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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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3: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10.16 (토) 23:00 덕명동
- 자만을 버리고 신탁을 따르라
... '나만이 모든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누구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보다는 하나님이 생각하는 일보다는 우리에게 큰 불평(不平)을 가져다주는 사람에게 얼마나 불행(不幸)으로 우리에게 찾아와 줄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주님이 주신 놀라운 역사 앞에 우리는 불평(不平)과 원망(怨望)과 비판으로 그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나의 자만(自慢)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 앞에 바로 선다면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성공(成功)자요 우리는 행복(幸福)한 자요 우리는 생각이 건강(健康)한 자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항상 노략질하며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자기 자신에 불평으로 꽉 차 있으면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내가 제일 잘난 척 내가 제일 잘하는 척 참으로 아래 위도 알아보지 못하며 상사를 외면한 채 온전히 자기의 생각하는 대로 말해 버린다면 그것은 얼마나 교만(驕慢)한 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우리는 오늘 하루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지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겠나이까. 요구하고 우리에게 부탁하고 우리에게 전하라고 했고 우리에게 명령(命令)하셨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겨준 그 일들을 우리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염려하며 또 어찌하면 하나님의 뜻을 온 세계 온 천하에 잘 전할 수 있을까 머리와 머리와 머리를 맞대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복있는 자리에 서라 (시1편)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은 복 있는 자가 될지어다.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악인(惡人)의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바람에 나는 겨가 아닌 하나님의 다짐의 각오에 우뚝 서서 하나님의 뜻을 온 천하에 하나님이 주신 묵시(黙示)와 계시(啓示)와 하나님이 주신 지금까지 일찍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터와 맡겨주신 그 일들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아들 그러한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어찌 그 무엇을 말할 수 있으랴. 네게 무엇을 그리도 힘들고 어렵고 네게 요구하고 요구한 그러한 뜻이 무엇인지 이미 알았지만 네게 주신 그 은혜(恩惠)와 그 은사(恩賜)와 그 능력(能力)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내가 사용(使用)하마. 내가 사용하마! 네게 사용하고자 했던 그 뜻을 쫒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행복(幸福)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건강(健康)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은혜와 ... 하나님이 주신 그러한 능력과 하나님이 주신 그러한 은혜와 그러한 역사를 우리가 어찌 왜곡(歪曲)할 수 있으랴.
- 심지가 굳은 자를 쓰신다 (사26:2)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쫒아 우리는 하나님의 기록(記錄)과 세상의 기록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기록해 나갈 때에 정리(整理)되어져 하나님이 쓰시고자 준비된 그러한 일들을 온전히 행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자(能力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심지가 굳은 자가 되어 이사야 26장 말씀 중에 심지(心地)가 굳어 내가 너를 사용하기 좋았고 어떠한 것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어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는 그러한 열정(熱情)과 그러한 은혜와 그러한 두려워하지 않는 역사가 있기에 내가 세워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건강과 건강(健康)을 이미 다 해결(解決)되었느니라. 건강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왜곡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요점(要點)을 정리하여 한 가지 한 가지 온 천하에 만나고 만나는 자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세계에 원하시는 것이 대한민국 한국에 있어’ 하며 대한민국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하여 이곳저곳 다니며 나팔수가 되어져 일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10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 하나님이 주신 작정기도 속에 우리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그 정리되어져 하나님의 그 일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으되 우리는 알지 못하면 어찌 그 일을 할 수 있으랴.
- 두 종류의 사람
먼저는 성격과 우리의 되어진 일과 또 생활과 지금에 되어진 그 관계를 귀한 나의 아들과 이 여종이 알지 못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랴. 먼저는 성격을 알아야 되며 먼저는 하는 방법을 알아야 되며 우리가 사는 방법을 알아야 되며 우리의 처한 상황을 알아야 되었기에 많은 시간과 시간과 시간을 드려 하나님의 역사 앞에 세상의 역사 앞에 많은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오늘의 이러한 시간과 이러한 날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외부와 접촉되어지는 그러한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서 믿음 안에서 사상(思想)이 같은 자들이 한 목소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펼치는 자들도 있지만 우리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느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나의 생애를 나의 생명(生命)도 나의 물질(物質)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告白)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한 목적(目的)을 가지고 가는 자도 있는가 하면 내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자기의 것을 감추어 놓은 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우리는 마지막에 목적지를 향하여 목표(目標)를 이루기 위하여 그 곳에 달성(達成)하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뜻 앞에 무릎 꿇을 때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책임(責任)져 주시지 아니하겠는가.
- 종들이 해야할 몫 - incarnation
우리는 요점(要點)을 정리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우리는 한 가지로 묶어 간단 요약하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이 땅 위에 전하며 세계 속에 전하여 우리는 지금에 이 세상에 어떠한 것이 제일 전하기 쉽겠는가. 우리는 세상에 유튜브로 전하며 인터넷으로 전하며 우리의 전화기로 전하며 우리의 카톡으로 전하고 각자의 우리에게 정해진 우리에게 잘 맞는 분야 분야별로 우리는 그 요점이 정리되어져 얼굴을 맞대고 맞대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전하여 지금의 이 혼란(混亂)한 이 시대에 어떻게 이 나라가 바르게 성장되어지고 지금에 어떠한 때를 맞아 지금에 얼마나 혼란한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내 놓아야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이 ‘아! 바로 이거야’ 하는 메시지가 분명히 있을 터이고 이 땅 위에 전해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전하여 하나님이 주신 그 역사를 이룰 수 있을꼬.
