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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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5:30 |
장 소 : | 호남고속도로 하행 유성쉼터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년 10월 2일 05:30 호남고속도로 유성쉼터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눈을 가리워 놓는다면 내가 무어라 말하며 ‘주님 나를 눈을 뜨게 하옵소서’ 하며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겠느냐. 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며 항상 어두움에 눈을 보지 못하여 어두움에 잠겨 있다면 제일 먼저 무어라 말할 수 있겠느냐. 첫째도 둘째도 ‘나를 빛을 보게 해주세요. 눈을 뜨게 해주세요’ 하며 기도로 메달리지 않겠느냐. 이 세상에 내가 이 귀로 듣지 못한다면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덜 답답하겠지.. 하지만 듣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말로 할 수 없겠지. 입이 있어도 없어도... 벙어리가 되어 말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답답할까요. 우리가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입이 있어도 또 손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며 다리가 있어도 걷지 못하고 우리는 지금에 ........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입이 있어도 우리 주님께서 묶어 놓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용지물인 인간일 뿐이라. (방언) 일분일초도 하나님이 간섭하지 아니하시면 간섭하시어 일일이 간섭하심은 우리는 생명의 주권은 주님 앞에 또 말씀에 있고 또 우리의 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있지 아니하겠는가. 하루에 모든 것을 막아 놓으면 불과 얼마 안 되는 그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체험(體驗)하였느냐. 우리가 많은 인간들이 나의 자녀들이 모든 통로(通路)를 막아 놓고 (방언) 우리는 멈추게 한다면 우리가 어찌 아무리 우리가 외치고 싶어도 아들, 딸 자녀들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외치고 싶고 모든 것을 감당하고 싶지만 모든 것을 다 막아 놓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방언) 작은 것에 큰 것을 우리의 감정 때문에 사람의 작은 감정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그 일들이 우리는 얼마나 작은 것에 큰 것에 그르치는 일들이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왜 우리 주님께서 그 곳에서 시간을 지체(遲滯)하게 하며 모든 통로를 막아 놓았는 줄 아느냐? (방언)
♬만복의 근원 하나님~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아무리 생각이 올바른 것 같아도 사람의 지금의 시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며 귀한 나의 아들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많은 각오와 다짐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쓰임 받기를 원하여 많은 다짐과 다짐과 다짐을 한 그 순간 순간 시간(時間)과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 가운데 지금에 우리는 하나님이 도우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보여 주어야 될 그 때에 우리의 감정 속에서 우리의 생각 속에서 참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갖으려 하며 내 마음에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보고 볼 것이라 하지만 그 먼저 감정에 앞서 목적(目的)을 이탈(離脫)하여 목표를 이탈하며 지금은 이곳 저곳 다니며 기도한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마음에는, 시간과 시간을 우리는 지금 이 곳 저 곳으로 구경하며 기도하며 말은 기도하며 기도하며 기도하며 나선다고 하였지만 마음에는 ‘나 이제는 해방되었네. 나 놀러 가야되. 이 곳 저 곳 보러 다닐거야. 나는 지금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마음에 들 떠 있는 그것을 우리 주님은 알았느니라. ‘나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생명을 다 하기 까지 주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라’ 하며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며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드리며 지금에 세 가지의 기도제목을 주며 그 기도를 이미 응답되었고 이미 이루었다고 하였지만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며 중심(中心)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였지만 참으로 중심이 흐트러질까 두려워 내가 그것을 막았느니라. (방언) 우리는 지금은 천 년이 하루 같이 천 년이 하루 같이 얼마나 귀한 시간 시간들이 주어진 줄 아느냐.