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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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0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10.12 22:00 덕명동
(방언) ... 어떤 분명한 계획들을 이미 오래전부터 세운 계획들을 지금에 펼쳤을 뿐이라.
세계 전쟁도 아니요 하루 이틀 준비된 전쟁이 아니라 하루 이틀 준비된 싸움이 아니라 오래 전에 거기에는 분명한 이권 다툼이 있느니라.
그 다툼에 어느 나라도 잘못 끼면은 서로가 서로 간에 이권 다툼의 싸움이기에 그런 전쟁이 되어지기에 지금은 아무도 ...
참으로 다 때려부시고 싶지만 아직도 그럴수 있게 갖추지 못했기에 서로가 서로를 협력해야 되는게 있기에 지금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있는 그러한 상태며 눈치만 보고 있는 상태니라.
지금의 그 나라와 (이스라엘) 그 나라의(팔레스타인) 전쟁은 지금의 그 싸움은 이미 끝난 전쟁이라. 이미 상대되지 않는 싸움에 아무리 땅굴 속에 그 모든 것이 다 숨겼다 할지라도 그것까지도 쳐부술 수 있는 준비까지 다 준비하였느니라.
이 싸움은 오래 가지 아니하리라! 철저한 계획 속에 아무리 수십 미터 땅굴을 준비했다 할지라도 그것까지도 폭격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다 해 놓았느니라.
(방언) ... 혼란 속에 있는 것 같지만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기 위해 제일 좋은 시기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구나.
절대로 한반도의 전쟁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절대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대한민국 한반도의 존재는
아무 이권 다툼도 없는 전쟁에 남북 간의 관계 때문에 세계가 이 나라를 한반도의 전쟁으로 절대로 쓰지 아니하리라.
제일 겁나는 것은 북한이 아니겠는가. '혹시 우리까지 불똥이 튀는 건 아닐까'하며 지금 제일 겁나는 것은 북한이니라. 하지만 절대로 한반도의 전쟁은 없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성전에서 큰소리로 방언을 하여 동역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관련한 메시지를 주시다. 이미 오래전에 치밀하게 세운 전쟁이며 양자간에 이권다툼 전쟁이기에 아직 주변나라들이 가담하지않고 있으며, 수십미터 땅굴까지 파괴할 수 있는 준비를 해놓았기에 이스라엘의 상대가 되지않는다. 북한이 전쟁이 일어날까 겁내고 있으며 한반도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 전쟁을 통해 한국이 드러나며 제일 좋은 일을 맞게 된다는 것은 무기수출 관련일 것이다.
위 메시지에서는 어느 편에 서 있지 않으며 중립적으로 실상을 보여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