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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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10.09 10:00 덕명동
- 만사에는 때가 있느니라
... 이미 다 알고 있단다..그 무엇을 네게 원하더냐.. 인간의 일이 아닌 세상 이 나라의 일이며, 우리 한 가문(家門)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 개인(個人)의 일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이 대한민국 한국 속에 한... 영혼 속에 뽑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나의 아들을 이곳에 보내어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며.. 그 모든 일들을 짝과 짝을 맞추어 하나님의 기록(記錄)과 세상의 기록과 예수님의 신과 세상의 신으로 내가 보고 느꼈던 것과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을 짝을 맞추어 손에 손을 잡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할 수 있기에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기에 붙여 주었거늘 어찌... 세상에 누구도 가정(家庭)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자녀가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누구나 다 우리가 가야될 길과 우리가 오늘에 여기까지 인도함 받기까지 지난 과정 과정이 얼마나 많이 있었지만 오늘에 이렇게 하나가 되어져 함께 묶여 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순종(順從)되어져 오늘까지 함께 했던 그 일들과 협력이.. 오늘의 이러한 관계 속에 이렇게 하나님이 이 땅에 모든 물권(物權)을 채워주시고, 또 영권(靈權)을 들려 주시고, 인권(人權)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었지만...
하나님은 전도서 3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때를 따라 인도해 주시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으면 만날 때가 있으며, 아플 때가 있으면 치유할 때가 있으며.. 시간과 때를 맞추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느냐’ 할 때에 우리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냐 물질을 선택할 것이냐 했을 때 물질을 선택하는 자 보다는 사람을 선택하는 자가 더 귀하지 아니 하겠느냐.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그 때 그 때마다 사용되어지는 그 역사 위에.. 세워져 가는 일들 가운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 모든 사람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지만 특수(特殊) 사역으로 이 땅위에 세계 속에 세워진 특수한 일을 가지고 참으로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고 있게도 하시는 그 일들을 어찌 우리가 알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에 내 아들이 처한 그 상황은 어느 한 쪽이 당기려고 하지 않으면 어느 누가 그 일들을 막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신과 신과의 싸움에서 어느 누가....
- 육신적 과거 인연에 대하여
♬ 내게 그 일을 남겨서 우리의 모든 것이 미련하고 미련해 과거에 얽힌 그 사연과 우리가 어떠한 일들로 매였던 그 매듭을 나는 나는 주님~~ 그 어느 것도 놓을 수 없어서 가슴에 묻었다고 했던 그 일도 이제는 버렸노라.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주신 그 사랑. 그 사랑 맺은 그 인연 어느 누가 끊을 수 있으랴.. ♪
이 세상에 어떤 것도 하나님 사랑 외에는 세상에 아무리 맺은 인연(因緣)은 우리가 아무리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그 사랑을 끊지 아니하고.. 참으로 ‘내 자식이 죽으면 내 가슴에 안고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였지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은 영원토록 변개함 없이..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위에 새겨진 사랑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죽고 못살고 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냉철하게 돌아서는 것이 세상의 사랑이 아니였겠는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과 사랑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변개함 없이 가는 것이... 말씀과 기도로 주신 그 놀라운 역사와 사랑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 땅 위에 참으로 눈물로 고백하며 눈물로 다짐하며.. ‘우리는 끝까지 변치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지만 우리의 가는 길이.. 우리가 멈춰야 하는 일과 우리가 더 해야 할 일들이 주어진다면 어찌 그것이 세상의 사랑으로 육의 사랑으로 하나님이 주신 역사와 우리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거역할 수 있으랴.
