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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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0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05..06 17:00 덕명동
(방언) ... 우리가 먼 것 같지만 하나님의 시간표에서는 아직도 가깝다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염려하지 말라. 네게 맡겨진 그 일들은 내가 후히 두드려 채워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뤄간다 약속한 그 약속(約束)을 믿고 지금의 어떠한 과정(過程)과 훈련(訓練) 속에 있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무언가를 더 좋게 하시어 우리가 함께 협력(協力)되어져 함께 만나게 하심도 우리가 이러한 일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겠나이까. 하나님은 기도(祈禱)하는 자들을 모아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뭇 영혼들을 구원(救援)시키기 위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그 일은 영혼들만 구원시키기 이전에 네게 맡겨진 네 주위에 네 육(肉)의 자녀들 또 네 가까이 있는 모든 영혼들을 먼저 배불리 하는 그 안에 우리는 ‘참고 견디고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믿는 것만큼 우리에게 주시마’ 약속했던 그 약속(約束)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겠나이까. 우리 믿는 자들을 통하여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증거(證據)로 나타나게 하시고 새로운 시대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또 세상이 원하는 일들을 앞서 행하는 일에 우리는 먼저 매를 맞았사오니 이제는 매 맞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선(善)하게 인도하여 주시되 우리 생각들이 항상 선하고 아름다움으로 열매 맺게 하여주시되 우리가 쓰임 받는 그 쓰임의 도구가 무엇이겠나이까.
이 땅에 많은 일들로 참으로 형제와 자매간에도 또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들도 물질 때문에 참으로 하나님을 배신(背信)하고 예수님을 배신하고 또 우리의 아래위도 몰라보며 배신하며 형제와 자매들도 몰라보는 일이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려두시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에게 먼저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손해(損害) 본 것 같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모양을 통하여 우리가 귀한 뜻이 있었고 선한 뜻이 있었고 하나님의 역사하신 것이 있었기에 항상 채워가시며 지금은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그 물질이 심겨진 것이 씨앗(seed)이 되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내 가족의 속에 일어나는 그 증거(證據)를 귀한 종들을 통해서 보게 하여주심을 믿고 감사함을 드리며 믿고 맡긴 것만큼 잘 관리 되어져 하나님이 도우시고 또 예수님 뒤따라 가며 성령님이 임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천명(天命)으로 주신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명분으로 세워질 때에 우리가 참고 인내(忍耐)하는 것이 참으로 잘하였다 하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협력(協力)되어져 기도(祈禱)하며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武裝) 되어져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실 때에 가상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이것을 들려주었을 때에 나 뿐만 아닌 후대 후대 후대(後代)까지도 하나님께서 채워가는 그 역사가 쓰고 쓰고도 남는다는 역사로 채워지는 물권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오며
이 시간 헛된 시간 되지 않게 하시고 이렇게 만남의 이 시간들이 참으로 잘하였도다 잘하였구나 내가 누르고 누르고 눌러서 흔들고 흔들고 흔들어서 채워주마 약속(約束)한 약속을 오늘 아침 새벽기도 하는데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종들이 이곳에 오는데 어떤 말씀으로 해야 되겠나이까’ 했더니 ‘네가 내게 구한 것은 다 들어주마’ 약속하시고 ‘더 누르고 누르고 흔들어 흔들어 채워주리라’는 약속(約束)의 말씀을 주셨나이다. 주님 그 말씀 가지고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이 만남이 지금은 현금이 돌지 않아서 힘든 것 같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 번개처럼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역사 위에 우리는 함께 누려 행할 수 있도록 우리 참 잘 하였구나 우리가 믿음으로 만났으니 하나님 예수의 이름으로 만났으니 말씀 가지고 모아졌으니 그 일들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종들로 도구들만 함께 하여 주옵소서 또 각자의 지금 힘들고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 그 문제들을 우리 주님 꼭 필요한 말씀으로 기도로 화합으로 협력으로 형제의 우애로 믿음의 분량대로 해결 되어지는 놀라운 역사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모든 것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기도의 해설 - JCBS 관련하여 당소에 내방하신 분들과 기도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귀 있는 이들은 번개처럼 폭포수같은 음성으로 들릴 것이나 의례적 수사로 대충 듣고 지나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천명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메시지가 공허하게 들린다면 더 이상 다른 말로 설명할 말이 없다.
'이것이 영혼구원이라는 성스러운 일이기 이전에 이 땅에서 가상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너희와 육의 자녀 후대들을 배불리는 역사라'는 메시지가 과연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께서 주시는 참 위로와 격려가 되기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출애급을 인도하신 분께서 주후 제3 밀레님엄을 맞아 대한민국을 G2 선진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우시는 일에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이만한 증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