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2-01-23 |
|---|---|
| 시 간 : | 15:00 |
| 장 소 : |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2.01.23 15:00 서대산수련원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눈을 들어 하늘보라 믿는 자여 어이할꼬
(방언)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가시밭길을 선택하겠느냐? 꽃길을 선택하겠느냐? 모든 일에는 각자의 분량(分量)이 있으며 각자의 그릇이 있으며 모든 일을 감당하는 일들은 일찍이 다 선택(選擇)되어져 이 땅 위에 보내 주었거늘 아무리 큰 그릇으로 기르려해도 되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이미 정해져 이 땅 위에 그러한 인물(人物)로 보내심은 가만 두어도 저절로 그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이 땅 위에 아무리 애쓰고 애쓰고 세계 속에 인물이 드러나는 것도 협력 속에 각 큰 자들은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다 하늘 아래 그 인물들을 각 종교 단체 단체마다 교계 교계마다 정치 정치마다 각 분야 분야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인물들은 있느니라. 하루아침에 그 인물들을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찍이 어려서부터 시간 시간이 가면서 그 때와 그 시기를 맞추어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는 것을 어찌 누가 알 수 있으랴. 어느 날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니라. 일찍이 그러한 인물로 이 땅 위에 드러나게 하시며 그러한 인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훈련(訓練) 훈련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어 참으로 그 일이 발견되어져 그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보게 하며 그 일을 감당(勘當)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함께 해도 그 일들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있는 것은 무엇인 줄 아느냐? 이미 자기의 타고난 그릇의 한계(限界)와 또 인물로 정해진 그 한계가 정해져 있는 건 아무리 기르고 기르고 과정 과정을 보고 왔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인물로 정해져 절대로 그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나의 딸은 알고 있지 않느냐?
시간과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이제 크고 크나 큰 그 일을 준비하며 거대(巨大)한 그 일을 바라보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하나님께서 일찍이 정치와 종교와 금융과 화폐를 개혁하게 하신 그 안에 이곳에 그 일을 미가센터에 맡겨주시고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어 하나 하나 이루어지게 하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인간이 할 수 있었던 일이며 그 인물로 선택받지 않았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 모든 사람을 그 때 그 때마다 보내어 주었지만 한 때 그 일을 감당하다가 생명을 저 천국에 드려진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일찍이 저 천국에 간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이 땅 위에 끝까지 남아서 처음과 마지막까지 그 일을 감당하며 후대 후대에 그 일을 맡겨준 자도 있으며 또 중간에 껴들은 것 같지만 일찍이 준비시키고 오늘에 그 일을 만나게 하여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하여 주셔서 그 일이 참으로 나에게는 제일 큰일이라고 하며 이제 발견되어졌다고 하며 참으로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하고 각오하는 그 일들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그러한 인물로 이 땅 위에 보내신 것을 먼저 알아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그 일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인간이 했다고 말할 수 있으랴.
내가 하고 싶다고 안 하고 싶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일찍이 그 일을 준비시켜놓고 이 땅 위에 보내신 그 뜻 가운데서 세웠다면 그 일을 때를 따라 감당하게 하시며 그 분야 분야에 맞추어서 때를 따라 그 때 그 때마다 맞추어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우리가 평신도(平信徒) 시대가 되어 생명공학(生命工學) 시대가 되어 가상(假像)의 시대가 되어 또 마지막에 진정 이 땅 위에 마지막에 우리에게 제일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는가. 마지막에 시대와 시대(時代)를 바라보며 가상과 금융과 화폐개혁은 마지막 단계에 그 일을 세우고 세워서 맨 처음에 정치와 종교와 각 분야 분야를 잘못된 부정과 부패와 잘못된 것을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改革)한다고 외치고 외치고 외치며 이제는 그 큰일들을 이제는 더 큰 더 도전 속에 더 큰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대개혁을 하는 그 안에는 화합과 사랑으로 이 땅 위에 2021년부터 그 일을 맡겨 주시고 이제는 금융(金融)개혁이라는 화폐개혁(貨幣改革)이라는 것을 두며 이 땅 위에 가상의 시대를 맞아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를 맞아 제2강국(强國)으로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준비된 과정에서 지금에 엄청난 그 일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나며 대한민국 한국에 이 일을 이루게 하시며 그 일을 가는 과정 과정 속에 이 미가선교센터와 엠뱅크 그 제이콥스라는 이름을 세워주시고 ISEA재단이라는 것을 세워 주시어 나의 아들 강성후 그 아들을 이곳에 보내시며 일찍이 이승재 그 아들과 부족한 이 여종 이 땅 위에 제일 미천하고 참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을 이곳에 보내어 배운 사람들을 통하여 