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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11-05 
시          간 : 23: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11.5 23:00 덕명동 미가

 

방언찬양 (찬송가1)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찬송가27) 빛나고 높은 보좌와

- 그곳에 수련원을 세우신 뜻 

그곳을 주님의 미가힐링센터 수련원(修鍊院)으로 그곳을 명칭(名稱)을 정하며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쉬어가는 쉼터가 되어지며 기도의 처소가 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곳은 사람과의 사람과의 만남과 만남을 통하는 통로(通路)로 사용(使用)하게 되리라. 이곳도 저곳도 수통골도 그곳도 또 일찍이 ... (방언) 모든 일들이 우리 인간이 계획(計劃)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을 행하시고 이루시는 것은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내가 그곳을 참으로 아름답게 꾸며 보금자리로 참으로 안식처로 마련하였지만 그곳은 이미 주님의 전으로 드려지는 그것이 인간이 한 것 같지만 이미 이 세상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였는데 세상의 영적으로 보면 인연(因緣)이며 하나님 안에서 보면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일찍이 준비시켜 만남과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만남의 통로로 이곳저곳이 사용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며 그곳에 지금까지 많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났지만 새로운 사람들의 관계가 어떻게 열려지는지 두고볼지어다!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지만 그곳에 어떠한 사람들이 어떠한 영혼들이 만나게 될지... 참으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 이곳에 믿는 자들이 더 많이 모였다면 그곳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편안(便安)하게 만날 수 있고 올 수 있는 곳으로 주님께서 쓰임받기 위하여 그곳을 허락하였느니라. 우리 인간이 그 일을 놓은 것 같지만 이미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사용하기 위하여 투자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람과를 연결(連結)시켜 하나님의 물꼬를 물권을 열어지게 하며 이곳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였지만 그곳에 가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물권이 물꼬를 물꼬를 뚫어 놓는 역할로 그곳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곳(수통골)에 하나님의 전을 세워 이곳에 머물게 하였지만 그곳에 잠시 잠깐 귀한 나의 아들과 종들을 잠시 그곳에 머물게 하며 이곳도 저곳도 왔다 갔다 하며 하나님의 전으로 사용되어지지만 하나님께서는 (방언)...

- 네 요통은 중심을 더 단단히 세우기 위함이라  

나의 아들의 지금은 허리를 묶어 놓은 것 같지만 그것이 인간이 다치고 다치고 다쳐서 묶어 놓은 것이 아니라 새롭게 다지고 다지고 다지며 어떻게 더 허리를 단단히 세워 새롭게 나의 건강을 대들보를 튼튼케하여 중심(中心)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지금의 인간이 놓은 병()인 것 같지만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 앞에 이전에 받았던 은혜와 능력과 또 새롭게 각오(覺悟)하며 다져지는 일들이 어떻게 이 땅에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이 펼쳐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미 계획한 계획들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법 안에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역사 앞에 세상이 이루어 가는 그 일들을 참으로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또 그곳에서 일어날 일들을 또 나의 종들은 보게 될 것이며 ,,,, 이곳에 반()을 머문다면 그곳에서는 일주일의 반은 그곳에서 머물며 어떻게 그곳과 이곳을 넘나들며 어떻게 사람의 관계와 만남과 만남과 또 하나님이 물권과 인권을 어떻게 열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명품코인으로 증거를 보이리라 

