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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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3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4.08 07:30 덕명동
♬ (찬송가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역경속에서 결단하며 가는 자세
(방언) ... 사람은 '더 좋은 환경(環境)으로 처하면 내게 그 모든 일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하지만 그 모든 것은 어려움이 처할 때에 모든 것을 결단(決斷)하며 다짐하는 것이 더 필요하며 내가 해야 될 일과 내 가야 될 방향을 정확히 알았다면 죽든지 살든지 어느 곳에 처하든지 내게 감당해야 될 것을 바로 알아 행해야 되는 일이 있거늘 우리들은 안전(安全)하다 안전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그 모든 일을 감당하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먼저 우리의 맡겨진 그 모든 일을 생각할 때에 어찌 그 일을 피할 수 있으랴. 먼저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비위를 맞추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먼저가 아니더냐. 항상 이러한 핑계 저러한 핑계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생각하며 이미 정해진 길을 가야 되건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피하려 하며 모든 것이 모든 형편이 되어지면 내가 (방언) 모든 끝까지 모든 것이 마지막까지 갈 때에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찰 때까지 기다리며 기다리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는고. 우리는 이만큼 되어지면 우리는 이만큼 해 놓으면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찬송가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그리스도에 접붙여 사는 것이 제일 가진 자가 아니겠는가
(방언) 그 때 그 때마다 상황과 상황을... 사람이 아무리 계획(計劃)을 세운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이루시고 행하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있거늘 우리 인간이 정해놓고 그 길을 가려하면 반드시 부정이 있을 것이며 지금까지 성령의 이끌림 받아 '하라 하라' 하는 대로 가는 것은 반드시 해결점이 있지만 인간이 계획을 세우고 인간의 계획표에 맞추는 것은 다 무산이 되어질 것이며 마지막까지 이 땅에 생명 있는 날까지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아닌 다 주님이 것이라’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드려질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생명을 내 놓으라 하면 내 놓을 사람이 있으며 모든 물질을 다 내 놓으라 하면 내 놓을 사람이 있으랴. 너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나의 길을 따르라고 하면 따를 자가 몇 명이나 있겠느냐. (방언) 각자의 자기의 맡겨진 분량대로 가기를 원하지만 아무리 가도 나는 할 수 없고 나는 감당할 수 없다 하지만 놓으신 그 길에 들어서면 그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방언) 이제는 하나 하나 날이 가면 갈수록 다지고 다지고 각오하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방언) 참으로 두려움으로 무섭도록 다가 올 터인데 무엇이 지금에 ‘모든 것을 다 잃고 나를 따르랴 네게 가진 것이 있을 때에 나를 따르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가진 것이 많이 있느니라. 우리는 가진 것이 물질로만 본다고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은 참으로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붙들려 그리스도에 접붙여 사는 것이 제일 가진 자가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참으로 하나님이 뜻인 것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명령따라 여기까지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끝까지 그 환경에서 적응하여 많은 것을 이루고 지금까지 왔다면 그것은 영적으로 가진 자들이 아니겠는가. 그 많은 일이 있지만 바깥에서 기다리는 자들도 있고 협력해야 되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가까이에서 그 많은 환란과 고난을 그 많은 것을 겪으며 여기까지 온 자들은 무엇을 마지막까지 맡기려고 여기까지 인도함을 받았겠는가.