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그 많은 시간 시간을 어찌하면 지금에 처해진 이 나라와 또 세계와 우리에게 막중하게 맡겨진 그 일들을 바라볼 때에 얼마나 세상에 지구가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하나님의 이 세상에 참으로 많고 많은 별처럼 또 모래처럼 많은 인구 중에 또 이 세상 억만 세상에 50억, 70억 되는 그 많은 인구들 속에 모든 주어진 일들을 맡기기 위하여 귀한 나의 종들을 하나님이 택하시고 오늘의 귀한 이 일에 하나님이 새로운 , (방언) 내 심장이 예수의 심장(心臟)으로 수술시켜 주셔서 예수의 심정(心情)을 내 심정에 갖다 붙여 달라고 기도하며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내 마음의 성전과 세상의 잘못된 생각들과 어리석은 생각들과 하나님 원하지 않는 생각과 세상과 짝하지 아니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말씀으로 기도로 덧입혀 달라고 기도하며 왔던 그 일들을 이제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이제는 2030년도를 2030년의 마음으로 살라고 하며 모든 것을 준비하게 하며 준비하는 중에 귀한 나의 아들을 하나님의 뜻과 섭리(攝理)가 있으며 세상의 많은 것을 말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하기 원하여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계획 속에 이제는 새로운 그 역사를 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남기기 위하여 많은 그 일을 맡겨주기 위하여 참으로 새로운 그 역사 앞에 새로운 내가 지금까지 말로는 들었고 세상에 모든 것은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가까운 제일 가까운 곳에 제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고 또 주님께서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나는 눈으로 볼 것이며 귀로 들을 것이며 입술로 말할 것이며 하며 하나님 시작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주저하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급하게 급하게 모든 것을 감당해야 된다’고 하며 참으로 각오(覺悟)와 다짐 앞에 성령을 귀한 나의 아들에게 부어 주어 체험(體驗)케 하는 그 역사가 말씀을 보게 할 것이며 찬양을 찬송을 입술을 벌려 할 때마다 언제 시간이 급하고 급하게 한 그 안에 하나님께서 그 성령을 부어 주어 나는 내 몸이 온전한 몸이 되어져 복부를 뚫고 뚫고 세상의 모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일한다고 다짐한 다짐들이 이미 다 치료(治療)되었느니라. 그리하면 그 모든 것이 다 뚫릴 것인데 우리는 어떠한 것을 더 듣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은 이미 나의 종의 몸에 이미 하나님의 성령으로 수술하였고 이미 뚫어 놓은 그 안에 우리는 믿고 믿고 믿고 믿을 때에 그 역사는 일어나느니라.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기도했나요 ♬
주여! 하나님이 도우시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쫓아 성령님이 내게 임재하여 주셔서 오늘에 많은 역사를 볼 것이며 내게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많은 역사를 내게 보일 것이며 성령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과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와 예수님의 발자취를 쫓아 뒤 따라 갈 때에 무한정 부어 주시는 그 은혜와 그 능력과 그 말씀을 너는 믿고 있지 아니하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방언) 때가 급하고 시간이 급하니라. 나의 아들에게 나의 종에게 물 붓듯이 성령(聖靈)을 부어 주리라. 기름 부어 주리라. 기름부어 주리라. 말씀이 찬양이 입술에서 말씀에서, 나는 어떻게 시간이 급한데 빨리 빨리 읽어야 되고 봐야 되고 불러야 되는데 어찌할까 하는 조바심을 보았노라. 내가 그 마음을 보았노라. 네게 성령이 성령이 기름부어 주리라. 우리의 주님... 네게 성령이 임하고 권능이 임하여 이 세상에 알지 못하는 오묘한 그 비밀을 보여 줄 때에 ‘이것이 어찌된 일일까’ 하며 참으로 당황해 할 때에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와 참으로 우리는, 겸비(兼備)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뜻과 세상에 내게 원하는 일들 능력까지도 겸비하여 귀한 나의 아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심을 믿고 모든 문제 하나 하나를 이 무엇이더냐. 목적을 분명히 정하고 목표를 향하여 지금에 나의 종에게 우리 주님이 묻는다면 나는 어떠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제목을 담아 아뢸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설계할 수 있으며 지금에, 무엇이라 기도제목을 적어 드리며 내가 이 세상에 어떠한 것을 이루기 위하여 목표를 향하여 목적지 가기까지 목표를 분명히 정하여 이 시간 시간을 함께 기도할 수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게 맡겨준 막중한 그 일들을 어찌 감당할까 부담(負擔) 갖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생각나게 하며 얼마나 많은 것으로 지혜를 주시며 얼마나 많은 것을 생각지도 않은 일들을 오늘 일어났던 일들도 어제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것들을 보며 우리 인간의 계획표에는 인간의 계획을 세워서 가고 가고 있지만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우리 주님이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며 망하게도 하시고 흥하게도 하시고 머리카락까지도 세신 바 되신 하나님의 그 말씀을 믿고 있느냐. 그 말씀을 믿어 내가 나의 아들에게 (방언) 사방을 보러 입을 벌려 세례요한처럼 입술을 벌려 만국에 만방에 나팔수가 되어 전하고 전하고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짝을 맞추어 이 세상에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어떻게 전하게 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생각을 나게 하며 머리에 머리에 다 새로운 새로운 그 머리에 그 머리에 그 지식에 그 머리에 새로운 새로운 것을 뇌를 다 비우고 새로운 새로운 것을 (방언) 머리에 다 새로운 것으로 다 새롭게 채워 주리라.
