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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2-23 
시          간 : 00:1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2.23 00:10 은혜기도원

 

 -폐와 기관지가 약한 자들을 치료하시다

연결되어 있는 귀한 Y목사를 사랑하시기에 마음의 고통과 육적인 병을 치료하나니 폐와 기관지 약한 자들을 깨끗이 치료하였노라. .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받으심과 같이 너를 사용하고 있나니 너에게는 아무런 병이 없느니라. 육적인 고난 속에서도 너를 보호하리니 어찌 세상의 방법대로 치료하려 하느냐? 너는 나의 도구라.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갖가지 능력을 더하리라.

 

 -일을 맡았으나 능력이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느니라-능력을 받으라

나의 아들과 딸에게 한 단계씩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리라. 앞으로 예비하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많은 줄 아느냐? 이 일이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세가 주님 앞에 더욱 드려지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일을 맡겼다 할지라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없이는 뭇 영혼들을 다스릴 수가 없느니라. 이제는 어떠한 모양으로 역사하든지 감사할 조건만 날로 날로 더하여지리라.

남종을 이곳에 묶어 놓으심은 하나님이 해야 될 일이 있다는 것을... 어떠한 모양으로든 무궁무진한 능력을 부어 주되 쓰고자 하는 제목대로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지만 어찌 측량할 수 있으랴. 주님 역사를 이루기 위함인 줄 알고 감사하며 주님 앞에 기도로서 준비하는 자세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하노라. 쓰시고자 하는 능력의 딸들도 많이 있지만 특별히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갖가지 은사를 허락하여 주리라. 세상에서 보면 가정을 버린 것 같고 무관심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내 일을 먼저 하기를 원하며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할지라도 주님의 놀라운 역사로 그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나의 딸과 많은 능력의 종들을 보내 주었지만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자기들 욕심이 많았고 자기들 생각이 많아 능력의 나의 딸과 보내서 일을 하였으면 벌써 이루었을 것인데, 그 능력을 받쳐줄 사람이 없었는데, 사랑하는 그 아들의 온유하며 겸손하며 순종하는 자세를 보시고 세상의 모든 것을 보았을 때는 부족하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그러한 자세를 원하여 여기에 붙였노라. 이곳에 놀라운 역사를 하셨고 지나간 능력의 종들을 보아라. 쓰시고자 하는 많은 종들이 있었지만 너를 도울 종들도 붙였지만 그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하였기에 또 하나님의 분명한 그 일을 이루어야 하겠기에 남종을 이곳에 보내 주었느니라. 오늘에 있기까지 참으로 많은 연단과 고난 속에서 오게 했지만 지금까지 온 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온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육적인 고난과 세상의 고난과 물질의 고난을 주었지만 은혜제단을 복된 제단이라고 약속하셨고 능력의 제단이라고 약속하셨고 큰 일을 예비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지만 참으로 그것을 도와서 해야 될 능력의 남종들이 참으로 없었느니라.

사랑하는 남편으로부터 그 일을 하려고 예비하였지만 거기에 미쳐주지 못한 것은 물질에 여종을 원망하며.... 하나님께서는 원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나니, 오늘에 이렇게 역사하심은 준비된 자를 들어 쓰시마 약속하신 약속을 믿을 수 있는 자들이 되라. 사랑하는 .... 자세를 갖추기 위해 불 가운데 집어넣어 물질의 연단을 주었노라. 축복을 준다면 더 잘하였을 것 같지만 더 큰 일을 감당하지 못하기에 물 가운데 불 가운데....

 ※ 김원장부부는 성령의 강권적인 지시에 따라 전재산을 교회에 헌납하였으며 97년에는 남편이 경영하는 공장에서 화재가 나서 모두 불탔으며 또한 현재의 기도원에서 물난리를 당하였음

 

 -세상의 축복을 먼저 구함은 합당치 않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도 기적도 보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기보다는 세상의 축복을 먼저 추구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느니라. 그래서 외롭고 힘든 고난으로 가게 하신 것은 그 모든 것을 통과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느니라. 이제는 새롭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을 볼 때 세상에 볼 때에는 불쌍한 것 같지만.. 예비된 아들이니라. 하지만 그 자세와 능력을 행하고자 하는 일들은 다른 기도제목이 있느니라. 아무리 모든 일을 부부가 하는 것 같지만 부부가 해야 될 일이 있기 전에 자기가 맡아서 감당할 일꾼들이 있느니라.

 

 -인간이 보기에는 오랜 시간이 간 것 같으나 하나님은 질서정연히 역사하신다

귀한 남종을 이곳에 보내 주심은 만세 전에 세워 놓은 능력의 종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각자의 길을 걸어갔지만 은혜제단의 처음의 약속하신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너무나 오랜동안 지체하였지만 지금의 인간이 보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간 것 같으나 하나님이 보기에는 긴 시간이 아니니라.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님이 이 제단에 역사하려고 하면.. 자세를 보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곧 이룰 때가 온다는 것을 믿고 감사해야 될 터인데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들이 믿고 있느냐? 믿고 있지만 전폭으로 맡기며 진정 믿었느냐? 우리의 마음에 두 가지 마음을 갖고 주님의 역사를 이루어 드리기보다는 ..우리의 마음에는 항상 두 가지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결단코 변개함이 없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시간과 관계없이 이룬다는 것을 항상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말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한가지씩 질서정연(秩序整然)히 역사하나니 우리가 하루에 다 감당하는 것 같지만 우리의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은 참으로 무궁무진한 시간이 있느니라. 마음을 다지고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께 맡기며 우리 주님께서는 역사하시는 일을 끝까지 믿고 감당할 때 이루건만 끝까지 믿고 감당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나니 지금까지 이 문제를 위해 기도한 것이 겨우 얼마나 되었느냐? 한가지 한가지 기도시켜 지금까지 역사하셨고 진정 하나님이 해야 될 일을 가르쳐 주심은 불과 두 달이 아니냐? 어찌하여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면서 마음에 갈등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며 어찌하여 마지막에 하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얼마만큼 인내하며 기도하였느냐? 만세 전에 세운 뜻이기에 한 발 한 발 앞으로 다가오며 더 속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지어다. 마음속에 갈등과 번민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 이름으로 열매를 맺게 하리라. 믿는다하지만 온전히 믿지 못함은 그 계획이 우리의 계획인 것 마냥 생각했기에 그렇지만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면 어찌 허사(虛事)라고 할 수 있겠느냐.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도 있을 것이며, 운동장에서 경주하는 경주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거기에 골인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하는 자들과 믿음을 가진 자들도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려가는 자들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 알지어다.

 

(고전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인격을 세워 주리니 현재의 고난을 잘 이기라

사랑하는 남종은 들으라! 세상의 어떤 고난도 어떤 방법으로 우리 주님이 해결하나니 주께 순종하는 자세를 보았노라. 참으로 어려운 고난을 통과하고 있나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어떠한 모양으로도 역사하나니 참으로 사랑하는 아들의 중심이 주님 앞에 닿았느니라. 지금은 많은 사람 앞에 땅바닥에 떨어진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권위를 세워줄 때가 오나니 세상에 버림을 받은 것 같지만 주 이름으로 그 인격을 세워줄 때가 오나니 지금의 받는 고난을 잘 이기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회복시킬 날이 오나니 먼저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해설자가 김원장을 만나 새벽기도에 참석하다가 은혜기도원에 들어온지 6개월이 경과하였을 때에 당부하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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