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18:00 서대산수련원
- KF-21 전투기
... 전투기 이미 예약이 다 되었느니라. 여러 나라들이 한국 제품을 인정해서 그것을 만들기 전에 구입하기로 했다.
윤대통령은 복이 많은 사람이래요. 모든 게 우리나라로 향하고 있어요. 다른 나라와 성능이 비슷해도 가격이 싸거든요.
질이 좋은 제품이 성공할 것을 믿고 각국이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중심에 서 있대요.
성능이 좋은데 가격이 낮아서 ...
- 미국을 앞서 갈 수는 없다,
미국이 모든 게 1위로 가지만 한국이 급히 따라오니까 은근히 견제한다.
한국이 미국의 앞선 기술을 따라가려면 오랜 시간이 가고, 미국을 앞서가는 나라는 살 수가 없대요.
우리가 잘되어 간다해도 관계상 미국에 자세를 낮추어야 된대요.
- 국내 정치
윤정권이 경제를 잘해서 정치를 계속 잡아간대요. 지금은 정치가 잘못되어진 것 같지만 어느 때가 되면 자리가 잡힌다.
상대방의 정보를 잘 알고 있어서 .. 여당 야당 뒤섞여 바르고 깨끗한 인물들이 모인다.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가기 위해
진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
※ 위 묵시의 해설 - 서대산수련원에서 3인이 한국이 개발한 전투기에 관련하여 대화하는 가운데 즉시 응답받은 내용이다.
미국보다 앞서가려 할 경우 과거 일본처럼 오늘날 중국처럼 미국의 견제를 받는다. 한국은 미국과 다투지 않고 협력하는 관계다.
중국 등소평은 일찌기 그것을 우려하여 '도광양회' 정책을 고수하였으나 오늘날 중국은 각처에서 미국과 충돌하여 위기를 자초했다.
★ 우방국들도 한국의 KF-21 구입 하려는 이유
미국 F-35가 추락해 버리자 세계 각국이 보라매 초대량 주문을 본격 추진한다는 초유의 대박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veHW4iyDQlc
2022.08.14 09:10 서대산추모공원 광복절 감사예배
- 대북 강경 대응
지금까지는 북한을 껴안고 남북이 교류하여 통일하라고 하셨으나, 계속하여 북한이 교류를 거부할 뿐 아니라 남한을 협박하고 도발할 경우 윤정부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강력하게 대응하여 북한을 일시에 제압할 것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갈5장1절 말씀을 중심으로 광복절 감사 예배를 마치는 시간에 위와같이 역사하시다.
★ 민노총 집회서 “한미동맹 끝장 내자”... 北 노동단체 연대사까지 등장 논란
이해인 기자
입력 2022.08.14 13:44
광복절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민노총은 북한 노동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조선직총) 중앙위원회가 보낸 ‘연대사’를 현장에서 읽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8/14/OV3V4WZXTFA4JOBZH4MEQKLH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