- 노후를 염려하느냐
어떠한 것도 뒤돌아보지 아니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될 방향(方向)을 정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기록 위에 또 세상의 기록 위에 한자 한자 기록(記錄)되어 간다면 그보다 더 큰 역사가 어디 있겠는가. 그렇게 쓰임을 받는다면 우리에게 얼마나 더 소중하며 보람된 일이겠는가. 우리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상의 역사 위에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후대(後代)에 남겨진다면 우리는 70, 80, 90, 100세가 되어졌을 때 우리의 노후(老後)가 어떻게 되어질까 하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책임(責任)져 주시고 세상이 책임지는 일 가운데.. 죽든지 살든지 어느곳에 처하든지..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그 역사 가운데 세워진다면 그 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세상의 모든 논리로 본다면... 이 세상이 참으로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본다면... 사람의 계산법으로 우리의 경제를 세워가지만 그 경제 논리 속에 우리는 그 무엇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그 경제 논리 속에 우리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들로 마지막에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과.... 또 경제 논리를 세워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어떠한 지식(知識)과 지혜(智慧)로 되어진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운 논리와 세상이 세워진 그 논리를 짝 맞춰 이 땅에 내어 놓는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사람들이 어찌 살아가야 할까 하며 아우성치는 이때에 어떠한 것으로 이 땅에 새로운 것으로 내놓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리해 갈 수 있는 역사가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지요
♬ ... ♪
- 상표값이 어찌되는지 보여주리라
어떻게 인도해 가는지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이미 정해진 대로 굴러가며.. 참으로 세계 속에 어떻게 이 상표(商標)가 쓰여지는지 두고 볼찌어다. 마침내 때가 이르매 물질과 물질을 뛰어 넘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이러한 상표(商標) 값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참으로 두고 볼지어다. 내가 하마! 아무리 인간이 하려고 해도 내가하마! 어떻게 이 땅위에 쓰임을 받게 하는지 내가 일일이 간섭(干涉)하여 주리라. 내가 도와 주리라. 어떻게 인도해 가며, 어떻게 간섭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놀라운 역사로.. 인간의 계산법(計算法)이 아닌 하나님의 계산법(計算法)으로 어떻게 인도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시간과 때를 맞춰 차곡차곡 질서 정연하게 역사해 가리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내가 바로 담지 못하고 왜 엉뚱한 곳에 이렇게 했을까 하는 때가 반드시 오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이 되어지면 일부는 남겨놓고 유저들을 관리하고 모여들게 하지만 마침내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며 모든 것을 거둬들일 때가 있으며... 관계는 밀알을 남겨놓고... 참으로 걱정하고 염려해서 ‘이것이 언제 될 수 있을까’ 할 때... 때가 이르매 그것이 모아지고 모아지고 모아져서 어떻게 세계에 쓰여지는지... 그 상표(商標)를 팔게 할 때가 오는지 반드시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準備)하라.
- 후진국에 돌리려면 50억개도 부족하다
참으로 믿음이 없어 의심이 되어지고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忍耐)하지 못하는 자들은.. 1년을 3년을 5년을 7년을 10년을 기다리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일부 밀알만 남겨놓고 씨앗만 남겨놓고 이 땅위에 내놓을 때 그것을 다 거두어들일 때가 오며... 그것을 사방에.. 후진국(後進國)에 그것을 돌릴 때가 오며.. 지금에 50억개가 많다고 하는데...50억개도 적으니라. 이 땅에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목적이 있거늘
- 믿음이 없어 기다리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우리의 세상(世上)의 원리(原理)로 생각하지 말라. 세상의 논리(論理)로 생각하지 말라. 내가 생각하는 숫자가 있어 그 숫자가 적다고 하였거늘 어찌 숫자를 줄이고 줄여야 한다고 인간의 논리로 생각하고 있느냐. 그 숫자도 적어 마침내 때가 이르매 유저와 유저의 관계는 밀알과 씨앗만 남겨놓고 의심하고 염려하고 믿음이 없어 기다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거둬들이고 거둬들일 수 있도록 물권을 허락하여 주며.. 마침내 때가 이르매 질서 정연하게 사람과 사람을 붙여줄 때가 오나니 염려하지 말라. 의심하지 말라. 끝까지 믿고 감사하고 영광돌리라. 감사함으로 영광돌리라. 감사함으로 영광돌리라.
- 거물급들을 보내어 이루리라
참으로 ‘안된다. 안된다’하면 안되는 것이며, ‘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하면 되는 그 원리(原理)를 잊었느냐 단계 단계 단계 역사하며 한 고비를 한 단계를 이곳을 저곳을 하며 어떻게 이전되어지며 어떻게 거래소가 이어가는지를 두고 볼지어다.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解決)하지 못하는 것을 사람도 물권도 인권도 그때그때 마다 열어 놓았지만 이제는 거물급(巨物級)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염려하지 말라. 믿고 인내(忍耐)하며 기다리라. 내가하마. 인간의 잣대를 맞추지 말라. 인간의 논리에 이론에 맞추지 말라.
