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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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00 |
장 소 : | 인천시 C선생댁 근처 승용차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3.13 17:00 C선생댁 근처 승용차
������ 부부간의 갈등으로 두통을 앓는 성도에게
-감사할 조건을 주었건만 감사하지 못하는 C선생은 들으라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송축하라.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라. 시편18편 말씀을 허락하여 주리니 귀한 가정은 감사하며 기도하며 찬송하라.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감사할 조건을 참으로 많이 주었건만 감사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느냐? 주님 앞에 내 자신을 온전히 드려지는 귀한 여종이 되어야 할 터인데 자기 자신을 주님 앞에 드리기보다는 세상 앞에 세상의 방법대로... 감사할 조건이 너무나 많이 있건만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매달리는 방법이 틀렸느니라. 여종은 말씀을 전하되 귀한 딸에게 분명히 깨달을 것은 깨닫게 하시고 바로 해야 될 것은 바로 할 수 있는 주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예배를 드려 드리기를 원하노라.
(시18:1-27)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0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25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마음의 중심이 세상과 사람에 있으며 입술을 절제하지 못함을 책망하심
여종은 그 딸이 아직도 어린애와 같은 믿음을 갖고 있으며 사상이 믿음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참으로 그 마음에 그 중심이 세상을 보며 사람을 믿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줄지니라. 먼저는 세상에 입술로 죄짓지 말며 흘러나오는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기를 원하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복을 받기 이전에 내 자신을 먼저 온전히 드리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되 세상의 말로나 행동으로 주님 앞에 잘못된 언어나 행동은 주님께 합당치 않으니 귀한 딸은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본인이 직접 해결해야 할 터인데 아직도 주님 앞에 매달리기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는 그런 믿음이 이제는 주님 앞에 한 발 앞당겨야 할 터인데 아직도 사람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그 가정에 잘못된 부분은 그 딸의 잘못도 아니요 세상에서 잘못된 부분도 아니요 진정 그 가정에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뜻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방법대로 살아드려야 할 터인데 세상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 두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니 그것이 어찌 주님의 원하시는 방법이랴.
-그 딸의 발병 원인과 치료에 대하여
그 딸이 아픈 병은 악한 마귀 사탄이 주는 병인데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딸의 그 마음을 온전히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와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갖지 않으면 그 병을 해결할 수가 없느니라.
그 딸에게 내 입술로 죄짓지 말며 내 생각으로 죄짓지 말며 입술을 항상 절제할 수 있는 말을 전하여라. 아무리 세상의 방법으로 말씀으로 전한다 할지라도 그 딸에게 순간밖에 되지 않으며 그 순간에는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있지만 그 다음은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으며 그 마음에 오로지 세상의 방법으로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용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먼저는 그 중심이 항상 주님 앞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 중심이 주님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번에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이 기뻐하는 예배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하나님 앞에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느니라.
(막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從容)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祈禱)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받으려 하기보다 네가 먼저 남편을 이해하며 사랑하며 양보하며 존경하라
먼저는 예배의 중심이 주님 중심이 되어야 되겠고 자기 뜻을 버리지 못하며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어찌 모든 것을 그 남종(남편)에게 책임을 돌리려 하느냐. 아무리 그 남편이 ..한다 할지라도 네가 모든 것을 정하지 못하면 어찌 상대방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랴. 이해하며 사랑하며 양보하며 권면하며 덕을 끼칠 수 있으며 존경할 수 있는 그러한 아내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것을 알기보다는 남편에게만 받으려할 때에 그것이 어찌 나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으랴.
(골3:18-19)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벧전3: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나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느니라
나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밖에 될 수 없으며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듣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여종은 강권으로 전하라. 먼저는 양보하며 그 아들을 통하여 큰 영광을 받고 축복 받기를 원하면 끝까지 세상의 방법으로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참을 수 있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송축하며 주 예수 이름으로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온전히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잠27:20) 음부(陰府)와 유명(幽明)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잠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남편에게 네가 먼저 베풀고 먼저 믿어 주어라
먼저는 내가 받기 전에 내가 먼저 베풀 수 있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며 내가 받기 전에 먼저 주기를 원하며 내가 받기 전에 먼저 마음을 풀 수 있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그 남종을 끝까지 믿고 안 믿고, 살고 안 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먼저 내가 온전히 내 마음을 정할 때 그 남종이 마음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어라. 내가 믿지 못할 때 그 쪽에서 어찌 끝까지 살 수 있으랴. 먼저는 내가 정할 때 그 쪽에서도 항상 그것을 믿으며 정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어라. 할렐루야 주께 영광을 돌리라. 주님 앞에 감사하라. 너는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서 이 말씀을 전해 주어라.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待接)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律法)이요 선지자(先知者)니라
-마음에 틈타는 악한 영은 본인이 기도로 쌓고 담대하게 결단해야 이긴다
여종이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으면 들을 수 있느니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할 터인데 아무리 세상에 모든 말을 많이 해준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그 가정에 그 마음에 틈타고 있는 악한 영을 제해 버리라고 기도해준 것도 본인이 기도로 쌓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강권으로 전해 주어라. 아무리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추방한다 할지라도 마음에 모든 것을 정하지 못한다면 그 마음에 온전히 담대하게 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네 마음을 정결케 하며 네 마음을 온전히 다지며 네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네 자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믿어야 될 터인데 그 믿는 마음이 예수의 이름이 아니라 악한 영과 양신으로 역사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끊을 것은 끊게 하시고 짜를 것은 짜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이 말도 저 말도 다 믿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러한 방법은 아니니라.
한가지로 마음을 정하여 온전히 주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드리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막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행14: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예배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기를 원하며 성령이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믿을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거듭난 생활로 네 자신의 모든 문제를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여종을 주님이 사랑하건만 주님의 사랑하시는 것만큼 나의 딸은 너무나 세상을 원망하며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며 나의 잘못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계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魁首)니라
※ 위 묵시의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