최고의 학교를 나온 사람들을 맞추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다는 그 주님이 주신 그 묵시와 계시(啓示) 아래 오늘에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그 일들을 이루어 가는 과정 과정 속에 많은 그 때 그 때마다 인물을 끼어 넣으며 그 일을 보조하기 위한 주연이 있는가 하면 감독이 있는가 하면 최고의 책임자가 있는가 하면 그 밑에 밑에 모든 부서 부서마다 사람 사람을 그 일을 세워 조연과 엑스트라를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한 과정 과정 속에 사람들을 그 때 그 때마다 많은 인물들을 사용하게 하였지만 가까이에서 이 일들을 참으로 끝까지 감당하겠다고 그 때 그 때마다 세우는 인물들이 참으로 많이 있었지만 참으로 함께 함께 협력하며 동역하며 각오하는 그 일에 또 그 일을 맡아 책임을 져서 그 일을 세우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두 사람이 세 사람이 또 뒤에서 옆에서 돕는 사람들을 보내 주시며 때를 따라 최고의 그 일을 지향하며 그 일을 디지털이라는 가상시대를 맞아 이 땅에 컴퓨터와 정보센터와 또 모든 지금에 맞는 일들을 하게 하며 마지막에 참으로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 땅 위에 돌고 돌고 돌아서 지구에 모든 것이 돌고 돌고 돌아서 모든 각 분야 분야마다 세워가는 그 안에 모든 분야 분야에 맞추어서 이 일을 감당하게 하며 그 일을 주동적으로 일할 때에 또 그 때 그 때마다 톱니바퀴를 끼듯 각 부서 부서에 각자 각자의 할 일을 그 때 그 때마다 껴 넣게 하시며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에 참으로 메시지 하나 하나를 우리가 짝 맞추고 짝 맞추고 짝 맞추어 이 땅 위에 총알처럼 내보내는 그 일을 감당할 때가 되었기에 이제는 예리하고 우리 준비된 메시지와 묵시와 이 땅 위에 세게 속에 보내졌던 많은 그 때 그 때 주어진 말씀과 또 기도(祈禱)와 또 이 땅 위에 세상의 법으로 또 하나님의 묵시와 계시로 세상의 언론과 또 모든 이론과 맞추어 이 땅 위에 보내지는 일들이 한 가지 한 가지 차곡 차곡 기록되어져 정리되어져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이제는 모든 일들이 한 두가지 꼭 필요한 말씀을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총알처럼 날쎄게 보내기 위하여 그러한 역사를 하기 위하여 또 예리(銳利)한 사람을 더 보내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그 일을 생각할 때에 어찌 그것이 인간의 말이라 할 수 있으랴.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그 때 그 때마다 순발력 있게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그것이 어찌 개인의 능력으로 할 수 있으랴. 그것은 신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그 일을 보고 있을 때마다 그 일을 보는 이는 사람이 보는 것 같지만 하늘 아래 이 땅 위에 보내진 예수의 신, 세상의 신이 움직이며 그 모든 것을 움직여 가상으로 움직여 가는 그 모든 일들이 어찌 그것이 인간이 한다고 말할 수 있으랴. 때를 따라 역사해주셔서 우리가 때를 따라 협력하고 협력하고 동역하고 동역하여 하나로 팀웍을 이루어 원팀을 이루어 이 일을 하는 일에 또 거기에 톱니바퀴 끼듯 보조할 수 있는 사람들을 껴 넣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그 일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앞에서 리더자들이 그 일을 잘 뻗쳐 나가고 그 일을 앞에서 선두(先頭)해 나갈 때에 뒤따라가는 모든 것이 세계와 이 나라도 지금 선두적으로 하루아침에 그 일이 되어진 것 같지만 일찍이 전해놓은 일들이 이 땅 위에 현실로 드러나며 드러나며 그것이 다 온 부처에 국회에 또 이 정부에 국민들에게 못이 박혀서 그것이 들음으로 지금까지 전해지고 들었던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펼쳐 나가며 세계 속에 펼쳐 나가는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러한 일에 힘을 다하여 쏟았던 그 일들에 주역자들이 있었고 그러한 인물들이 있었고 나의 아들 딸들이 자녀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일을 감당하는 그 일들이 그냥 한 개인이 한 것이 아니라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주님의 것이고 ‘세상에 내 한 몸 바쳐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하며 나라에 쓰임받을 수 있는 각오와 다짐으로 오늘까지 와서 각 분야 분야마다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참으로 생명 드려 그 일을 감당하던 각 분야 분야와 많은 인물들이 있지만 그 개혁에 앞장서 그 일을 감당되어져 이제는 화합과 사랑으로 이제는 더 큰 도전 앞에 대개혁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줄 아느냐? 대개혁을 이미 했지만 이제는 그것을 사랑으로 화합으로 더 큰 도전 앞에 바로 갈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세계를 한국을 또 지금 되어지는 모든 시대에 앞서 시대를 보는 예리하게 미래를 보며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일들이 지금 이 땅 위에 도전(挑戰)하고 있는 금융을 움직이는 것은 물질이 움직이는 것은 모든 것이 마지막 선(線)에 와 있는 것을 알며 그 일을 주도적(主導的)으로 감당하는 귀한 모든 부서 부서가 있지만 이것을 묵시와 계시와 예수의 세상의 신으로 그 일을 이 땅 위에 전해지는 일들이 어찌 예사(例事)의 일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오늘까지 그 일을 하나 하나 기록(記錄)하며 이 땅 위에 전해지는 그 일들이 이전에도 일어났던 일들이 이어지는 일이며 이후에 일어날 일을 수천 년, 수백 년, 수십 년, 수 년 전에 하나 하나를 기록한 것이 대(代)대대대대대에 이루어 그 일을 감당하며 후대 후대(後代) 이르러 그 일을 감당되어지는 그 때 그 때마다 세워진 인물들이 있었기에 세계도 지배(支配)하며 한국도 지배하며 각 사람 사람 마음을 지배하여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지금에 참으로 각자의 감당해야 될 부분이 있기에 오늘에 이러한 일들도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각자의 몫이 있으며 각자의 자기들이 감당해야 될 일들이 있는 그 일들을 감당(勘當)될 때에 되게 하는 것도 안 되게 하는 것도 또 그 일에 끼는 것도 안 끼는 것도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라. 할렐루야 주여.
