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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3-09 
시          간 : 14: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3.09 14:00 은혜기도원

 

 -심령을 보시는 하나님이 중재하심

 곧 가까이 오나니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지만 이제는 세상에 얽매이지 말라. 주의 택함 받은 귀한 자들아! 너희를 어떠한 모양으로든 무너뜨리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나니 항상 기쁘고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며 주님 앞에 중심을 다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명령하며 뜻하며 바라는 일이 있건만 .....마음으로 입술로 생각으로 악한 입술은 하지 말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입술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광된 자녀들같이 그러한 자세와 모든 것을 도우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는 악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두 가지의 양신 역사를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참으로 우리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라. 세상에 ..하는 마음과 잘못 판단하는 마음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생각이 아니니라.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을 정죄(定罪)할 수 있나니 여종은 항상 감사하는 도구의 입술이 되기를 원하며 어떤 영혼도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입술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을 그르칠까 두려우니 항상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 나의 남종은 아름답고 온유하며 겸손하며 그 마음에 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항상 너는 생각해야 될 터인데 네 기준에 맞추어 사람을 괴롭히지 말라. 나의 남종은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우리 주님께서 그 아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훈련시키며 참 많은 환란과 고난 중에 집어넣었지만 환란과 고난을 감사할 영광의 날이 오리며 그 아들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것도 견딜 수 있는 힘과 인내하는 마음도 다 허락하였나니 그 마음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느니라. 마음으로 힘들게 하지 말며 나의 아들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보고 있나니 너희들은 세상의 방법으로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맡겨 주신 일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이렇게 시간을 소비하느냐.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여자와 남자의 성격에 대하여

여자와 남자의 성격이 다른 점이 있느니라.

여자들은 모든 것을 다 말할 수도 있고 다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남자들은 여자들과 너무나 차원이 틀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있느니라. 아무리 여자들이 모든 것을 다 잘한 것 같지만 진정 거기에서 묵묵히 인내하며 절제하는 힘을 가진 것은 남자들에게 더 큰 힘이 있느니라. 남자들은 모든 것을 참고 묵묵히 인내하는 것이 있지만 여자들은 아무리 참는다고 할지라도 여자들의 타고난 습성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은 여자들에게는 간교한 것을 주셨고 모든 것을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을 여자들에게는 더 강하게 주었느니라. 그래서 나의 딸에게 모든 것을 은혜롭게 숨기고자 하는 것도 있었지만 그것과 나와는 아무상관이 없는 것을 이미 다 결정되는 것을 믿었기에 말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을 뿐이지 어찌하여 너를 속이려 했다는 것이 아님을 알라.

더 이상의 그런 것을 앞으로 하는데 있어 조금도 도움이 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지금 해야 될 일이 많으니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시간을 아끼라. 앞으로 일을 준비하며 시간을 아껴 절제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엉뚱한 일에 남용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은 기도할 때 한가지 한가지를 세상에 ..위함이지 그렇게 마음을 괴롭히며 힘들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냐?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성령이 하신다는 것을 알면서 기도하지 않느냐?

지금은 기도할 때요 지금은 말씀으로 준비할 때요 지금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어찌하여...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일하는 상황 속에서 너희들이 평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시기가 이때인 줄 너희들은 믿으라. 이때 모든 일을 그르치면 마지막까지 모든 일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사람을 움직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알면서 어찌하여 기도하지 않고 엉뚱한 일에 시간을 소비하느냐? 주님 앞에 온전히 무릎 꿇어 기도하며 회개하라.

 

 -동역자의 인격을 존중하라

나의 딸에게는 주님 앞에 기도하는 능력을 주었건만 때를 따라 역사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지만 때를 따라 주님 앞에 감사하는 것도 주님이 주시는 능력이지만 먼저는 잘못되어진 부분을 그때그때마다 회개하며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구하며 다시 한번 돌아보며 반복하지 않는 것이 주님의 주시는 은혜가 아니겠느냐? 나에게 유익된 것은 그대로 받아드리되 아무 것도 하나님 이름으로 유익되지 않는 모든 일들은 속히 잊어버릴 수 있는 귀한 능력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남종을 참으로 진심으로 존경하라. 남종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않느냐? 그 아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다 할지라도 나의 딸이 진정 그러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아들이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

너는 진심으로 그 아들을 이해하며 그 아들을 위하고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네 마음에 있지도 않는 그러한 엉뚱한 말을 하여 마음을 괴롭히느냐. 그 아들의 인격이 참으로 주님 앞에 있나니 인격을 존중이 여기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무리 주님께 맡겨진 일을 서로 동역한다 할지라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서로 삼가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니라. 얼마나 그 마음이 힘들고 어렵고 왜 내가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턴데 여종으로부터 그러한 대우를 받는다면 그 아들이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하랴. 먼저는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기쁘고 감사해야 모든 것을 감당할 턴데 아무리 이 땅에 살면서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그래도 하나님의 하시는 그러한 일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하며 감당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 주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을 감당하며 어떠한 사람에게도 마음 아픈 일을 하지 말라. 할 때가 있으면 안 할 때가 있고 쉴 때가 있으면 일을 열심히 할 때가 있고 그 믿음이 한 발 한 발 앞서 전진할 때가 있는가 하면 또 뒤로 후퇴할 때도 있지만 그 모든 일들이 다 네가 하는 것 같지만 다 하나님이 하시며 그 마음을 주관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을 바라보며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그것을 다지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주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할 때 주님의 놀라운 그 역사를 이루어 주리라.

 

 -기도로 준비하지 아니하고는 세상의 방법이 나온다

또 기도원을 위해 준비하며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얼마나 많으냐? 영혼을 바르게 인도하기를 원할 때 한 가정 가정을 놓고 너는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라. 주님 앞에 기도가 부족하구나. 여종의 건강은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나니 너는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으로 무장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강권으로 무릎 꿇어 기도할 때이니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라. 다니엘 기도를 하라. 어디를 가든지 너에게는 기도로 준비하지 아니하고는 세상의 사람의 방법이 나올 수 있으며 참으로 네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냐.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9: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과 해설자가 만나 사역하는 초기에 상호 이해가 부족하여 언쟁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남자들은 불필요한 과거사를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속이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 하시며 변호해 주실뿐 아니라 남녀의 서로 다른 성품을 설명하시며 남성의 권위를 세워주시는 주시는 음성에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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