다 새로운 새로운 각오와 다짐과 새 시대의 새로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整理)해서 ... 2천년도에 들어 어떠한 역사를 하며 2030년 40년까지에 대한 미래 과거 50년 50년 준비했던 그 일들이 미래 100년 과거 100년을 통틀어 하나님의 뜻과 지금까지 했던 많은 일들과 앞으로 하나님이 주신 세상의 모든 짝과 짝과 짝을 맞춰서 ‘내가 본 하나님 내가 본 세상 내가 본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을’ 하나님의 법에서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세상에서 보는 것을 짝을 맞추고 맞추고 맞추어서 이 세상에 이 세상에 이 세계에 나가는 온 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지금에 이제는 개혁 개혁 개혁 정치(政治) 종교개혁(宗敎改革)은 이미 이미 다 끝났느니라. 새로운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 앞에 어떻게 그 일들을 이루어 갈 것인지 짝을 맞추어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짝을 맞추어서 미래 현재 과거 (방언) 내가 아는 내가 본 내가 본 지식, 내가 본 이 땅의 일, 내가 본, 하나님이 본, 성령님이 본, 네게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은혜와 사랑과 많은 권능과 권세를 들려주어 하나님의 역사 세상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예리한 영을 가진 그 일을 (방언) 간편(簡便)하게 생각하라.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은 그렇게 복잡(複雜)한 것이 아니라 단순(單純)하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이미 내게는 생각이 나고 많은 것을 그게 이 땅 위에 전해지고 한 것을 그 것이 이 땅 위에 기록(記錄)으로 기록으로 현실(現實)로 현실로 드러내 그 일을 하는 것이지 너무 골똘히 생각하고 이것이 맞나 저런 것이 맞나 생각을 가지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정리할 수 없고 기록할 수 없으며 적은 것부터 큰 것을 이루기까지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단순하게 ... 내 생각 내 머리 내 지식으로는 절대로 이 역사는 함께할 수 없느니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냥 생활 속에서 현장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그것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이고 이 땅 위에 이루어 가는 모습이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 위에 우리가 너무나 머리로 생각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세상의 뜻이면 어떻게 할까 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간편(簡便)하게 간단(簡單)하게 그냥 바보처럼 순수(純粹)하게 ‘맞어, 나는 세상의 제일 똑똑하고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제는 눈을 새로운 영의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 머리를 머리 속의 뇌를 다 새로운 지식으로 지혜로 능력으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다 싹 바꾸어 주셔서 새로운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 하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많은 비밀(秘密)을 보게 하여 지금까지도 내게는 많은 것을 세상 사람과 상관없이 이상한 말을 많이 해서 참 저 놈은 특이한 놈이야 하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더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야 어떻게 저렇게 바뀌었지? 어떻게 저렇게 미쳤지?어떻게 저렇게 순간 되어져서 할 수 있는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야 이 일은 할 수 있고 가는 길인 것을 알고 갈 수 있는 역사가 네게 있느니라. 하나님의 계산법은 세상의 계산법과 틀리니라. 세상의 계산은 1+ 1=2이 되어야 되고 2+2=4이 되어야 되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은 1+1=100이 될 수도 있고 1000이 될 수도 있고 10000이 될 수 있고 100000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을 때에 그 많은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느니라. 우리는 세상의 계산법(計算法)과 하나님의 계산법이라고 하면 우리는 이 일은 절대로 함께 감당할 수 없느니라.
