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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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4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1.08 08:40 덕명동
-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되게 하소서
(방언)... 지금의 꼭 필요한 말씀이 전해지게 하며 인본(人本)이 아닌 신본(神本)으로 주의 목자들이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현재 필요한 메시지가 말씀으로 선포되게 하시며 인본이 아닌 신본으로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선교사들 위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시기 위하여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을 아울러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에 선포되게 하여 주셨는데 말씀으로 무장되어지지만 성령이 덧입지 아니하고 성령이 임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어느 곳에 어느 지역에 가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나이다.
- 이제는 더럽고 추악한 북의 세력을 무너뜨려 주소서
특별히 우리 한민족과 한 사상을 가진 남한과 북한을 지금 특별히 기억하시고 지금에 처해 있는 이 상황을 올바로 전하여 참으로 구속(拘束)당하고 있는 그 불쌍한 영혼들을 주님이 찾아가 주시고 만나주셔서 이 땅 위에 아직 겪고 있는 세계 속에 북한 속에 성령님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셔서 말씀으로 덧입혀 주시고 공중 권세를 잡은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 이름으로 예수 피로 물러갈 지어다.
북한 땅에 주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그 땅을 비롯하여 말씀이 선포되었고 믿음이 선포됐지만 지금은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굶주리고 자유를 찾지 못하는 그 북한 땅에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성령으로 무너뜨려 주셔서 참으로 지금의 김정은 그 아들은 이미 이 땅에 허상(虛想)으로 움직이고 허상이 판치는 그 세상을 이제는 그 북한을 무너뜨려 주셔서 개방 개혁 되어져 교류(交流) 되어져 중국처럼 교류 되어져 남북한이 오가며 가상시대를 맞아 문화관광(文化觀光) 시대를 맞아 남북한이 왔다 갔다 해야만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주목받는 나라로 관광지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을 우리 주님은 일찍이 그 일을 역사하였나이다.
주님 다시 한번 그 북한 땅에 악(惡)이 공중 권세를 잡은 그곳에 성령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부정부패 척결하여 정치 종교 금융을 개혁하게 하소서
이 땅에 참으로 남북한이 갈라져 있는 것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역과 지역과의 감정과 또 좌와 우가 나눠져 얼마나 ... 보수와 진보가 서로가 합하고 합하여 협력하여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위하여 서로 합하고 합하여 기도하며 서로 협력해야 되는 이 시기에 ...
얼마나 지금 온통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세상의 방법으로 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개혁되어지며 개혁되어지고 개혁되어지고 엎어지고 엎어지고 엎어져서 대 개혁을 이루라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 땅 위에 지금 일찍이 개혁을 시작한 이래 주님께서는 ‘정치(政治) 개혁과 종교(宗敎) 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찍이 외치게 하시고 지금의 금융(金融)개혁과 화폐 개혁을 앞에 둔 이 때에 주님 지금의 어떤 일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나이까. 주님 다시 한번 이 땅에 지금 되어지는 많은 일들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모든 사람들을 아시나이다. 주님이 그 사람 한 사람 찾아서 만나주셔서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켜주소서.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게 할 때에 제2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세워질 때 상태에서는 절대로 세워질 수가 없겠나이다.
- 윤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
주님이 이 나라를 정의와 공의와 온유와 겸손으로 온전히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 땅에서 세상을 통하여 또 세우는 위정자들과 또 최고의 대통령 윤석열 그 아들을 세워 주셨는데 희생을 각오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이 모든 나라가 잘못된 법치가 바로 선다면 나는 기꺼이 감당하겠나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신 이 땅에 전해진 이 말씀이 온 천하에 전해져 모든 위정자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하고 내 당만을 위하고 내가 한 번 더 국회(國會)를 한 번 더 들어가 나만이 잘 먹고 잘 살고 한 번 더 하자는 것이 아니라 진정 바르게 이 땅 위에 각 시나 각 도나 ... 또 대통령이 세 번을 정권을 잡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지매 한 사람 한 사람의 국민들도 이제는 깨어서 여야가 아닌 진짜 올바른 정치인들과 각 부서 부서마다 세워져 하나님 나라가 또 이 나라가 올바른 도덕과 양심(良心)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지금의 어찌할까 국민들의 아우성치는 이 아우성 소리를 듣고 있나이까. 주님은 이 땅에 세계 속에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아시나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경제가 망한 것이 아니라 흥(興)하게 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고 무역 수입과 수출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뤄가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우리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참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나이까.
※ 위 묵시의 해설 - 23년 새해 두번째 주일 예배 시간에 김원장의 입술에 주신 기도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