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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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7:0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2.5 (토) 17:00 덕명동 1층
(방언) ... 지금에 각 나라 나라들이 그 무엇이 뉴스의 초점이 되어 있는가.
하나님이 바라본 지금의 세계가 ... 무엇을 우리가 논의할 수 있을까. 누가 대통령이 되어질까. 지금의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할까.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까. 지금의 이 나라의 제일 시급하게 움직여할 것은 무엇이며 우리가 시급하게 기도(祈禱)해야 할 제목(題目)은 무엇인가.
온통 각 나라 나라마다 또 한국이 뉴스의 초점이 어디 있을까. 각자 자기가 보는 기준의 초점이 되며 기도의 제목이 각자가 다르겠지만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대한민국 현실에 되어지는 것은 ...
비상시국(非常時局)이 무엇인지 아느냐?
지금 중요한 나라들이 전쟁을 할까 안 할까 초점이 있지만 ... 우크라이나 전쟁인 것 같고 미국과 러시아가 그 나라를 자기의 것으로 삼고자 함이 아니라 지금의 모든 싸움은 대한민국에 초점이 맞추어 있느니라.
대한민국이 이렇게 부상하는 나라로 제2의 강국으로 세우기 위하여 엄청난 사건들을 놓으며 눈부시게 발전되어져 나라 나라들이 서로 자기의 소유로 하려고 한국과 오랫동안 참고 견디고 ... 엄청난 위험(危險)속에 있느니라.
(큰 소리로 구급차 사이렌 소리) ... 왱앵앵! ...
대한민국 엄청난 관심 속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질까. 이번 선거는 부정과 사전투표로 부정선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부정투표로 이길 수 있는 시기는 여론이 너무나 많이 떨어져 있기에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는 가까운 나라들이 ...
남북한이 교류와 교류로 하나로 가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러한 기회를 많이 주었지만 이제는 너무나 악에 ... 세계가 한국이 또 남북한이 북한이 원하는 대통령이 세워지지 않았을 때에 준비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지금은 엄청난 준비와 준비를 주위에 있는 나라들이 한꺼번에 같은 전쟁을 치를 수 있도록 때를 준비하고 있느니라. 시기와 때를 준비해놓고 문제들이 되어지면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느니라.
네가 죽고 내가 사냐 내가 죽고 네가 사냐 어느 때 선거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 있는 간섭뿐 아니라 지금의 주변국가들이 더 선거를 지켜보고 있느니라. 무서운 것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라. .... (방언)
무서운 음모를 준비하고 있구나. 무서운 음모를 준비하고 있구나.
이 나라에 피바람이 몰아치는 ...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제일 관심있게 가까운 나라들이 너를 죽이고 내가 살고 ...
내가 정권을 잡지 않으면 엄청난 피바람이 몰아치며... 엄청난 비리와 사건을 알고 있는 그 아들 총장이 지금까지 잘못된 비리를 알지만 겉으로 내지 않는 것이 자기 임기 중에 있는 것은 더 발설하지 않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쓸 수 없는 카드이기에 아무것도 내놓지 않았지만 그 아들이 정권을 잡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경제를 바꿔나가는 것도 있지만 잘못되어진 것을 여도 야도 아닌 내 당부터 뒤엎고 뒤엎고 이 땅에 잘못된 정치인들부터 싹 바꿔버리며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하여 비리를 파혜치고 파혜처 .,.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나라에 엄청난 개혁(改革)의 바람이 불어 세상을 새롭게 바꾸고 바꾼다고 하며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을 알기에 여도 야도 ... 대한민국 6.25 당시처럼 엄청난 일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느 누가 되도 이 나라에 바꾸어지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너를 죽이고 내가 살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선거 전에 일어날지 너무나 무서운 음모(陰謀)를 준비하고 있구나. ....
하나님 이 나라를 불상이 여기시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 (도우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기도 속에 들어가자 구미팀과 미가 식구들이 주변에 모여들어 귀를 기울여 함께 듣고 녹음하였다.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할 때이다. 기도는 나라의 죄를 잠재우고 비극을 막는 힘이다.
* 당초 위 메시지가 민감하여 일부 내용을 후일에 올리려 하였으나
아래 윤후보의 개혁의지가 일간지에 보도된 뉴스를 읽고 필자가 가리웠던 전문을 추가 수정하다. (2월 10일 새벽)
☆ 尹 “집권하면 文정부 적폐 수사”… 靑·與 “불쾌하다, 정치보복 노골화”
2022.2.9 조선일보
與 “정치 보복 노골화” 靑 “불쾌하다”
尹 “문제 될 게 없다면 불쾌할 일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9일 보도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극도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 보복 선언”이라고 반발했고, 청와대는 “불쾌하다”고 했다.
윤 후보는 인터뷰에서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초기처럼 전(前) 정부에 대한 적폐 청산 수사를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해야죠. 해야죠. (수사가) 돼야죠”라고 답했다. 다만 ‘이전 정부에 대한 수사가 정치 보복으로 흐르게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대통령은 수사에 관여 안 할 것”이라며 “다 시스템에 따라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제가 문재인 정부 초기에 했던 것(적폐 청산 수사)이 대통령의 지령을 받아 보복한 것이었느냐”며 “그러면 자기네 정권 초기에 한 것은 헌법 원칙에 따른 것이고, 다음 정부가 자기네들의 비리와 불법에 대해서 한 건 보복인가”라고 반문한 윤 후보는 “검찰 수사는 사법부의 견제, 통제를 받으면서 법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해선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느냐”며 “거기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09/XJHQT3FNKBDFNI56XTHVX2NA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