- 한국이 복의 근원 복의 원천지가 된다
우리가 2016년도에 이 나라에 전한 제목은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고 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 세상에 온 나라에 또 이 나라에 전하였지만 그 때에 어떠한 상황이 일어났는가? 하나님께서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3년 내내 주셨고 지금에 2021년에 주신 말씀은 ‘우리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은 복의 근원(根源) 복의 원천지(源泉地)가 되어진다’고 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대한민국 한국이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드러나는 일에 먼저 앞장서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며 지금에 코로나로 너무나 엄청난 사건을 맞아 힘들고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나게 하시며 ‘망(亡)하는 길이 아니고 흥(興)하는 길이야. 망하는 길이 아니고 흥하는 길이야’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경제가 살아날 것이며 새한국으로 몰려드는 역사가 있겠다고 약속한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그 일을 메시지를 전하며 온 천하에 전하라고 하였지만 제대로 감당되었는지 이제는 다시 깨어져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큰 틀과 그 다음 틀에 있어 그 일들을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여야, 당과 당이 뭉치고 합할 때다
한 마디로 우리는 대한민국 한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쓰겠다고 한 역사 앞에 성령으로 세워진 역사 앞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을 복의 원천지(源泉地), 복의 근원지(根源地)로 주시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온 세계에 알리며 온 세상에 이렇게 대한민국이 잘 나가는 회사야. 우리는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이미 오래 전에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을 쓰겠다는 그 역사를 온 천하에 전하여 우리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여나 야나 뭉치고 뭉치고 합하고 합하고 우리는 내 당 네 당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올바른 뜻에 합하여 전하는 때가 되었다고 외친 적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는 내 당 네 당이 아니고 여야가 아닌 우리는 이제 한 가지로 묶어서 생각이 온전한 사람, 생각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사람, 온전한 사상(思想)을 가진 자들이 여야 네 당 내 당 없이 한 가지로 뭉쳐서 이제는 사람들의 그 머리가 생각이 깨어나 이제는 네 당, 내 당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 이 세상을 이 대한민국 한국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인공, 책임자(責任者)를 뽑는 것이 지금에 처한 상황(狀況)이 아니겠는가.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참으로 우뚝 제2강국 코리아 선진국가로 드러냄에 있어 어떠한 것을 원하고 있는지는 모든 국민 또 책임자들 모든 정치인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아니하겠는가. 국민들의 한 목소리로 외치는 외침이 무엇인지 알아 전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진정한 행복 승리 성공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염려(念慮)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우리는 어느 곳에 처하든지 궁궐이나 초막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내 뜻이 합한 곳이 우리는 행복이요 또 건강한 사람이요 또 성공자요 승리한 자요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은 우리는 금은보화가 쌓여 있어도 행복한 것도 아니요 물질이 쌓여 있어도 행복한 것이 아니요 우리에게 내게 맡겨진 그 사명과 내게 맡겨진 그 사역과 내게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고 제일 큰 승리자고 제일 큰 성공자고 제일 큰 리더자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지마 그 약속한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달려갈 때에 내 일을 책임져 주시지 아니 하겠는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강하고 담대(膽大)하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네게 주신 요점, 초점을 맞추어 바람에 나는 겨가 아닌 하나님의 촛대를 맞추어 세상의 촛대에 맞추어 마음껏 마음껏 달려가는 나의 아들로 얼마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준비하고 준비하고 많은 일들 가운데 여기까지 인도함 받은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상의 뜻 가운데 내 아들 내 자녀를 세운 것이 아니겠는가. 감사하고 감사하며.... 주님 할렐루야 오늘도 하루도 승리의 깃발을 들며
♬ (438장 방언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게 맡긴 그 많은 일 어찌 어찌 감당할까~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 이루기를~ 할렐루야~ 찬양하며~ 은혜 받고 능력 받아 사랑으로 사랑으로 말~씀과 기~도로 찬양하며 너도 나도 이런 말씀 알아 듣기 위하여서 마음속이 급하고도 급하네요~ 우리 주님 주신 은혜 주신 사랑 너무나도 내 마음에 내 가슴이 벅차고도 벅차네요 ♬
주여~ 할렐루야~ (방언)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주여 주여!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주여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 돌리며 할렐루야 주여! 입만 열어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나는 행복(幸福)자요 나는 성공(成功)자요 나는 승리(勝利)자요 하며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하루 하루 익혀가는 시간 시간 되어져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이 주신 그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을 가지고 내가 받은 달란트대로 사용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시간과 시간을 소비(消費)하지 아니하고 주신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시간과 시간을 소비하지 아니하고 한 시간 한 시간 분초를 다투며 하나님이 주신 요점과 요점(要點)을 잘 정리되어져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주권하심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다는 것을 믿고 이 세상의 어떠한 것도 타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타협되어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또 하나님과 대화(對話)하며 하나님과 짝하며 이 세상에 잠시 잠깐이라도 이렇게 중요한 시간을 들여 금요일 밤부터 주일 하루 종일 되어지는 그 일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며 세계를 움직이며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체험하며 온전히 하나님과 합하며 세상과 합하여 모든 역사를 드러낼 수 있는 귀한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예수 그리스도 기원이후 2000년이 지나고 한국을 중심으로 세상을 재편하기로 계획하신 엄청난 메시지를 전하게 하시는 분을 만나 엎드려 충성하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자요 성공자요 영원한 승리자임이 분명하다.
*(시편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이사야 26:2-3)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