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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2-07-10 
시          간 : 08:3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2.07.10 08:30 주일 예배 덕명동


... (방언) 오늘의 말씀은 마태복음 7 말씀을 허락하노라. 찬송가 1 말씀으로 주의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백성 찬송 드리고 천사여 찬송하세 

- 비판하지 말라.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모든 일을 남의 탓만 돌리지 말라. 진정한 회개(悔改) 있기를 원하노라. 어찌하여 모든 것은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모든 것을 남의 탓만 하고 비판만 하고 있느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라. 우리는 비판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판단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나를 먼저 속에 있는 마음속에 있는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빼어 내어라. 눈으로 보여지는 것마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마다 판단(判斷)하고 비판(批判)하는 비판의 자리에 서지 말라 먼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라. 진정으로 믿음으로 말로는 영혼 영혼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말하였지만 진정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받아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혼의 영혼을 사랑하라. 영혼 영혼을 전도는 한다 하면서 영혼을 몸처럼 사랑하는 그러한 사랑을 실천(實踐)하였는가 참으로 마태복음 7 말씀을 읽어 보아라

중략~~

(43 39초)

- 박근혜보다 더 큰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

이 땅 위에 이준석 그 아들의 행위는 알 수 없지만 모든 것은 법()에 맡기고 국민의 힘은 당원들은 그 아들을 껴안아야 될 것이며 껴안지 아니하고 그 자를 내치고 6개월 동안 정지(停止)를 시킨다면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그 탄핵(彈劾)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난다는 그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알고 알지어다. 지금은 친윤, 친이, 친이가 아닌 하나로 뭉치고 뭉치고 결집(結集)하고 결집해도 될까 말까 한 이래 어찌 모든 것은 당에서 당에서 그 징계를 내린다는 것은 엄청난 착오(錯誤)를 한 것이며 법과 법과 행위는 어떤지 그 아들에 대한 건 알 수 없지만 모든 건 법에 맡기고 그 아들을 껴안아야 그 자를 껴안아야 합쳐서 합쳐서 하나님의 큰 뜻도 세상의 큰 뜻도 이루어질 때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면 이전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나 얼마나 지금 박수(拍手)를 치고 있는 줄 아느냐.이 아들(이준석)을 껴안고 저자들을 당에 끌어들여 우리가 합치고 합치고 합쳐서 이 당 지금 현재 정권 교체했다고 저렇게 잘난 척하는 저 자를 몰아내자하며 얼마나 많은 수작을 벌이고 있는지 아느냐. (중략)

너무나도 급하고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하나님께서 적은 일인 것 같지만 지금의 한 영혼을 간섭하는 것 같지만 지금의 이 일들은 우리는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치고 생각을 합하여 하나님이 이 미가에 세우신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를 금융(金融)을 개혁(改革) 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생명을 건 나의 딸에게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온 이 육을 쳐서 듣지 아니하고 듣지 않으면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기에 나의 여종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고 당하고 당하고 당하며 육으로 이 일을 당하면서 이 일을 이끌어 가시는 일들을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으랴. 그런 역사를 하며 오늘까지 와서 이 바꿔진 역사를 또 엄청난 수렁 속에 빠지는 일을 막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런 과정을 놓았느니라.

- 윤대통령은 이준석을 통 크게 껴안으라

그 아들의 그 당에 많은 사람들의 그 행위와 그 알지 못하지만 어찌하여 힘을 합치고 있는 죄도 감춰주며 감싸주며 감싸주며 합치고 합쳐가야 할 그런 일들을 해야 되는 이때에 어찌 이렇게 어리석은 나만이 살고 내 당만이 살고 내 사람이 살겠다는 일인지 아니면 진정 그것이 잘못돼서 법적으로 잘못되면 법()에 맡길 일이지 어찌 내부(內部) 안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으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있으랴. 합쳐지고 합쳐지고 합쳐지는 그 약속이야. 통 크게 이 당에서는 또 최고의 책임자 윤석열 그 아들은 법은 법으로 해결하게 둘 일이고 그 영혼을 후보 때도 이준석 그 아들을 껴안고 껴안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던 그것을 한 번 더 통 크게 결단(決斷)하라. 그리하면 살 것이여 그리하지 않고 이 아들이 징계 6개월 안에 어떤 일이 이전보다 더 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 환자를 위한 기도

하나님 지금의 이 땅 위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불의의 사고로 또 갑작스러운 병으로 너무나 많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하나님 뜻 가운데 세워 주셔서 하나님 한 영혼 영혼을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또 하나님 깨끗함에 성령이 불같은 성령으로 치유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하나님 일을 감당하다 하나님의 맡겨 준 일을 감당하다 이 땅 위에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주권 속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압니다.

지금 병원에 있는 주** 그 딸과 김** 그 목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을 엊그저께 들었나이다.

(이하 중략)

- 용서하고 껴안을 때 나라가 바로 선다

하나님은 당도 아니고 아닌 올바른 사상(思想) 속에서 상식(常識) 정의(正義) 외치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우리는 바꿔야 되는데 밖에 되지 않아 이런 일이 웬말입니까. 역사를 바꿔주시기를 원합니다. 행위와 죄는 모릅니다. 번에 내려가면 소리가 수밖에 없고 부러질 수밖에 없지만 용서 용서 용서 끝없이 용서(容恕)하며 껴안고 나라는 바로 있다는 것을 다시 보게 하여 주옵소서.

 

※ 위 기도의 해설 - 일부는 참석하고 일부는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를 드릴 때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성령이 역사하신 음성이다. 미가선교교회는 위와 같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예배를 드릴 때가 많다. 

윤대통령은 후보 때처럼 이준석을 껴안아야 하며 만일 껴안지 않았을 때 박근혜보다 더 큰 탄핵이 온다는 무서운 메시지를 주시다. 

용서는 돈이 드는 일도 시간이 걸리는 일도 아니며 즉시로 결단하여 모두를 살리는 마음의 분량이다. 

우리의 좁은 소견이면 감히 전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성령이 주시는 메시지이기에 급히 녹취하여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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