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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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서대산추모공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09.26 10:00 서대산추모공원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하며 하나님 앞에 묻고 묻고 묻고 물은 것 내가 미가와 엠뱅크와 어떠한 관계에서 어떠한 일로 내게 임무(任務)가 주어지나 하는 물음에 답하여 지금까지 이미 오래 전에 준비시켜 놓은 내 아들이라. 내가 지명(指名)하여 아들을 불러 세운 이유가 무엇인 줄 아느냐?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지금에 처해진 모든 오늘에 들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마다 또 지금의 이 시대에 미래의 시대에 금융(金融)개혁이라는 막중(莫重)한 사명(使命)을 맡겨준 그 안에 우리는 지금까지 종교와 정치와 각 분야 분야를 묶어 금융개혁의 묶은 그 일들을 우리가 시작은 3명, 30명, 300명, 3000명, 300만명, 3000만명 많은 인원들을 세계에 억(億) 되어지는 그 인원들을 이끌어 갈 때에 나의 그것이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일들을 종합적(綜合的)으로 정리하여 한 가지 한 가지를 이 땅에 나팔수가 되어져 금융과 물질과 관계한 그 일로 내어 놓는 그 일로 쓰여지는 나의 아들로 이미 정해진 일들로 너는 알고 있느냐 하며 물을 때에 나는 무어라 답할 수 있겠나이까. 오늘에 날이 가고 해가 가고 3년, 5년, 7년, 10년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 위에 세워진 그 일들을 마음껏 마음껏 마음껏 전해지는 그 일들을 이제 한 가지 이미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주님이 했던 그 일들이 짝과 짝을 맞추어 그 일을 귀한 나의 아들이 기록했던 그 일들을 이제는 금융(金融)과 짝을 맞추어 그 일을 하나 하나 정해지는 그 일에 증거(證據)와 증거와 증거와 이 세상에 되어진 것과 하나님이 되어진 것과 세상이 되어진 일들을 짝을 맞추고 짝 맞추어 짝 맞추어서 내가 아는 본 견해로 이론(理論)과 지식(知識)과 또 세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을 내가 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맞게 내 놓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시대가 되어져 이러한 일들을 해 갔다는 것을 증거로 나타내는 그 일들을 기록과 기록과 기록(記錄)으로 이 땅 위에 세상 위에 전하는 일들로 세계 속에 전하는 일들로 일할 수 있는 나의 아들로 선택(選擇) 되어진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아니 하느냐? 어떻게 내가 쓰임을 받을지 어디에 가서 쓰임을 받을지 하루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공직(公職)에 있게 하며 지금에 공직에서 있던 그 일들로 내게 맡았던 분야(分野)를 폭 넓게 넓히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마음껏 만들어 낼 수 있는 장(場)을 열어 놓은 그 일에 나의 아들을 사용하여 주리라. (방언)
네게 주신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였지만 너는 세상의 나팔수가 되어지되 하나님의 나팔수가 되어져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한 그 일들을 만방(萬邦)에 전할 수 있는 장을 네게 열어 놓았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고위직 공무원이었던 강국장과 함께 처음 주일 예배를 마치고 위와 같이 전혀 예상치 않는 내용으로 역사하시어 이 메시지 공개하기를 주저하다가 본인의 허락하에 뒤늦게 등재하게 되었다. 하늘의 부르심(calling, 召命)이 최고의 영광일뿐 아니라 그에 응답하여 '제가 감당하겠나이다'하는 결단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다. 혹 사명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으나, 나라에 공직자로 봉사한 경험이 이제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공인으로 일할 기회를 갖게 되어 자랑스럽다 하였다.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