- 거리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념관 (메타버스)
한 때는 이곳을 이전시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시켜준다 하였지만 그것이 기회를 놓치고 놓쳐 이곳에서 중간 중간에 잠시 머물러야 할 시간 속에 자리를 충분히 잡고 잡고 잡고 하며... 이곳에 터전을 멈추고 자리를 잡고 다 관리(管理)할 수 있는 자들이 있기에...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일을 할 때에 우리는 어느 곳에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느니라. 어느 때가 되어지면 이 나라 저 나라.. 이 나라... 저 나라.. 다 다녀야 될 때가 오기에 우리는 어떠한 장소(場所)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자리에서 어떠한 역사를 하는 것을 하나님은 때를 따라 역사해 주시고... 때를 따라 인도해 주셔서 하나님이 세워야 할 목적이 찰 때에. 우리는 어느 곳에 처하든지 앞으로의 시대는 관광(觀光)시대에 우리는.. 칩 하나로 다 볼 수 있는 ... 나라나라마다 ‘탁탁’ 다 꽂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을 마련해야 될 때가 오느니라. 그것을 준비하며 한 곳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념관(記念館)이 세워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에 맞춰서.. 어느 곳에 가도 꽂기만 하면 들을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위에 후대 후대에 세워질 때가 오며 잠시 잠깐 그곳에 머물러 기념해야 되며 그 일을 세워야 될 때도 있지만 우리는 시대(時代)에 맞춰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기록(記錄)되어져 어느 곳에서 어디에서 틀어도 다 나올 수 있는 그런 것을 준비하며 그 것을 마무리하고 하직하게 할 때에 어느 누구도 들을 수 있어 편하게 편하게 갈 수 있는 .. 논리에 맞춰..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러한 일도 있었대’ ‘이러한 일이 이곳에서 있었대’ ‘이곳에서 이러한 역사가 일어났대’ 하면서 기록과 기록(記錄)으로 이 모든 것을 정리(整理)케 하며 그런 일이 되어져 간편하게.. 우리가 머무를 수 있는 곳은.. 한 치라도 더 건강하고 더 젊어졌을 때.. 각 나라에 숨겨진 일들을 보게 하고 보게 하며 전하게 하고 전하게 하며 이 세상에 우리는 어느 곳에 머물러 우리는....우선은 일하기 편하고 공기좋은 중간... 이 나라가 자리 잡히고 세상이 (자리)잡혀서... 모든 것이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는 것은 이곳만큼 좋은 곳이 없느니라.
어느 곳에 있다고 돈이 몰려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에... 성령(聖靈)의 바람이 불어.. 먼 곳을 따지지 아니하고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는 일은 거리와 상관없이 어디든지 다- 멀고 가까움이 아닌... 다- 발걸음을 하며 ..
- 정리하는 일에 몰두하라
우리는 앞으로는 많은 사람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필요한 자들을... 일에 방해받지 아니하고.. 물권을.. 지금은... 일억.... 십억... 그러한 물질로 채워졌지만... 때가 이르매 거물급(巨物級)들을 보내어 우리는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물질로... 우리는 코인의 그 물권을 나눠주고 나눠주고 나눠줄 때도 있지만... 참으로 세계 속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상표(商標)값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세상에 어떻게 이름이 날리는지...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는지.. 참으로 인간이 그때그때마다 이것을 알리는 역할을 할 때마다 나의 종을 나의 아들을 이곳에 보내었거늘 무엇을 그렇게 머리를 쓰고 있느냐.
앞으로 미래... ‘내가 80세 먹으면... 누가 모시냐고? 하나님이 책임지지 누가 모셔?? 100살 되면 누가 우리를 좋아해??’ 때가 되면 어느 누구도 어느 남편도 어느 아내도 어느 자식도 앞으로 시대에는... 우리같이 이렇게 특수 사역에는 어느 누구도 모신다는 생각은 하지 말지어다. 다 그때그때 때를 따라서 다- 모든 준비되고 준비된 자들이 다 모시고 모셔서 천국에 보내는... 하나님이 역사해 가고 있거늘 자식도 아내도 남편도 어느 누구도 우리가 했던 이러한 일들을 잘했다고 하며 모실 수 있는 사람은... 끝까지 책임질 사람은... 우리의 일을 협력하던 자들과 또 우리의 물질로 모든 것을 준비케 하여 이 세상에 그 때 그때 마다 그 필요에 따라서 다- 죽을 때까지 모셔야 될 사람들도 있거늘 우리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니라.
내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일하여 이 땅위에 세계속에 드러내어 참으로 많은 거물급(巨物級)들이 이곳에 몰려들어 ‘와! 이것이 진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네.. 나도 거기에 가봐야 되겠어.. 거기에 물질을 다 내놔야 되겠어.. 이 돈 다 뭐하냐? 그렇게 하며 몰려들 때가 오느니라. 한 개인 개인에 매달려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이제는 남은 10년 20년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整理)하는 일에 몰두 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