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199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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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1:20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1999.12.26 01;20 은혜기도원
-국가를 살리는 막중한 일을 감당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여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개인 기도만 놓고 기도하니 ... 무엇이 급하냐? 개인문제로 너무나 염려하나, 막중하고 막중한 기도제목을 알고 있건만 어찌 맡겨진 일을 감당치 않느냐? 비밀을 알면서도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않는다. 주의 종들을 통하여 이룬다 했건만 실천이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하라. 가진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 많은 물질이 저렇게 쌓여 있는데 어찌 해결 할 수 있으랴. 강권으로 전하라고 역사했건만... 포기할 때 역사하지 않는다. 네가 하는 것이 아니요.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라. 나라를 살리는 일을 감당하라. 너무나 급한 상황이니 속히 전하라 속히 전하라.... 고통을 주심은 만세 전에 세워 사명을 주었으나 보기는 보아도 주저하고.... 머리를 다리를 묶어 놓으심은 아직도 감당치 못함이라.
※ 온 몸과 다리를 마비시켜 놓아 움직일 수 없게 하심
무작정 하라고 하시면 어찌 합니까?
감당하지 않은데 보여 주나? 먼저는 강권으로 전하라. 때가 이르매 잠시 피해 있지만 녹아질 때 오나니 어찌 주저하나? 그 아들(P회장)이 JH에게 말한 것은 10%도 안된다. 다시금 전하라. 지체하지 말라. 지체하지 말라.....
-물질이 썩어가고 있다. 현대통령이 영웅이 되게 하라
현 대통령뿐이니라. 여종이 전하라. 저렇게 많은 물질이 숨겨놓은 물질이 썩어가고 있건만.... 너는 강권으로 전하라. 모든 정책이 헌법이 바뀌기 전에 속히 전하라. 현대통령이 영웅이 되게 하라. 결단코 해낼 수 있는 대통령이 감당하지 못하면 책망 받을 일이다.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니 어찌 가슴이 풀리랴?
주님과 협력하는 자가 없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모른다. 그 일에는 관심이 없고 내 자신의 기도에 매달려 있느냐? 더 귀한 일을 하라 했건만....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안된다. 이제는 나라가 살아야....
나라가 안타까운 상황이니 안타까이 기도하라.
사랑하는 아들아! 은행이 꽉 막히면, 개인이 어찌 하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