- 묵시와 계시를 다루는 자의 생명
이제는 결단하고 결단하고 결단되어져 참으로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을 뒤따라 가야될 일들을 그 일을 감당되어져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는 그 많은 일들을 외부에서 들어와서 그 일을 감당할 것 같지만 그 일을 아무리 외부에서 와도 일은 감당하지만 세상의 논리와 하나님의 논리와 영적인 안에서 되어진 일은 어느 누구도 가까이에서 대하지 않은 자들은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기에 참으로 많은 환경과 환경을 초월(超越)하여 여기까지 인도함을 받은 자들이 감당해야 될 부분이거늘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방을 다 막아 놓고 그 때 그 때마다 그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또 그 때 그 때마다 톱니바퀴끼듯 끼워 놓은 그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감당해야 될 부분을 감당케 하며 또 나의 아들 이승재 그 아들은 생명을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거늘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이 일이 세상의 최고(最高)인 것 마냥 하나님 다음으로 생각하며 사명(使命)이며 이 묵시(黙示)와 계시(啓示)를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음 세대를 바꿀 일이라 생각하며 왔던 그 일이 내 생명을 걸기까지 심장이 터질 정도까지 이 일을 어찌 감당할까 하며 왔사오니 하나님이여 그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하루 하루 참으로 초조하며 불안한 가운데 여기까지 인도함 받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보고 지금까지 왔지만 이 일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들이 그 아들 외에는 내가 살아가야 될 길과 내가 해야 될 일을 생각하며 그 메시지의 그 묵시와 계시와 이 일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그 답답함을 그 심장이 터질 정도로 막힐 정도로 지금에 이 과정을 놓았지만 내 아들을 생명을 연장시켜 주리라! 절대로 심장(心臟) 때문에 건강 때문에 하나님 일을 그르치는 일은 없으며 그 뒤를 따라 가르쳐야 될 일들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어찌 그 아들의 생명을 거두어 갈 수 있으랴. 많은 것을 보아왔고 알아 왔고 그 모든 것을 보았지만 아직도 그 일을 지금 뒤를 따라 그 일을 감당해야 될 그 일들을 아직 모든 것을 내 놓기만 했지 마지막에 이 땅에 내어놓은 지금까지 일들로 한 가지로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整理)되어져 이 땅에 간편 요약하게 정리되어져 그 일을 맡기고 맡기고 맡겨야 될 일들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어찌 그 생명을 순간 거두어 갈 수 있으랴.
- 기적과 이적을 보여 주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지나간다
이제는 그 다음과 다음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각오하고 각오하고 각오하며 이제는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너무나 참으로 마지막 코너까지 몰며 여기까지 모든 것을 사방을 막아 놓고 모든 것을 보게 하며 기도하게 하며 지금의 그 마음과 생각과 우리는 그 중심을 하나님의 중심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의 중심을 보며 여기까지 오며 하나 하나를 가르치고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속에서 그 일을 바라보며 왔던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지 아니 하겠는가. 우리에게 가야 될 그 방향과 그 일들을 정해져 가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세 사람이 모여 이 일을 감당하기에 참으로 많은 환란과 고난도 있었고 이 많은 큰일들을 참으로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다 주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지금까지 봐 왔던 그 일들로 우리에게 사명(使命)을 감당하는 그 일이 물질보다 더 크며 ‘하나님은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신다’는 말씀을 계속 계속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 줄 아느냐. 내 생명 다하기까지 나의 모든 것을 드리기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겠느냐. 너는 지금 편안하냐 하며 묻고 물으며 너는 지금 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편안한 마음을 주었냐 하는 것이 더 먼저가 아니겠는가. 