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199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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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
장 소 :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1999.10.07 은혜기도원
-나라를 위해 에스더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라
※ 에스더-이스라엘 민족의 멸망위기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나라를 구한 페르시아 왕후 (B.C 460)
마침내 에스더와 같은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살아가는데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이제 여종은 하루 하루 생활 가운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주님 앞에 많은 영혼들이 내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구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지금의 되어질 일을 위해서 얼마나 애쓰고 수고한 종들이 있지만, 지금의 나의 쓸 것과 나의 할 것과 나의 것 때문에 너무나 애쓰고 수고한 것을 보았지만, 이제는 이 나라의 처한 모든 상황을 볼 때 이 나라의 어려운 것을 보면서 어찌 편안하다 편안하다 할 수 있겠느냐?
이곳은 기도의 제단이요, 이곳은 주님께서 유하시는 능력의 제단이요, 이 제단은 불같은 성령이 역사하는 제단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었건만 나의 딸은 아무 것도 염려치 말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 주님 앞에 바로 세우기를 원하여 세워 주었지만... 하나하나를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바로 세워서 내 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하며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이 나라와 민족의 되어질 일을 위해 기도하라 하였지만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박히지 않는구나.
(에9:31) 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이 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알면서 남의 일 보듯이 하느냐?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얼마나 어려운 상황이 처해있는 줄 아느냐? 지금 겉으로는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 것 같지만 속 내막적으로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느니라. 그 모든 문제를 어찌 해결해야 좋을까 하면서 지금 고심하는 정치계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먼저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며 더 나아가서는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라.
할렐루야! 이 나라의 모든 되어지는 과정을 볼 때 지금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느니라. 진정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며 이것을 아는 모든 영혼들은 무릎 꿇을지어다. 아무리 우리 가정이 잘되고 힘들다 할지라도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을 볼 때는 지금 마지막에 와 있느니라. 한데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 이제는 내 문제 내 교회문제 내 가정문제 내 문제만을 위해 기도하였지 어찌 나라의 되어지는 고난은 다 남의 일보듯이 하는 것을 볼 때 처해있는 것이 너무나 어렵구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것을 동원하여 어찌하면 좋을까 하여 구하고 있지만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을 이미 알려 주지 아니하였느냐?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할 때가 오나니 너는 비밀을 다 알고 있지 않으냐? 그 비밀을 가지고 어떠한 처벌을 당한다 할지라도 너는 똑바로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한 인간의 말을 듣는 게 아니라 너는 그 일을 예언한 정치계 사람을 다 알고 있지 않으냐? 그 입술을 통하여 알게 할 때가 오나니 한 개인이 하기보다는 주의 종이 주의 선지자가 그 말을 전할 때가 곧 오나니 .....
지금은 우리가 아무 것도 일하지 않은 것 같지만 때가 이르면 어떻게 감당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한 개인이 그 일을 하기보다는 귀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너를 에스더 선지자처럼 세우는 귀한 종이니라. 이 나라를 구원하며 ...
(에4: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에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7:3)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 위 묵시의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