지금에 한치의 오차의 실수도 없이 정확하게 이론(理論)과 이 땅에 세계속에 또 모든 일은 아무리 세상의 묵시와 계시(啓示)와 예수의 신으로 세상에 되어진다 할지라도 세상의 이론(理論)과 과학(科學)에 맞추어 정확하게 그 모든 것이 짝이 맞추어져야 그것이 실용성(實用性)으로 효과(效果)가 있는 것이지 너무나 걸맞지 않게 나가는 것은 그것은 모든 사람도 이 세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세상의 이론과 세상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정확히 모든 것이 합하여 나갈 때에 하나님과 세상의 모든 것이 합하여 그 일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먼저 알아 참으로 그 이 땅에는 신이 존재하는 그 신의 존재(存在)를 또 우리의 정확한 그러한 이론(理論)에 맞추어 또 그 일이 나갈 때에 그 모든 일들이 다 실용성으로 가지고 ‘아! 이러한 거구나’ 하며 이 땅 위에 전해서 그것이 현실로 전해져 그 모든 일들이 현실(現實)에 적용(適用)되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에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일들에 있어서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어느 때가 되면 ’아! 이러한 거였구나.‘ 하는 그 때에 ’아!이거야!‘했을 때에는 이미 늦어지는 그러한 후퇴할 수 있지만 앞으로 보여지는 모든 미래에 보여지는 이러한 일들은 ’아차!‘ 하면 뒤로 후퇴(後退)하는 것 같으니 앞으로 미래를 박차고 나가는 그러한 일에 순간 순간 손발이 이렇게 움직여 가는 것이 우리들에게 나의 아들들에게 맡겨준 일들이 아니겠는가. 서로가 서로가 원팀을 이루어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는 귀한 나의 아들 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참으로 그 애쓰고 애쓰는 그 중심을 내가 보았노라. 그 중심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내가 보았노라. 다 들어 응답(應答)하여 주리라. 분명히 하나님이 계획한 것은 참으로 내 모든 것을 내 수치(羞恥)와 내 자존심(自尊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 한 일 그 일들은 우리 하나님이 그 일들은 또 세상이 내 자신이 비참(悲慘)해지는 것 같지만 분명히 그에 대한 상급(賞給)은 분명히 있느니라. 그 수고가 절대로 헛되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나는 알지만 남의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어느 때인가는 그것이 현실로 드러날 때에 ’참 내가 그 때에..‘ 할 때가 있느니라. 참으로 그 수고와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
총알처럼 전하래요. 총알이 정확하게 맞어야지 헛맞으면 사고가 나.
모든 이론과 일을 정확하게 총알처럼 쏴가지고 딱 맞추어 나가야 돼.
총알을 자주 쓰는 것이 아니야. 진짜 필요할 때만 쏘는 거에요.
그렇게 하지 못하거든요. 막 안타까워 하면서 인간이 하는게 아니라 신이 한다는 거에요.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
※ 위 묵시의 해설 - 어떤 인물들이 묵시와 이론과 현실을 묶어 때에 맞추어 시의적절하게 순발력있게 내 자존심을 버리고 과감하게 도전하여 현실을 박차고 나갈 수 있으며 과연 그러한 인물들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그 오묘한 현상을 밝혀주신 메시지이다.
성공하는 인물들은 기회가 왔다고 판단될 때 마친 무엇에 홀린 것처럼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도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마치 총을 쏘아 날아가는 새를 정확히 맞춰 잡아내는 역할을 해낸다. 그러한 인물들이 묵시에 감동을 받아 단체를 이루고 대를 이어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이 땅에 이뤄간다.
위 묵시를 수차 들으며 에스겔이 보았던 환상, 그리고 스티븐 코비의 명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매우 유사하여 놀랐다.
☆ Stephen Covey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에스겔 1:5-12)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