이 세상에 물질이 먼저 안정되어진 것이 먼저 안정되어졌더니 편안하냐 물을 것이 아니라 네가 내 일을 감당하기까지 너는 편안하고 그 일을 감당하기까지 두렵지 아니하냐 하는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물음에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는 각오와 다짐을 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내 아들 참으로 세상의 눈으로 보면 ‘어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견딜 수 있었고 죽지 않았느냐’고 참으로 그 의사(醫師)가 물을 때에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였고 그래도 건강하였다고 보며 지금까지 왔지만 세상의 눈으로 볼 때에는 참으로 위험수위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보기에는 두렵지 아니하고 내 생명 다하기까지 참으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지켜준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이 일들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고 어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기적과 이적을 지금까지 보였고 많은 것을 보여 주었지만 그 모든 것은 ‘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지나가고 현실에 처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진짜 하나님이 하신 일이 맞냐’고 하며 또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며 의심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 마지막까지 가기까지 우리의 그 많은 것을 지금까지도 중심에 물었지만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다 그리 감당하라고 하면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각자가 새겨야 할 고난과 부활이 있다
특별 사역을 주시고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참으로 여기까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뽑고 뽑고 뽑아서 참으로 환란과 고난을 같이 동참하며 마지막까지 가는 그 길이 편안하고 편안하고 참으로 물질이 있을 때 모든 물질을 다 갚을 때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참으로 하나님은 그렇게 일 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떠한 형편 속에서도 그 때 그 때 그 일을 감당되어져 마지막까지 가시며 예수님의 고난(苦難)을 생각함은 예수님의 그 십자가를 지심은 모든 인류의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참으로 어떠한 고난 속에서 이 일을 감당하였느냐 하며 하나님 앞에 물으며 묻고 왔을 때에 우리는 어떠한 것을 더욱 더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며 오늘을 맞으며 내일을 맞으며 어제를 맞을 때에 무엇을 가르쳐 주고 무엇을 다짐하게 하였느냐. 참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부활하기까지의 그러한 일들이 예수님이 돌아가시며 부활(復活)한 그 역사가 주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 각자에게 있는 부활의 역사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며 하루 하루가 부활의 역사를 보며 느끼며 살아가는 일들이 각자에게 다 있고 이 곳에도 있거늘 우리는 참으로 기적과 이적을 바라보며 참으로 물질이 많은 것만이 하나님의 역사며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이라 보지만 그것은 생활에 필요할 뿐이고 그 때 그 때 필요에 따라고 주시고 주시고 주시지만 모든 사방을 막아 놓으심은 얼마나 다짐하고 다짐하고 생명이 다하기까지 참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느냐 묻고 물을 때에 어떠한 물음에 답할 수 있으랴. 자신 자신에게 각자 각자에게 물어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참으로 많은 역사를 하였지만 아직도 알아듣지 못하며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개혁하고 개혁하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그것은 남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며 이렇게 저렇게 바꾸어지는 그 역사 앞에 우리는 먼저 그것을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자에게 더 큰 환란과 고난과 생명을 드리기까지 다짐하는 것을 보며 이러한 과정과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것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남겨지며 기록(記錄)으로 남겨질 때에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그 많은 일들을 보아지는 일들이 있지 아니하겠는가.
- 병도 걸리지 않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며 나아간다
‘아니 하나님 일을 감당하며 그 일을 맡겨준 자가 왜 그러한 병이 걸릴 수 있어 어찌 그렇게 할 수 있어 그러한 하나님이냐’ 하며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병도 걸리지 아니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환란과 고난 가운데 그 일을 .... 주여... 참 하나님의 뜻대로 내게 맡겨준 사명(使命)대로 산다는 것이 참 이렇게 어렵고 어떠한 것이 어떻게 해야지 되는지 참 너무나 어렵구나. 모든 물질은 마지막까지 하나님 앞에 맡기라. 어찌하여 생명이 죽고 사냐 하는데 이 물질이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그것을 먼저 의논하고 하는 것이 참으로 참으로 인간의 (방언) 참으로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라. 마음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고백하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지만 생명 앞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이 물질이 어떻게 되어질까 하는 게 제일 먼저 생각하는 어리석은 죄를 진 것을 주님 앞에 회개하라. 