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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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20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09.04 09:20 서대산수련원
- 돈이 아닌 가치로 판단하는 나라로
(방언) ... 모든 기준(基準)을 물질(돈)로 판단하지 말며 사람의 그 가치(價値)로 판단되어지는 이 나라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며 새롭게 세워가는 그 역사 속에 대(大)-개혁(改革) 앞에 우리가 무엇을 잘 안다 말할 수 있으랴.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만 지나간 과거에서 배울 점이 많은 것은 배워야 되지만 내가 잘못된 것은 버려야 될 것이며 ‘세상과 세계가 눈부시도록 바뀌겠다’ 역사하신 그 역사 앞에 '새 정책과 새 정치를 세워 새로운 나라로 만들겠다'고 약속(約束)하신 그 약속 위에 그 모든 것을 누가 한 것인지를 먼저 바라볼 때 각자 각자 각자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變化)되어서 이 나라를 이렇게 바꾸고 세계를 바꾼 이 일에 우리는 각자의 자기의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사용되어짐을 누가 알 수 있으랴.
-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나라
세계를 바라보며 세상을 바라볼 때 이제는 상식(常識)과 정의(正義)가 통하는 나라로 세계를 바꾸겠다고 희생되어지는 현 정권위에 여도 야도 아닌 이제는 깨끗한 정치로 새로운 정치로 바뀌기 위하여 이제는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중도(中道)도 아닌 이제는 깨끗한 ... 부정부패(不正腐敗)와 잘못된 권력으로 이 세상을 잡으려고 했던 모든 위정자(爲政者)들은 이제는 지나간 과거에 우리는 어느 한 사람도 크고 작은 도덕과 크고 작은 부정과 잘못된 일을 행하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이제는 새롭게 바뀌고 바뀌고 바뀌는 그 안에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희생의 재물로 삼아 이 땅에 전해지는 일이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워지는 그 일 안에서 이제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다는 각오(覺悟)와 다짐으로 이 나라가 세계 속에 비춰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그러기 위해서는 이 땅위에 많은 역대 50년 전 100년 전에 한 영혼 영혼이 최고의 책임자 세워진 그 일들 가운데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세워져 이 나라에 끼친 영향은 참으로 많고 많지만 지금의 날이 가면 갈수록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드러낼 때 우리는 무엇이라 말할 수 있으랴. 그 모든 것이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척결시키며 잘못된 것을 새롭게 바꾸게 하여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엄청난 사건 속에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解決)케 하시고 새로운 정치와 정책(政策)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올바르게 세워가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역사와 세계에 세운 그 역사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방언) ..
- 전쟁과 속박 가운데서 훈련받은 나라
세상에 보는 그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바라볼 때 그 모든 것이 이제는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세상에 주는 지혜(智慧)와 인재와 인재(人才)를 발굴시켜 모든 분야 분야마다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 대한민국 한국이 너무나 많은 나라 나라 속에 참으로 압박 속에서 또 6.25 전쟁(戰爭)이라는 것과 또 일본(日本)에 속박(束縛)되어서 중국(中國)의 비난 속에 사는 것 같고 환란 속에 사는 것 같으나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상은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다짐과 다짐과 각오와 고통(苦痛) 속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세우기 위하여 이렇게 많은 고난과 환란을 준 것 같지만 그것이 대한민국 한국의 모든 영혼들 또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에 큰 복이 되었다는 것을 먼저 알라.
- 희생에 보상이 없겠느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많고 많은 일들 가운데 참으로 비판과 판단과 물질로 판단되어져 어찌 미가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살아가는 과정 속에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냐고 하며 비방하고 판단(判斷)한다 할지라도 한가지로 걸어가며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이 영적으로 이 땅 위에 이뤄야 할 근본적(根本的)인 것을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개혁되어져 참으로 세상의 논리적으로 보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업하고 사업하면 얼마든지 크게 돈 고생 안 하고 살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의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새로운 개혁 앞에 희생(犧牲)하며 생명을 던져 일했던 희생이 어찌 하나님이 가만히 두고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까지 지난 모든 과정 과정을 바라볼 때 많은 비판과 판단과 참으로 영적으로 일하며 믿음으로 일한 자는 부유(富裕)하며 꾸어줄지언정 꾸는 일이 없어야 된다고 하며 얼마나 판단받으며 판단 되어지며 물질로 판단되어지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영으로 판단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올바르게 판단 되어지는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한 사람이 희생되어져 한 영혼이 희생되고 한 책임자들이 희생(犧牲)되어져 우리는 크고 작은 큰 일도 있지만 작은 일도 있으며 하나가 그룹으로 그룹으로 이루어져 참으로 모든 영혼들이 이 땅 위에 세워져 한 각자의 맡겨준 분야에서 자기의 일을 최선을 다하여 이 땅을 이루어가는 몫을 다 감당하고 있거늘 누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으랴. 참으로 내가 지금에 있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후대의 후대의 후대에 이르러 믿음으로 말씀을 온전히 무장(武裝)되어져 하나님이 세우신 하늘 아래 이 땅에 사는 것이 어찌 하늘을 무시할 수 있으랴.