인간은 사람은 우리 인간은 계획하지 않고 사람의 계획은 몰라도 하나님의 계획(計劃)은 이미 오래 전에 설계(設計)해 놓으시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인도(引導)하신 그 과정 과정을 하나 하나 통과(通過)할 뿐이며 갈 뿐이며 하나님의 역사 위에 하나님이 세워진 그 놀라운 역사를 바라보는 귀한 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제단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그곳이 적게 시작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곳에 지경(地境)을 넓혀 하나님의 일들이 참으로 이곳도 저곳도 하나님이 원하는 제단이 세워져 하나님이 참으로 이 땅 위에 지금에 이 나라가 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나라를 세워가며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참으로 주님께서는 이 제단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야곱의양떼를 제이콥스를 어떻게 세워가며 어떻게 으뜸되게 모델코인으로 명품코인으로 세워가 어떻게 일들을 이루어 가는지 참으로 보게 될 것이며 증거(證據)를 나타낼 것이며 증인 삼아 참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이러한 일도 있구나! 참으로 세상의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이렇게 세워 가는 구나! 이러한 일도 참으로 있구나!’ 하며 하나님이 했다고 하면서 미친 사람들이 하는 짓인 줄 알았더니 이렇게 세워 가는 구나하며 ...

주님 어떠한 모양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세워가려 인도하시려나이까.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앞에 세워가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머물고 머물고 하며 그곳이 세워진 것 같지만 어떠한 모양으로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며 새로운 일들이 어떻게 전개(展開)되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그곳에 모든 것이 주님 앞에 드려져 쓰임 받는 것이 참으로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참으로 입술로 참으로 신기(神奇)하고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하다고 하며 참으로 입술로 시인(是認)하는 그 시인이 어떻게 변화(變化)되어 가는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떻게 쓰임 받는지 두고 볼지어다!

- 애통하는 기도를 들었노라 

방언찬양 (찬송가337)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내 모든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무거운 짐을 다 내려 놓으라! 내가 짊어지고 가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내가 그 모든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가리라! 십자가 앞에 내려 놓으라! 눈물을 거두며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라! 나의 아들의 그 눈물을 보았고 나의 아들의 그 애통(哀慟)하는 그 애통함을 보았노라. 참으로 하나님이 이 부족한 종을 쓰겠다고 이렇게 간섭하시고 이렇게 인도해 가시는 것을 볼 때에 어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소홀이 할 수 있겠나이까. 나의 생명(生命)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모든 것을 다 뒤로 한 채 하나님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이 나의 아들을 더 강건(强健)하게 더 건강하게 하나님이 주신 그 일을 이루기까지 건강한 몸으로 내가 나의 아들을 사용하여 주리라! 할렐루야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 높이 주님 앞에 올려 주리라! 나의 아들의 그 눈물을 보았고 참으로 그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을 내가 아노라! 주님 앞에 드려지는 삶으로 돌아가며 남은 인생을 주님 앞에 더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한 그 마음을 내가 아노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제는 힘을 합하고 합하고 협력하여 하나로 모아져 이 일을 감당하고 감당하기 위하여 그곳을 주님께서 역사해 놓았느니라. 한 공간에 한 자리에 모여 강권으로 일할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곳을 허락(許諾)하였느니라. 어떠한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두고 볼지어다! 이전에 받았던 그 은혜, 처음 그 사랑 그 은혜 그 능력을, 다시 옛사랑 옛 믿음, 이전에 주었던 그 영권, 성령이 하셨던 그 일들을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세상에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깜빡 놀랄 일들이 어떻게 사람의 관계가 이어져 이미 주님 앞에 기도했던 제목 기도(祈禱)했던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네 눈으로 보게 될 때가 오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 기도 후 김원장 >

반은 서대산 가서 금토일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은데요. 한 공간에서 일하라는 거예요. 남아서 자라는 것이 아니네요. 우리 가서 일하라고 이곳도 저곳도 역사 한다잖아요. 알아가는 기회인 것 같아요. 2층에 함께 일을 해야 되겠네요... 엄청난 많은 역사를.. 성령이 역사를 하려나봐요

강국장

가라면 가는 거지요

이소장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강국장이 거주하던 금산군 추부면 홍골1길 163번지에 있는 주택을 수련원으로 사용하게 하신 뜻을 알려주시고 그곳을 통하여 미래에 되어질 일을 알려주시다. 필자의 요통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중심을 더 튼튼히 세우기 위함이라는 음성에 용기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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