모든 것을 단순하게 어린애 같이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애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게 될 때가 올 것이며 (방언) 때로는 ’아 나는 왜이래. 아 나는 참 미쳤어. 아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도 내 생각대로 안 되네. 내 머리는 분명히 이거 였는데, 이 쪽에서는 엉뚱한 것이 움직이네.‘ 이것이 맞나 저것이 맞나 하며 고개를 맨날 갸우뚱 갸우뚱 하며 ’아 하나님 부처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양쪽 머리를 어떻게 할까 하며 ’아 복잡하네. 나는 복잡(複雜)하지 않게 살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복잡한 길을 들어서게 했을까‘ 복잡하게 생각하면 한 없이 복잡하지만 간편하게 생각하고 단순(單純)하게 생각하면 아주 단순한 것이니라. 나는 복잡한 것은 싫어하느니라. 단순하게 ’이거야 이거야 이거야 하면 그냥 이대로 가는거야.‘ 그런데 이것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서... 우리 지금 모든 분자를 머리카락 하나도 그 분자로 해서 몇 수십 개, 수만 개가 나올 수 있는 공법, 세상의 공법, 지금 인공지능, 또 지금의 연구하는 모든 기술(技術)로 지금에 모든, 공중에 나는 공기도 모든 것을 연구(硏究)하여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 인간의 머리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의 신의 능력이 지배하고 있어서 일을 맡겨진 이 세상에 사람이 그 일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히 세상의 신도 하나님의 신도 겸비되어 그 능력으로 많은 일을 이루어 내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그래서 세상에 머리 좋은 사람도 아주 안 좋은 사람도 아주 무식한 사람도 아주 지식 있는 사람도 그것을 함께, 그래 ’나는 배운 사람이야 배우지 않은 사람이야 도저히 저 사람은 알 수 없어 그런데도 알어. 그것 참 신기하네. 나는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저러한 말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신에서 위에, 그 때 그 때마다 사용 되어짐에 합당하게 그 일을 이루게 하며 보게 하며 보아 졌을 때 믿어져서 우리는 그냥 공식과 이론과 짜여진 그 틀에 가는 것은 신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니라.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며 분명히 사람이 생각할 때에는 안 되는 거야. 그런데 신(神)에 의해서는 돼! 그것이 하나님의 원리와 세상의 원리에 우리 신에 의해서 모든 것이 주어지는 거야. 분명히 이것은 안 돼 세상의 원리에서는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설명해도 돈이 많고 많은 이 사람들한테 아무리 이렇게 이렇게 설명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이 답답함을 누가 알 수 있으랴. 다 말할 수도 없고 다 설명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 하지만 믿고 믿고 믿고 믿고 나아가는 자에게 많은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이 하늘의 공법과 세상의 공법, 하나님의 공법과 세상의 공법, 그 공법 안에 기다림 인내, 기다림과 인내(忍耐)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 생활공법, 생활공법, 하나님의 공법, 우리의 살아가는 공법이 우리는 다 정해진 것 같으나 생활 속에서 항상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다 생활공법이야. 하나님의 공법이야. 세상에 그냥 되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느니라. (방언) 주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복잡하여 미가센터 사역22년을 돌아보고자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기간에 우선 김원장과 필자가 원주에서 예정했던 일을 마치고, 강국장이 중도에서 합류한 가운데 백담사 횡성기도처 등 과거 성령이 역사하셨던 장소를 돌아보며 새로운 변화를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원주시내 음식점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백담사로 향하던 중 김원장의 휴대폰이 분실된 것을 뒤늦게 알고 급히 돌아가 찾아보았으나 끝내 찾을 수 없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분실 사건이 일어나고 나자 우리는 모든 계획을 취소하고 대전으로 향하여 돌아가는데 앞을 볼 수 없는 폭우가 쏟아져 휴게소에서 머물다가 다시 승용차를 운행하여 대전 유성 쉼터까지 와서 피곤하여 잠시 수면을 취하고 새벽 예배 시간이 되어 승용차 안에서 요한복음 1장을 읽고 나자 김원장이 방언과 찬송을 시작으로 위와 같이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돌이켜보니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수고만 했을 뿐 잡은 것이 없었던 경험이었으나 (요21:3), 우리의 짧은 생각을 지적하시고 자상하게 우리가 가야할 길을 밝혀주신 역사에 할렐루야 감사드리다.
이날에 주신 다음 메시지에 구체적 해답이 담겨있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0031