬ (찬503장에 맞추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이 나라에 너무나 큰일들이 많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너무나 많은 일들을 어찌 바라만 보고 있겠나이까. 각자 각자에게 각 지체에게 각 달란트대로 자기에게 있는 곳에서 또 부서 부서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를 바라보며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을 바라보며 세계가 주도하는 모든 일들을 보며 세계가 돌아가는 모든 일들을 바라보건대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대한민국 한국을 믿음의 나라로 선택하여 주시고 선진국가로 가기 위해서 많은 과정과정을 놓았지만 심히 이 땅을 바라보는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더욱더 깨어서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이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바라보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못 이룰 것도 없건만 너무나도 안일(安逸)한 생각과 나만 잘살고 나만이 편하면 된다는 생각과 그 자세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그르치고 있는 것을 바라 볼 때 얼마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모든 것을 감당한다하며 큰일을 맡겨준 그 일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심정을 누가 알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저희들이 무릎 꿇어 기도하는 기도가 있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역사 해주셔서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건대 참으로 맡겨진 각 지체 지체에서 각 분야 분야에서 또 각 팀웤 팀웤으로 해야 될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으며 이 나라를 바라보며 애국하는 모든 자들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자들이 이끌어가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로 말미암아 그 분량(分量)에 차기까지 이 나라를 건지신 역사가 있나이다.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모든 일들을 주님 앞에 맡기오니 주님께서 맡겨준 그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다시 한번 깨닫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맡겨주신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분야 분야에서 자기의 일들을 드러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일찍이 주님께서는 이 땅에 많고 많은 자들을 뽑고 뽑아서 하나님의 그 일들을 감당하라고 각자의 분야에서 또 인터넷을 통하여 또 각 지면을 통하여 또 이 나라의 모든 단체 속에 하나님의 그 일들을 맡겨 주시며 각자에게 그 일들을 감당하고 있지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올바로 알고 더욱더 영적(靈的)으로 무지하지 아니하며 세상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들에 무지(無知)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가시고 그 일을 이뤄가기를 원하지만, 아버지여 내 유익(有益)을 좇아 생활하는 것이 아니고 내 유익을 좇아 그 많은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가 어찌하면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며 바르게 정치할 수 있으며 바르게 모든 사회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일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을까 하며 염려하며 근심하며 참으로 어찌하면 이 나라가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또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며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지를 알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들을 전해야 될 터이며 또 우리는 이 땅에 전해야 될 메시지를 주셨나이다. 아버지여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지금에 필요한 말씀과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에 향한 하나님이 뜻한 것이 무엇인지를 지금까지 바로 알고 전했지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영으로 무지하지 아니하며 세상의 지혜로 무지하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바라보며 세상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맑은 영을 주시고 바라볼 수 있는 예리(銳利)한 머리와 또 애타게 바라볼 수 있는 가슴과 불타는 마음과 또 세상을 바르게 바라볼수 있는 눈과 잘 들을 수 있는 귀로 말미암아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발걸음마다 헛된 발걸음이 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바르게 인도함 받아서 온전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이 땅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되 먼저는 어찌 우리가 믿는 자도 있으며 믿지 아니하는 자도 있지만 믿음은 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세상을 믿는 믿음이 얼마나 바르게 바라보는 것도 있지만 이 땅에 더욱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아래 되어진 모든 사람들의 그 본분(本分)을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깨어서 기도하며 다시 합하여 협력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며
내년에 되어지는 모든 총선(總選)과 대통령 선거위에 하나님이 간섭해주시지 아니하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하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고 자기의 지역(地域)과 지역만 지방과 지방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유익과 유익을 좇아 모든 것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으며 지금 현재 그 경제가 어떻게 되어지며 현재 지금 되어지는 물권이 어떻게 되어지며 얼마나 어떤 예산(豫算)을 받아 우리의 지역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전체를 볼 수 있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분별되어진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지며 대통령이 되어져야 될 터인데 지금 얼마나 더 연약한 상태에 있나이까. 아버지여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과 세계를 정확히 진찰(診察)할 수 있는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야 되겠사온대 다시 한번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
제 1위를 자랑하며 모든 것을 자랑하는 나라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있나이까.