- 허무하고 무지하여 저주받을 자들
하늘 안에 사는 모든 인간이거늘 이 세계를 모든 것을 보았을 때에 우리가 무엇을 허무(虛無)하다고 말할 수 있으랴. 제일 허무(虛無)한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無智)한 자들과 하늘 아래에 사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참으로 하늘에 손가락질하며 삿대질 하는 자들이 제일 무서운 자들이 아니겠는가. 제일 저주(詛呪)받아야 될 자들이 아니겠는가.
어찌 하나님을 이 땅을 물질로만 판단되어져 참으로 영적인 말씀의 사람들을 우리는 나는 죄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며 남의 죄만 판단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죄하지 말라. 입술로 범죄하지 말라.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라. 내가 누가 누구를 죄인으로 몰 수 있으랴.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아라.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생각과 내 눈에 있는 티를 먼저 빼어 내어라.
그러고 내 죄는 보이지 아니하고 남의 죄만 크다고 어찌 말로 말할 수 있으랴. 우리는 누구나 이 땅 위에 죄 없는 자 나오라. 어느 누구도 크고 작은 죄로 이 땅 위에 사는 날 사는 그 일들은 다 죄악 속에 살지만 그때그때마다 깨달음 속에서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다 이제는 바로 살아야 되겠다 이제는 깨끗하게 살아야 되겠다 이제는 정의롭게 살아야 되겠다 이제는 상식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도덕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참으로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치며... 누구는 가난하고 싶고 누구는 돈이 없고 싶고 누구는 꾸고 싶은 심정으로 살겠는가. 그때 그때마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산다고 하였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공평하게 공정(公正)하게 되어지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20년 전에 주셨던 소제목과 주제 - 각자가 주인공이다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 강건하면 70, 80이라 했고 이제는 시대를 넘어 100세 시대가 되었다는데 우리는 후대 후대에게 무엇을 남겨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알아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바로 알아 깨달아 갈 수 있으랴. 이미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20년 전에 주었던 우리의 소제목과 주제 제목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고’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이 땅위에 전하며’ ‘이 땅에 풀어갈 수 있는 열쇠의 키’와 ‘새 정책, 새 정치’로 ‘온 세상의 범죄자와 또 하나님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세워서 참으로 모든 것을 풀어갈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각자 각자가 열쇠를 풀어 주인공(主人公)이 되어져 이 땅을 세계를 움직이는 주인공(主人公)들이 되길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많은 일을 맡겨 주시고 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주었지만 우리는 참으로 그때 그때마다 참으로 큰 것에 모든 것을 사명(使命)을 거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목숨 걸고 참으로 자기의 작은 가정의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걸 소홀히 한 채 우리는 얼마나 많은 환란과 고난 속에서 큰 그릇으로 작은 그릇으로 각 분야 분야에서 자기의 일을 키우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땀과 환란과 그것을 주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고 바로 걸어가지 못했기에 우리는 일 하나에서 헤매는 것이 열 백 천 만 십만 이 땅 위에 5천만의 인구가 있지만 세계에 70억이라는 인구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와 이 땅의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는 물질에 매여서 영(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진짜를 바라보지 못하고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에 잘못된 가짜에 속지 아니하고 진짜를 바라볼 수 있는 진리를 사수할 수 있는 진리(眞理) 속에서 진실이 외면당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역사해 주옵소서.
- 한가위 명절에 드리는 기도
오늘도 우리 주님 참으로 눈물로 호소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애통하며 탄식하며 이번 한가위를 맞아 참으로 각 처에 오랜만에 ... 코로나 때문에 각 부모를 만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친지와 가족들 만나러 사방에 흩어질 텐데 그 안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하나로 협력되어져 이 나라의 여야와 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또 각 지역과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알게 될 때 우리는 자기의 당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을 서로가 서로가 협력되어져 이 땅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추석(秋夕)이 되어지며 만남이 되어지며 그러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 참으로 올바른 사상으로 희생되어지고 나 하나 희생(犧牲)되어져 이 나라가 산다면 나 하나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진다면 우리가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을 검사하고 검사하고 검사하고 또 뒤지고 뒤지고 뒤져서 죄 없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이 땅 위에 세운 현 정권을 우리 주님 아시오매 일일이 기억하여 주시고 참으로 깨끗한 나라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깨끗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수 있는 인재(人才)들을 붙여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올 추석에도 참으로 물질이 없어서 가족을 찾지 못하며 또 만나야 될 자를 만나지 못하는 음지(陰地)에 가려져 있는 그 불쌍한 영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각자 각자 찾아가 주시고 내 이웃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만나주셔서 함께 이 즐거운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본문 롤10:19 '이스라엘이 시기하는 나라'제목으로 예배를 마치는 시간에 성령이 김원장의 입술에 역사하신 내용이다.
☆ 하버드대 웨스타드 교수는 왜 중국역사 이야기하다말고 한국을 정의롭다고 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VmcybY6Ry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