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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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2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2.12 09:20 덕명동
-지진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겠나이까
... 지금의 세계가 온통 튀르키예(Turkiye) 사건으로 아우성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무엇을 알아야 되겠나이까. 깊이 들어가 보면 믿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하나님앞에 너무나 믿음에 죄(罪)를 짓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주님 지금의 이 지진(地震)을 어떤 사건으로 보시나이까? 묻고 묻고 물을 때 참으로 그 생명을 앗아가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떤 사건속에서는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있음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되겠나이다. 하지만 주님지금의 세계속에 놓은 이 사건을 무엇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대한민국 한국을 제2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만들겠다 약속하시고 (투르키) 그 나라는 우리나라와 한 핏줄이라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한데 어찌 이러한 일이 세계속에 일어나며 모든 세계인들이 경악할만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나이까.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주권(主權)하심이 주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 .. 하늘아래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겠나이까.
- 믿음의 뿌리 말씀의 뿌리가 흔들렸나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앞에 나가는 이때에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나이까. 입으로 담기에는 ‘어찌 하나님은 그러실 분이냐’ ‘세상을 그렇게 다스리시는 분이시냐’ 하지만 그속에는 엄청난 비밀(秘密)이 숨겨져 있음을 입술로 말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많은 믿음의 사람들과 믿지 않는 자들도 우리는 심히 알아듣고 볼 수 있나이다. 주님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는 역사를 인도하시고 대한민국에 믿음이 들어온 이때에 각 나라마다 어떻게 세워졌나이까?
그 뿌리를 흔들 수는 없겠나이다. 하나님의 믿음의 뿌리 말씀의 뿌리가 이땅에 세계에 세워진 그 아래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각자의 섬기는 신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땅에 세계속에 일어나고 있지만 참으로 우리는 입술을 벌려 주님앞에 세상앞에 시인(是認)하고 가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리에게는 알 수 있나이다. 하지만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생각으로 범죄하지 아니하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약속과 약속과 다짐과 다짐이 ‘나는 이렇게 하겠다’ 다짐하고 ‘사명을 감당한다’ 하였지만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입술로 행동으로 비판하며 성령이 하시는 그일들을 어찌 감히 비난하였나이다.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하나님이 놓으신 엄청난 사건에 감히 저희들같이 부족한 사람들이 주님앞에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참으로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 한사람 한사람 차라리 믿지 않는 나라로 그냥가고 믿지않는 사람으로 그냥 가는 것이 ... 나는 모든 믿음의 사상을 받고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탈바꿈 한다고 하였지만 그 자리에 머물러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으로 산다면 믿음의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差異)가 무엇이겠나이까. 우리는 좌냐 우냐 믿음과 믿지 않는 그 안에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選擇)하며 여기까지 왔나이까. 모든 사람들이 경악(驚愕)하는 일이 세계 속에 일어날 때에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겠나이까.
- 우리 대한민국은 한 길로 가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온전히 믿음으로 말씀으로 섬기어 어떤 상황속에서도 한길로 가는 사람은 쓸 수 있지만 왔다깄다하는 사람은 절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의 법칙이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세상의 법인 것을 알 수 있나이다.
한길로 심지 궂게 가는 자들을 사용하여 주시되 남북한도 대한민국도 세계도 선진국 대강국으로 가다가 밀리고 밀리는 일이 없도록 하옵소서. 대한민국 한국을 제2 이스라엘로 사용하신다는 그 약속을 믿고 왔던 일이 이땅에 이루어진 것을 볼 때 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내 개인의 생각 때문에 주님의 큰뜻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하옵소서. 우리 주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고 있게도 하시고 한순간 모든 것이 무너짐을 우리는 보았나이다. 저는 그날그날 소식을 들으며 모든 사람들의 소식을 들으며 참으로 인생이 가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니구나 순간 생명을 거둬가고 물질을 앗아가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내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하고 주님을 외면하며 성령을 거부하는 일이 이땅에 일어나지 아니하고 진정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믿고 ‘나의 생명과 나의 물질과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 고백하며 한맘 한뜻 협력자가 되어져 하나님앞에 계산없이 가는 사명들이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김원장의 기도 시간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참상 관련하여 메시지를 주시다.
소아시아 지역의 지리적 지식이 없는 여종의 입술을 주장하여 '믿음의 뿌리 말씀의 뿌리가 흔들렸다'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참으로 놀랍고 우리와 한핏줄이라는 내용도 역사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다.
바울은 다소 출신 유대인으로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오늘날 투르키 소아시아 전도에 혼신을 다하여 요한계시록 2장 3장에 등장하는 일곱교회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를 세운 인물이며 신약 성경에 13편의 서신서를 기록한 위대한 인물이다.
그렇게 초기 기독교의 요람이었던 지역이 오늘날 이슬람으로 바뀌고 어떻게 되고 있는가 세계인들이 목도하고 있다.
바울이 큰빛 예수님을 만났던 다메섹(사도행전 9장)! 오늘날 시리아 다마스커스는 지극히 혼란한 암흑 세상으로 변하였다.
수리아 안디옥, 다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60start&logNo=70168849930
튀르키예-시리아 접경지, 84년만의 최악지진 덮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207/117765666/1
튀르키예 – 지난 세기 동안 종교 탄압으로 기독교인 급감
22년 10월 12일에 인권단체인 ADF International과 유럽의회개혁주의자(ECR) 모임이 협력하여 개최한 “튀르키예에서의 종교의 자유”에 관한 포럼 내용에 따르면, 지난 세기 동안 튀르키예의 정치적, 사회적 잔학 행위로 인해 튀르키예의 기독교 인구가 20%에서 0.2%로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넘게 튀르키예에서 선교했던 마크 스미스(Mark Smith) 부부는 2020년에 국가 안보에 반하는 활동 명목으로 추방당했다고 전했다. 오픈도어스(Open Doors) 선교회는 튀르키예 정부가 2020년부터 최소 60명의 외국 기독교 선교사와 그 가족을 추방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ADF International의 법률 책임자인 플레시스(Georgia du Plessis) 박사는 기독교 선교사들은 선교지로 돌아갈 수 없고, 정교회 총대주교청은 50년 동안 성직자를 제대로 훈련하지 못해서 튀르키예의 기독교가 위기 앞에 놓여 있다고 했다. ECR 그룹의 루이슨(Ruissen) 의원도 튀르키예에서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파괴 행위가 증가하고 있고, 정부에 의한 교회의 간섭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전세계기독교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는 8월에 튀르키예에서 한 극단주의자가 3명의 기독교 지도자를 죽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 조사해 줄 것을 튀르키예 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자체 통계로 99%가 무슬림인 튀르키예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종교 단체의 등록 조건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고, 기독교인과 유대인에 대한 증오 범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튀르키예에서 종교 탄압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고, 남아 있는 교회들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christianpost.com)
https://krim.org/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 첫번째 에베소 교회에게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7번째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요한계시록 3:15-17)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