미국의 어려운 상황과 또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경제 침체(沈滯)에 또 잘못된 물질관 때문에 또 잘못 세워진 정치인과 잘못 세워진 일꾼들이 그러한 일을 저지른 것도 있지만 참으로 그 밑에서 조종(操縱)하는 모든 악한 세력(勢力)들이 잘못 이끌어가는 그 속에 그 일을 아무리 우리가 선언해가며 하나님의 그 역사로 바로 이끌어간다 할지라도 그 조종하는 세력들이 얼마나 악(惡)하게 침투해 올 때 그것을 어찌 막을 수 있었겠나이까. 하지만 아버지여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들을 생명 걸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 왔다면 어찌 이렇게 어려운 길로 처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번 세계경제 위에 잘못된 어려움 속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더 어려움에 끼지 아니하도록 모든 일을 정확히 바라보며 이 나라가 모든 나라들이 부도(不渡)상태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는 수출(輸出)과 수입을 같이 잘 조절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경제를 살리마 세워준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에게 더욱더 마지막에 가서 빚을 이 땅에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은 한 개인은 책임자는 욕을 먹어도 이 나라에 경제를 더욱더 살리며, 더 빚을 남겨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창출(創出)해 낼 수 있고 또 모든 것을 수익(收益)을 낼 수 있는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마지막에서 다 결실(結實)로 맺을 수 있도록 이 나라에 차대(次代) 대통령을 세우는 그 대통령 위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간섭이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천하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지금에 잘못된 모든 한 가지 한 가지를 올바르게 잡아가기에 어찌 오늘의 위기로 모든 것을 알 수 있겠나이까. 다음 대 그 다음 대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올바른 책임자가 세워지게 하며 올바른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낼 때 올바른 정치로 말미암아 사회 전체 분야 분야마다 잘못된 한 가지 한 가지를 드러내게 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땅이 선진국가로 제 2강국으로 가는데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역사해주시는 그 역사를 어느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그 일을 위하여 많은 단체 단체를 세워주셨나이다. 아버지여 그 속에 애국하는 모든 애국자들이 내 욕심(慾心)을 채우며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기 위한 애국이 아니라 진정한 희생(犧牲)되어지며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리기까지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는 각오와 다짐으로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어려운 길에 처해있는 위기를 건져낼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각 부서 부서마다 각 단체 단체마다 팀웤 팀웤마다 이루기를 원하며 희생과 각오와 생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중략)
- 내방한 애국자를 향하여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내가 지금도 하나님 역사 나는 나는 믿고 가며 하나님 함께 하시는 일을 나는 나는 알아가네 이 세상에서 되어진 일을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보고도 알고 넘어간 일들 이제는 겉으로 드러내어 하나님 영광 이 세상일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드러내기를 원하는 마음 너는 알고 있지않냐 ♬
하나님 세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내가 알고 보고 느껴진 일들을 참으로 알았고 전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마음과 또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지금까지 많은 고통과 연단과 환란과 또 내게 왜 이런 고난을 주었고 이런 일을 맡겨주었느냐 하면서 참으로 원망도 해 보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이렇게 나에게 엄청난 일을 맡겨 주셨고 그 사명을 주기 위하여 참으로 일찍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자의 생활을 하게하며 많은 영혼들을 만날 수 있는 또 세계와 한국과 많은 나라를 바라보며 또 일찍이 제일 큰 강국 미국에 가서 많은 일을 보고 온 그 일들로 말미암아 오늘에 미국과 한국과 또 세계가 되어지는 모든 일을 정확히 바라보며 진단되어지는 그 진단이 내 예리한 영으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머리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온전히 진단되어져 세상이 내게 주신 지혜와 지식과 지금까지 받았던 일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되어졌던 그 일들이 한 막 한 막을 먼저 이 땅에 남기며 내게 주었던 사명을 온전히 감당되어지는 귀한 역사가 이 아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지금까지 역사했던 또 이 땅에 드러냈던 일들이 이 땅에 드러내게 하며 빛으로 드러내기 원하며 담대히 감당하기를 원하며 담대히 감당하는데 잘못된 악의 세력 속에 악과 선을 합하여 그 일을 이뤄감에 있어 한 가지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치우치는 그 역사위에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잘못된 이단종파들을 먼저 파헤칠 수 있는 영을 주셨사오니 그 일을 헤쳐 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이 아들에게 맡겨진 그릇대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 일들이 이 땅에 역사로 한 페이지를 남길 때 이 땅에 올바로 후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일들이 정리되어지며 기록되어지며 이 땅에 전할 수 있도록 능력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머리위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예리한 영을 가지고 이 땅위에 전할 수 있으며 불타는 그 열정으로 불타는 가슴을 열고 가슴의 그 열정을 가지고 이 땅위에 알았던 그 일들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사오니 참으로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겠나이다. 하늘의 성령이여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이 아들에게 임하였으니 그대로 이루어감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해 주시고 협력과 협력과 만남과 만남이 무엇인지를 지금도 알았지만 참으로 하나님이 왜 이런 역사를 놓고 이러한 과정을 놓고 이러한 만남을 가졌는지를 바로 알아 온전히 함께 합하여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이 아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더욱더 함께 하는 그 역사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헌신적으로 일하는 애국단체 지도자 C 방송 K기자가 내방하여 다중이 함께 기도하는 중에 주신 메시지이다. 전날(6일)에는 신용평가사 S&P에 의해 미국신용등급이 강등되어 증권이 폭락하고 금융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것은 재정적자를 만든 정치인들의 안일함을 틈탄 국제금융계 악한 세력들의 조종도 작용했다는 메시지이다. 재정적자와 외채상환불능에 빠져 IMF 관리에 들어간 나라는 그자들에게 막대한 국가자산이 탈취 당한다. 우리나라는 97년 IMF 관리하에서 헐값에 여러 시중은행들과 기업들과 부동산이 그자들의 수중에 들어갔다. 대표적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한 론스타는 수조원의 이익을 남기고 매각협상 중에 있으며 진로를 인수한 골드만삭스도 같은 경우이다.
(마24:28)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