참으로 주님 누구에게 맡겨 주어도 마지막까지 마지막까지 가게 하며 그 모든 사람이 이 세상의 법으로 해야 될 일이 아무리 있다 한다 할지라도 각자의 자기의 몫이 있는 것을 어찌하여 이름만 그곳에 넣어 놨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이곳에 하나님도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이 있거늘 세상에도 그 법에 맞추어 기록된 이름들이 있거늘 어찌 그것을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이 죽냐 사냐 하는 그 앞에서 물질이 어떻게 되어질까 논의하는 것이 제일 먼저 였더냐. 참으로 두렵고 두렵고 주님 앞에 참으로 두려움으로 나아가라. 참으로 함께 한 자들도 몫이 있지만 참으로 죽기까지 그 모든 것을 다 가족을 뺏기며 하나님 앞에 드려지며 하나님 앞에 뺏기며 그 뒤에서 희생한 그 각오에 그 몫은 없느냐. 어찌하여 함께 한 자들만이 몫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빼앗으려 하느냐.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방언) 아무리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물질이 내 물질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막상 마지막 코너까지 넣으니 물질만을 생각하는 것을 보며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많은 물질이 사용되어질 수 있을까 또 훈련하며 훈련하며 그 과정 과정을 보았지만 마지막에 생명이 다하기까지 위험수위에 있다해도 그 물질이 누구에게 갈까가 제일 중요한 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논의하는 것을 볼 때에 아직도 멀었구나. 그 물질이 쓰여짐에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준비하고 준비한 많은 물질로 준비되었지만 내가 어떻게 살까 어떻게 그 물질이 누구에게 갈까 하는 것이 제일 먼저 논의하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하나님이 노하셨을까 참으로 어리석은 죄를 지었구나. 그 심정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나는 누구이며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구나. 물질이 먼저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겠는가. 참으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구나 하는 참으로 ... 다 나를 생각한다 하지만
- 무엇보다 하나님이 먼저라는 자세를 훈련시키고 있거늘
사람은 항상 물질이 먼저라는 것을 하나님에 마지막까지 물질이 먼저인 것 가지고 ‘하나님이 먼저라는 것을 생각하는 자세들로 준비시키고 준비시키고 준비시켜서 시간과 때를 늦추고 늦추고 늦추며 사방을 다 막아 놓으시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지체하고 지체하고 지체하고 있는 줄 아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라. 모든 것을 다 내 놓고 나를 따르라고 하면 따를 수 있겠는가. 아직도 사람을 바라보고 내 형편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겠는가. 주여...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며 이미 ... 아직도 다지고 다지지도 못하면 모든 것이 다 허사로 돌아갈 뿐이며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바꾸고 영적으로 성령으로 임재하는 가운데 많은 것을 보여 주었지만 아직도 물질이 앞설 때에는 모든 것이 무산될 수 있다는 것을 다지고 다지고 다지고 다지며 이미 경매는 없으며 부도는 없다고 말해주었지만 먼저 물질을 생각하는 그것을 볼 때에 얼마나 참으로 하나님 마음이... 아... 주여 아버지... 아... 주여 아버지...(가슴치시며 기도해 주시는 소리) 주여... (방언) 성령으로 이 심장을 뚫어 주시되 오래 전에도 이 심장이 막혔던 심장을 우리 주님께서 뚫어 주셔서 성령님 임재하심 가운데 뚫어 주셔서 15년을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주님 나의 아들 수술하지 아니하고 이 심장을 뚫어 주셔서 앞으로 남은 15년을 더 꿈 속에서 연장시키마 약속했던 그 약속을 믿고 갈 수 있도록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 세상에 심장을 수술한다는 것은 참으로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 아니겠나이까. 하나님... (가슴치는 소리) (방언) 성령님이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소서. 마지막까지 기도하며 기도하며 매달리고 매달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인 것 같으나 우리의 질병과 궁핍 등 고통 많은 현실 속에서 성령의 뜻을 알 수 있는 메시지이다.
고난 주일 마지막 날에 필자가 병원에서 심장 협심증 진단을 받아 후일을 염려할 때에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경과 - 부활절 9일 다음날 을지병원 응급실에 들어가 시술을 마치고 수요일에 귀가하다. 현대 의술의 손을 빌어 3일 동안에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또한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빌립보서 3:10-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호텔 사장할 때 편안해하더니 평안하더냐.”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07911&code=2311164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